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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위로산책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9 июл 2020
책 읽어드리는 산책지기입니다.
마음에 와닿는 책을 읽고
글에 맞는 음악을 만들어 영상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글, 함께 나누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내용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독문의
grirobook@gmail.com
We will be your companion, reading a book for you.
On stories that touch our hearts, we create films for you with music that fits its very vibes.
Beautiful words, we try our best to share the most sophisticated ones with you.
Thank you for spending time with us today.
--------------------------------------------------------------------------------------------------------------
서점문을 열고
따뜻한 차와 커피를 내리며
듣고 싶은 음악을 틀어 놓습니다.
좋아하는 책을 펴면
문장 보다 먼저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창밖의 커다란 은행나무를
바라봅니다.
어느 날에는 눈이
어느 날에는 비가
어느 날에는 햇살이
내리겠지요
우리 마음 속,
빛나는 서점은 글위로산책입니다.
시와 책과 음악이 있는
이 곳에서
위로 주고 받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책을 읽고
글에 맞는 음악을 만들어 영상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글, 함께 나누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좋은 내용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독문의
grirobook@gmail.com
We will be your companion, reading a book for you.
On stories that touch our hearts, we create films for you with music that fits its very vibes.
Beautiful words, we try our best to share the most sophisticated ones with you.
Thank you for spending time with u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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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문을 열고
따뜻한 차와 커피를 내리며
듣고 싶은 음악을 틀어 놓습니다.
좋아하는 책을 펴면
문장 보다 먼저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창밖의 커다란 은행나무를
바라봅니다.
어느 날에는 눈이
어느 날에는 비가
어느 날에는 햇살이
내리겠지요
우리 마음 속,
빛나는 서점은 글위로산책입니다.
시와 책과 음악이 있는
이 곳에서
위로 주고 받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잘때 듣기 좋은 시낭송 3 / 수면을 도와주는 시낭송 모음 / 좋은시 / 아름다운시 모음
#사랑시모음 #아름다운시 #잠자며듣는시모음 #수면을도와주는시 #사랑시모음 #아름다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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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정지용 시인 시 모음 - 바다,별 그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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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시인의 동시 모음 시낭송 #시낭송 #정지용 #좋은시 #아름다운시 #한국시
한국인이 사랑한 정지용 시인의 "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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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정지용 #아름다운시 #한국시 #동시 정지용 시인의 "바다 4" 후주근한 물결 소리 등에 지고 홀로 돌아가노니 어디선지 그 누구 쓰러져 울음 우는 듯한 기척, 돌아서서 보니 먼 등대가 반짝반짝 깜박이고 갈매기떼 끼루룩 끼루룩 비를 부르며 날아간다. 울음 우는 이는 등대도 아니고 갈매기도 아니고 어딘지 홀로 떨어진 이름 모를 서러움이 하나.
한국인이 사랑한 정지용 시인의 "별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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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아름다운시 #좋은시 #정지용 #별똥 정지용 시인의 별똥 별똥 떠러진 곳, 마음해 두었다 다음날 가보려, 벼르다 벼르다 인젠 다 자랐오 [출처] 별똥 - 정지용|
동심 그리고 시, 권태응 시인의 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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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을 노래한 권태응 시인의 시 모음 #아름다운시 #권태응 #동시낭송 #시낭송 #좋은시 감자꽃/민들레
