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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토리(PPO)
Добавлен 15 ноя 2021
[뽀스토리] 이삭을 제물로 바친 아브라함
#성경동화 #아브라함 #이삭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게 된 결정적인 사건 중에 하나라면 바로 오늘의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삭을 왜 제물로 바치게 되었을까요?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으로 불리게 된 결정적인 사건 중에 하나라면 바로 오늘의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삭을 왜 제물로 바치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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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토리] 아브라함과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예수님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인물은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왜 우리에게 그러한 인물로 알려지게 되었을까요? 선한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믿고 지켜가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뽀스토리] 노아의 방주
Просмотров 513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예수님 #노아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악해지고 범죄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께서는 결국 홍수로 심판을 하시게 됩니다. 하지만 그 때 하나님께서 택한 목자가 있었는데요. 바로, 오늘의 주인공 노아입니다. 우리 함께 그 때의 이야기를 살펴 볼까요?
[뽀스토리] 가인과 아벨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가인과아벨 #예수님 성경에 나오는 첫 살인사건....!! 가인과 아벨 이야기를 아시나요? 왜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인 걸까요? 그리고 그 후 어떻게 되었을지 함께 살펴 보아요!
[뽀스토리] 아담과하와
Просмотров 4,8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예수님 #아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어요. 만드신 만물 가운데 사람도 있었어요. 첫사람 아담과 그의 갈비뼈로 지음받은 하와 그리고 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성경구절을 최대한 그대로 옮겨 담아 만들다 보니 표현은 조금 덜 부드러울 수도 있지만 성경에서 가감되지 않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뽀스토리이니 즐겁게 감상 부탁드립니다^^!!
[뽀스토리] 빛을 만난 바울 사도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예수님 #사도바울 많은 이방인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던 자였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음의 전파자가 되었을까요? 오늘은 바울 사도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뽀스토리] 스데반 집사의 순교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예수님 #스데반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 지혜와 성령이 충만한 일곱 집사를 세웠습니다. 그 중에 스데반 집사는 복음을 전하다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뽀스토리] 오순절 성령
Просмотров 618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오순절 #예수님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이후 제자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 날도 함께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생각하지도 못한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뽀스토리] 예수님 승천과 약속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예수님 #약속 십자가 부활 사건 이후 40일간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말씀을 전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이 계신 하늘로 승천하시게 되시는데요. 우리 그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뽀스토리]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Просмотров 945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예수님 #부활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구약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함이셨어요. 그래서 약속대로 십자가에서 부활하게 되시는데요. 같이 성경동극을 통해 만나 보시겠습니다^^
[뽀스토리]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예수님 #십자가 예수님께서는 결국 군병들에게 잡혀 십자가를 지시기 되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후 군병들에게 잡히시어 십자가를 지시게 되는 그 과정의 내용을 담아 보았습니다.
[뽀스토리]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Просмотров 392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예수님 #사순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오신 구원자이셨어요. 하지만 육체의 몸으로 그 길을 걸으신다는 것을 정말 쉽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사순절 기간인 요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 상황에 대해 준비 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 아버지의 뜻을 따라 행하신 그 예수님의 이야기를 만나 보실까요:)
[뽀스토리]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예수님 #유월절 십자가 지시 전에 제자들과 함께 하신 예수님. 놀랍게도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겨주시는데요...?! 그 날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아요!
