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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회 영상팀 감사드립니다

벙어리 입니다

회개해야용서하고역사가 일어난다❤

제 3 성전을 기다리며

은혜로 말씀~ 너무 감사해요❤

아멘~♡

제 각 각 십계명 가슴에 달고 사시고요 십계명 가슴에 새겨 넣으라 하세요 사모님 목사님

목사님 새벽기도 우리나라 큰명절인 3ㆍ1절 부터 울지 말라고 하십시요 제가울면 가라지들이 집구석에 가시지말고 오늘은 여기서 밤새고 아침에 가 아침에가 잠언 전도서 보십시요 첩년들의 헤드돌리는것이 교회에서 은혜 받았다고 울고 있는 집구석에 뭐 그리 집에 들어오고 싶나고요 울고있는 우는곳이 교회인지 물어 보십시요 술집여자들은요 안 울어요ㅡㅡ절대로요 눈물많은 교회인간들 하곤 질적으로 틀려요.

목사님 한 6개월 지났나요 유튜브에 정애리권사님 기사 떳길래요 몇자적고 병원 간다고 하시길래요 교희헌금 하시고요 할려고 했는데요 갑자기 없어져 버롔어요 난 잘 몰라요 난 밥 퍼목사님 사모님 좋아해요 권사하고 수녀 하고 붙어 보세요 누가이기나요 수녀가 이겨요 어디어디 목사사모에게 지랄 떨어요 정애리탤렌트지 권사인지 함부러 그런 낯짝 쳐들지 말라고 하십시요 목사 간 빼 먹을려고 작정한 여자아닌 첩년 입니다 목사님 저도 수녀될뻔 하다가 포기한 여자 였었구요 우리큰년 고아원에 내 버려 다가 다행히 괜찮은 선생님 때문에 내품에 안고와 내가 키웠는데요!!!

기독교 100년사를 읽으면서 꽤 닮은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요 예수님 성령님 곁에서 살아야 하늘에서 하늘문을 열린다는 것을요.

학교 수돗가 에서 향기나는 1회용으로 손을 씻고 가정선생님케너 저희들에게 뒤로가지 말고서 앞으로 가라는 것이었어요

사모님 개남자는 때리고 사정없이 신들린것 처럼 개 패듯이 때리고 양엄마는 맞아 가면서 새벽마다 부르는 찬송가 울어도 못하네,,, 저는 양엉마에게 오리라 오리라 마음의 기쁨은 오리라 가리라 가리라 마음의 고통은 가리라. 하나님의 긍휼하심 십사가에 못 박혀 가리라 가리라 마음의 슬프은 가리라 오리라 오리라 마음의 기쁘은 오리라.

목사님 제코가 석잔되,,, 이런 말씀들은 안 해다 바촀으면 합니다

인생은 탁구 같아요

목사닝 새볔에 산에 기도 올라 가지 마십시요 저는 보았습니다 기도원 가실때도 조심 조심 하십시요ㅡ금식 하지 마시고요

저는 왜 이리도 복이 없었을까요 가까운 동네 동사무소가 있었는데도 쪼금 버스 두정거장으로 주민증을 친정부친께서 만들어 줘ㅡ 두류3동 가스점검히게 되었는데요ㅡ거기에서도 사탄의 역사는 힘이 굉장하옜습니다 결국에 주소를 옮긴곳에서 그녀와 나 둘다 타락했습니다. 나는 남자따위에 인생을 걸지 않았어요 친정부친새끼나 그새끼나 정신상태는 엊비슷 하고 화토에도 관심없었는데 어느날 식당에 데리고 가더니만 왠 아줌마 세명이 저한데 한 아줌마가 저에게 말하더라고요ㅡ그래서 저는 사랑한것도 아니고 해서 현지처 아닌 현지처가가 되기 싫었고요 내인생 거지가 안될려고 그만 두었지요.

그래요 충주 수안보 잊지 못합니다 그곳에서도 맥주1컵반을 먹었 을때 정신을 잃게 되었고 몇시간뒤 저는 제자신을 얼마나 한심스러워하며 시간을 보냈는지 모릅니다.

회사에서ㅡ미싱시다 일하면서 통탉에 소주에 빈속에다ㅡ소주3잔에 내인생 아작 났네요 ㅡ그좋은교회를 버리게 되었네요 허기사 내마음에 이단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교회를 품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게 되었을때ㅡ전 남의돈을 썼어요 회장님에게 상의 한마디 없이회사의 돈은 부도 났다고 하는데ㅡ벼룩의 간을 빼먹지ㅡ

그후에 죽기 살기로 미싱시다 가 되어 일하고 있었는데 나의아버지께 저주 한번 없이 조용하게 지냈는데 내가 감기몸살이 나도 병원 한번 안갔었어요 복지관에 다니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삶면서 많은것들을 배우며 생각하게 되었지요.

