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전선을 간다 크..... 간지다 ....
살아방패!!!죽어충성!! 캬~~멋지네
지금 현실이 됬어
가장 살고싶은 삶의 태도이다.
30경비단에서 개편된 1경비단의 35특임대와 수도방위사령부가 이번 사태를... 더더욱 이태신의 연설이 참으로 더 서글프네요. 드라마 제5공화국 과 비교해볼만한 장면인데... 이번 사태로
윤석열 쿠데타 후 보러 왔습니다
2024년 겨울.. 수방사의 후예들은 친위쿠데타에 가담하여 여,야당 대표와 국회의장을 납치하려했습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이 빛나는 별에서 똥별로 바뀜
수방사 가담하지않았습니다 팩트 보고 다시오시고 글 지우시길
@@tonicjin3211 가담했네요 특임단
@@tonicjin3211 팩트는 님이 다시 보세요
이 장면에서 나오는 전선을 간다는 국가를 위해 출동하는 군인의 비장함을 보여주고 이후 엔딩 크레딧에서 나올 때는 민주주의에 대한 장송곡처럼 연출되는 게 진짜 좋았음
나도 엔딩에서 장송곡처럼 나오는게 너무 좋았음
수방사 구호 아니냐 살아방패 죽어충성
공군에 협조요청해서 폭격기라도 띄우지
수방사구호 살아방패 죽어충성 진짜 개멋있네....
구호가 지렸지 살아방패 죽어충성
이거 감독판으로 하나 더 만들어서 야포로 쑥대밭 만드는 장면 보고 싶긴함
그렇게 되면 쿠데타가 실패되서 전기두광은 망항거고 반대로 이태신은 도시를 불태운 전쟁범죄자로 찍히게됨 저거리에서 포쏘면 주변 민간인들까지 죽게됨
살아방패 죽어충성 존나 간지남 씨발
2:17 여기 이순신 동상 보는거 간지
이영화보는내내 암걸리는줄 알았음 국방장관 참모차장 진짜 답답했음 발암 듀오
난 정우성 대신 이성민이 했으면 더 간지났을거 같은데
경상도에 봄은 언제오려나..
진압 성공하는 영화 한번 보고싶다
역사왜곡 아니면 창작극
타란티노는 합니다
역사를 그렇게 잊혀지게 만들면 안됩니다
광주
인랑도 만들었는데 그런 것도 못 만드나요?
다시보면서 ost들어보니 김성수감독전작 무사ost랑 비슷하네요
왜 장태완 장군을 카리스마와는 거리가 먼 정우성으로 했을까 참 아쉬움 김성수 감독의 페르소나가 정우성인건 아는데 장태완 장군은 저렇게 어벙하지가 않음 그러니 서울의 봄이 전두환 미화영화가 되어버린거
어벙하고 카리스마 없다고 생각하는 건 너만 그래 ㅋ
@@HUHNH 근데 사실 측근들 증언에 따르면 실제 장태완 장군도 고래고래 고함만 질렀지 진압작전 자체가 없었다고 함 일단 쿠데타에 대한 대응매뉴얼이 없었다는 자체만으로 무능한 지휘관이 었던 건 사실
@@psyo123하나회 실체가 뭔지도 몰랐고 총장을 납치하는 사이코 짓을 할걸 예측했음 군인말고 점술사를 했으면 더 성공했을듯..
@@psyo123국방부장관 차원에서 병력모두 통제당했는데 진압 메뉴얼 ㅇㅈㄹㅌㅌㅌㅋㅌ
장태완장군이 무능하기보다 국방부장관이 제일 무능하고 겁쟁이 새끼아닐까싶은디;
저거 최후의 대치 장면에서 마음 같아서는 그냥 국방부 장관 녀석이랑 하나회놈들이랑 같이 야포로 날려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죄 없는 부하 병사들이 너무 불쌍하니..
타란티노 영화처럼 야포쏴서 다 죽이는 결말도 재밌었을거 같은데... 아쉽
그랬으면 박정희-전두환이 만든 선진국은 없어지고 지금 우리는 동남아 애들이랑 같이 개도국에 머물고 있을듯 ㅋㅋㅋ
그랬으면 쏜사람이 내란죄로 잡혀감
@@초코음료수뭔 내란죄여ㅋㅋ 대통령 서거로 공석에 총리랑 육군참모총장 체재로 나라랑 군 돌아가는 상황에 국가원수제외 최고 계급 지휘관인 총장 선납치하고 총리한테 강제로 후싸인받아낸상황인데 누가 내란이노ㅋㅋ
출정식 간지..