[뽀스토리] 신랑을 기다리는 열처녀의 비유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예수님 #슬기로운처녀 신랑을 기다리던 열처녀가 있었습니다. 다섯은 슬기로운처녀, 다섯은 미련한처녀였죠. 밤이 늦도록 신랑을 모두 기다렸지만 이들이 맞은 결과는 달랐습니다. 우리 그 내용을 한 번 만나보실까요? :)
[뽀스토리] 금달란트 장사의 비유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성경동화 #예수님 #달란트 주인이 타국에 갈 때에 종들에게 각각에 맞게 달란트를 주고 갔습니다.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를 각각 받은 종들 과연 주인이 돌아왔을 때 어떤 종이 칭찬을 받았을까요? 그리고 우리라면 어떤 종의 모습을 행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현금
Stop worship human. }%§€
Yesu not lord. ∆%∆%∆
Yesu not lord. %∆§%%§%§%
안녕하세요 성경을 이렇게 동화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편집해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출처는 꼭 밝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내용이 너무 좋아서 그런데,,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편집해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출처는 꼭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구름타고 올라가셨다가 구름타고 다시오신다 하셨는데 ... 그시대에 종이비행기도 없던 시절 하얗고 큰 비행물체가 내려와 타고가셨다면 하얗고 큰 비행물체를 표현할 말이 없으니 구름이라 하였고 . 옐리야가 승천할때 불병거가 내려와 데려갔다 말씀에 쓰여 있는데 밤에 하늘에서 휘향찰란한 불빛을 내는 비행물체가 내려 왔다면 그시대에 표현할 말이 없으니 불병거라 하지 않았을까요 ?
감사합니다
돌에 맞으셨을 때 아팠겠다~ㅠ
성경만으로 봤을때는 어려웠는데 만화로 보니 너무 잼 있습니다
성경을 만화로 보니 이해가 너무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결코 한달란트를 땅에 묻지 않고 적극 활용해야 겠어요^^
소와 양의 가장 좋은 기름진것들만 남기고 하나님의 눈치를 안보고 백성들의 눈치만 본 사울왕
안녕하세요 ! 혹시 영상중에 1:43 이 부분만 스크린샷해서 찬양 뮤직비디오로 사용할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 ㅎㅎ
달란트가 없어서 , 재능이 없어서 라고 월 할게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그럼 장사는 어찌할까요? 그럼 말만으로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는 것은 아닐텐데...
너무 재미지네요~~~~ 믿음이 자라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요새 계속 작업을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댓글을 보니 너무 힘이 납니다ㅠㅠ!!!
뽀스토리 이제는 매주 기다려 지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기독교 발표 시간에 활용하고 싶은데 혹시 몇 장면 캡처해서 이용할 수 있을까요? 출처 밝히고 사용하겠습니다!
답이 늦었지요ㅠㅠ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ruclips.net/video/SMVVfWi8WnI/видео.html 성경의 비운한 황태자, 요나단 이야기
뽀 스토리님 이제 동영상 안올리시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동안 일에 치여서 못했었는데요ㅠㅠ 기다려주시니 힘내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sJtevuoj5pc/видео.html 부활 어떤 몸으로 ? 어떻게 ?
예수님이 구름타고 올라가셨다가 구름타고 다시오신다 하셨는데 ... 그시대에 종이비행기도 없던 시절 하얗고 큰 비행물체가 내려와 타고가셨다면 하얗고 큰 비행물체를 표현할 말이 없으니 구름이라 하였고 . 옐리야가 승천할때 불병거가 내려와 데려갔다 말씀에 쓰여 있는데 밤에 하늘에서 휘향찰란한 불빛을 내는 비행물체가 내려 왔다면 그시대에 표현할 말이 없으니 불병거라 하지 않았을까요 ?
부활의 몸은 예수님이 부활하신몸 .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고 전... 썪지도 늙지도 않는 실령한 몸이 아닐까요.. 하얀 세마포는 슈퍼슈트같은..
유월절'은 어린양을 잡고 출애굽한 날이고 그것은 예수님 십자가 지고 죽으실 예언이었고 '맥추절'인 오순절(칠칠절)은 마가 다락방에 성령강림을 예언한 거였지요 그렇다면 "예수님의 부활"을 예언한 절기는 무엇일까요?
고맙습니다 ❤
ruclips.net/video/2DBMVUw-XQk/видео.html 유월절에 담긴 참된 뜻!!
성경대로 알려주시니 정말 좋아요~^^ 뽀스토리의 동영상을 매주 기다립니다~
이제야 네가 하나님 경외하는줄을 아노라. 인정받은 사람^^ 믿음의 금수저 집안입니다.