동심을 노래한 권태응 시인의 "떠나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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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시낭송 #좋은시 #권태응 #동시낭송 동심을 노래한 권태응 시인의 일번째 시 "떠나보고야" @grirobook
동심을 노래한 권태응 시인의 "가을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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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시낭송 #동시낭송 #권태응 #가을지붕 #좋은시 동심을 노래한 권태응 시인의 "가을지붕" 글위로산
잠잘때 듣기 좋은 시낭송 2 / 수면을 도와주는 시낭송 모음 / 좋은시 / 아름다운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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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듣기 좋은 시낭송 2 / 수면을 도와주는 시낭송 모음 / 좋은시 / 아름다운시 모음
잠잘때 듣기 좋은 시낭송 / 수면을 도와주는 시낭송 모음 / 좋은시 / 아름다운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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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듣기 좋은 시낭송 / 수면을 도와주는 시낭송 모음 / 좋은시 / 아름다운시 모음
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 아름다음 감사,,,
그대 그리움.아니라고 함니다.우리는 알지만 모른다 하는 그들의 문화,,,,,
정지용님 시 사랑합니다❤
정유진님, 저도 정지용님 시 사랑합니다. ~함께 들어주셔서 기쁩니다 ^^
사랑을 찿아서 뱌다를 보며 바램을 이야기 했다면 보였을 텐데
ㅎ 바다를 가보고 싶어지는 댓글입니다 ^^
바다와 섬들 사이로 마니 돌아다녔어요
선생님, 바다가 그립네요.^^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잘 지냅니까
선생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잘 지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아름답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석명절이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세상에 나왔을 때 주사위는 던져 졌다 인생의 도화지에 무엇을 그릴 것인가
연화님,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인생의 도화지에 무얼 그릴까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셔요 ㅎ
@@grirobook 감사합니다
마음을 울리는시 잘 보고 갑니다. 아침에 소확행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인선님, 좋은 댓글에 저도 소확행 했습니다. ㅎ 자주 놀러오셔요 감사합니다. ~
감동있게 보고 갑니다~~
이희숙 낭송가님, 낭송 너무 좋네요 ㅎ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산도 보길도에서 별똥보며 별똥듣네요
선생님, 너무 부럽습니다^^ 여행 중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낭송이네요...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시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쁩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24.05.22 선생님 별세하시다..
신경림 시인 별세 소식에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ㅠㅠ 다시 한번 선생님의 시를 들어보게 되네요 ㅠ
신경림시인~
솔작가님, 신경림 시인의 시들을 찾아보며 시인을 기리고 있습니다 ㅠ 이렇게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시옵서소...
신경림 선생님 소식에 안타까웠습니다. ㅠ 오늘은 시인의 시를 읽으며 추모하고 싶습니다. ㅠ
너무 정겹고 그리운 풍경 그리고 잔잔한 시낭송 감상 잘하고 갑니다. 어릴 적 고향 생각나네요. 😀
유애선 시인님, ~ 저도 그리움에 빠지게 되는 시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고등학교 2학년, 교생 여선생님이 첫사랑 이야기 해주시는거보다 더 감미로운 시. 그때는 무슨 소리야? 했는데, 교과서에 실렸던 김수영님의 시와 법정스님의 집착에 대한 수필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글위로산책님의 목소리는 순백처럼 깨끗하고 천일염처럼 깨끗합니다.
연평도꽃게님, 저는 이 시가 어렵네요 그럼에도 너무 아름다운 시라 자주 듣게 됩니다^^ 칭찬은 너무 과분하여 부끄러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김수영 시인의 시와 법정스님의 수필은 다시 찾아 읽어 봐야겠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시길 ~
넘넘 차분하고 지적인 목소리예요. 감자, 의 시인 권태응 시인의 동시 떠나보고야, 잘 들었습니다. 그리운 것들의 목록은 비슷한 듯요. 어머니.고향. 어린시절...❤
오아시스님, 감사합니다 ^^ 그리움이라는 단어가 주는 아련함이 있지요 ~ 이런 감성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 숏츠는 어렵네요ㅎ 😅 수정을 어찌하는 줄 몰라 그냥 올립니다 😊 봄날, 아름다운 벚꽃이구나, 즐겨주셨음 합니다 ~ 감사합니다 ^^
그리운 동무 소식 듣고 목소리 들으니 행복합니다^^♡
ㅎ 우리의 이십 대 생각이 모락모락 나네요 내 친구를 여기서 보니 나도 더 행복하네 ;)
창원 명희야~방금 종인이가 알려줘서 들어왔어.
