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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u Verse1 0:10 이제 난 자유의 몸 됐고 설레서 난 밤을 꼬박 샜어 / 이 구린 패션 이제 벗어 냅둬 버리고 다 사버려 반짝이는 새거 사회에서 도대체 나 뭘 할까 요즘 유행하고 있는 것은 모얼까 다 경험하고 싶어 이제 난 전역 저녁까지 술 퍼먹고 해도 상관없어 나 군대 안에 있을 때 써논 버킷리스트는 몇백 개 난 자유의 몸 됐어 (이제 전부 할 수 았어) 몇몇 루저 새끼들은 군대도 안 갔지만 난 당당하게 현역 갔고 난 그동안에 아주 많은 것을 배우며 진정한 남자로 거듭났어 솔직히 말하자면 답답했었고 남과 달리 군 생활은 너무나도 길었어 그동안 쌓인 걸 풀어 낼 차례 옷 갈아입은 담애 난 Club갈래 훅 1:02 군대를 전역했어 Now I'm free 철장에 계속 갇혀있던 새같이 난 fly (woo~!) Im fly (ya~) 내게 지켜야할 법이 있대도 난 원하는건 가져야 해 get that dough 세이 와우 (wow) 세이 프리덤 (yeah~)

와 좋네용~!! 혹시 제가 이 비트를 쓰고싶어서 그러는데 비트 출처랑 같이 올리면 가능한건가요? ㅎㅎ

타임라인좀 알수있을까요

미디로 찍으심?

기타가 실리카겔 건반이 낼 드럼이 요아소비 이렇게가 느낌이 강하네요

bpm이랑 키가 어떻게 되나요?

비트 좋아서 둘러보다가 이유를 알았습니다.. 마약상이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말하지 사람들은 말하지 저 버러지 같은 새끼는 영원히 기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지 뭣도 아니면서 왜 나대는지 말하지 우리엄마 말하지 누가 뭐라 지껄여도 가라 니 갈길 난 바라지 사람들이 웃기를 내 목소리 예술을 전하길 Oh shit 드디어 날 풀어줬네 내가 나를 잠궜어 이제야 속이 시원해 이거 힙합이든 아니든 뭐든지 OK 내 예술인건 변함없지 from 두꺼운 my nexk 내 기분이 어떨지 아무도 모르지 너라고 다를거 없으니 공감하는 척 no fuck Go hard 예술에 대한 욕구가 내 숨을 턱 턱 밑까지 올라왔다 내려갔다 이제야 풀었다 20년묵은 아다 땔때보다 좋았다 아닌가 크로아상에 커피보단 여전히 순대국밥 국립미술관 보다는 여전히 동네피시방 말하지 사람들은 말하지 저 버러지 같은 새끼는 영원히 기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지 뭣도 아니면서 왜 나대는지 말하지 우리엄마 말하지 누가 뭐라 지껄여도 가라 니 갈길 난 바라지 사람들이 웃기를 내 목소리 예술을 전하길 예술이란 무엇인가 이건 엄청 심오한 질문 수많은 사람들이 알았어도 아무도 모른 내가 내린 결론은 그냥 내가 하고픈 걸 표현하면 되는거야 그게 뭐라든 이게 시작되도 난 Boom Bap kid 그것또한 내 예술이지 하지만 남 눈치 보느라 참기만 했던 내 예술을 보라지 꼬라지를 보니 이것도 예술병이구만 그런걸 수 도 그렇다면 약은됐어 의사양반 지금이 좋아 마셔야겠어 술을 한잔 그려야겠어 나는 그림한장 노래를 불러야겠어 지금 당장 말하지 사람들은 말하지 저 버러지 같은 새끼는 영원히 기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지 뭣도 아니면서 왜 나대는지 말하지 우리엄마 말하지 누가 뭐라 지껄여도 가라 니 갈길 난 바라지 사람들이 웃기를 내 목소리 예술을 전하길

이메일로 문의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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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블랑코의 선택,,

Moving my face 전국 팔도 어디던지 길을 걸을때 마다 보이는 시계 소리 창밖에 비즈니스 맨은 오늘도 숫자를 세지 푸른불 빨간불 시계도 마찬가지 남은 절반의 수명을 내서도 난 이게임의 왕자를 먹거든 난공불락 써내려가봐 그래봤자 두마디 Line 이면 니 왕궁을 함락 Two 뱉고서 다음은 three four 네 마디에 숨조인 애들의 위치는 Un identify

그냥 사용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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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use it for free?

