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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본문 36절까지인데 제목에 35절까지로 되어있어요!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묵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건의사항이 있어서 댓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녹화를 볼 때 소리가 울려서 볼륨을 많이 높여야하고 높이더라도 소리가 깨끗하게 전달이 되지않습니다. 마이크를 가까이 붙이면 깨끗하게 녹음되지 않을까 제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개에 대한 은혜의 말씀 ! 주님 감사합니다

6:1 게셈(Geshem) 6:6 가스무(Geshem)

젊은 청년들의 뜨거운 기도가 하늘에 상달될 줄 믿어요 전체영상이 안올라와 아쉬워요

할렐루야!.감사합니다~

다 수의 말에 휩쓸리지 않고 겸손하고 깨어 오직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말하고 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

amen

아멘

멋진 사역 감사합니다!! 🙏🏻

솔로몬은 하나님 아버지를 잘 섬기며 살았지만 나중되서야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했습니다..저희들도 이런 마음이 있습니다..저희들의 잘못을 철저히 인정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길로 나아가고 싶습니다..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회개가 답이다.! 아! 제가 왕께서 명령하신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당장 종들이 도망가서 데려와야 한다는 조급한 생각에 왕의 명을 어겼습니다. 저의 불찰을 용서해 주세요. 라고 회개하고 돌이켜야 했다. 하루의 삶을 살다보면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죄를 짖기도 한다. 내가 마음 먹은 대로 계획하고 열심히 살아간다. 하나님 말씀은 없고 내 생각이 주도하는 최선의 삶인 것이다. 정당한 삶, 세상이 인정하는 삶, 그렇게 열정을 다해 살아간다. 하나님께서 매일 성령으로 임하여 내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죄의 선을 넘지 말라고 하신다. 그렇게 되면 정녕 죽을 것이다. 말씀하신다. 우리는 착각한다. 이정도는 이해 하실꺼야. 잠깐인데 모! 아무도 모를거야. 합리화 하기 급급하다. 죄는 적당한데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누군가 나를 알고있다. 하나님은 나를 다 아신다. 그래서 결론은 회개가 답이다.! 주님! 저는 연약합니다. 죄를 이길 힘과 용기가 없습니다. 나를 도와주세요. 그 때 비로서 하나님이 일 하신다.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된다. 하나님 저에게 이렇게 놀라운 말씀과 지혜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살 동안 나를 다스려 주시고 죄의 유혹을 이겨낼 힘을주시고 분별할 지혜를 주세요. 혹여 죄를 유혹임을 모르고 올무에 걸려 넘어진 죄가 있더라도 즉시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간구하는 기도를 하독록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와 보라전도사님~~~~

아멘!

읽어주기 성경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다." 그 다음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은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 마태복음 22:37-40 “나에게 ‘주님, 주님’이라고 말하는 사람 모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마태복음 7:21 1. 한글 성경은 개역개정, 개역한글, 쉬운성경, 표준새번역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영어 성경은 New International Version, King James Version, New King James Version, American Standard Version, New Revised Standard Version, New American Standard Bible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선택한 성경을 절 기준으로 한글 또는 영어로 읽어 줍니다. 4. 성경에서 특정 단어로 검색해서 파일로 저장합니다. ruclips.net/video/PNXInzZcEV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8tLw5_8Q0jM/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PNXInzZcEVM/видео.html 플레이버젼은 여기에서 받으시면 되요. cafe.naver.com/insaneoops/1019

전도사님 썸네일 덕분에 큐티온 누르는 게 즐겁네요 😀 문제 해결의 핵심은 주님께 나아가는 것!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청년부를 위한 큐티가 유트에 올라온 것 보니 넘 반갑습니다 지속적으로 이 사역 이어주셔서 작금의 청년들이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고 말씀묵상을 통해 알아가므로 순종하여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세상가운데.각 처소에서 빛으로 소금의 역할로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청년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자녀들을 위해 우는 기도하는 모든 어머니들 되세요

