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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내내 본인은 창의적인요리 하는 사람이라고 계속 말하는데 최현석쉐프 본인은 창의적이고 싶어하는거 같고 에드워드리는 이미 창의적이라 별말 안하는듯

정신병

어딘가 모르게, 왠지 모를... 근거도 못대고 설명도 못하면서 남의 인격을 말하는 게 어른의 말하기인가 ㅋㅋㅋ

이야기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유튜브 채널명도 그래서 진지한 여자애로 지으신건가요?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제 삶을 관통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경연을 굉장히 일차원적으로만 보신 것 같네요...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창찬하기 위해 타인을 깎아내리는 모습도 굉장히 무례해보입니다. 이전 영상들도 조금 찾아보았는데 영상에 나오는 음악도, 이미지들도 그냥 대충 저작권 없는 음악, AI이미지를 돌려 뽑아낸것에... 그냥 똑똑하고 감성있어보이고싶은 멍청한 사람이 만든 영상 같아요. 경연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넷플릭스가 모은 사람들입니다. 100명중에 본다고 하여도 이정도로 멍청한 평가를 받으실 분은 단 한분도 없어요. 한분 한분 요리에 정말 진심이고 요리를 사랑하여 요식업계에 남아계신 분들이에요. 그중에서도 마지막 8인까지 본인 능력으로 올라가신 분을 이런식으로 평가하시는 것이 굉장히 건방지게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타인에 대해 욕하기 전에 그사람을 좀 더 알아보시고 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뭔가 내 이야기 같군요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한쪽을 평가절하는건 아니라고봄

ㅋㅋㅋㅋ가스라이팅 미쳤다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게 완전 이성적 분석 없이 감정으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편협한 사고아닌가 싶다.

최현석님을 절대 평가절하할 생각은 없지만, 탈락요리는 단순히 A+B였습니다. 에드워드 뿐만 아니라 다른 참가자들은 AxB를 고민한 것이구요. 최현석님은 누가 봐도 대단한 요리사지만, 탈락할 시점에는 탈락할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짬짜면을 요구한 경연은 아니었으니..

우와!! 저도 비슷하게 느꼈는데... 더 예쁘고 아름답게 표현해주신것 같아요!!! 자주 들러야겠어요~

와...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네요 관점의 차이랄까....?? 참 사람들의 시각은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ㅎㅎ 또 이렇게 배우고 갑니다😊😊

... 최현석님 무조건 나 잘한다고 하지 않았는데 상대방 비하하면서 조회수로 돈 벌려고 하는 영상

안성재 최현석계속 떨구고싶어하는게 눈에보여서 짜증남

최현석님도 분명히 대단한 사람입니다. 다만 위에는 위가 또 있다고 에드워드 리가 너무 대단한거죠

진짜 역겨운 렉카 채널을 포장하려 드네 ㅋㅋㅋ

어디서인진 모르겠지만, "인생이란 비가 그칠 때 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비를 맞으며 춤을 추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인사이드 아웃에서 불안이가 나와서 감정에 비가 내렸지만, 불안한 감정도 결국 나니까 이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비오는 날이 두렵지 않게 된거죠. 그렇게 사는 방법을 하나 둘 배워가는거라고 느꼈어요. 사람은 볼려고 하는것만 보게 돼있으니까 이왕 볼거 똑같은 상황이라도 좋은 쪽으로 봐야 안될 것도 되고 그런거 아닐까요? 암튼 뭐... 긍정적으로 살자는거죠. 말이 길어졌네요. 몇 달 전에 보고 잠시 잊고 살던 영환데 다시 상기하니까 감회가 새롭고 그러네요... 생각나면 또 들리르겠지만, "인생이란 비가 그칠 때 까지 기다리는게 아니라, 비를 맞으며 춤을 추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인사이드 아웃에서 불안이가 나와서 감정에 비가 내렸지만, 불안한 감정도 결국 나니까 이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비오는 날이 두렵지 않게 된거죠. 그렇게 사는 방법을 하나 둘 배워가는거라고 느꼈어요. 사람은 볼려고 하는것만 보게 돼있으니까 이왕 볼거 똑같은 상황이라도 좋은 쪽으로 봐야 안될 것도 되고 그런거 아닐까요? 암튼 뭐... 긍정적으로 살자는거죠. 말이 길어졌네요. 몇 달 전에 보고 잠시 잊고 살던 영환데 다시 상기하니까 감회가 새롭고 그러네요... 생각나면 또 들르겠습니다.

