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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용의 시한톨
Добавлен 8 июл 2015
시는 씨앗이다. 한 톨, 마음밭에 뿌려져 저마다의 꽃으로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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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낙서 #예수님이랑나랑 #하나님사랑해요 #그림시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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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낙서 #쉬고싶다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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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낙서 #커피가식는동안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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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낙서 #구름을보면하나님이믿어져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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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지만 쉬지 못하는건 현실입니다. 일을 줄이시고 쉬시고 그래도 쉬고 싶으면 더줄이시고 쉬셔야 내일이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지금이 제일 힘들땝니다. 한고개만 넘어가면 두째고개는 좀 쉽습니다~^^
쉴 때도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네요ㅜ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을 줄이고 있습니다. 한 고개 넘어 두번 째 고개는 좀 쉽다니ㅎㅎ 희망이 생겨요. 설레며 오늘도 고개 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이렇게 발전하다니 ㅋㅋ
훗날 노벨상 입니다.뽜이팅입니다~^^
생각하게 만드는데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이 친구 요즘 찾아가야하는데 넘 바쁘게 살아서ㅠ
초3 김라희 나도 하나님을 믿는다. 이상하게 의심이 들게 믿어진다?
초5 김건우 이 시는에이 이걸 어떻게이겨가 난 재미있었다 그리고인디언밥에서팔꿈치로때리는 애들이 있다
초5 김건우 나도 예건 태권도를다닌다 나도 밤띠때 이런생각을했다 나도크면 저런형들처럼 멋있어지겠지? 같은태권도여서 더 재밌었다
초3김라희 우리 엄마도 버릇이 있다 바로 입을 자꾸 O모양으로 만드는 버릇. 왜 그런 버릇이 생겼는지 이해가 안간다.
초3 김라희 난 이사가는 날이 좋다. 빨리 이사를 가고 싶다.
초3 김라희 난 오늘 수영 하고 왔다. 난 수영을 잘못해서 금붕어가 수영 잘하는 게 부럽다. 난 자유형 수영을 잘하고 싶다.
초3 이채원 나도 앵무새를 키워 봤다. 이름은 오레오. 오레오는 말을 예쁘게 했다. 저를 닮았습니다 헤헤
초3 이채원 우리 엄마는 이런 버릇이 없다. 하지만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한다. 이게 버릇이다. 싫다. 엄마가 이 글을 봐도 괜찮다.
초3 이채원 나도 이사한 적이 있지만 세 살 때라 기억이 안난다. 만약 내가 이사 간다면 난 진짜 슬퍼서 울 거다. 이 시의 느낌은 이사를 가기 싫게 만든다.
초3 이채원 나는 물을 싫어한다.그래서 수영도 싫어서 안 배웠다. 금붕어 보면 부럽기보다 키우고 싶다. 금붕어가 귀엽다.
초2 김예성 이 시를 읽으니까 고촌으로 이사간 김민재가 생각난다.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초3 정이은 나도 아파트 단지에서 오래되고 낡은 자전거들이 아주 많아서 주차할 때 '에잇. 이럴 거면 그냥 버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초3 정이은 나도 벌레가 너무 징그러워서 벌레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자주 했었다.
초3 정이은 나도 와플이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서 좋아하는데 자주 못 먹어서 아쉽다. 시를 읽으니 와플이 먹고 싶다.
초3 정이은 나도 어렸을 때 연필로 그리면 사라지는 마법연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초3 정이은 나도 사이다 콜라보다 식혜를 더 좋아했어서 할머니댁에 가면 식혜 없냐고 물어본 적이 많다. 그래서 시 내용이 익숙하다.
초3 정이은 나도 월~금요일까지 학원이 빠지지 않고 2개 이상 있어서 오늘이 며칠이고 무슨 요일인지 헷갈 린다.
초3 정이은 나도 놀거나 쉴 때는 1시간이 1초처럼 느껴지고, 학원에서 공부할 때는 시간이 엄청 느리게 가서 시계를 바꾸면 안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초3 정이은 학원에서 집중이 안될 때 멍을 때린 적이 있다. 그때 의자가 끽끽! 거리는 소리 때문에 멍 때리기가 풀린 적이 있다.
