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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 미치게 만들었으면서 왜 전학을 가냐고 왜.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이렇게 마음 아프게 좋아한건 처음이더라.. 어쩌면, 너가 내 첫사랑이 맞는 것 같아. 너가 처음으로 “진짜 사랑”이라는 것을 알려주었으니. 근데, 그거 알아? 나 너 전학 간날에 진짜 펑펑 울었는데.. 넌 모르겠지 2024년 새학기가 다가오는 전날까지도 울어서 개학식에 눈 퉁퉁 부은 상태로 학교 간게 생각나네 ㅋㅋㅋㅋ 지금도 가끔씩은 너 생각에 슬픔에 잠기기도 해. 그래도 너 말고도 좋은 애 찾았으니 너때문에 펑펑 우는 일은 많이 없을 것 같다. 너를 미치도록 좋아한 2023년은 제일 행복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제일 아픈 순간이었지. 하지만 너 덕분에 그 1년동안 미치도록 좋았다. 이제 2025년이니 너를 최대한 잊어보려고〰️ 전학 간곳에서도 행복해라

나 놓친거 꼭 후회해라 바보같은 사람아 그러면서도 행복해야돼

야 너왜나 안좋아하면서 디엠하는데 왜 잊을만하면 왜 디엠하는데 나 아직 너 못잊는데 왜 왜 아니 왜 헷갈리잖아 아니 헷갈리고 싶었는데 아니야 이제 한번 고백할용기가 없네 잊고싶은데 왜계속 생각나는데 왜맨날 내꿈에 생각에 있는데 나 안좋아하잖아 이제 나가 줘 제발 너 못잊겠어 그냥 다른학교가서 너 만나지말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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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좋아했고 한 학년의 반을 너로 보냈고 그래서 디엠을 용기내서 보냈는데 돌아온 건 안읽씹이더라 부담스럽게 해서 미안하고 그동안 너의 행동에 의미부여해서 미안해 혼자 망상질만 하면서 설레어 해서 미안해 그만 좋아할게

짝사랑은 하면 할수록 서로 좋아하는게 얼마나 기적같은 일인지 알게해준다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서 너가 꿈에 나오길 바라는 내가 진짜 한심해

너랑 말 한번 하는게 싫어보이지만 난 너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좋아했어. 만약 내가 너와 만나지 않았거나 너가 좋아하는 그 애가 내 친구였던것을 몰랐으면 무언가가 달라졌을까.? 너만 생각나는데 너만 보이는데 너는 그 애만 보고있더라. 너가 그 미소 한번 나에게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맨날 상상해. 내가 그 애였으면...

진짜 모르는거 많아서 좋았음

모르겠다 그만 좋아하려고 노력해봐도 포기를 못 하겠어

너 진짜 미워 이제 나 좋아하는거 아니면 나한테 그렇게 예쁘게 웃어주지마

너를 만나러 가는 길에 차가 신호등에 걸리는 것도 싫었다. 1초라도 빨리 보고 1초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서 늘 마음이 분주했었다. 너에게 맛있는 걸 사주고 싶어서 얼마나 많은 주변 사람에게 밥을 샀는지 너는 모르겠지. 그냥 넌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됐으니까.. 행복해 내 세상 아니 우주의 전부였던 사람

5분에 나오는 노래 제목 뭔가요

너를 좋아하는데 말할순 없어 그냥 너 목소리 듣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데 하염없이 마냥 기다려 나 혼자만의 착각이겠지만 난 너가 좋아 그래서 이런느낌 너무좋아서 내가 널 좋아한다는걸 느끼게 해줘서 넘 고마웡

제일 비참한 건... 너 땜에 하루를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을 때, 너의 사소한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를 하는 나를 발견 했을 때..

짝사랑 3스텝 1.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라 상대 혹은 자신이 군대/고3/취준생 등 포기해야 하는 상황인지 아닌지 잘 파악한다. 만약 그대와 상대가 인연이라면 다시 기회는 찾아올 것이다. 만약 미련을 버리지 못한 서투른 고백은 서로에게 상처가 남을 것 2. 자신의 마음 확인하기 언제부터 상대를 좋아한것인지, 과연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는지 등을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필자의 경우 해외이주 준비로 대인관계가 끊겨버리다시피 했다. 그래서 괜히 그사람한테 기대고 싶었던 것 같다. 3. 상대의 마음을 확인해봐 앞서 말한 두가지 스텝을 통과한다면 마지막 단계이다.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라. 가장 힘든 단계다. 자신이 호감표시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상대에게는 일반적인 표현일 수 있다. 연구하고 관찰해라 가장 쉬운 방법은 한 번 떠봐라 “나도 연애해보고 싶다” 상황에 맞게 이런 멘트를 던져 상대의 마음을 확인해봐라 여기서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독하게 포기해라 상대는 당신을 좋아하는게 아니다. 더이상 시간낭비하면서 노력하지 마라. 미련은 또 하나의 후회

걔한테 웃어주지 말라고.. 너 웃는 얼굴 나만 보고 싶은데.. 넌 왜 걔만 보고 웃냐고..