전 요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이지만, 확실히 최현석 셰프님이 단독으로 메뉴를 정하고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잘 잡아가며 팀을 리드하는 모습에서 프로답다는 모습을 많이 느꼈어요. 고기의 방, 생선의 방 흑백팀 다 합쳐서 총 4개의 팀이 있었지만 유일하게 메뉴를 헤드 셰프가 혼자 정한 팀이었죠. 어떻게 보면 거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쨋든 이 대결을 이기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은 헤드 셰프의 기량에 따라 나뉘는거고, 이기는 전략을 최현석 셰프가 본인의 스타일대로 잘 설계해서 팀원들을 이끄는 그 흐름 자체가 장관이더라고요. 영상에서 나온 "자신의 주장을 세상에 스며들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라는 멘트에 걸맞는, 어쩌면 시니어이기에 생각할 수 있는 요리가 아니었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어쩌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이런 감상 댓글 써보는것도 처음이네요. 채널 분위기가 저랑 잘 맞는가 싶습니다. 암튼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자주 들를게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두분 다 존중 받을 만한 가치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분을 치켜주기위해 비교 영상을 만드는건 굉장히 생각이 짧아보이시네요... 채널 영상들 모두 자신의 일반적인 생각을 세뇌시키는 영상 이던데... 아무리 채널 분위기를 그럴싸하게 감성적으로 포장해도 채널영상 주된 내용들은 렉카 수준, 미디어 세뇌질 딱 그뿐인 채널ㅋ

일정부분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최현석도 충분히 멋지고, 한국 요리계를 진일보시킨 사람인데 예능 장면들 모아서 에드워드리 치켜세우자고 너무 내려치기당하는듯하네요 ㅠ

반쪽 달님이 숨쉰다 날숨이다 홀쭉이가 되어 간다 그렇게... 들숨이다 반쪽이가 되어 간다 그리고... 조만간 빵빵~해 지겠지~ 호호호~빵~ 다시... 빵~터기전 또 덜어 내겠지~ 음... 달이 채우고 비우고... 자연스로운건 아마 본모습이 빵빵~하게 동그랗게 가득 꽈악~ 차있기 때문일거야~

비빔밥이 오니기리의 형태를 하고있는게 진짜 찡했는데…

4명차이로 이김, 그냥 심사단 취향 차이지 무슨 영상부터 댓글 까지 여기다들 좀 에바;;;

요리하는 입장에서 말씀 드리지만 음식 메뉴 자체 선정은 흑수저가 훨신 젋은 대중에게 어필하는 자극적인 메뉴를 만들었음... 그냥 백수저가 실력으로 압살한거임... 요리하는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음식의 완성도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대중과 싸운건 백수저 였습니다.... 그리고 흑수저가 알덴테로 안하고 한국 쌀처럼 했다고 해서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그러면 또 나머지가 만족을 못하거든요... 이게 밀리언 셀러를 해본 사람과 못해본 사람의 차이라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절때 순응하거나 대중을 따라가고 있는것 아닙니다... 부드럽게 압도하는거지...뭐 그냥 중간쯤 가려면 반발짝 느리게 하지만 빠르게 SPA 브랜드 처럼 하는게 가장 쉽죠.. 사실 그것도 엄청난 기술이고요... 하지만 이 대결은 정말 "짬"을 보고 진짜 감탄 했습니다. 처음으로 최연석 쉐프 음식 보면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미쉐린 기준에 부합하는 최연석 쉐프의 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패기 넘치는 주니어가 맞나요? 저는 패기 넘치는 주니어는 못 봤고 대책 없는 주니어는 많이 봤습니다.. 진짜 패기 넘치고 생각을 하는 주니어는 극소수죠...

지랄하노 ㅋㅋ

내 안에 물음표와 느낌표는 바로 세워 품어야 물음이 느낌을 낳으며 풀리고 느낌은 느낌을 퍼트려 키운다. 물음표가 기울어 서있거나 느낌표가 거꾸로 서있으면 물음은 느낌이 되고 느낌은 수렁이 되어 나를 끌어 들인다...

세상에 이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용인대 출신 선수는 정상적으로 올라온 선수가 아닙니다. 모든 편파판정의 이득으로 올라온 가짜들 입니다.

생하여 울고 웃으며 가는 곳 모르고 만리를 떠도는 나그네들... 그리도 어여쁜 하나가 어떤 연유로 뿔뿔이 흩어져 이리 파동 치고 저리 요동 치며 보아도 보지 못하고 깨지고 부서지며 으깨져도 차마 서로 사맛디 못함은... 아~ 어찌 찰라도 멈출 줄 모르는가... 저마다 모~두 빠짐없이 찰라라도 위상을 평하면 우선 자연히 하나 될 터인데...

