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가의 국민들은 자신이 내고있는 목소리가 과연 이 나라의 근본인 신성한 국민의 뜻인지 몇몇 선동꾼에 선동되어 울부짖는 개돼지의 아우성인지 진중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확신하건대 자력적인 판단없이 주변사람들의 외침에 혹해서 함께 소리지르고 있다면 그것은 개돼지의 아우성일것이다. 우리는 국민이지 개돼지가 아니다.
정말 아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는 나치에서밖에 일할 수 없는 사람은 아니었을까... 늘 그런 의문을 남기곤 합니다. 정상적인 사회에서 그는 과연 어떤 일을 했을까요. 어쩌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한 채 그저 사라지진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정상적인 사회''란 과연 무엇일까요. 여러모로 히틀러보다도 더욱 많은 질문을 하게 하는 인물입니다.
200926 9:30 <김어준에게 주신 주님의 메시지> 김어준을 위해 10분간 기도하라고 하셔 순종했다. 김어준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를 하는데, 여러 가지 잡념들이 떠올랐다. 나는 잡념을 쫓아내고 김어준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고 기도했다. 그는 조국, 추미애, 유시민 같은 부류와는 다른 존재인데, 왜 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김어준을 위해 아직도 구원의 손길을 거두지 않고 저에게 기도 노동을 시키는 하나님의 마음도 이해할 수 없었다. 이런저런 잡념 속을 헤매는데, 10분이 끝난 알람이 울렸다. 하나님은 김어준을 위해 10분간 기도를 더 하라고 하셨다.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김어준을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를 계속했다. 박원순이 자살한 후 일주일간 피해 다니다가 박원순을 추모한 그의 멘트가 떠올랐다. 무조건 박원순을 옹호하는 자들과는 다른 그의 마음의 결(흔들림)에 나는 울컥 눈물이 솟구쳤다.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교정할 수 없어 현 정권에 부역을 하면서도 그의 내면은 악을 두려워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그 생각을 쫓고 김어준을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를 계속했다. 자꾸 그의 생명이 길지 않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의 목에서 항문까지 뭔가가 꽉 막고 있는 환상도 보였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내 아들아! 네게 만약 3일간의 시간이 남아 있다면 넌 뭘 하려느냐?“ 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는 생각이 떠올랐으나, 나는 김어준의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를 계속했다. ”김어준아! 네게 만약 석달 간의 시간이 남아 있다면 넌 뭘 하겠느냐?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그건 내가 예수님을 믿기 전 불교에 빠져 있을 때, 하루 18시간까지 좌선을 할 때 주신 화두였다. “당신에게 단 3시간의 생명이 남아 있다면 뭘 가장 먼저 하시겠습니까? 당신에게 3일간의 시간밖에 없다면 당신은 뭘 하시겠습니까? 당신에게 석달간의 시간밖에 없다면 당신은 뭘 하시겠습니까?” -아버지! 김어준 기도하는데, 왜 불교 수행한 게 나옵니까? -거기까지만 타이프 해 김어준 유튜브에 올려라. 지금. -네. 2020. 5/6 <문재인의 몸에 대형 태극기가 덮이다> 문재인의 얼굴에서 임종석, 양정철의 얼굴에서 본 검은 그림자가 떠올라 ''문재인을 축복합니다''를 반복하며 기도를 했다. 주께서 문재인 얼굴에 X 표시를 하는 환상이 보이고, 그가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환상도 보였다. 계속 문재인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자, 그가 땅으로 툭 떨어졌고, 그는 뒤통수를 찧고 땅바닥에 널부러져 있었다. 대형 태극기가 그의 몸을 덮는 환상이 보였다. 두 번째 임종석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하니 조금만 쥐새끼가 숨을 곳을 향해 바삐 움직이는 환상이 보인다. 그러나 사면은 벽이고 숨을 데가 없으니 계속 작은 공간 안에서 맴돌고 있었다, 하늘에서 칼이 내려와 쥐의 목을 잘라버리자, 목은 완전히 잘려지지 않고, 고래 힘줄 같은 허연 줄이 보인다. 세 번째 양정철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하니 험상궂은 하마가 45도로 몸을 곧추세우고 으르릉거리는 환상이 보인다. 입은 크고 이빨이 날카로운데, 성까지 나서 날뛰니 내 심장이 오그라드는 듯했다. 그러나 하늘에서 내려온 긴 죽창이 그의 입을 내리쳤고, 죽창 끝이 그의 배를 관통해 땅에 박히자, 그는 정지된 모습이다. 네 번째 유시민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하니 누가 유시민의 혀를 한없이 뽑아내는 환상이 보인다. 그의 혀가 그의 몸길이의 3배쯤 빠져나오자, 긴 칼이 그의 혀를 2cm 간격으로 토막토막 잘라버리는 환상이 보인다. 그의 혀가 뿌리 부분까지 잘려 나가자 그는 앞으로 엎어졌고, 긴 군홧발이 그의 목 뒤를 밟고 있는 환상이 보인다. 