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하던 사업에 실패한 후
팔자에도 없는 온라인 셀러를 난생 처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쇼피로 시작하여,
지금은 자사몰, 스마트스토어 등
여기저기 도전해보고 있는 초보 온라인 셀러 입니다.

저는 온라인판매가 뭔지도 잘 모르는 40대 후반 아저씨 입니다만
1년 지난 지금은 나름 먹고 살 고 있고,
가능성을 보며 다양하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안된다고 어렵다고 하는 남들의 말
저는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들이 내가 아니듯, 제가 그들이 아니니까요.

온라인 셀링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반도체 만드는건 아니잖아요.

그럼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나게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