그대는 우리 국민에게 가슴 마다 금메달을 메게 해 줬습니다. 치열하리만큼 최선을 다한 모습!

유도영상에 슬픈음악 붙여놓고 아주 그냥 연애편지를 쓰고 짜빠졌네. 매사에 진지해서 참 좋겟다.

이준환이 타토랑 상극이라. 타토만 극복하면 무조건금메달인데ᆢ. 이준환은 나가세 킬러고ᆢ. 나가세 한테 타토는 그냥 닭모아지 비틀듯 처참히 패배ᆢ

이준환선수 팬입니다. 영상이 별로 없어서 속상하네요. 그래서 이영상 많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준환선수 응원합니다

정말 진지함이 느껴지네요

이준환은 아주 수준높은 한국스타일의 유도를 구사한다. 다음 올림픽이 너무나도 기대되는 선수!

잘 만드셨군요.👋👋👋👋

얘가 개념없는 아이 아니냐? 동메달 따놓고 금메달 앞에서서 사진 찍은 애.... 원래 금메달이 앞에서고 다른 매달은 뒤에 서는게 기본적인 예의 인데 기본 모르고 국제망신 시키고....얘기 개념 없는 행동 하는바람에 그사진 어디 보여주지도 못해 한국 개망신이라.

안녕하세요 고양이 넘귀엽네요😂 응원합니다 자주자주 양이 영상 올려주세요~ 구독과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70대 할머닌데 15년 같이 했던 고양이 별나라로 보냈었습니다. 지금도 보고 싶습니다. 조용귀 tv입니다.😂 ❤🎉

타이밍... 인간도 고양이처럼 타고난 본능을 순수하게 그대로 지킬 수만 있다면... 감정(감성)이 만들어진 이성의 어두운 그림자에 왜곡되지 않는다면... 기억을 이성이 만든 틀로 제단하지 않는다면... 삶은 순리의 파도(타이밍)를 타고 순풍에 돛단듯 순리데로 흐를텐데...

잔잔한 글과, 순한 음악, 담담한 진행 ~~이 참 좋습니다 신을 믿고 모시는 인간들의 연애... 결국은 마음이지요

저도요. 호기심에 연프 처음 봤는데 그냥 똑같은 인간이구나ㅎㅎ

영상이 넘 예쁘고 느낌있어요 😯

원망과 자책은 한쌍입니다. 원망도 자책도 말고, 그렇다고 억압도 말고, 그저 원없이 슬퍼하고 또 눈물 닦고 일어나 활짝 웃으며 살아가면 됩니다. 저도 어른아이였던 시간이 길었어서 용우도 지원도 이해되고 안쓰러운 부분이 많았어요. 나를 이해하고 남을 이해하며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이런 귀한 영상을 만날때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참 감사하네요. ❤

간만에신박한영상너무좋습니다지원,용우를가장잘표현하시는군요그들이자기감정들을잘들여다보고감정도성숙한멋진사람들이되면좋겠네요

넘넘예리하고감동적이네요

마치 본인에게 특별한 서사가 있는 듯 그런 본인 스스로를 가여워하지만 벗어나려 하지 않는걸 자기연민이라 합니다. 지원이나 용우나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죠. 이런 내가 좋아. 근데 이건 아셔야 합니다. 누구나 그런 고민은 있어요. 남들 눈에 없어보여도 나름의 고민들은 다 있고 해결하기도 하고 잊기도 하며 때로는 안기도 하면서 그렇게 모두 성장합니다. 다만 그것을 핑계삼아 스스로에게 그럴듯한 서사를 부여하며 회피형으로 살아갈건지 혹은 극복하며 더 강해지고 건강한 사람으로 살아갈지는 어쩔수없는 것이 아닌 본인의지의 선택이죠.

ㅠㅠ 현세기는 자기 상실을 향해 점점 가속하며 마치 앞만 있는듯 미친듯 홀린듯 내달려 나아 가는 자기 상실의 시대! 왜 언제부터 인류는 거꾸로 가게 됐을까?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점점 더 아파지려 할까? 왜 자꾸 자꾸 자기에게서 멀리 멀리 도망 가는 걸까? 결국 처음 그 자리로 돌아 와야만 할 것을...

뭐든지 될게, 라는 말에 마음이 찡-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