명희야, 너무 반갑당 ~ ㅎㅎ 자주 놀려오셔 ^^
내마음을 시로 표현해준것 같아 들어와봤습니다 떠나보기전엔 몰랐던것들이 이젠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이것이 인생인것을 이젠 압니다
님의 글을 오래 읽어 봅니다 ^^ 한 편의 시 같은 댓글입니다 ㅎ 완전히 공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은 항상 배고프다~ 사랑이 깊어 질수록 배는 더 고프다
사랑과 가난은 참 묘한 관계인 것 같습니다. ~ 시를 다시 한번 들어보게 되네요 ^^ 함께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한국 1년 살기 동해 서해 남해 어촌, 충청도 농촌 등등 각 석달씩 air b&b로, 누굴 먼날 약속 하나 없는 밴이지만 서울 도착 사흘만에 그리움 같은 게 벌써 발길에 채이네유 건강하시기요
선생님,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ㅎ
고운 동시 님의 주옥같은 목소리로 잘 들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한 주 멋지게 열어 가세요 ❤
박만엽 시인님, 열정적인 시인님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 아름다운 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영상이 아름다워요 벗꽃나무는 마치 팝콘 같으네요
아름다운 봄날 만끽 하시길 바래요~ 내일은 팝콘 보러 가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누군지 ... 이런 고백 받는 이ㆍㆍ 참 ~ ~ 행복하게따 아 🎉
마리아님, ㅎㅎㅎ 그렇네요 ^^ 생각만 해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 좋은 하루 보내셔요 ~
@@grirobook ~ 네 ~ ~ 고맙습니다 ㅎㅎ 님 도 요 ^^
안녕하지요 이렇게 왔다 가네요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 봄인데 겨울 같네요.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
시 전문을 올려주시면.... 불취불귀(不醉不歸) 허수경(許秀卿 1964 ~ 2018) 어느 해 봄그늘 술자리였던가 그때 햇살이 쏟아졌던가 와르르 무너지며 햇살 아래 헝클어져 있었던가 아닌가 다만 마음을 놓아 보낸 기억은 없다 마음들끼리 서로 마주 보았던가 아니었는가 팔 없이 안을 수 있는 것이 있어 너를 안았던가 너는 경계 없는 봄 그늘이었는가 마음은 길을 잃고 저 혼자 몽생취사(夢生醉死)하길 바랐으나 가는 것이 문제였던가, 그래서 갔던 길마저 헝클어뜨리며 왔는가 마음아 나 마음을 보내지 않았다 더는 취하지 않아 갈 수도 올 수도 없는 길이 날 묶어 더 이상 안녕하기를 원하지도 않았으나 더 이상 안녕하지도 않았다 봄그늘 아래 얼굴을 묻고 나 울었던가 울기를 그만두고 다시 걸었던가 나 마음을 놓아 보낸 기억만 없다 - 취하지 않곤 돌아갈 수 없구나! 소나무는 제 사투리로 말하고 콩밭 콩꽃 제 사투리로 흔드는 대궁이 김 매는 울 엄니 무슨 사투리로 일하나 김 매는 울 올케 사투리로 몸을 터는 흙덩이 울 엄니 지고 가는 소쿠리에 출렁 출렁 사투리 넌출 울 올케 사투리 정갈함이란 갈천 조약돌 이빨 같아야 - 허수경(許秀卿 1964 ~ 2018), <땡볕> 취??...취하지 않으면...소유하지 않으면....귀??...돌아갈 곳이없다??
👏👏👏👏👏 이렇게 전문을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 ~ 제가 좋아하는 시라 낭송을 했었는데 다시 숏츠로 올려 보고 싶었습니다 ^^ '불취불귀'는 '취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다, 취하지 않고선 돌아가지 못하리' 등으로 해석 된다고 하네요 ~ 허수경 시인의 '땡볕'도 올려 주셨네요. ㅎ 덕분에 이 시가 시인의 데뷔작인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허수경 시인의 이 절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 목소리가 찐매력이죠. 잠 없는 꿈, 모순형용이네요. 한용운 선사님 시가 넘 철학적이라 어렵네요. 잘 듣고 갑니다. 굿꿈❤
오아시스님, ㅎ 부끄럽네요 ㅎ 시인님 덕분에 모순형용이란 것을 알았네요. 한용운 시인의 시를 이해하긴 어렵지만 매혹적인 시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가난한 사랑 노래 신경림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 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 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서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 소리도 그려 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 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blog.naver.com/acebluestar/223354422270
민들레권태응
우와, 대~박! 목소리, 감정, 발음, 음악 모두 만점입니다. 시가 확 살아나는데요. 감동적인 낭송입니다.❤
