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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덕정 3D모델을 이용한 영상입니다.

선흘리 낙선동 3D모델을 이용한 영상입니다.

아끈다랑쉬 3D모델을 이용한 영상입니다.

아부오름은 20세기 초 제주의 민란을 다룬 영화 이재수의 난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아부오름 안에 둥그렇게 자란 삼나무는 이재수의 난을 촬영하며 심은 것이라 한다.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웨딩스냅촬영 유명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조선시대에 봉화를 올렸던 연대가 있고, 다른 해안과 달리 붉은 화산재 송이로 덮여 있으며 많은 기암괴석이 자리잡고 있다. 밀물과 썰물에 따라 물속에 잠겼다가 일어서는 기암괴석들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자연의 수석전시회를 연출한다. 또한 제주도에서 가장 영화에 많이 등장한 곳은 섭지코지이다.

백약이오름은 표선면 성읍2리 입구에서 북동쪽 약 3.5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구좌읍 송당리와의 접경에 위치한 오름으로, 예로부터 약초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고하여 백약이오름(百藥岳)이라 불리운다. 둥굴넙적한 분화구(굼부리)형태를 띠고 있다.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한문 평(平) 자를 이룬 모양을 하고 있어 ‘김녕’ 이라고 불리며, '성세기'는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한 작은 성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많은 사람들이 스냅촬영 및 레저스포츠를 즐기기위해 많이 방문한다.

광치기는 제주어로 빌레(너럭바위)가 넓다는 뜻으로 물이 빠지면 독특한 암반지대가 펼쳐진다. 그 모습이 광야처럼 넓다고 하여 광치기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광치기 해변은 제주올레 1코스의 마지막이며 2코스가 시작되는곳이다. 용암 지질과 녹색 이끼가 조화롭게 연출하는 경치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기도하다.

신창풍차해안도로는 제주 서부에서 유일하게 풍차를 가지고 있어 신창풍차해안이라고 부른다. 2009년 7월 제주시에서 선정한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해안도로가 조성되어 바다와 풍차를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엉알해안길은 수월봉에서부터 차귀도 포구까지 이어져있으며, 길이는 약 1km정도이다. '엉알'의 '엉'은 절벽을 뜻하고, '알'은 밑을 뜻해 절벽 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다. 엉알해안길을 걸으면, 뒤로는 수월봉이 보이고 옆으로는 절벽의 층리를 볼 수 있으며, 앞에는 차귀도를 볼 수 있어,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으로 선정되었다.

노래 라이센스표시 Perfect Day - Markvard Soundcloud : soundcloud.com/markvard Music Playlist by reurl.kr/1992B2F4FB '쇠소'는 소가 누운 모습의 못을 '깍'은 끝을 의미한다. 쇠소깍의 양쪽으로는 우거진 나무와 절벽이 있으며, 테우체험, 투명카약 등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쇠소깍을 따라 걸어가면 검은 모래로 이루어진 하효 쇠소깍 해변에 갈 수 있다. 올레길 제 6코스에 포함되어있으며, 여름철에는 쇠소깍 해변축제를 열고있다.

새별오름은 약 519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다. 서부에서 오름이 모여있는 서부 중산간에 위치한다. 정상에 올라가면 주변 오름들과 비양도를 볼 수 있다. 매년 정월대보름 전후로 들불축제를 열고 있어, 많은 도민들과 관광객들이와 대규모의 폭죽과 함께 새별오름을 불태우는 장면을 보며, 한해를 기원하게 된다.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은 비양도를 중심으로 나눠져 있다. 협재해수욕장은 해수욕장 주변에 소나무 숲에 야영장이 갖춰져있어 여름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금능 해수욕장은 새하얀 백사장과 맑은 물로 유명하며, 협재와 같이 주변에 야영장이 있어 여름에는 사람들로 붐빈다.

서광다원은 오설록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오설록은 티뮤지엄의 이름이며, 녹차밭을 서광다원이라 부른다. 국내 최대의 차 생산지로, 면적이 약 66만 평방미터에 달하며, 차를 생산하기 좋은 조건을 갖춰 차의 품질이 좋다. 입구에 오설록 티뮤지엄이 있어, 한국 전통 차문화를 배워볼 수 있다.

한담해안산책로 - 바다와 산책로

수월봉 - 제주 서쪽바다의 절경

송악산 - 소나무와 어우러진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