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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배우가 이런거구나를 알수있는장면 , 말로는 느낌있게 분위기있게 멋 섹시함 그런걸 표현하라고 연기에서 계속 가르치겟지만 막상 그 느낌을 어떻게 알겟냐고 그 뭔가를 가장 잘 아는배우가 아닐까 , 클로즈업한 장면에서 날카로운 눈빛만봐도 그냥 분위기에 지려버릴거같은.. 정말 대단한게 저기서 범인역할인 안성기는 대사가 거의없는데 멘트도없이 표정 몸짓만으로 그이상을 다 표현하고있음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의사표현수단인 말이 없이 나를 표현할수있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 오히려 그 기법이 신의한수가 되고있고 더 분위기있게 연출됨 그사람의 카리스마 분위기가 넘치지않으면 엄두도 낼수없는시도지 , 나도 멋을 가지고있는남자라면 저런멋을가진 남자가 되고싶다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님??

Pure cinema...

세분 다 얼굴에서 인품이 묻어나네요

58년 개띠 오명식도 나오노 ㅋ

와 .. 연출 엄청나네

꼬맹이 꼭지에서 꼭지네

메트릭스.. 분노의 질주... 가만 보면 이명세 감독 영화를 오마주한 장면들이 자주 눈에 띈다... 후대 전세계 젊은 감독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명감독 이명세..

2:50 이게 12세 관람가라고???

로봇병 만있으면...

명장면이 하도 많은영화라..

가까스로 살아난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은 이후 마약사업에서 큰 성공을 이뤘으나.....

우리 형이 하랬데이~ 서치 하랬데이~

저런 스타일리쉬한장면들은 당시 한국영화뿐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찾아보기힘들었죠 다른영화감독들에게도 영감을줬을거라 믿습니다

58년개띠 오명규사장

웰메이드 수작~!

계단, 거울, 손이나 선글라스 넘어로 보는 눈 등을 클로즈 업 시키는 신체 일부의 표현, 슬로우 모션, 무대사 등을 정말 효과적으로 잘 살린 영화. 다른 과거 영화들이 많이 오마주된 것도 사실이지만 그건 감독의 의도적이고 예술적인 또 하나의 창작 세계. 영화도 정말 많이 보고 음악도 많이 들어야 감각이 사는 영화도 잘 만드는 듯.

정작놀라운건 안성기대사가 거의없다는거! 즉안성기는 거진무언으로 저런명연기를함 ㄷㄷㄷ

부하는 칼맞는데 왜 가만히 있었을까?

우와ㅏ

식사가 푸짐하니 좋네요

생각보다 히트 못한 영화 관객수 270만

사건의 시작연출 한번 보쇼. 색깔, 속도, 암시, 상징 기법이 대단하지 않나요? 감독이 천재인가봐요? 이걸 카메라로 담아내고 음악으로 보여주다니?

재밋는 영화에서는 칼대신 오뎅꼬치 순대로 살해당함.

아름답네요오~

잘 보고 갑니다 구독했어요 저의 채널에도 놀러 오세요

이명세, 안성기,송영창 전부 정치병 환자들임 난 이명세의 미장센을 좋아했고 그 나름의 정서를 좋아했는데 완전 뒷통수 맞은 기분인게 왜 영화에 자신의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건지 모르겠음 상업 영화 찍지도 못하니까 단편 영화 찍었던데 과거 장편 영화 찍을때는 드러내지도 않았던 정치적 성향을 이빨 다 빠져서 드러내는거보고 구역질 났음

최고의 명장면이 아니라 병맛 장면 모음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음악이 차겁고 음침하고 우울하고 사탄음악 같네 ~~

잘보고 갑니다.

90년대 영화는 영화가 좋기보다 ost가 좋아서 평생 기억에 남는것 같다.

카메라가 연기를 한다

1:28 계단에서 내려오는 꼬마가 바로 김희정

Я с Улан-Удэ.Приезжай на Байкал.

손

뉴스공장듣고 보러온 1인 추가요

뉴공

영화 내용은 기억도 안나는데 장면 장면과 음악은 아직까지 남는 영화..뉴공듣고 오랜만에 찾아봅니다.(참고로 여자라서 액션영화 별로 안좋아하거든요.ㅎㅎ)

뉴스공장듣고 보러오신분 손!!!!

2019년 4월. 뉴스공장듣고 간만에 보러 옴. ㅎㅎ

계단내려가는 여자아역 후아유 나온 김희정임?

모여라 할렛데이

송영창옹 저때는 살집도 없으셨네

제가 영화에서 나오는 노래 듣고 앨범을 산적이 딱두번인데 한번은 레옹의 스팅노래였고 다른 한번은 이영화의 비지스였네요

제가 이 동네 살아서 잘 압니다요!!

우때아조씨들 모여랏

아제르바이잔♥ 한국

Airport 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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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최고고 진짜 최고의 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