아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멘! 전도사님의 찬양과 큐티온을 통해 얻은 은혜가 정말 컸습니다. 아쉽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전도사님의 앞길을 위해 기도할게요:)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긴 시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도사님 덕분에 더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4년 2개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verbs 25:1-28 (NIV11) More Proverbs of Solomon 1 These are more proverbs of Solomon, compiled by the men of Hezekiah king of Judah: 2 It is the glory of God to conceal a matter; to search out a matter is the glory of kings. 3 As the heavens are high and the earth is deep, so the hearts of kings are unsearchable. 4 Remove the dross from the silver, and a silversmith can produce a vessel; 5 remove wicked officials from the king’s presence, and his throne will be established through righteousness. 6 Do not exalt yourself in the king’s presence, and do not claim a place among his great men; 7 it is better for him to say to you, “Come up here,” than for him to humiliate you before his nobles. What you have seen with your eyes 8 do not bring hastily to court, for what will you do in the end if your neighbor puts you to shame? 9 If you take your neighbor to court, do not betray another’s confidence, 10 or the one who hears it may shame you and the charge against you will stand. 11 Like apples of gold in settings of silver is a ruling rightly given. 12 Like an earring of gold or an ornament of fine gold is the rebuke of a wise judge to a listening ear. 13 Like a snow-cooled drink at harvest time is a trustworthy messenger to the one who sends him; he refreshes the spirit of his master. 저와 같은 부족한 이를 위해 정리해 올렸습니다. 큰 화면으로 보신다면 전하고자 바를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큐티온 은혜로우신 말씀과 전해주시는 존귀하신 분들 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이번 한 해,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하고 기쁩니다. 혹여 악인의 길을 따르지 않도록 서로 돌보는 공동체를 주셔서 감사하고, 매일 더욱 주님의 가르침을 탐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주일 예배만 생각하면 두근거리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하고, 그밖의 모든 삷또한 순종으로 행할 용기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님의 사랑이 하나 된 성령과 소망 품고 나아가는 새문안 청년 공동체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ㅠㅠ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전도사님의 수고로 청년들이 주야로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었습니다 애많이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주의 말씀만이 참된 권면임을 알면서도 순간순간 찾아오는 욕구나 생각에 빠져 악의 길을 떨쳐내지 못합니다. 악행을 연약함으로 포장하지 말기를, 더욱 큰 절제와 용기 허락하시길 기도하며 오늘 최선을 다해 주님의 말씀을 따랐는지 성찰합니다.

(표준새번역) 18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내 산 같은 곳이 아닙니다. 곧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흑암과 침침함이 뒤덮고, 폭풍이 일고, 19 나팔이 울리고, 무서운 말소리가 들리는 그러한 곳이 아닙니다. 그 말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더 말씀하시지 않기를 간청하였습니다. 20 "비록 짐승이라도 그 산에 닿으면, 돌로 쳐죽여야 한다"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1 그 광경이 얼마나 무서웠던지, 모세도 말하기를 "나는 두려워서 떨린다" 하였습니다. 22 그러나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온 산,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여러분은 축하 행사에 모인 수많은 천사들과 23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집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와 그가 뿌리신 피 앞에 나아왔습니다. 그 피는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하게 말해 줍니다. 25 여러분은 말씀하시는 분을 거역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 사람들이 땅에서 경고하는 사람을 거역하였을 때에, 그 벌을 피할 수 없었거든, 하물며 우리가 하늘로부터 경고하시는 분을 배척하면, 더욱더 피할 길이 없지 않겠습니까? 26 그 때에는 그의 음성이 땅을 뒤흔들었지만, 이번에는 그가 약속하시기를, "내가 한 번 더, 땅뿐만 아니라 하늘까지도 흔들겠다" 하셨습니다. 27 이 '한 번 더'라는 말은 흔들리는 것들 곧 피조물들을 없애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것들이 남아 있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28 그러므로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으니,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하여,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그를 섬깁시다. 29 우리 하나님은 태워 없애는 불이십니다.

아멘!!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호1:10)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를 그리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들 매일 감사합니다❤ 새벽훈련 전 큐티온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97또래 박진호-

아멘! 주께서 온전히 주님의 방법대로 저를 써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5부예배 때 전도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아침에 보러 왔네요~^^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언제나 주님만을 찾는 날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직장생활에서 이기심을 버리고 주의 자녀가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 제가 새문안 청년 으로써 제안 하나 해드리자면 새문안교회 청년부 , 청년부 예배 주보 가 따로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예배 끝나고 보니까 통합주보를 예배 끝나고 놓고 가는 청년들이 꽤 있습니다 , 청년부 단독 주보 부탁드립니다

아멘♡

오늘 나눠주신 메세지가 지금 우리에게 너무 필요한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

이보라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전도사님께서 양재동 모 교회에 계실 때 하나님 안믿겠다며 교회도 안나오고 거친 언행을 일삼았던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이름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ㅇㄴ 입니다.) 당시의 저의 모습만 보면 전혀 변하지 않을 것 같고, 영원히 교회를 떠날 것만 같았는데, 전도사님께서 기다려주신 덕분에 2년 전 가을, 하나님을 만나고 이제는 교회도 꼬박꼬박, 수련회도 꼬박꼬박 잘 나갑니다. 학교도 기독 대안학교에 다니는데, 별명이 황목사에욬ㅋㅋ 최근에 초등학생 때 저의 거친 언행을 전도사님께 사과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교회를 떠나신 탓에 방법이 없어 전전긍긍하다 이렇게 하나님이 알고리즘으로 역사하시네요. :) 초등학생 시절 저의 거친 언행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새문안교회에서의 사역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프닝이 어느새 여름으로 바뀌었네요 🌌 시간이 지날수록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일이 어려운 것 같아요. 기도로 회개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며 하루 마무리 합니다 🥹

아버지... 세상에 속해 쉽게 주님을 등지는데 .. 저부터 주님앞에 바로서게 하소서... 남을 판단하기보다 내가먼저..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