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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영화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4 ноя 2019
타이탄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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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위페르]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골든 글로브 수상소감’ (영화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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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대학에서 노숙하던 남자, 억만장자가 되어 졸업축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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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크리스가드너 Chris Gard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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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2 godfather2 모든 적을 제거하다 친형까지 (한영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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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2 godfather2 비토의 금의환향과 가족의 복수 (한영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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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2 godfather 2 아들을 죽인자에게 입을 맞추는 어머니 (한영자막)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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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2 godfather2 꼴레오네 패밀리의 시작 (2) (한영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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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2 godfather2 프레도, 형 짓인거 다알아 (한영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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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2 godfather2 아버지로부터 배운 것 2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한영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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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2 godfather2. 비토 꼴레오네, 그의 심성 그리고 파누치 때문에 일자리를 잃다 (한영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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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2 godfather2 아버지로부터 배운것 what he've learned from his pop (한영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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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2 팻 게리 상원의원과 기싸움 godfather2 having a staring contest with the Senator Pat Geary (한영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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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값을 딸이 대신 치르지
도니 브래스코 ㅇㅇ. .. 구독하고갑니다
비토아빠가 뻘짓 함 마피아 보스가 주민하고 싸우는거 중재하러왔는데 보스한테 승질내서 ㅋㅋ
그 성질머리 맏손자가 그대로 물려받음 ㅋㅋ
배가 참 맛있게 생겼네요...멋지다
엘프리데 옐리네크, 2004년 노벨 문학상
그나마 이태리계는 다른민족보다 미국에서 차별보다 혜택을 더많이 받음. 왜냐? 그들은 매력적으로 생겼거든 ㅋㅋ
당시 하류층이였다고 들었는데
대부 1~3를 통틀어 공통점이죠. 마지막 5분은 단죄의 시간. From Michael.
비토에 삶에 비해 마이클의 노년은 쓸쓸함을 잘 표현했네요
젊은시절의 비토만 넘겨서 볼 정도로 대부2가 제일 재밌었음
영화 좀 볼 줄 아네!!
마이클의 집은 오멘같은 공포 영화에 나오는 집의 분위기와 유사해요. 럭셔리 하지만 뭔가 쓸쓸하고 음침한. 대부1의 집은 늘 사람들로 북적이고 활기찼는데. 첫번째 부인이 안죽고 살았으면 가출도 안하고 아이도 많이 낳고 남편에게 반항하지도 않으면서 잘 살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그랬으면 집도 활기차고 번성했을거예요. 역시 집안에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하는데 미국 여자는 자의식이 너무 강해요. 여자는 잔대가리 굴릴 틈을 안주고 몰아 붙여야 하거든요. 그런데 미국 여자를 상대로는 천하의 마이클도 쉽지 않았나 봅니다.
1편 아폴로니아가 깡촌 시골여자 설정이라 그런지 좀 순수하고 그래서 불평불만도 없고 마이클 부인감으로 더 나았을것 같긴 함 그리고 마이클이 정도없고 너무 차가움 소니가 물려 받았으면 객기부리다 죽는 일은 있어도 마이클처럼 인간관계 찐친 알네리 한명만 남기고 고독사는 안했을 듯
아버지 이름 어머니 이름 형 이름 확실히 말하고~ 칼 꽃아야지 ㅋㅋ
조선도 삼성도 대부도 역시 셋째 아들이 걸출한 인물들이네.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저 로베르토 역의 배우가 또한 명배우지요. 찾아보니 Leopoldo Trieste 라는데 정말 이태리 아저씨스러운 연기. 사실은 원단 이탈리아 사람이니까.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 비토 꼴레오네, 영화 대부 -
행복을 믿고 따르고 행하는 자는 행복을 끌어당기고 성취한다 유쾌해서 좋네요😊
내가 남자다 하는듯한 생김새와 목소리.. 드니로
대부2를 평하는 사람들중에. 알파치노와 드니로보다. 카제일을 높이 평가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솔직히 마이클이 그 둘이 바뀌어서 연기를 해도 어떻게든 원하는 결과물은 나왔겠지만. 카제일이 맡은 프레도는 카제일이 아니면 누가 그렇게 유약하고 흐지부지한 인물을 연기 할 수 있겠는가 라는 질문을 한답니다. 그 점을 생각해보면 카제일의 모든 연기를 보면 그의 빈자리를 누군가로 대체 한다는게 쉽게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주연이 아니었더라도 딱 그위치에서 부동의 역할을 유지하는 명 배우가 확실했음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디어헌터에서도 비슷한역할을 했죠
원작 소설을 보시면 그 지역에서 서서히 세력을 키우던 비토 콜레오네가 이미 이 지역을 장악하고 있던 파누치와 접점이 생기게 되는데, 파누치가 젊은 양아치들에게 칼침을 맞고도 그들을 용서해 주었다는 사실을 알고(잘 보면 파누치 목에 그 칼자욱이 보입니다) 파누치에게는 뒤를 봐주는 세력이 없다는 사실을 간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비토는 동업자인 클레멘자와 테시오에게는 알리지 않은 채로 파누치를 단독으로 암살하게 되지요. 그 암살에 성공하고 나서 비토는 그 지역을 장악하고, 테시오와 클레멘자는 그를 매우 두려워하며 복종하게 됩니다. 그러나 비토는 훗날 큰아들 쏘니가 아버지가 살인하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어 성격이 불같이 변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게 됩니다. 쏘니는 결국 그 성격을 이기지 못해 목숨을 버리게 되고요.