기다렸어요ㅠㅠ

이렇게 내가 포기하는데 나때문에 한번이라도 후회했으면 좋겠다.

돌아와버렸다 ㄷ ㄷ ㄷ 첫 곡 부터 대박이네

2022년 초여름에 먼 거리에서 전학을 왔었어 정말 전학 오기전날 너무너무 떨리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도 들더라 그런생각들을 계속 하다가 늦게 자고 다음날 학교에 들어왔어 그 때 딱 교실에 와서 반친구들을 보는데 너밖에 안보이더라 그 때부터 내 짝사랑이 시작되었었어 그 후에도 너를 보기만 하면 부끄러워서 피하고 싶고 잘보이고 싶고 장난도 치고 싶고 다른 사람이랑 장난칠 때면 질투가 나더라 난 그 때 생각했어 내가 정말 너를 좋아하구나라고 지금은 우리 서로 졸업해서 넌 다른지역으로 가지만 나 잊지말아줬으면 해 미안했고 사랑했어 정말로

돌아온 시너리즈...

✶TIME LINE✶ 00:00 dori - Girlfriend 02:23 dori - 춤 05:13 마틴스미스 - 봄 그리고 너 09:08 츄,김요한 - 썸밍아웃 12:48 도하늘 - 불공평해 16:06 Brick (브릭) - PIT A PAT 19:07 dori - 사랑노래 21:52 와블 (WABLE) - 사르르 24:38 도하늘 - 마시멜로 27:31 권진아 - Silly Silly Love 31:06 søye(소이에) - Youuuuu(Feat.moim) 34:18 원슈타인 - 존재만으로 37:42 민수 (MINSU) - 커다란 41:07 백예린 (Yerin Baek) - Square 45:29 데이식스 - Chocolate

진짜 다시 돌아오면 안될까

1:12:55 광고

제발 나 한번만 봐주면 안돼?이번엔 내가 더 잘할게..다시는 너 질투 나게도 안하고 연락도 잘하고…다 할테니깐 한번만 마지막으로 기회 한번만 더 주면 안돼?

그만 좋아하고싶다 나도

언젠가는 만나겠지? 그때 만나면 나한테 먼저 말 걸어줬음 좋겠어 나도 낯많이 가리는데 오빠한테만 용기 내는거니까 피하지 말아줘. 짧았지만 좋아했어

저는 누나의 남친이 너무 부러워요. 누나의 남친은 천운을 타고났어요...

초,중,고딩때에 짝사랑 한 번씩 하다가 사회생활하다가 이게 짝사랑인가? 몰랐었어 이 감정이 그냥 친해지고싶어서 신경 쓰이고 잘 되고 싶은 마음에 적극적으로 다가갔어 짝사랑인줄도 몰랐어 그런데 친구와 얘기하면서 아...어쩌면 이 감정이 친해지고 싶은것도 있겠지만 짝사랑일 수도 있겠네 싶었더라구.... 아침에 일어나는데 회사가기 싫다면서 일어났는데 밥 먹으면서 그 사람 생각나서 웃음이 났어 히히 오늘 회사에서 본다 하고 ❤ 좋았어 그 사람 생각만해도 좋았고 실제로 회사에서 봐서 더 좋았어❤ 많이 친하지는 않았지만 인사하고 짧았지만 대화도 나누고 그랬었다 근데 감정이 커지면 커질 수록 신경쓰이고 심해지니 스트레스 받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웃으면서 대화 나눌 때에는 부러웠어 질투심에 더 다가갔던거 같아 그리고 난 표현에 정말 적극적이구나 싶고 내가 이렇게 표현을 많이하는애라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아...내가 이 사람을 정말 많이 좋아했었구나 그런데 짝사랑인줄도 모르고 계속 좋아하다가 매번 전화오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분과 어떤 사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매번 아침 깨워주려고 전화 해준다고하고 퇴근하고도 전화 하고 그래서 아... 특별한 사이인가 싶더라구 서로 관심사가 같아서 대화가 잘 통한다고 하니 그래서 그런가 싶었지 그런데 어느새부터인가 평소랑 다른느낌이였어 아무튼 어른되어서 처음으로 짝사랑 했었네 짝사랑의 여운이 오랫동안 남아서 너무 아쉬웠었고 보고싶었어 회사에서도 못 보고 밖에 우연히라도 마주치지도 않고 그런데 멀리서 그 사람과 비슷해보이는 사람을 봤어 혹시나 해서 봤는데 맞더라구 연애하나보다 꿀 떨어지는 눈빛과 먼저 안는 모습 보니 쓸씁했어 "걍 고백이나 해볼걸 좋아해요 정말 많이 좋아해요 당신 생각에 신경이 너무 쓰여요 라고" 짝사랑이라는 감정을 너무 늦게 알았었나봐.... 지금도 멀리서 그리워하는건지 한 번씩 생각나

나는 항상 너를 좋아했어 이제는 내 친구한테 너를 넘겨야 할것 같아 하지만 그건 잊지 말아줘 나는 너를 계속 좋아할거야 떨어져 있어도 고백 해주면 좋겠다 ...안녕