초3 정이은 나도 예전에 비행기를 많이 타서 귀가 먹먹하고 아팠던 적이 있다. 또 비행기가 내려갔을 때도 긴장됐던 기억이 있다.
초3 정이은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가방에 분명 준비물인 리코더를 챙겼는데 학교에 와 보니 리코더가 없어진 적이 있었다. 이 시가 재밌었다.
초3 정이은 나도 뽑기를 했는데, 5천원만 하려고 했는데 만원을 해 버린 적이 있다. 그런데 인형을 1개도 못 뽑아서 돈을 날린 적이 있다. 나와 비슷한 것같다.
초3 엄도균 이걸 보고 1초 1초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이미 지난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는 말이 떠오른다.
초3 엄도균 나도 자주 후라이를 해서 저녁을 먹는다. 태어나자 마자 먹힌다는 게.. 후라이가 좀 불쌍하다.
초2 이동하 앵무새가 엄마를 닮은 것 같다.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말을 따라해서 건방지게 들리는 것 같다
초2 이동하 우리 엄마도 그럴 때 있다. 침이 끈적끈적하니까 책장이 잘 넘겨지지만 더러워보인다.
초6 남시원 - 나도 먹먹한 느낌 느낄 때 많다. 근데... 착륙할 때 귀가 너무 아프다 공감된다.
초6 남시원 - 딱! 봐도 이 시 쓴 사람은 F다. 나는 반반이라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주 살짝은 이해가 된다.
초6 남시원 - 누구한테 고마워 하는지 알것같다. 나도 에어컨 입장은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해가 된다.
초6 남시원 - 어.. 꿈을 접게 해 주는 건 아니지만 네 생각과 180도 다르다는것만 잘 알아둬. 그리고 5학년도 충분히 할 수 있음.
초6 남시원 - 있을까? 없을까? 라는 문장 하나로 시를 지은것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초6 남시원 - 나도 공감이 된다. 난 주말에도, 평일에도, 항상 집에서 뒹굴거려서 그렇기 때문이다.
초6 남시원 - 아- 드립이 재.미.있.다. ㅋㅋ 우리도 고양이 키워서 공감이 되는것 같기도 한다.
초6 남시원 - 축구공에 영혼이라도 있는걸까? 누가 바람을 넣기나 할까? 축구공이 불쌍하다.
초6 남시원 - 왜 어른이 될까? 궁금하다. 근데 내 생각인데 지우개는 작을수록 어른이 되가는 것일까?
초6 남시원 - 옛날에 천둥소리는 신의 방귀소리 일까? 라고 생각한적이 있긴해서 웃기고 공감된다.
초6 남시원 - 나도 어릴적에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음료수를 쏟았는데 개미들이 멍청하게 흘러간것이 웃겼다.
초6 남시원 - 나도 갑자기 탕수육을 먹고 싶어졌다. 왜이렇게 먹는 말만 나오면 배고파지는 걸까? 사실 나 어제 중국집에서 시켜먹었다.ㅋㅋ
초6 남시원 - 난 사실 공감이 별로 안된다. 여자들은 택배 오면 난리법석을 치는데 말이다.
초6 남시원 - 완전 우리집인것 같다 ㅋㅋㅋ 우리도 TV를 한 번 켜면 10시까지 안끄는데 말이다.
초6 남시원 - 작가가 불쌍하지만 그것이 운명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면 좋을것 같다. 나도 예전에 같은 상황을 겪고 그때부터 뽑기 안했다.
초6 남시원 - 작가가 겨울도 조금 신경써주면 좋겠다...ㅋ. 재미있고 가을을 좋아하는 것이 공감되었다.
초6 남시원 - 정말 아주 많이 와플을 좋아하는 것 같다. 재미있고 벌집처럼 생긴이라는 표현이 재미있었다.
초6 남시원 - '먹구름을 먹어치웠다' 라는 내용이 살짝 흥미로웠다. 재미있고 작가의 상상력이 풍부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