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우리선생님

방학에는박찬희 관장님의 어린시절처럼 과거의업적을 통해 현실을 바라보고 현재의 나를 발견하는 부모님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도록 학생들의 참여도 중요하겠네요! 저도 열심히 좋은곳을 찾아가 관람하겠습니다.

박물관의 대중성에 대해 관삼을 기울이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극락초를 졸업한 성인입니다 한번 극락초등학교에 가봤는데요 지금은 저런 많은 놀이기구들이 없어지고 더 좋아진 놀이기구들이 많이 나오고 선생님들도 엄청 친절하시드라구요 4학년땐 많이 넘여저서 다치긴 했지만 친구들과 하하호호 하고 놀고 아주 멋진 우리학교라고 생각해요 통카페나 많은것이 많이 생기고 다락방도 공사해서 더 편리한 다락방으로 만들어지고 새로운 교감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은 엄청 착하시고 아이들 한명이라도 다치는걸 발견하시면 바로 달려와서 '괜찮니?' 라고 먼저 물어봐주시고 상담실도 바뀌고 강당도 넓어서 좋고 다양한 활동과 극락축제, 체험학습, 리코더 배우기 이런 많은 것을 하니 옛날보다 발전했구나 생각하고 중앙계단에 옛날사진이 많이 깔려서 추억도 생각되고 아주 좋았어요 다른 사람들도 이런 좋은 초등학교에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럼 이만

Bgm 알수있을까요

참스승

지금 '맛있는집'으로 노유시장에서 하고 계세요! 여전히 맛있어요!!

0:19 바닥에 있는거 지금은 철거 했음

가격 얼마나 하나요??

2019년도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정말 좋았었던것같습니다.2학년때 23살이셨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아직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새로 만든 학교여서 시설도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의 교육자, 최고의 선생님. 아주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주셨던 행복한 기억 추억 잊지않고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

이영상을보는 청년들, 혹은 김 자동 함자를 모르지만 지금도 세상짐혼자 짊어 나라의 부흥과 같이 커가는. 국민들 나 개인의 욕심보다는 모두 만들어간다는 마음. 다 잘됐으면좋겠다

와 저는 극락초등학교에서 졸업하고 중1이 돼었는데 이걸 보니 극락초등학교가 너무 리워욬ㅠㅠ

우리학교다

와 여기 할머니 손잡고 맨날가던곳인데.. 재개발 때문에 이전하셨던데 오랜만에 찾아가봐야겠다 이분들 진짜 착하신데ㅜ

1학년 9반이였을때가 생각나네요 (현 3학년)

1학년때 친구들이다! 1-3반

53회 졸업생입니다. 옛 추억에 감회가 새롭네요^^

저곳에 동원이와 민수 규민이도 있겠지~^^ 얘들아 나 잊은건 아니지?

거제 아주초등학교에서 최종득쌤에게 교육받았었습니다. 4학년 바다반 ㅎㅎㅎ 정말 참된 교육자세요. 제 어린시절 선생님분들 중 가장 많이 생각납니다. 행복했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

어엄마당해해

우리학교당!!

PCC 753 강릉함 탔었던 483기 예비역입니다. 타던배를 볼 수 있다니 좋으시겠어요. 배에서 전역하셨다면 추억도 많으실테죠.ㅎㅎ 부럽습니다. 서울 가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우리학교 나왔다!

서울함 걸어서왔을까 날아서 왔을까 아니면 유엔군 정전위원회의 허락받고 왔을까? 참수리 스크류는 그렇게 파손된걸 자랑스럽게 나두었을까 후부 발칸포수 발칸사격전에 진동으로 장파열로 전사할듯