제가 아파 죽을때가 안되었는데 그남자가 왔어요 문경땅이 그리워 졨는지 문경으로 끓여 갔을때도 나는 식당보조로 충실하게 일해습니다 가족들ㅡ식구들 몇명 왔는데요 설겆이 하는기계도 아닌 설거지통 하는 것을 사왔었어요

목사님 사모닝 너무 많은 금식 하지 마십시요 그러다 정신과에서 말하는 우울증 옵니다

목사님 제가 집을 나가기전에 너무 많이 굴어서요 저와 제아이둘 제가 없어져야 쟤도 얘도 밥은 굶지 않겠다 싶어서요ㅡ일가들이 너무나 많았기에ㅡ미련이 남아 있지 않았어요. 창녀로 끌려 갔을때 그쪽에서도 굶고 있었는데요 낮에 짜장면 가게를 열고 들어선순간ㅡ 파 따뜸는 아주머니를 보고 ㅡ내팔자도 저렇겠구나 싶었지요. 그래서 얼마후에 가방 한개 들고 경명이 있는 대구로 올라오게 되었지요 개아빠에게 돈주고 설악동 으로 팔려 갈까봐 내자궁 다치게 될까봐ㅡ 나는 내 팔자는 왜 이럴까. 몇년후 할렐루야 기도원 에 갔다가 물 1통들고 4살된 내아이와 함께 거기서 정신착란이 와서요 아무것도 먹지 않는 상태에서요. 지금까지 변편치 않는 것을 반찬으로 삼고 있네요.

그래요 목사님 돈은 있어야 하더군요 왜 저는 대구 대현동을 머리에 가슴속에 묻어 가면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지금도 집이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보금자리 인데요 전 안먹고 안쓰고 안입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ㅡ 현재도 미래도.

그렇게 살앟는데 또생겨 둘다 살인을 했습니다 ㅡ한아이는 전도사님 상의 하고 또 한아이는 ㅡ여동생과 함께 병원에서요 제 구질구질하게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서요. 내마음에 독초가 있는데,,, 내 눈에 눈물 흘리면 너의 두눈에도 피 눈물 흐른다 개같은 새끼들아,,, 지금도 그마음 변하지 않더군요.

아침이면 아침이고 저녁이면 저녁이 오는갑다 하고서 그렇게 슬프게 살앟습니다ㅡ애둘 제가 방심하는 통에 생곘고 돈이 없어 잘 살아가고 있지요ㅡ둘다

저는 요리를 너무너무 못 합니다ㅡ기숙사 있는데 회사에서ㅡ밥 해주셔서 잘 먹겠습니다 인사하는데요 그때는 정말 어머니께 많이많이 미안했습니다 요리는 어머닌데 어머니가 죽고 없는데요. 늘 미안하지요ㅡ남편에게 어쩌다 한번씩 집에 들리면 돈 얼마나 주면 찬장 공기통에다 조금씩 모아 놓습니다

아침이든 저녘이든 그남자 오면 눈물많은 저에게 재수없다 속으로 씨바년아 하고 나갑니다 뭐 집구석에 오면 뭐 하시겠어요

목사님 저는 아침 저녘에 남편이 집에 들어 오시면 왜 그렇게 눈물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초막살이 오두막집에서 헤어져 살다가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었는데 어머니가 영화 얘기를 해주시길래ㅡ정신없이 울었네요 엄마 떨어져본 사람은 눈물이 많은것 같네요.

경신선생님 께서 인쇄 해주신 미국의 아버지와 그녀의 이름인 클레멘타인 입니다 나는 그때 정신이 없이 어머니 를 찾았는데ㅡ다락방에 올라가 어머니 돌아 오시라고 정신없이 기도가 30분쯤 하고 있었는데요 기적이 일어났지요 엄마가 나의 어머니가 오신것입니다.

피리부는 모녀고개ㅡ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우리엄마는 항상 첩년을 끼고 살기를 매번 죽을때 까지 했네요 검사와 여선생ㅡ영화 피리부는 모녀고개 ㅡ

목사님 우리 어머니가 나에게 매번 숨죽여 우시는 이유는 뭘까 매번 늘 생각하고 생각 했는데요 전선야곡 같은 것입니다

두류공원ㅡ2.28 탑 시인탑 에다 옮겨 놓고요 우방랜드ㅡ화장실탑 입장권 매표에 옮기면 어떤가 삼성에버랜드 절 놈 하고 상의 좀 해 보십시요.