1:30
1:28
으 찌릿찌릿 소름돋네
배경음....전선을 간다 크..... 간지다 ....
살아방패!!!죽어충성!! 캬~~멋지네
지금 현실이 됬어
가장 살고싶은 삶의 태도이다.
30경비단에서 개편된 1경비단의 35특임대와 수도방위사령부가 이번 사태를... 더더욱 이태신의 연설이 참으로 더 서글프네요. 드라마 제5공화국 과 비교해볼만한 장면인데... 이번 사태로
윤석열 쿠데타 후 보러 왔습니다
2024년 겨울.. 수방사의 후예들은 친위쿠데타에 가담하여 여,야당 대표와 국회의장을 납치하려했습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이 빛나는 별에서 똥별로 바뀜
수방사 가담하지않았습니다 팩트 보고 다시오시고 글 지우시길
@@tonicjin3211 가담했네요 특임단
@@tonicjin3211 팩트는 님이 다시 보세요
이 장면에서 나오는 전선을 간다는 국가를 위해 출동하는 군인의 비장함을 보여주고 이후 엔딩 크레딧에서 나올 때는 민주주의에 대한 장송곡처럼 연출되는 게 진짜 좋았음
나도 엔딩에서 장송곡처럼 나오는게 너무 좋았음
수방사 구호 아니냐 살아방패 죽어충성
공군에 협조요청해서 폭격기라도 띄우지
수방사구호 살아방패 죽어충성 진짜 개멋있네....
구호가 지렸지 살아방패 죽어충성
이거 감독판으로 하나 더 만들어서 야포로 쑥대밭 만드는 장면 보고 싶긴함
그렇게 되면 쿠데타가 실패되서 전기두광은 망항거고 반대로 이태신은 도시를 불태운 전쟁범죄자로 찍히게됨 저거리에서 포쏘면 주변 민간인들까지 죽게됨
살아방패 죽어충성 존나 간지남 씨발
2:17 여기 이순신 동상 보는거 간지
이영화보는내내 암걸리는줄 알았음 국방장관 참모차장 진짜 답답했음 발암 듀오
난 정우성 대신 이성민이 했으면 더 간지났을거 같은데
경상도에 봄은 언제오려나..
진압 성공하는 영화 한번 보고싶다
역사왜곡 아니면 창작극
타란티노는 합니다
역사를 그렇게 잊혀지게 만들면 안됩니다
광주
인랑도 만들었는데 그런 것도 못 만드나요?
다시보면서 ost들어보니 김성수감독전작 무사ost랑 비슷하네요
왜 장태완 장군을 카리스마와는 거리가 먼 정우성으로 했을까 참 아쉬움 김성수 감독의 페르소나가 정우성인건 아는데 장태완 장군은 저렇게 어벙하지가 않음 그러니 서울의 봄이 전두환 미화영화가 되어버린거
어벙하고 카리스마 없다고 생각하는 건 너만 그래 ㅋ
@@HUHNH 근데 사실 측근들 증언에 따르면 실제 장태완 장군도 고래고래 고함만 질렀지 진압작전 자체가 없었다고 함 일단 쿠데타에 대한 대응매뉴얼이 없었다는 자체만으로 무능한 지휘관이 었던 건 사실
@@psyo123하나회 실체가 뭔지도 몰랐고 총장을 납치하는 사이코 짓을 할걸 예측했음 군인말고 점술사를 했으면 더 성공했을듯..
@@psyo123국방부장관 차원에서 병력모두 통제당했는데 진압 메뉴얼 ㅇㅈㄹㅌㅌㅌㅋㅌ
장태완장군이 무능하기보다 국방부장관이 제일 무능하고 겁쟁이 새끼아닐까싶은디;
저거 최후의 대치 장면에서 마음 같아서는 그냥 국방부 장관 녀석이랑 하나회놈들이랑 같이 야포로 날려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죄 없는 부하 병사들이 너무 불쌍하니..
타란티노 영화처럼 야포쏴서 다 죽이는 결말도 재밌었을거 같은데... 아쉽
그랬으면 박정희-전두환이 만든 선진국은 없어지고 지금 우리는 동남아 애들이랑 같이 개도국에 머물고 있을듯 ㅋㅋㅋ
그랬으면 쏜사람이 내란죄로 잡혀감
@@초코음료수뭔 내란죄여ㅋㅋ 대통령 서거로 공석에 총리랑 육군참모총장 체재로 나라랑 군 돌아가는 상황에 국가원수제외 최고 계급 지휘관인 총장 선납치하고 총리한테 강제로 후싸인받아낸상황인데 누가 내란이노ㅋㅋ
출정식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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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으 찌릿찌릿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