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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은사에 "녹슬지 않도록,"예수님의 성품 닮아가며 "저를 위해 피한방울까지 도 남김없이주신"그사랑의 "헌신의복음이"저의삶에서"경건과헌신의 균형을잘맟추어 풍성한 열매로 과실을 맺어 하나님께 기쁨을 올려드릴수있도록 말씀 순종하여행함의믿음,쉬지않는 "기도의삶을 살기위하여 성령의풍만의 은혜를사모함니다.제게 은혜로 주신말씀 감사 함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직분에 충성 하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불러주신 저를 축복받은 것이라 생각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 함으로 나의 죄를 알고 회개하며, 마음을 조금 이라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큰 축복을 알려주는 전도하는 주님에 자녀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

예수님한테까지 마귀는 유혹 하는데 나같은 연약하 사람에게는 더 쉽겠지요. 그것을 아시는 예수님께서 보여 주심으로 사탄을 이기는 본을 보여 주시네요.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나를 사랑 하는냐? 베드로에게 물으신것 처럼 나에게도 물어 보시겠지요 과연 내가 대답할수 있는지 묵상해 봅니다.

신앙의 근본이 예배 아닐까요? 사랑과 믿음,감사, 찬양,순종,회개, 그리고 죄사함, 이모든 것을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거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이 아침에 하나님께 예배 드립니다.🙏🏻

천사의 말에 순종 하는 요셉,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하여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통하여 천국의 소망을 이 아침에 바라고 기도 합니다.

아브라함에서 예수님까지의 이어지는 말씀을 들으며 나의 후새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 드립니다.

나의 삶에 죄가 따라 다니지요 매일매일 샤워를 하듯이 하나님께서 회개의 물로 씻어 주시기를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어둠이지나 아침을 기다립니다 지금의 이시기를 하나님께 의지하며 낮아지며 감사를 찾습니다. 이것이 빛을 발하는것이 아닐까요.

목사님 말씀에 믿음의 확신을 가져 봅니다 믿는것이 참 행복한 교회라는 것이 저희 교회 주제 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말씀 은혜 받고 더욱 지혜로운 믿음으로 살기를 기도 합니다.

것과 속이 다른 나의 자신을 자책 합니다 그것을 아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고백 하며 회개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 합니다..

지혜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잘 믿고, 낮아지는 삶을 살거라 생각 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신 사랑은 시간이죠. 삶의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게 되길 기도 합니다.

지혜와 명철은 같이 움직이는가 같네요 지혜도 하나님께 순종할때 주시는 은혜라 생각 합니다. 오늘 말씀 지혜롭게 들었습니다. ^^

목사님! 새영, 새비젼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첫사랑을 간직하며 하나님 눈앞에서 진실과 성실로 훈련을 통해 깍고 딱이여 정금 같이 되어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올리겠습니다.

이성현 목사님의 설교 말씀처럼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 합니다. 명철한 지혜와 겸손함을 배우고, 교만함에 빠지지 않는 순종하는 2021년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이성현 목사님을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LTD 94기 입니다. 그때 주방에서 봉사 하시던 모습이 생각 납니다. 잠언의 설교 말씀을 은혜롭고 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아멘 !!

새해를 시작하는 첫 새벽 예배를 드리며 올해는 나의 마음속에 있는 갈등과 두려움, 죄악들을 주님께 고백하며 성장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 합니다. 나의 변호사가 되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있으시니 든든 합니다. “모든 성도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20도 오늘이 마지막 이네요 코로나로 힘든 가운데서도 지켜 주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 아침에 감사 드립니다. 모든것이 지나갔으니 이재 새것이 되있도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2021 새롭게 시작 하는 해가 되길 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를 2020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은혜를 생각 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어디서 예배를 드리느냐 보다 어디서 하나님을 만나는가 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배를 드리려고 하는 마음의 준비속에 하나님을 만나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나에 마음을 보시는 분이심을 느낍니다.

사이비 종교를 대할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놀란것은 그들에 단합과 자기들에 논리가 진리라고 열성적으로 전도 하는 기억이 나네요 공통적인것은 핍박이 나중에 큰 상으로 받을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 교주에 말한마디가 하나님의 계시라고 열성 적으로 따르는 그들을 보며 나에게 성령으로 오셔서 말씀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는 성령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

나의 신앙의 깊이는 어디까지 인지를 내자신은 알수 없지만 사이비 종교인들에 열성과 단합, 그리고 집요한 포섭에 가끔 놀랄때가 많습니다 그들이 믿는 존제는 무었인지? 그들로 부터 지켜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을 선동하고 옭아매며 자신을 우상으로 섬기게 하려는 이단 사이비 종교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기도 합니다. 내 마음속에도 이런 검은 이단이 있어 매일 싸우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에 습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듣고 생각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므로 하나님의 진리를 알아가는 습관으로 성장 하는 주님에 자녀가 되길 기도 합니다.

예배를 보는 것은 나를 위한것이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거라 생각 합니다. 나의 믿음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성령 하나님으로 내게 오시는 그분 앞에서 회개의 기도 합니다.

저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않지길 때가 만치만 하나님께서 약속 하신것은 꼭 이행 하십니다. 작은것 하나도 하나님하고 부르면 지혜를 주시지요 . 오늘 말씀을 들으며 마리아의 모든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십자가에 고난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마리아, 어머니로서 마음을 묵상 해봅니다.

노희균 목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와 사랑을 내 마음속에 가득체우는 삶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순종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 합니다.

아멘 !!

아멘 !!

모든 삶이 사랑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사랑이신 하나님께 의지하며 사랑을 배워가는 주님에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

남이 알아주지 안아도 내마음이 선한 일을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도를 할때 마음에 기쁨이 오는것을 느낍니다. 선한마음으로 했는데 오해받을 때도 있었지만 성령 하나님께서 위로를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처럼 가정의 평안해야 합니다. 오늘 설교 말씀이 내게 주시는 말씀 같네요. 미워도 고와도 내가족은 소중 한 것 이니까요.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생명수 이죠, 순간 순간마다 내게 주시는 뜻이 다르고 말씀에서 지혜를 주심을 믿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일깨워 주심같이 목마르지 안는 말씀을 마시게 하시옵소서.

고난중에도 내가 주님안에 주님이 내안에 거 하시길 기도 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 거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께 더욱 가까워지는 은혜를 받은 성도가 되는 것에 감사 기도 합니다

변화되는 삶을 사는것이 힘이드네요 습관과 고지식한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내자신을 봅니다. 좋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묵상하는 가운데 나의 모습을 보고 조금이라도 변화되어 가기를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합격하려면 순종, 사랑과 전도,회개, 믿음의 깊이, 지혜로움에 합격해야 할것 같네요. 다아는 과목이고 답도 알고 있는데 공부를 안하는 나의 삶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속에 불안감과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간속에서도 매일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들으며 뎃글을 올리니 평안함을 얻고 많은 힘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낍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지나갑니다 그때까지 지켜 주심 믿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죠 ^^ 시간이 지나며 교만도 생기고 등한시 하는마음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때의 마음, 초심으로 돌아 가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원수까지 사랑 하시라는 말씀을 하시며 마음에 화평을 주시는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는 사랑이시죠. 사랑의 손을 내밀어 화합과 화평을 함께 나누는 오늘 하루가 되길 기도 합니다.

정현주집사님의 간증에 공감 합니다. 지금의 이 시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시간 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다니엘의 믿음이 나에게 10분에1만 있어도 하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말씀을 나의 삶에 적용하는 한주가 되길 기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