비토의 아버지와 형도 특유의 불 같은 성격 때문에 죽은 걸 생각하면 그 성격이 어느 정도 집안 내력인 듯.
크레스가드너 참 멋진사람이고 삶이 지치고 힘들때마다 행복을찾아서 영화를 봅니다. 행복은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족을 죽여야하는 아이러니
오늘날의 필리핀과 멕시코에서는 흔한 일
뭔가 후련하네요 ㅎㅎ
네 맞습니다. 드니로여서 더 그런거 같아요😄😄
저 여유봐라 저게 남자구만
잘생겼다 ❤
👍👍👍😊😊
댓글없음
배고픈 시절부터 딛고 올라온 진짜 성공한 사람의 연설은 훌륭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멋진 축사네요. 영상 감사해요.
연기가...ㅈ
국제마피아파를 응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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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자막이 이러니까 꼭 "우리 형 죽었냐?"처럼 보이네요. "형님은 잘 다녀가신 거지?"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듯.
저기 나오는 사람들 중 무려 4명이 이후 죽음. 그것도 큰형 쏘니를 뺀 3명(프레도, 카를로, 샐)이 마이클의 명령으로.
이런게 진짜 영화중에 영화
배경음악 무엇인 아시는분 있음
프레도가 기도하는 장면은 본인도 죽음을 직감했음을 보여주는듯
1:34 이부분 번역이 잘못되었는데요 "석유제한을 걸었으니 놀랄일은 아니지"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후벼 파는구만!!😤
드니로 연기 일품이네요
드니로 백인치고 피지컬 별로고 얼굴도 딱히 안잘생겼는데 섹시한 이유는 저 뺨에 있는 점 때문인거 같음
아들과는 달리 격조있고 품격있고 멘탈멧집까지 좋은 진짜 사나이
죽음의 키스로 유명하지만 형제의 비애가 더 느껴지는 마이클의 가장 인간적이었던 장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솔로조의 제안을 거절해서인가 아니면 카를로를 사위로 들여서인가
깡패짓 시작한거부터가 잘못된거죠..
돈치치가 비토에게 자비를 베풀지않은순간부터..?
잘못된건 없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 뿐이에요. 클레멘차였나 누가 이런 전쟁은 5,10년마다 원한이 생겨 한 번씩 일어난다고 했고, 이번엔 막강한 적이 나타난 것뿐이죠.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거 알고 비토도 이런 사업을 했던거고. 카를리오네 가문도 평생가지 않고 이렇게 뜨고 지는 역사의 한 점일 뿐인거고.
비토가 그나마 제일 잘 살다 감
씨유 톰, 아디오스 프랭키
전자는 다음에 볼때, 후자는 다시 볼일 없을때(예컨대 죽을 사람을 상대로) 하는 작별 인사의 차이.
네리는 이미알고있네 죽이려한걸
사전에 명령내려놓은듯..
엄마가 살아있는 동안엔 죽이지 마라 그랬죠
근데 저친구도 마이클이죽임
그건 테시오고 저기 있는건 저 가게 사장아들 젠코 아반단도임 콜레오네 패밀리 개국공신이자 비토 콜레오네가 먼훗날 대부로 불리게해준 킹메이커임
@@푸시-f6d비토의 콘실리에리 젠코
대부 1극장판에선 안나오고 DVD에만 죽기 직전에 비토랑 이야기하는 씬 있음
젠코는 1편에 나오지도 않음
저마지막장면은 영화역사상 최고의장면이다
로버트는 정말 연기의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