목사님 밤이고 낮이고 맞아 보십시요ㅡ그 기분이 어떤가ㅡ더럽지요 본처외에 현지처에게 섹스 하는자는 어떨까요? 저는 구미 한국산우드 회사에서 반장질 하면 회사 현지처가 될까봐 회사 때려치워습니다

우리집구석은 때려맞아가면서 새볔마다 울어도 못하네,,, 복음송ㅡ찬송소리 때리고 때려야 분이 푸리는 새끼.

기도할때인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읽어 보십시요ㅡ다들 집구석에 쳐밖혜 기도할때인가 자가용 타고 놀러 갈때인가 중염불 할때인가 잠 잘때인가

송성자 권사님 안광득 장로님 너무 많이 믿지 마세요 그녀의 자녀들도요 저는 그때 의구심이 들었지요ㅡ교회제정상태에 대해서요. 지금도 계속 그문제를 놓고 오며가며 기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읋은건가 송성자 권사가 옳은가 하고요

목사님 사람들 너무 많이 믿지 말아 주십시요

목사님 사람들 너무 많이 신뢰 하지 마십시요 너무 많이 믿지 마세요.

목사님 사람들 너무 많이 신뢰 하지 마십시요. 너무 많이 믿지 마십시요.

교회 헌금ㅡ제정이 어떻게 누구에게 있는가 교회자금이 필요할때 시간이 지체가 되지 않도록 자금 동원력이 있는가ㅡ

저는 언어를 적절하게 심지만 말 먼어를 잘 못해요ㅡ그래서 저는 손해를 봅니다ㅡ이겨야 기분이 좋지만 지는게 대분이어서요.

목사님 서포 김만중을 연구 하십시요 대구시장에게 전 대구시장 저는 잘 모르지만 충성 하세요

✝️㊗️🇰🇷남태섭(애국목사님)#fighting.감사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림니다!! ~Amen~Hallelujah!!🇰🇷㊗️✝️

㊗️남태섭(목사님)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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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전도사님 영상으로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서부대구교회 목사님 안녕하세요^^ 계22장 16절의 약속을 지키신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신 사자 약속의 목자의 편지 글 입니다♥ 절대 않지 않으시려는 의지와 본능이 강력하시겠지만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참신앙 안에서 부디 꼭 읽어 주시길 제발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한국 개신교 목사님들께 목사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이만희입니다. 성경에서 초림 ​예수님이 ​아무런 연고 ​없이 목자들로부터 핍박을 받았다고 기록된 것을 보았습니다(요 ​15:25). 이와 ​같이 ​오늘날 목사님들이 저에게 핍박하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 왜, 무엇 때문에 ​​그 ​옛날 ​예수님을 ​핍박한 ​예루살렘 목자들같이 ​목사님들이 ​저를 죽일 ​정도로 미워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목사님들 교회의 ​성도들이 그 ​교회를 ​떠나 신천지에 온 그것으로 ​저를 미워하는 것이라면, 그 ​성도들을 만나 대화를 ​​해보세요. ​ 왜 ​신천지에 ​갔는지 ​물어보십시오. 우리는 ​성도들을 ​강제로 끌고 ​온 적이 없습니다. 저도 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체력을 기르고 ​많은 ​것을 배운 사람입니다.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은 아닙니다. 참 신앙인이라면 ​신사답게 만나 대화로 ​​풀어 ​나가면 ​됩니다. ​한데 ​깡패, 상놈의 ​자식들같이 ​욕설과 핍박을 ​하는 것은 개보다 못한 행동입니다. 개도 그같이 ​함부로 물고 ​뜯지는 ​않습니다. 저는 6.25전쟁 때 ​최전방 특수 부대 전투병으로서, ​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또 ​저는 ​생활인으로나 신앙인으로서 ​살아오는 동안 불의나 악행을 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한다는 ​사람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과 ​용서는 실천하지 않고, 악당 ​같은 행동으로 신천지를 ​​압박한다면 ​창피를 ​당할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인이니 신앙인답게 ​만나 ​대화합시다. 우리의 ​신앙의 목적은 천국과 영생입니다. 다투고 싸우고 욕할 ​것이 아니라, ​ 서로 ​사랑하고 용서해야 합니다. 저는 ​참으로 계시록의 실체들을 보고 ​들었습니다. 해서 저의 ​​사명은 ​보고 ​들은 ​것을 ​전해 주는 ​것입니다. ​ 목사님들, 이 ​사람 좀 도와주십시오. 우리 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