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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짱좋네욤

한올님 새봄님 최고의 조합 최고의 노래. 좋은 노래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

쵝오!! 1빠 진짜 자주노래 내주세요 ㅠ

❤❤❤❤❤

노래 엄청 좋네요

동행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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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기고 mr 사용하여 커버곡 올렸습니다 항상 좋은곡 감사합니다

악보가 있다면 꼭 받고싶어요 ❤ 혹시 받을 수 있다면 yenanana 내이버멜로 부탁드립니다 😊

❤

saevom, han-all, 맞지?

그때의 나와 너를 구름에 담어두었죠. 그 구름이 흘러흘러 나와 마주칠 때가 문득이 되어 떠올라지겠네요. 새봄의 목소리가 담긴 짐작은 추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드네요. 고마워요.

간만에 서른밤째 듣다가 혹시나 찾아봤는데 최근에 신곡이 나왔군용 ㅎㅎ 계속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그러게요당신과내가어쩌다만나게됐을까요정말생각지도않았는데요😮😮

👍

조금 빠른 템포도 괜찮네요 ^_^

아무 말도 없이 걷기만 해도 좋았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흐뭇한 미소와 함께 추억들이 생각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달달하니 좋네요

이게 어떻게 라이브야..음원이지ㅠㅠ

너무너무 좋아요 목소리도 멜로디도 가사도 다

109 컨셉에 맞는 찐한 응원의 가사..힘내자..으쌰..😊

유튜브 추천으로 떴는데 노래 좋아요😍 다른 노래들도 들어보겠습니다!🍀

잘 듣고있어요 :)

달달한 목소리 너무나 좋당. 이래서 이 두 조합은 믿고 듣네요.

달달한 음색으로 달달한 사랑을 잘 담아낸. ^_^

노래 참 예쁘다💕

이 노래도 완전 명곡인데!ㅠㅜㅜ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하는 노래야 증말ㅜ💘

이 노래도 완전 명곡인데!!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곡이댜ㅠㅜ✨🩵 나 완전 새봄님 감성이엇쟈나🥹🫧🩵💙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노래다ㅠㅜ완전 명곡인데!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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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좋아요❤❤

이 노래는 초창기의 새봄님 노래 느낌이 나네요😊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정말 좋습니다~

좋군 ㅎㅎ

좋음😊

👍

이 곡도 정식 Instrumental 올려주셨네요 멜로디 라인이 좋아서 Instrumental 만들어서 듣고 있었는데 삭제하고 정식 Instrumental로 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정식 Instrumental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아도 되는건가요💚🤍

1빠

노래 너무 좋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또 좋은 노래를 이렇게 툭. 잘 듣고 저만의 재생목록에 저장 들어가야겠네요.

Very touching...lovely❤

That evening..i was sitting on the veranda.. drinking hot coffee while reading my favorite book..there i saw a green mountain and a hill...a gentle breeze greeted my hair..i closed my eyes for a moment while taking a breath...i felt really comfortable...and very peaceful..I SMILED😊😊❤❤

내 멜론은 봄으로 가득해

새봄은 전설이다.

이른 아침 널 잊어보려 집을 나섰어 나도 이젠 어둠을 벗어나 씩씩했던 나로 돌아와보려 해 오고 가는 사람들 속 그날의 우리가 보여 서두르다 서툴렀던 너와 난 어디 있을까 우리 말고 모든 게 다 그대로 놓인 이곳은 아문 듯이 아물지 않은 나를 혹시 품어줄까 네가 좋아한 이 바다에 널 떠나보낸다 내가 사랑한 너의 버릇도 너의 웃음도 지워본다 너를 잃고서야 커져갔던 늦은 후회도 모진 이 파도에 다 흘려보낸다 눈이 닿는 모든 곳에 그날의 우리가 보여 서운하고 서러웠던 우리는 어디 있을까 너와 내가 함께 했던 순간이 깃든 이곳은 아문 듯이 아물지 않은 나를 혹시 품어줄까 너를 꼭 닮은 이 계절에 널 떠나보낸다 내가 사랑한 너의 맑음도 너의 아픔도 묻어본다 너를 놓치고 그치지 않던 오랜 장마도 모진 이 바람에 다 실어 보낸다 분에 넘치던 사랑 피고 지던 꽃잎 작은 모래알처럼 쥐어갈수록 흩어진 너와 나의 꼭 붙잡은 두 손 온 세상을 가진 듯 웃던 그때의 우리를 전부 다 잊을게 모두 바다에 두고 갈게 이제 나에게 돌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