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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목소리가 고와요

저분은 조상이 한국인이 아니었을까

그런 넘들이 군에서 친위쿠테타를 일으킨 2025년의 현실 ㅠㅠ 안중근의사가 지하에서 통곡할 노릇이다

C씨

외국인들은 머리숱이 어마어마하드라

결론은 나르시시스트

아이고…. 나라와 아이들을 돌보지 아니한게 아니라 … 역사를 제대로 알고 올리세요….

헬창황후

돈이 있어야 가능함

지바 선생님 감솨합니다..이런분도 있는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멧돼지 한마리때문에 만신창이가 되여 있구나~ㅠㅠ 안중근 선생님의 희생이 비록 헛되지 않토록~투쟁!

답: 존 경 합 니 다

안중근 의사 관한 사실적 역사가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저나라에 안태어난것만해도 다행이네😖😖😖😖😖😖

173에 54??!!!

자기 자신만 잘 먹고 잘 싸고 죽은..일반인과 뭐가 달라. 영양가 없는 인생인 거지 뭐. 일반인들처럼. 왜 어려운 사람들은 안 돌보냐.. 왜 어려운 동물들은 안 돌보냐..

문중근

저 172에 48키로였는데 진짜 멸치되요 173에 46키로면 진짜 가죽밖에없어요 제가 43키로까지 빠져봐서 알아요 사진을보면 몸무게 46은 말이 안되는듯요 50키로 후반60키로 초반으로 보이는데요 제가 지금 60키로 대입니다 말라봤고 쪄봐서 저키에 46은 말이안됨 해골되요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히 업적은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국의 사람이지만.. 쉽지않은 일을 하셨군요...

한국에서는 친일을 넘은 충일파 다카키마사오를 수천억 세금으로 기념관까지 지어놓고 신처럼 추앙하는데 일본인이 안중근의사를 신처럼 추앙하네

파워J형 사람이었네

너무 편파적이네.

고맙소이다. 일본인으로서 고 안 중근의사님을 마음으로 대접해 주어서.

너무나 타락한 종교.. 천주교..

초상화만 봐도......

애초에 직업이 황후면 나라 생각 백성 생각을 더 해야지... 외모가 정치적으론 도움됐을지 모르겠으나

아따 그 양반 그 시대 치고는 오래도 살았네...그럼 그 애인이라는 여자도 누릴거 다 누리고 죽었겠네요. 혹여 왕보다 오래 살았대도, 어차피 왕 죽었다고 복수할 왕비도 왕비의 후사도 없으니...

조지4세 꼬시다

지바같은 사람이 아주 드물었을 텐데 안중근의 사람됨이 얼마나 깊고 훌륭한가 그 영향의 위력은 대단했다고 봅니다.

영국왕실이 쪼가 있구만

조선반도의. 썩은 정치와 사상이 불러온 참사지 대원군의 쇄국정치 민비와의 싸움 나라를 일본에 바치는게 맞지

제 미모만 챙기고 자식들 두고 유럽 각국 여행중 길거리에서 칼맞고 사망함. 객사죠. 부러우세요?

❤

😢😢😢😢😢그리그리쉴터냐 싫어도 저정도론 별로 없던디최고네 촌관이면 어릴때부터아는사인데 얼굴도 😢허

하노버 왕조의ㅜ영국은 왕의 나라가 아님. 이미 정치는 의회가 다 하고 왕은 그냥 암것도 안해도..

와 진짜 이쁨 ….

9....9남6녀??????????

고종사촌이라 그런가 둘이 겁나 닮았네 ㅋ 거울을 보고있어서 그렇게 싫었나봐

찰스하고 비슷하네요~

173에 46키로면 저팔뚝이 나올수가 없씀적게잡아도 최소 55~60은 돼야함

브이로그 재밌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잼나요

여자가 무슨죄냐 남편새기랑 시댁이 개차반이었는걸

그녀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든게 바로 <엘리자벳> 입니다! 재밌어용~~

니콜 키드먼 닮앗네ㄷㄷㄷ

피곤

안중근 장군이라고 아직도 의사 의사 거렸샀네. 어휴 한심하다.

와 진짜 예쁘다

신기한 게 시월드 때문에 힘들었으면서 본인도 본인 며느리 엄청나게 구박하고 괴롭혔다고 함... 자식도 예쁘게 생긴 애만 편애했고 마약도 했고 이유가 어찌 되었든 황후로서의 직무도 전혀 다하지 않았고 사실 전체적인 인생을 보면 시씨보다 루돌프 부인이 더 불쌍한 것 같더라

구글링 해봐도 알겠지만 이 인물을 마냥 치켜세울 필요까지는 없달까. 이유가 어쨌든 여러가지 일탈을 좋아했고, 담배와 마약도 좋아하고 남편이든 본인이든 불륜이 일상적이었는데 너무 관광 아이콘으로 미화해 띄우는 느낌이 큼. 미인이라고 하는데 치아 상태가 특히 나쁜 것이 컴플렉스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