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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소수든 다수든 상관없이 모든 영혼을 사랑하시고, 모두를 향해 손을 내미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온전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병든 자를 부르러 왔다'(마가복음 2:17)고 하신 것처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판단하거나 소외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오히려 그 사랑 안에서 서로를 품어야 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날 세속화된 사회에서 한 나라의 지도자가 공적으로 "기도"와 "성경"을 강조한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가 진심이든 아니든, 그가 "기도하는 나라"와 "성경의 가치"를 언급했다는 사실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우리는 그가 진정성 있게 행동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응원해야 하지 않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사람을 판단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보시는 관점에서 바라보라고 가르칩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이 발언을 한 의도를 우리 인간의 눈으로 단정 짓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판단하시고, 그가 그 의도를 진심으로 실천하도록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의 발언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던지는 영적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입니다. 1. 기도와 성경의 강조는 쇼가 될 수 없는 일 기도와 성경은 단순히 보여주기 위해 언급할 주제가 아닙니다. 이 두 가지는 너무나도 고귀하고 진지한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강조하고 성경의 가치를 다시 되새기겠다는 발언은 국가의 도덕적, 영적 회복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설령 그가 정치적 목적으로 이런 말을 했다 하더라도, 그 메시지가 성경의 가치를 세우고 기도를 강조한다면, 이를 통해 선한 영향이 퍼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빌립보서 1장 18절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무슨 방도로 하든지 참으로나 거짓으로나 그리스도가 전파되는 그것으로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결국 중요한 것은 진리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그 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입니다. 2. "쇼"라는 판단은 섣부른 비판일 수 있습니다. 성경은 누군가를 쉽게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마태복음 7장 1~2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비판이 아니라 중보기도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기도하는 나라"를 말하고 성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면, 그것이 더 깊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3. 지도자의 발언이 던지는 도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진심이든 아니든, 그것이 우리에게 던지는 도전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민족으로서 얼마나 살고 있는가?", "성경의 가치가 우리의 삶 속에서 얼마나 구현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합니다. 결국, 그의 발언이 우리의 영적 삶에 경종을 울리고, 더 기도하고 성경을 따르게 만든다면, 그 열매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쇼"라는 의심보다는 그 메시지가 일으킬 긍정적인 파급효과에 주목해야 합니다. 지도자의 발언이 진정으로 기도와 성경의 가치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도록 우리는 기도로 동참하고 지지해야 합니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기도하는 민족으로 회복되기를 꿈꾸며, 그 시작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8:7) 기도와 성경으로 돌아가겠다는 작은 한 발걸음이라도, 그것이 미래에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을 믿으며 응원합시다! 할렐루야~^^♡

야옹~♡

ㄴ ㅔ~^^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형제를 비방하지 말라"(야고보서 4:11)고 가르치며, 누군가를 심판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한임을 상기시킵니다.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며, 우리 자신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결코 완전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다시 기도하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이야기한 것은 적어도 신앙적 가치를 회복하고자 하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언이 완벽하지 않을지라도,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되살리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면 비난보다 격려와 기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성경에서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태복음 7:16)는 말씀처럼, 사람을 평가할 때는 말보다는 그 사람의 행동과 그 행동이 가져온 결과를 봐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결정이 항상 옳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신앙적 가치를 지키려는 노력을 전면적으로 "악"으로 단정하는 것은 과도한 해석으로 보입니다. "루시퍼"라는 표현은 더욱 심각합니다. 성경에서 루시퍼는 하나님께 반역하고 타락한 존재로 묘사됩니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회개하고 변화할 기회를 가진 피조물이며, 하나님께서도 죄인을 향한 사랑과 구원의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고 계십니다. 따라서 특정인을 루시퍼에 비유하는 것은 그 사람의 내면을 완전히 판단하려 드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가장 중요한 계명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는 것입니다. 사랑은 비난이나 조롱이 아닌 이해와 기도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신앙적 발언이나 행동에 의문이 있다면, 그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간구하는 것이 올바른 반응일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루시퍼 트럼프"라는 댓글은 비판의 자유를 넘어선 판단의 영역에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는 누군가를 악마화하거나 조롱하기보다는 겸손히 그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그의 삶과 결정을 인도하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판단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사랑과 기도의 마음으로 반응합시다.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도 완전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변화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를 잊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길 바랍니다.” 🙏♡

@ch1424love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모토로 당선 된거고 미국은 천사장의 나라이고 바이든은 미가엘천사장 이며 그 이면에 윌리엄 보잉이 미카엘 천사장 인데 바이든이 그의 거처이며 한반도를 더 위대하게 세워 주신 것은 중국을 견제하고 일본과 삼각대를 실천하지 못한 게 한반도에 도움이 됬다는것인데 트럼프는 아마도 한반도를 이용하여 자기지위를 이탈 할 것입니다. 루시퍼가 큰 죄를 진게아니라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보다 더 높다 북극집회에 가장높은 자리에 좌정하리라. 실상은 미국을 망치는 47대 대통령이며 48대로서 미국은 연방 해체가 될것같고, 한반도는 평화통일이 헌법으로 법제화 되어 전쟁을 할 수가 없습니다 70년이나 일본의 획책 즉 남북 갈라치기를 혐한 일본 잔제 들을 통하여 한반도를 욹어 먹다가 마지막으로 집어 먹으려다가 들킨 것이다. 하여 트럼프는 세례요한의 지위인데 예수님으로 착각하고 있다는것이다 하여 루시퍼가 확실합니다. 더 깊은 내용은 절제합니다.

“종교도 잘못 많이 함”이라는 지적은 역사적으로 일부 맞는 말이지만, 이는 인간의 불완전함 때문이지 신앙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인간의 죄성과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분명히 가르칩니다. 로마서 3장 23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하며, 인간은 완전하지 않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동시에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 참된 회복이 가능하다고 약속합니다. 과거 회귀가 아니라도, 기도하는 국가는 미래를 위한 변화와 소망의 시작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1-2절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기도가 국가의 방향과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과거의 잘못은 인정하되, 그것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일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는 과거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열쇠입니다. 할렐루야~!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도해 주세요 ^^🙏

기독교 신앙은 자유 의지를 핵심으로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강제적인 예배나 신앙 강요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또한, 정치 지도자의 역할은 종교적 강요가 아니라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독교적 가치를 지지하는 입장을 여러 차례 표명했지만, 특정한 종교적 행위를 강제하려는 구체적 정책이나 행동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미국 헌법상 종교의 자유는 명백히 보장되어 있으며, 강제적인 종교 행위는 법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이런 점에서, 트럼프가 강제적으로 성경 구매나 예배를 요구할 것이라는 가정은 현실적인 근거가 부족합니다. 우리는 어떤 정치적 인물에 대해 판단할 때, 추측이나 오해가 아닌 사실에 기반해 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너무 앞서가신듯요 ㅎㅎ^^;

모든 권위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로마서 13:1).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역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이루어진 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명령합니다(디모데전서 2:1-2). 미국 사회에서 트럼프를 지지한 이들은 다양한 이유와 배경에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한 것이며, 그들을 단순히 ‘무식하다’거나 ‘돈이 없다’고 폄하하는 것은 성경적 사랑과 공의의 원칙에 맞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천한 자와 부유한 자, 지식 있는 자와 없는 자 모두를 사랑하셨습니다(갈라디아서 3:28). 우리는 서로 판단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상황과 선택을 이해하고, 그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에 대해 함께 책임지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나라의 상황이 어떠하든, 성경적 원리는 분명합니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라디아서 5:15). 비판보다 화해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부족한 존재임을 인정하며, 겸손히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