시가 워낙 좋습니다 ^^ . 많이 부족한데도 이렇게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에너지 나눠주셔서 행복합니다 :)
그 해와 쪼끔 더 가까이 있던 해는 가버리고 더 멀어서 그만큼 더 낯설어진 해가 불청객처럼... 1년의 길이가 365m는 넘을 것 같아서 미리 하늘 저편 쳐다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잘 지내세요
선생님, 댓글이 한편의 시 같습니다. 올 한해는 원하시는 일도 이루시길 바랍니다 ^^
좋기는 한거 같은데...좀 어렵네요...비유가 너무 쎄네요 ...숲이 켜질 듯 말 듯 합니다...뭐 숲이 그렇게 켜졌다니..ㅎㅎ
ㅎㅎㅎ 시를 올리고 다양한 의견들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즐겁습니다. ~ 얼른 다른 시도 올려 보고 싶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 구독자 여러분 ~ 오늘은 푸른 숲을 꿈꾸며 시를 올려 봅니다 ~ 시 낭송을 준비하는 시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 시를 듣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선운사 상사화를 보러 갔었던지가 벌써 몇 년 전.... 잘 지내나요 또 한 해가 시작되었네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선운사의 상사화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
"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 에 꽂혀서 올려야 겠다, 마음 먹었는데 바다를 가 본지는 오래이고 😅 그냥 동네의 담쟁이에 매달려 보기로 했습니다 😊 배경은 바다 ~~~ 려니 해주세요 😂
이 동시 아주 유명하죠. 넘넘 귀엽고, 귀엽고 단순하면서도 통찰력은 깜놀😂❤
오아시스님, 동시의 매력도 만만치 않지요? ^^ ~ 세상의 모든 시인들에게 감사하고 싶은 밤입니다. (읽고 싶은 동시, 시, 한시가 넘쳐 납니다 ㅎ) 편한 밤 보내셔요 ㅎ ~
😂 '바람에 철팔' 이라니요 ㅜ '바람에 철철' 입니다 😢 죄송합니다. 두보 선생님과 여러분께 😅😊
철팔...철따라 팔 팔 날린다는 뜻인줄 알았어요^^ 괜 자나요..마니 올려주심 감사^^ 하죠...
ㅎ 철 따라 팔 팔 날린다는 뜻이 훨씬 멋진네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jrkim5428
오늘 아침도 이 시 저 시 글위로 산책을 하며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산책 하는 시간이 항상 소중하던데요 ^^ 좋은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ㅎ. 저도 감사 드립니다 😊
인생을 회상하게 하는 시 같습니다. 주마등처럼 흘러가버린 지금에서야.... 지난 언젠가 그랬었을 것 같은.... 인생이란 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 했었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시간을 찿아서..... 피아노 소리가 불렀던거 같기도하고.... 빗소리가 불렀던거 같기도하고... ㅡㅡㅡㅡㅡㅡㅡ 부드러운 목소리를 찿아 다시 방문하게 됨은 어찜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 피아노 음이 내 회상을 치고... 소낙비가 부드러운 정감으로 얼굴에 떨어질 때 ... 시인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인생을 이야기 했던 것처럼.... 정감이 다시 살아납니다. 시와 음악과 목소리가 글위로산책 같습니다❤❤❤
낭만적인 박인환 시인의 시를 다시 들어봅니다~ 글위로산책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박인환 시인의 아름다운 시를 만나게 되어 감동 그지없습니다. 단순한 낭만이 아닌 깊은 인생의 감찰을 통해서 보게되는 인생의 낭만의 극치와 절정감을 지긋이 담담히 깊이있게 ....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박인환 시인의 시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맞아요. 제목만으로도 아름답죠. 베스트셀러에 빛나는 시집이죠😂❤
miangbaby 안녕하세요 잠 못 이루는 밤 다녀갑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글위로산책님, 파란 봄풀 냄새가 나는 고운 시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참 예쁘세요.❤
시의 오아시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아시스님의 담백하고 깔끔한 시 낭송과 시 소개를 좋아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8 반갑습니다 댓글따라 왔어요 3종세트 놓고갑니다 이웃맺고 갑니다 채널 대박응원합니다 👍👍👍💞🌈
김선화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
시와낭송 고운목소리 정성스러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응원합니다
동만사랑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