필승 303기 나의함 서울함

선생님 완전 머쪄용~~ 잘생겼어요~~

#커뮤니티플랫폼이유tv삐틀스라디오😍📻#문산마을✌🏾

잘보고갑니다

요추(허리) 골절에 대하여 (나는 왜 허리에 중상을 초래하는 무리한 역도와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는 실험을 했을까?) 요추(허리)가 골절되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허리 뼈가 외부 충격을 받고 으스러졌으니 상처가 아물 때까지 아픈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저는 지난날 왜 허리가 아픈지를 몰라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가정에 불화를 일으키며 너무나 절망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언제 까지나 이렇게 절망적인 생활을 해야 하나 생각해 보니, 그렇게 사는 것은 옳지 못했습니다. 철저한 절망을 통해 절망의 저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깨달은 것은 내 허리를 튼튼한 허리로 바꿔야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절망의 밑바닥에서 죽음에 이르는 발걸음을 멈추고 참다운 삶으로 가는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그리하여 내게 닥친 절망은 오히려 새로운 삶으로 가는 진통이라고 받아 들이고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먹거리를 찾아 험한 산길을 누비며 수렵. 체취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조상들의 삶을 본 받아 우선 높은 산을 등산하기로 하였습니다. 2007년 6월에 처음으로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하였습니다. 생각과 달리 허리가 시원하고 상쾌하였습니다. 등산을 하면 할수록 허리는 튼튼해져서 주말에는 당연히 오대산이나 설악산을 산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허리가 아픈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저의 생생한 체험을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도서출판 허리튼튼) 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이 시중에 소개되자 고등학교. 구청. 중앙119 구조본부. 경찰서. 검찰청.사찰 등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와 강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기관에서 강의를 하면서, 허리 통증의 원인과 그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면 허리가 어떻게 부서지든지 간에 운동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하게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심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렸다 내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저는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24일 5시간에 걸쳐 오대산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결과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자신이 배운 바에 따르면 요추가 압박 골절로 손상되면 3개월 동안 허리를 보호대로 묶고 움직이지 않아야 상처가 아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움직이지 않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근육이 소모되어 더 아플 것 같아 매일 출근하여 정상적으로 일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10월 2일 설악산 오세암을 5시간,10월 17일 설악산 대청봉을 7시간 동안 즐겁고 편안하게 등산하였습니다. 설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나 손상되는 상해를 입어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해도 상처가 아문 후에는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 제가 허리(요추)를 손상시키는 중상을 자초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요추가 골절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요추가 골절되는 것을 직접 당해본 일이 있느냐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차에 수년 전 친구가 강남의 어느 대형 병원에서 발행한 허리 통증에 대한 책을 가져다 준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요추가 골절될 경우 대개 흉추와 가까운 요추가 골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되었을 때도 5일 동안 극심한 통증을 경험했지만 그 후 일상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추가 골절되더라도 10일 내지 길어야 15일 정도 고통을 당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상해를 입었지만, 어떠한 의학적처치도 없이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꾸준한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골절로 인한 통증과 문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본문 중에서) 2021.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부모님께 알려드려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드리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어린이는마을나라의희망입니다~♡

#에코뮤지엄문소리피디!👍💬💕#경기만에코뮤지엄실천대학

#부천원미동마당발커뮤니티플랫폼이유😃

나 요기다님

마을이 교육의 터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면 학생들에게 정말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커뮤니티플랫폼이유~^^!!! #마을콕Tv #경기만에코뮤지엄실천대학2강

저의학교입니다^^극락초등학교는 재밌고 공부도재밌는 학교입니다^^텃밭도있습니다 행복한 극락초등학교입니다^^

할머니댁이 여기였어요. 어릴때 잠깐 할머니 댁에서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불편하다고 땡깡부렸어요. 용돈 받으면 오빠랑 같이 밤골상회로 달려가고. 두부트럭 올라오면 두부 심부름도 다녀오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그래도 마음속에 좋은 추억입니다.

ruclips.net/video/Plepi-Tl2vY/видео.html 우리 식용견 아이들 백만마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동체 마을을 꿈꾸며, 인천계양산에서 아직도 롯데개농장, 전기도 안들어 오는 곳에서 이 추위와 배고픔속에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관심부탁드립니다

와...시설이너무 좋아요... 음대가면 실망많이하겠네요......

저도 어렸을때 밤골에서 자랐었는데~~ 지금보니 밤골에서 살던때가 가장행복했을 때라는걸 지금 알았어요 가족들이 다함께 있을때니깐요

🌟🇰🇷🙏

2:51 배기운거봐라 소름돋네 ㄷㄷ

우와....꼭 열심히 살아서 가고싶네요..ㅠㅠ 꼭 갈거야!!!

눈물이 난다... 이곳을 떠나기위해 노력하던 부모님...내나이 마흔쯤 이곳을 다시 그리워한다.... 어릴적 내 동무들 잘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