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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
Добавлен 30 июл 2018
레이더 방식 후측방 감지기 설치 사용기
후측방 감지기가(bsm bsa bms 등..) 대중화되기 전에 출시된 차량에 비 순정품 레이더 방식의
후측방 감지기를 설치하고 사용한 사용기입니다.
후측방 감지기를 설치하고 사용한 사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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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ic 초인접 100평공장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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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ic와 초인접해있는 100평공장 임대 소개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언제든 사무실로 연락주십시요. 용수리 114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공인중개사 신주학.
카메라화질 왜케좋음ㄷㄷ
그립다
와 너무 좋다 이 감성
저 당시 내차는 소나타2..
돌아 갈 수 없으니깐 더 아득해보이네..교실 벌어진 나무 바닥 틈 사이에 빼곡한 지우개똥에 맨날 스타킹 올 나가게 하는 다 까진 의자랑 칼로 반 나눠놓은 책상ㅋㅋㅋㅋ한여름에 탈탈 거리면서 교실 양 쪽 벽에 쩔어 있는 먼지 잔뜩낀 벽걸이 선풍기에 오르간 위에 수업종까지 너무 아쉽다 세월이
어릴적 거리에서 자주보던 차들이 엄청 많네요 ㅎㅎ
길풍경은 거의 똑같은데 사람과 차가 많이 다름ㅋㅋㅋㅋ
어라....4:24 당시 타고 다니던 내 차네...ㄷㄷㄷㄷ 스파크...허허
광주에서 나고 자란 1인으로서 유튜브에서 광주모습 나오면 왠지 마음이 몽글몽글하네요...물론...광주라는 도시는 애증의 도시이긴합니다...난개발...부족한 도로...그래도 고향이라...반갑네요..
당시의 시대를 알 수 있다는게 뭔말이냐 시뱅아
유튜브의 순기능…
그리워요
03년이면 내 초6시절... 벌써 아저씨가 됐음 ㅠㅠ
0:25 2000년도에 군 제대하고 큰집에 인사드리러 궁동에서 약국하셨던 큰아버지,큰어머니 뵈러갔었던 기억이 있네요. 큰 어머니 조카왔다고 치킨 시켜주셨던 기억도 나는데, 코로나19시절 이전에 돌아가셨네요.
일랜시아 동방신기 투니버스
아 너무 그립다. 나 중2때네~~ 벌써 25년전...
이부망천...
1:58 일산칼국수 짝퉁
배경음악 제목이 뭔가요?
그렇게 옛날 같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요즘 같지도 않은.. 내가 교복을 입고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
이젠 이시절로 못돌아가
저런 허름한 아파트나 빌라살아도 마음은 풍족했던 사람들이 많았던것 같은데...
너무 그리운 시절이다.지금의 세상은 왜 저런 풍경,사랑,본질,가치가 모두 없어졌을까?
92년도 부터 거주한 일산이 많이 나와서 옛 추억을 더듬어 봤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알바했던 까르푸도 나오고 참 귀한 영상 이네요. 지금도 일산에서 잘 살고 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2:45 역시 딸배 선배님 ㅋㅋ
우리 엄마아빠도 저때 파릇파릇한 20대 청춘이였을텐데... 제가 일찍 태어나서 청춘을 별로 즐기시지 못한거 같아 죄송하네요... 제가 2003년 1월에 태어났는데 유독 추웠다니 또 신기하고...ㅠㅠ
저떄 차에 기스 입힐까봐.. 앞뒤 범퍼 커버 씌운거 자주보이네요 ㅎㅎ
별것도 아닌 사진인데... 되게 슬프다 뭔가... 편집자님 자막이 참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2001년 2003년을 자막으로 아무렇지 않게 쓴 것이 지나간 세월은 찰나라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더 아련해집니다.
2002,2003년에 나도 강동구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풍경을 보고 있었네... 그렇게 오래된거 같지 않은데 지나고나서 사진으로 보니 옛날같이 느껴져서 씁쓸하다...
그래 차랑 내 몸만 다르지 보이는 세상은 똑같았어 화질이 좋으니 느껴지네
저때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고 같이 어우러진 중간 시대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문차일드가 막을내리고 엠씨더맥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때
눈이 진짜많이내리던 2000년도의 한해가있었는데 그당시 사람들이 타이어에 뭔가를 감아놓고다녔는데 그래도결국 눈에파묻혀 그날장사 접고 차놔두고가는 택시기사님도계셨지 내가워낙 어릴때이기도했지만 사람 무릎만큼 눈이쌓인다는걸 보게된 처음이자 마지막시절 그겨울 주말 피자가너무먹고싶었는데 배달이 불가능해서 가족들끼리 피자집까지걸어가서 거기서 먹고 오다가 눈놀이도 하고 이랬던기억이남 이런거보면 난 그렇게 모자라지 않은 어린시절을 보낸거같은데 지금의나는 왜 백수에 알콜중독에 매일 술에찌들어사는 인생을보내고있는걸까
강동구에서 2000년대 초반 청춘의 시절을 보낸 사람으로 너무도 감격스러운 사진입니다. 세월이 흘러흘러 이제는 또 다른곳에 정착해서 살아가는게 모두에게 같은 이야기인듯 느껴집니다...
정신병자들도 적었지만 나 정신병자요 하고 나불거리고 못다니던 시절이구만
98년생인데 난 저때 애기시절이 가장인생에서 행복했던것같음 ..딱 7살 유치원생때까지 그이후에 초3 초4까진 인생버티며 살만했는데 ..초5부터 학교폭력왕따 늘당하면서 중고등학교전부 학교폭력을당하면서 살아와서 정신이 이상해짐… 성인이된지금은 늘 고통속에 살아가고있고 저때가 난 너무너무그립다 저당시엔 우리아버지도 젊고 살아계시고 건강했을때인데.. 되게 영상보면서 우울증생기는기분드네요 우울하고…
캬 부천 고강동 2000년이라니... 저 위치는 딱 은행단지 가기전이네 8살때고 지금은 결혼해서 타 지역 살지만 부모님은 아직도 살고 계시는 내 고향 지금은 종합운동장역이지만 예전엔 레포츠 공원이라해서 2001년 저 인공폭포도 없어진지 오래됐겠다
느낌은그대로네 내가 변한거구나..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 그립다
98년생인데 초1때 아버지가 뚱땡이 컴퓨터 사주신거하고 초4 여름방학때 캐캐체 국내 첫 방영 봤던게 가장 큰 추억이네요 😊😊
어린시절이 생각나는 사진들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사진도 사진인데 노래가 정말 그리움을 자극하네요
벤츠 한대 잘안보이던 시절 ….
우리 할부지 벤츠 타셨는데 그립구나 그 시절
카메라 성능이 좋네.. 저땐 디카다운 디카도 없었는데
불법주차 많노
현재가 예전만큼의 시간이 흘러 지금을 그리워할 날이 올까? 지금처럼 그땐 그랬는데 하면서...
와... 2001년에 고강동 살다가 시흥으로 이사 갔는데 너무 그리운 사진이다 ㅠㅠ
케인이 맨날 방송하면서 예전이 그립다고 그러는데 이유를 알거 같다
중고딩때였는데 기억이 새록새록이네요 2002년 고딩때 한일월드컵 이태리전 대전구장에서 직관한 1일 살면서 가장잘한일중하나
브금 선정 완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