아브라함 같은 믿음 되고 싶어요오오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성경에서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절기를 알기 쉽게 만화로 알려 주시니 감사하네요 또 기린이의 성경 동화를 보고 성경을 읽으니 이해가 빨라서 좋습니다 ^^♡
구원의 방주를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고 방주를 지은 노아의 믿음이 나의 믿음이 되길...
우리 죄를 위하여 죄 없으신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고난 당하시고 희생하심으로 우리가 살 수 있었습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인과 아벨의 사연은 늘 마음을 힘들게 하면서도 저를 돌아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나는 어떤 사람인지?
예수님의 택한 그릇이 된 사울의 복음전도의 시작이군요.
그림이 이해가 딱 👍 되네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
화도 나시고 매우 슬프셨을 거예요~
@@수현신-m6u 하나님은 참 속이 좁네요 사과하나 따먹었다고 아직까지 전 인류가 죄를 받고 있으니 ...... 연좌제 ㅎㅎ
아담은 왜 하나님이 죽는다고 하셨는데도 뱀의 말을 들었을까요? 왜?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늘 챙겨보고 있어요. 성경을 알기쉽게 동화로 보니 이해도 잘되고 재미있어요. 사울을 통해 나의 신앙을 되돌아봅니다.
설명이 좋아요. 그러나 배경소리가 너무 커서 잘 듣기가 힘들어요.배경소리가 더 작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잘 이해하니 저도 기쁩니다.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성경동화입니다.감사합니다.
스데반의 믿음만큼 가진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좀더 더 더 믿음을 더 해 가도록 노력해야될듯요~~ㅜ
제목만으로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쉬운 성경 해설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 역사를 자세히 알게되니 감사합니다.
유대력 니산월 14일 유월의 밤에 하나님 예언대로 저주가 임하였다. 이집트 땅에 거주하는 애굽 족속과 모든 이방 족의 장자가 한꺼번에 떼 죽음을 당했다. 이뿐만 아니었다. 애굽족과 이방족속들이 이집트 땅에서 기르던 모든 가축의 처음난 것도 죽음에 이르렀다. 이집트 온 땅에 통곡과 비명이 가득한 저주의 밤이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유월절"이다. 유월의 밤에는 오직 하나의 민족만 생명을 얻었다. 바로 이스라엘 백성만 대속 제물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이 선지자 모세를 통해 구원의 복음을 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들에게 이날을 기념하여 절기로 삼도록 명령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손 대대로 현재까지도 유월의 밤을 절기로 준행한다. 하나님 말씀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절대 변함이 없다. 구약 유월절과 신약 유월절은 동일하게 유대력 니산월 14일이다. 다만 이방 민족에게는 유월의 밤은 하나님 저주의 날이었다. 황당한 자들은 예수님이 유월절을 기념하라고 명령했다고 공갈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거짓말은 성경에 전혀 없다. 예수님은 유월절 이전 "양 잡는 날"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미리 행했다. 이스라엘 사람이기 때문에 유월절 지키는 것은 당연하고 율법대로 행했다.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행할 때 떡과 포도주를 비유로 삼아 예언했다. 장차 대속 제물로 자신이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자신이 흘리는 피가 그리고 찢기는 살이 바로 죄를 대신하는 대속 제물로의 죽으심었다. 따라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은 포도주를 마실 때나 떡을 먹을 때나 이를 기억하여 기념하라고 명하셨다. 어떤 날짜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대속 제물로 죽으심"을 기념하라는 뜻이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거짓말하는 공갈 배들이 허다하게 많다. 바로 이방인이면서 이방인들이 저주로 떼 죽음 당한 유월의 밤을 절기 삼는 애들이다. 성경도 전혀 모르고, 자신이 이방인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정신나간 애들이다.
중간에 그림 작가님의 깜짝 이벤트는 신박했어요@-@ ㅋ
성령의 말하게 하심에 따라 증거된 예수님이 땅끝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마25:15 각각 재능대로 ^금^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보물은 ^말씀과 말씀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잠25:11,애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