단순히 노래가 좋아서 자주 즐겼던 가슴이 노래하라고서 자꾸 떨리던 나름의 이유를 갖다 붙여 객기부리던 그 시절의 나와 이건 꽤 많이 닮아있어 빈티지 색다른 말 이 한 마디가 날 정의하는 것에는 당혹감이 동네에 널린 여느 가게들 사이 끼어있는 초라한 아버지 가게같지 내 옛날 이야기 회상할 때면 나만 남은 거리 생각하면서 운을 떼면 더 범람한 눈물 자국에 마르지 못해서 땅에 닿음과 동시에 흩어진 체면 이듬 해 쯔 기회란게 내게 주어진 적 있었지 믿음에 끝내 실패할 거라 의심치도 않았지 전번 쓴 실패와 달리 이번엔 단 감로까지 내게 주어진다고 굳게 버티고 앉았지만 반대로 난 결과에 승복해야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지 잠시나마 멍청한 꿈을 꾼게 부끄러울 뿐 몇십 분 안에 토해낸 잉크에 묻힐 뿐 난 그 꺾인 울분을 형편에 풀었어 만무한 가능성이라 믿었어야 했어 하루 한참을 분을 푼다고 울고서 다음 날 머리맡엔 흙 묻은 낡은 참고서 울음을 그쳐야 한다고 알게 된 것 그때부터 였던 것 같았어 나의 겉은 여전히 팔불출이였지만 조금은 잘 지낼 상대를 찾게 되었지 나 이제는 서슴없이 노래를 해 자식 둘 손주로 둔 동네 어르신의 연세 일흔 둘 검은 머리에 뚜렷한 호랑이 눈매를 기억하던 내겐 괴리감이 앞섰네 이런 색으로 나도 옅어져 갈까 내 마음도 흑백으로 퍼져 갈까 왜 그 속엔 내가 꿈꿔왔던 금과 같은 색깔은 포함되지 않은 걸까 건강 감각 이런 게 다 무너진 다음 나 혼자 남을 때가 온다면 어떨까 너가 노래 부른다면 그 풍경 속 난 대체 어디에 기대어 있을까 이 순간의 나와 그 때 나와의 대화 복권 번혼 안 물을 테니 연결해줘 통화 건방 떨던 나와 높아진 연세의 꼰대와 둘중 누가 나와 대화하게 될까 물음과 물음 사이 난잡한 잣대 두둑한 구름 사이 자리 맡은 담배 연기가 자욱한 하늘의 매연 사이 나의 자리란 건 어디 있을까 만약 없다면 난 뜨겁게 달궈진 작두 위를 겨우겨우 걸어가야 하는 걸까 성난 황소처럼 계단 위를 올랐건만 천국은 나를 맡지 않아 줄까 괴팍한 할아버지가 미워 보이던 때 근데 그 할아버지 얼굴이 그리울 때 나도 꽤 늙었단 걸 깨달아 이젠 막 아버지나 어머니도 곧이란 걸 깨달아 두렵다고 말을 해봐도 이런 것에는 약 이 없다는게 서글퍼 진시황의 마음을 알 것 같아 나의 감각과 꿈이 무뎌진 대도 난 노래할 수 있을까 푸념과 눈물을 보일 수 없는 삶 난 그 속에서 언제 자유로울 지 모르겠네 막막한 한숨 들키는 것조차 숨기네 단숨에 물이 고이는 망막에 야속하게도 그 때의 동네 풍경 회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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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시곌 쳐댜봐 지긋이 뭐 아무렴 지금이 좋아 기억이면 됐지

비트는 어디서 다운하나요

기리보이느낌 확나고 사운드도 정말좋습니다!! 잘배우고갑니다ㅎㅎ 구독할게요!!

너무 좋아서 순식간에 작업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 ruclips.net/video/JuL7q51vc3E/видео.html&ab_channel=Day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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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킬링벌스 비트같은데...

Uh, 현실은 돈벌어 걔네들은 다 털어 굶어서 번 돈 헛딴데다 다털어 여초 site 처럼 달달한건 없지 언냐들 내말에 주먹을 꽉 쥐니 올라와 링위로, 나도 꽉 쥘테니 이렇게 하면 나도 한남충 Dancing like high lower Cuz i don’t see my dick 중요한건 technic 구라고 얼마든 크던간 안중요해 작은 고추가 맵지 다 댐벼 인스타 남창들 걔네는 그게 돈벌이랍시고 게이짓 하면서 돈벌지 나는 안할래 벌래짓

1:36

0:11 0:36 1:12 1:36 2:12

와우~

Coollllllk

찢었다ㄷ

🔥🔥🔥

Hello, I sent you a gmail so plz check out thank you

치어리딩에 나올 것 같은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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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운 받아야하죠?

0:19

1:35

눈물과 피와 땀 잃어버린 내 자리 논문과 대파와 demm 잃어버린 내 삶 어렸을때 했던 크레이지 아케이드 어렸을땨 먹던 오리너구리 짜파구리 너구리 즐겁다 줄거없다 할아버지 통장은 텅장 엄마의 마음을 억장 와르르 펜션 뒸총수 뒤구리 뒤치기 발로 하다 랩도 발로 하다 이젠 나도 가사 어떻게 쓰는지 까먹었다 너구리 까먹었다 너 구린 랩 까버렸다 네 고백을 까버렸다 이젠 버려 느린 심장 느린 심정지 이젠 몰라 i don’t know 피아노 비트 찍고있는 나는 문제는 찍어 무릎을 찍어 랩을 찢어 영상을 찍어 나는 오리너구리 플로우 아 다리가 저려온다 학원 가기 싫다 정신줄 놓지마 이젠 포기한 내 플로우 날 놓치마 대파 포차 똥차 겨울 방학 거울 봐봐 살쪄버린 내 인생 갱갱갱 내가 불르면 양갱 쫄아버린 니는 깨개갱

잘 들었습니다🔥

바운시함과 그루비함 둘 다 갖췄네요!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네요 이 비트에 랩하고 싶다^^

가사 쓰고싶은데 누가 벌스랑 훅 나눠주실수 있을까요

비트 되게 좋네요 영감이 막 떠오릅니다ㅎ

아니 진짜 개좋네요..ㅎㅎ

오왼타입...?ㅋㅋ

수많은 같잖은 mc 가사 깊이는 empty 기회는 많이 줬어 plenty na to the fla, 난 투팍 꺼 나쁜 짓만 골라 하는 muthfuka 랩에 커진 나의 동공, 충격을 가해, 다가온 혼돈, 다가온 성공, 지키는 나의 crew, my boy loop, MKIT label don't mess with the west, 어쩌다 나를 마주치면 여자 아니면 떠나 이제는 바빠서 울려 나의 전화 타고난 박자를 가지고 난 all out at the corner, use to sip 40s 다 베끼려고 애쓰는 내 목소리 개새끼들에게 들려줄 lecture 아무리 해봤자 나처럼 될 수 없어 계속해 keep it 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