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얘기를 듣고 오늘 지금 이순간도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엄마가 돌아가신지 딱 일년이 됬습니다 난 엄마밖에 엄마가 전부였는데 이젠 무엇을 이룬다해도 아무의미가 없거든요 세상에 홀로 남겨진나는 오늘도 강아지 식구들과 더위를 이겨봅니다 님 늘 행복하시고 착한마음 늘지켜가시길 바래요
고등학교 국어교과서 피천득님의 인연이라는 수필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TV, 명화극장인가 주말의 명화에서 본 기억이 비오는 날, 눈 오는 날, 특히 생각이 많이나는 경음악, Matt monroe 의 달콤한 음성으로 I will wait for you 자주 듣곤 한담니다 ㆍ
Les Parapluies de Cherbourg (Os Guarda-Chuvas de Cherbourg), filme dirigido, nos idos de 1964, por Jacques Demy, apresenta os artistas Catherine Deneuve e Nino Castelnuovo como atração principal, lembrando-nos o estilo de uma ópera, pois os diálogos são recitativos ou cantados, deste modo é um musical. [PURA CHANCE da obra ESPETACULAR, de Fernando Pinheiro]
음악 좋네요~기타음악이라 더욱 좋네요
아련하고 아름답네요. 신비하도다.
인생무상이다 🐕 눈물이난다
凄く素敵です。哀愁で溢れてます。
마음속의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네요. 진짜 아름답고 매력있는 곡입니다. 신비한 아름다움과 순수함 청아함 매력이 있어요. 고맙습니다.
ㅅㄴㄷㄴ다
초딩때 첨보고 이제 36살이네 ..... 기타배워야 겠다
제목이 매력적이었지 쉴부르의 우산... 여기 영향받아. 잃어버린 우산.. 가을비 우산속에... 나온듯...
정말 비오는 날 듣는다면.
.
국어교과서 피천득 인연 거기나온 쉘부르우산 1992년 한불수교 100년 쉘부르우산 금지된 장난 태양은 가득히 재개봉 이지역 한 영화관 이3개영화 동시상영 아침에 대학수업 째고 아침부터 관람 했던 기억이 있네요
Amazing !!!.
정말 좋네요🐑☕️👍
84년으로 기억납니다. 진고 국어 선생님 이 노래 처음 알려 주셨는데..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
좋은 선생님이셨군요, ^^
부산진고?
Aque programa pertenece la canción o en que serie sale???
이밤 이곡 음높이가 거의 반음으로 이언진 멋진곡 반올림
지난추억이 주마등 처럼 닦아 오네요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감상할수있어......
G O O D 1
내가 만나던ᆢ오빠의아버지가~홀로사셨는데~그날도 막내아들이 사는집방문~그다음날 갑자기돌아가셨습니다생신을 일주일남겨두시고 홀로 쓸쓸히 가셨습니다ㅠㅠ난 장려식장을 가보지못하고ᆢ아버지생각하며 계속 이음악 쉘브루의우산을 반복해서 들으며 눈물을 하루하루 흘렸습니다ᆢ아버지의인생과도같이 쓸쓸하고 코로나로인해 너무긴3년을 쓸쓸히 보내셨네요ᆢ너무 안타깝고ᆢ갑자기 가시니~너무 치근하시고ᆢ이루말할수없이 충격이었습니다 이음악은 이젠지울수없는 아버지음악이 되었습니다~아버지 부디 마음편하고 행복하고 좋은곳으로 가셔요~~♡
당신의 얘기를 듣고 오늘 지금 이순간도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엄마가 돌아가신지 딱 일년이 됬습니다 난 엄마밖에 엄마가 전부였는데 이젠 무엇을 이룬다해도 아무의미가 없거든요 세상에 홀로 남겨진나는 오늘도 강아지 식구들과 더위를 이겨봅니다 님 늘 행복하시고 착한마음 늘지켜가시길 바래요
엄마💜불러도 불러도 많은사연속에 계시는분이세요ᆢ텅빈마음 엄마없는 시간은 너무 허망하고ᆢ의지를 많이 하였기에ᆢ더상실감이 크지요🌺모든게 무너져내리고ᆢ저도너무 힘들엇답니다💜사고로 돌아가신지20년넘는데ᆢ가슴한가운데ᆢ엄마를 품고 살고있어요ᆢ아직도 아픔마음이 느껴지네요💜엄마가 지켜보고 계실거예요🌈너무 많이 울지마시고ᆢ곁에 강아지들하고ᆢ힘내세요🩵저도 마음적으로 응원해 드릴께요💜
너무 좋은 노래
So beautiful song .. Excellent perfomance ...