78만회 축하드려용

처음으로 남사친이랑 밖에서 둘이 논 것도 네가 처음이었고 이성에게 설렜던 것도 네가 처음이라서 내가 많이 서툴고 어색했었는데 먼저 연락해줘서 고마웠어 일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많이 좋아했어 1학기에 너는 누가봐도 나를 좋아한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가까웠었는데 방학동안 연락을 안해서 그럴까?아님 내가 수학학원을 너랑 같이 다니지 않아서..?내가 너한테 고백하려고 더 가까워지려 노력할땐 다른 여자애랑 많이 친해져 있더라.내가 개네 무리랑 친해진 이유 중 하나가 너인데.걔가 장난고백한걸로 둘이 사귀고 두달동안 걜 좋아했다고 내 앞에서 말할때 진짜 비참했어,그러고선 12일 만에 헤어졌지.그러곤 더 나랑 멀어지고… 그래도 많이 좋아했어

씨발 좋아했다

널 좋아한 시간과 망상들이 아까웠던 적은 처음인 것 같다 그 여자랑 잘 지내고 아예 차라리 사귀어라 나 희망고문 좀 그만하게

오빠 너를 좋아하게 되고 너가 아니면 안 가는 곳이 생기고 너 때문에 하는게 생기고 너니까 하는 일이 생겼어 하루가 오빠 너 때문에 돌아간다는게 무슨 말인지 이제 알겠더라 그래서 오빠한테 그만 의존해야지 마음 먹어도 얼굴만 보면 다시 바보같이 다 까먹고 그러더라 오빠가 싫어하는 사람은 나한테 잘못한게 없는데 나도 싫어하고 있고 온종일 어딜가든 오빠 생각만 해. 오빠가 자주가는 곳을 지나가면 혹시나 안에 있을까봐 보게 되더라 그러고 나면 내가 너무 한심해서 그만하자고 또 다짐하는데,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그건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는 습관적인 생각이 된 것 같아 무엇보다 오빠 너가 너무 잘 됐으면 해서 너가 속상한게 너무 싫어서 내가 뭐라고 오빠 기분까지 걱정하더라 이제 진짜 그만해야할 것 같아서 막 이런 노래도 찾아보는데 눈물이 나지는 않는게 지금 너무 추워서 그런가봐 안녕 오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좋아하는게 아니였으면 안아주지도 말고 손 잡지도 말고 어깨 기대지도 말지 연애할때 하는 행동은 나랑 다하고 진짜 연애는 다른애랑 하냐 넌 내가 장난감이냐 나한테 정말 마음 하나도 없었냐 거짓말하지마 없었으면 이렇게 행동 못해 나 진짜 이제 너 잊을거야 소개 받은 애랑 깨져도 난 다시 너 안좋아해 그니까 행복하게 연애해 난 너보다 더 행복할게

너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 내 마음 갖고 장난치는건지 아니면 그냥 내가 너무 널 좋아해서 착각하는건지........ 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을게 아직 기회는 있으니깐... 하늘에 맡길게 사랑해

플레이리스트 궁금해요❤

네가 내 친구와 사귀게 될 줄은 몰랐네. 너도 날 좋아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 같다. 난 네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했는데 넌 아니었구나. 지금도 너를 생각하며 울고 있지만 널 잊도록 노력할 거야. 그래도 고마웠어. 그리고, 너가 내 첫사랑이었어.

하…2학기때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바라보기만 한 내가 한심하다……

내가 좋아했으면 노력해주지 나만 놓으면 진짜 끝나는 사이였네 이럴줄 알았으면 나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놓아줄걸 너가 미운데 잘 살았으면 좋겠다 고마웠어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그 여자 잘 만나 이쁘고 착하시더라 너랑 잘 어울려 사랑했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기달리고 있을게 제발 한번만 돌아와줘

나 아직 좋아해.. 괜히 모른척 말고 카톡해..

기다릴게 네가 다시 마음 열때까지 여기 이 자리에서 꼭 기다릴게

나 아직 너 못잊어😢

친구로 6년이지? 넌 처음부터 나한테 츤구가 아니였는데 항상 나는 그자리에서 널기다렸어 바라봐주기를 근데 너는 아니더라 이제 그만해야지 안해야지하는데 너만 보면 약해져 웃는 모습보면 그냥 행복해 나진짜 어떻게해? 이자리에서 멀어질까봐 이제 그만할래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고 시작한거잖아

첫만남 이후로 약속을 잡아도 핑계를 대면서 피하려고만 했던 너, 그때부터 눈치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연락했었고, 니 감정을 확실히 알았을때 안되는구나 생각하고 연락을 끊기로 결심을 했어. 하지만 계속 니가 생각나서 프로필만 뒤적여보고, 니가 올리는 인스타 스토리에 맨날 하트를 누르는 내가, 주변사람이 보기에는 내가 한심하고 잊으라고 말 하지만 나는 너랑 처음만날때 그 감정과 서로 통하는 부분이 많이있었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널 더 잊지 못하는거 같아. 이제부턴 진짜 잊어볼게

이렇게 힘들꺼면 애초에 안만났으면.. 절대 같이 할수없는거 아는데 마음 한구석 혹시나 하는 기대감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