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용의 시한톨
이혜용의 시한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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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세일러-m9g
    @세일러-m9g 2 месяца назад

    쉬고 싶지만 쉬지 못하는건 현실입니다. 일을 줄이시고 쉬시고 그래도 쉬고 싶으면 더줄이시고 쉬셔야 내일이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지금이 제일 힘들땝니다. 한고개만 넘어가면 두째고개는 좀 쉽습니다~^^

    • @Yon2yong2
      @Yon2yong2 2 месяца назад

      쉴 때도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네요ㅜ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을 줄이고 있습니다. 한 고개 넘어 두번 째 고개는 좀 쉽다니ㅎㅎ 희망이 생겨요. 설레며 오늘도 고개 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 @하노의일상
    @하노의일상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렇게 발전하다니 ㅋㅋ

  • @세일러-m9g
    @세일러-m9g 2 месяца назад

    훗날 노벨상 입니다.뽜이팅입니다~^^

  • @세일러-m9g
    @세일러-m9g 2 месяца назад

    생각하게 만드는데요

  • @이미경-p6x
    @이미경-p6x 2 месяца назад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박순임-k4z
    @박순임-k4z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친구 요즘 찾아가야하는데 넘 바쁘게 살아서ㅠ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김라희 나도 하나님을 믿는다. 이상하게 의심이 들게 믿어진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5 김건우 이 시는에이 이걸 어떻게이겨가 난 재미있었다 그리고인디언밥에서팔꿈치로때리는 애들이 있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5 김건우 나도 예건 태권도를다닌다 나도 밤띠때 이런생각을했다 나도크면 저런형들처럼 멋있어지겠지? 같은태권도여서 더 재밌었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김라희 우리 엄마도 버릇이 있다 바로 입을 자꾸 O모양으로 만드는 버릇. 왜 그런 버릇이 생겼는지 이해가 안간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김라희 난 이사가는 날이 좋다. 빨리 이사를 가고 싶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김라희 난 오늘 수영 하고 왔다. 난 수영을 잘못해서 금붕어가 수영 잘하는 게 부럽다. 난 자유형 수영을 잘하고 싶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이채원 나도 앵무새를 키워 봤다. 이름은 오레오. 오레오는 말을 예쁘게 했다. 저를 닮았습니다 헤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이채원 우리 엄마는 이런 버릇이 없다. 하지만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한다. 이게 버릇이다. 싫다. 엄마가 이 글을 봐도 괜찮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이채원 나도 이사한 적이 있지만 세 살 때라 기억이 안난다. 만약 내가 이사 간다면 난 진짜 슬퍼서 울 거다. 이 시의 느낌은 이사를 가기 싫게 만든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이채원 나는 물을 싫어한다.그래서 수영도 싫어서 안 배웠다. 금붕어 보면 부럽기보다 키우고 싶다. 금붕어가 귀엽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2 김예성 이 시를 읽으니까 고촌으로 이사간 김민재가 생각난다.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정이은 나도 아파트 단지에서 오래되고 낡은 자전거들이 아주 많아서 주차할 때 '에잇. 이럴 거면 그냥 버려' 하는 생각이 들었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정이은 나도 벌레가 너무 징그러워서 벌레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자주 했었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정이은 나도 와플이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서 좋아하는데 자주 못 먹어서 아쉽다. 시를 읽으니 와플이 먹고 싶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정이은 나도 어렸을 때 연필로 그리면 사라지는 마법연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정이은 나도 사이다 콜라보다 식혜를 더 좋아했어서 할머니댁에 가면 식혜 없냐고 물어본 적이 많다. 그래서 시 내용이 익숙하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정이은 나도 월~금요일까지 학원이 빠지지 않고 2개 이상 있어서 오늘이 며칠이고 무슨 요일인지 헷갈 린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정이은 나도 놀거나 쉴 때는 1시간이 1초처럼 느껴지고, 학원에서 공부할 때는 시간이 엄청 느리게 가서 시계를 바꾸면 안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정이은 학원에서 집중이 안될 때 멍을 때린 적이 있다. 그때 의자가 끽끽! 거리는 소리 때문에 멍 때리기가 풀린 적이 있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정이은 나도 예전에 비행기를 많이 타서 귀가 먹먹하고 아팠던 적이 있다. 또 비행기가 내려갔을 때도 긴장됐던 기억이 있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정이은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가방에 분명 준비물인 리코더를 챙겼는데 학교에 와 보니 리코더가 없어진 적이 있었다. 이 시가 재밌었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정이은 나도 뽑기를 했는데, 5천원만 하려고 했는데 만원을 해 버린 적이 있다. 그런데 인형을 1개도 못 뽑아서 돈을 날린 적이 있다. 나와 비슷한 것같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엄도균 이걸 보고 1초 1초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이미 지난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는 말이 떠오른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3 엄도균 나도 자주 후라이를 해서 저녁을 먹는다. 태어나자 마자 먹힌다는 게.. 후라이가 좀 불쌍하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2 이동하 앵무새가 엄마를 닮은 것 같다.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말을 따라해서 건방지게 들리는 것 같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2 이동하 우리 엄마도 그럴 때 있다. 침이 끈적끈적하니까 책장이 잘 넘겨지지만 더러워보인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나도 먹먹한 느낌 느낄 때 많다. 근데... 착륙할 때 귀가 너무 아프다 공감된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딱! 봐도 이 시 쓴 사람은 F다. 나는 반반이라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주 살짝은 이해가 된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누구한테 고마워 하는지 알것같다. 나도 에어컨 입장은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해가 된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어.. 꿈을 접게 해 주는 건 아니지만 네 생각과 180도 다르다는것만 잘 알아둬. 그리고 5학년도 충분히 할 수 있음.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있을까? 없을까? 라는 문장 하나로 시를 지은것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나도 공감이 된다. 난 주말에도, 평일에도, 항상 집에서 뒹굴거려서 그렇기 때문이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아- 드립이 재.미.있.다. ㅋㅋ 우리도 고양이 키워서 공감이 되는것 같기도 한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축구공에 영혼이라도 있는걸까? 누가 바람을 넣기나 할까? 축구공이 불쌍하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왜 어른이 될까? 궁금하다. 근데 내 생각인데 지우개는 작을수록 어른이 되가는 것일까?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옛날에 천둥소리는 신의 방귀소리 일까? 라고 생각한적이 있긴해서 웃기고 공감된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나도 어릴적에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음료수를 쏟았는데 개미들이 멍청하게 흘러간것이 웃겼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나도 갑자기 탕수육을 먹고 싶어졌다. 왜이렇게 먹는 말만 나오면 배고파지는 걸까? 사실 나 어제 중국집에서 시켜먹었다.ㅋㅋ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난 사실 공감이 별로 안된다. 여자들은 택배 오면 난리법석을 치는데 말이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완전 우리집인것 같다 ㅋㅋㅋ 우리도 TV를 한 번 켜면 10시까지 안끄는데 말이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작가가 불쌍하지만 그것이 운명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면 좋을것 같다. 나도 예전에 같은 상황을 겪고 그때부터 뽑기 안했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작가가 겨울도 조금 신경써주면 좋겠다...ㅋ. 재미있고 가을을 좋아하는 것이 공감되었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정말 아주 많이 와플을 좋아하는 것 같다. 재미있고 벌집처럼 생긴이라는 표현이 재미있었다.

  • @Yon2yong2
    @Yon2yo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6 남시원 - '먹구름을 먹어치웠다' 라는 내용이 살짝 흥미로웠다. 재미있고 작가의 상상력이 풍부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