비 오는 날이 좋은건, 이렇듯 사랑하는 것(음악)들과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이 있기 때문ᆢ 들을수록 뼈마디가 시리도록 슬프기도 합니다만, 필름처럼 지나가는 아름다웠던 씬 들이 제 가슴 속을 파고 듭니다ᆢ 21.8.1 18:45
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유명하분들을 이제서야보다닛! 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등학교 국어교과서 피천득님의 인연이라는 수필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TV, 명화극장인가 주말의 명화에서 본 기억이 비오는 날, 눈 오는 날, 특히 생각이 많이나는 경음악, Matt monroe 의 달콤한 음성으로 I will wait for you 자주 듣곤 한담니다 ㆍ
ㅡ 짝짝짝 짝짝짝!
좋은음악감사해요
Les Parapluies de Cherbourg (Os Guarda-Chuvas de Cherbourg), filme dirigido, nos idos de 1964, por Jacques Demy, apresenta os artistas Catherine Deneuve e Nino Castelnuovo como atração principal, lembrando-nos o estilo de uma ópera, pois os diálogos são recitativos ou cantados, deste modo é um musical. [PURA CHANCE da obra ESPETACULAR, de Fernando Pinheiro]
내가 너무 사랑하는 노래여요. 흠뻑 빠져버려요. 이 아름다운 음악.
난 왜 이런 음악을 들으면 좋은거 보다 눈물나고 슬픈이 모르겟다. ㅜ
슬픈음악 이니까요 😭
너무 아름답네요.감성적인사람 너무 좋아~
중국을되게 싫어하시나봐요 역겨워요 플필사진부터 아이디까지. 참고로 저는 한국인이랍니다. 추적하는데 힘쓰지마세요 이렇게 좋은 음악에 와서 댓글쓰는인간이 기본이 안되었다 생각하니 슬퍼 글 답니다 세상엔 참 다양한사람들이 있는거겠죠
다시 오지않을 그때 그 시절...그립다
사랑이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세상이었죠. 엣날을 그리면서 추억속에서 오늘도 하루가...
할머니 힘내세요
Як гарно! Бравооооооо!
별이 진다고 당신을 잊을까
참~~가슴아리네요..한때의아름답던추억들~~~
영화음악인데, 연인인 남성이 전쟁터 나가고 후에 그 연인의 아이를 임신한 여성은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그 남자 일터에서 마주치고 묘한 느낌이 들게히는 영화였음
요즘 젊은이들도 많이좋아했으면 ,,,,,,, 그런데 너무 많이변한 대한민국
하, 이 정제된 선율.
love the music!
김유복tv에서만나고 싶어요
사랑을그려온제작품은 상반기중으로 개국할 김유복tv에서만나고싶습니다
쉘부르의 우산 연주곡 중 가장 감미롭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근데 대체 누구의 곡인지요? 인터넷을 모조리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네여... 다른 연주곡들은 이렇게 감미롭지가 않아요....
저도 오래전 파일로만 받게돼서 자세한 정보가 없네요 누구의 연주인지 엄청 찾았었지만 못찾아냈구요ㅎㅎ chet atkins는 아니었을까 생각도 했는데.. 아시게되면 저도 알려주세요^^
peter clamer 입니다
프랑스 영화 음악가 미셸 르그랑 이라고 합니다. 신성원 <영화음악 1579> 커뮤니케이션스
광주 충장로 아 ! 추억이 새록 새록 생각나네요 50년전 단발머리 여고생일때 심지다방에서 서수옥 D.J 가 틀어준 팝송에 함께 흥얼거렸던 나의 친구들 보고싶다 친구들아...... new york 에서.....
서수옥 DJ 아~ 정말 추억속의 이름이네요.
충장로! 우 다방을 아신지요 우체국 앞 계단 80학번때 돈 없어 우체국안 모래 재떨이에 장초 주워 피던 시절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건강,행복 하세요()
기타와 풍금(셀부르의 우산/태양은 가득히)이 아련,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오랜많에 들어보는 쉘부르의우산
까뜨리드 드뇌브! 너무예뻐다 같이가친구가 자기가닮았다고. 그친구가그립다 너무비슷 했다 프랑스배우와 내친구가 파리의우산을보면 늘널생각하게하지.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TELFAX~~
쉘브르의 우산에서 엔딩에서 카트리르 드뇌브의 눈동자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전쟁이 갈라놓은 사랑, 인생 그리고 차라리 몰랐으면 더 좋았던 기쁘지만 가혹한 진실.
엔딩대사 생각 나나요? 카트리느 드뇌브가 옛 연인 주유소에 자기딸을 차에 태우고 왔는데 그 딸을 옛 연인에게 "자기 닮았어"라고 할 때 가슴이 메어지듯이 아팟던 기억이 있네요.
하늘아 제발 그사람 가는 길 힘들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