다섯 번째 김어준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하니 김어준이 양팔을 벌리고 나무판 같은 것에 붙어서 있는 환상이 보인다, 하늘에서 퍼런 칼이 내려와 그의 이마에서 배까지 그어버렸고, 양팔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어버렸다. 그의 얼굴이 양쪽으로 갈라져 피가 낭자하고, 뼈가 허옇게 드러나 보였다. 여섯 번째 이근형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하니 그가 두 손이 뒤로 묶인 채 벽에 붙어서 있는 환상이 보인다. 두 손은 접착제를 붙인 듯 벽에 붙어 있고, 머리는 안 붙어 있었는데, 그가 머리를 계속 시멘트 벽에 짓찧고 있었다, 하늘에서 긴 창이 내려와 그의 정수리에 내려꽂혔고, 그의 눈알이 수경 2배 크기로 튀어나오고, 그의 혀가 길게 빠져나온 환상이 보인다. 일곱 번째 이해찬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하니 입에 흰 천이 물리고 두 손이 뒤로 묶인 채 벽에 붙어서 있는 환상이 보인다. 재갈은 자기편이 물린 것 같았고, 결박도 자기편에서 한 것 같았다. 그가 결박에서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빠져나올 수가 없어 고통스러워하는 환상이 보인다. ㅡ아버지, 이게 뭡니까?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이걸 제게 보여주시는 이유가 뭡니까?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ㅡ(선거 조작) 프로그래머를 위해 기도해라. 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라. 알겠느냐? 5/24 5:49 <누가 손석희의 성기를 명란젖 자르듯 자르다> 문재인을 위해 30분간 기도하라고 해서 순종했다. 문재인을 축복합니다, 하고 계속 기도를 하는데, 김어준이 떠올랐다. 그는 머리를 왼쪽으로 두고 반드시 누워있었는데, 가죽 채찍이 그의 얼굴과 가슴을 X 자로 치고 있었다. 그는 반응이 없었고, 밧줄이 그의 목을 걸어 왼쪽으로 밀쳐놓았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유시민이 머리를 왼쪽으로 두고 반드시 누워있었다. 어떤 손이 그의 혀를 뽑아 손에 감았다. 그의 혀는 수십 발 끌려 나왔고, 시간이 지나자 혀뿌리 부분이 끌려 나오는 환상이 보였다. 그러나 그 혀뿌리는 쉽게 뽑히지 않고 아교가 늘어나듯 조금씩 뽑혀 나오고 있었다. 그의 혀를 뽑던 남자가 그의 아랫배를 밟고 힘껏 잡아당겼다. 그래도 그의 혀는 계속 끌려 나올 뿐 뿌리가 뽑히지 않았다. 그 남자가 쇠바늘로 그의 혀뿌리를 시침질하듯 뚫더니 기다란 쇠꼬챙이를 혀에 꽂아 그의 입에 물려놓았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고민정이 떠올랐다. 쇠갈고리가 그의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을 걸어 잡아당기는 환상이 보였다. 그의 눈은 물론 코까지 갈고리에 딸려 나오고 있었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탁현민이 떠올랐다. 그는 두 손목이 잘려나가 뭉툭한 모습이었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손석희가 떠올랐다. 누가 시퍼른 칼로 그의 성기를 잘게 자르는 환상이 보였다. 마치 명란젖을 몇 미리로 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손석희의 입엔 어른 팔 길이의 장도가 꽂혀 있었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주진우가 떠올랐다. 어떤 손이 그의 목을 닭 모가지 비틀 듯 오른쪽으로 비틀고 있었다. 계속 비트는데, 그의 목은 계속 길어져서 꽈배기처럼 오른쪽으로 꼬이고 있었다. 팔짱을 낀 채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문재인이 돌아서는 순간, 30분 알람이 끝나 기도를 중단했다
오늘날 영어듣기 평가 치기 전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뚜 뚜 뚜 뚜~! 소리 나오면 모두 집중하는 것도 다 괴벨스의 생각에서 흘러 나온 것 입니다 그 당시 라디오는 대중들을 선동하고 대중들의 시선을 한곳으로 집중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었죠 지금도 그 방식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뉴스 시작하기 전에도 뚜 뚜 뚜 뚜~! 소리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ㄹㅇ.. 반박할 여지가 없습니다 정말.. 선과 악이라는 이념에 둘러싸여서 그토록 괴벨스를 까는거지 천재임에 분명하고 악마의 재능이라 참.. 요즘 미디어 매체로 대중을 선동하는 기술의 선구자가 바로 괴벨스였으니.. 괴벨스는 죽었지만 그가 창안한 방법은 계속 사용되니 아이러니하면서도 납득이 되네요..
교회를 차리는 자가 대중을 지배한다. 이것이 권력의 시작이다
경제지표 바닥 찍는데 언론에서 ㅈㄴ 선동, 커뮤니티에서 자료 만들어서 돌리는 거랑 똑같네 ㅋㅋ 시발 반도체 재고율은 역대 최고, 무역 적자 역대 최대 그런데도 태평성대 대한민국 수출시장 개박살 내버리고 대중무역 시발 적자난 거 머리털 나고 처음 봤다 ㅋㅋ
시대를 앞서나간 천재 역사가 그들을 재평가해줄것이다
티비를 안보는이유 우리는 단체정신병에 걸렸다 코로나
지금 대한민국 언론이 이짓거리를 하고있다.
진짜 어떻게하면 그 시대에 저런 생각들을 할 수 있었을까?ㄷㄷ 심지어 뉴스 시작하기전에 버즈음으로 시작하는것도 저 양반이 고안해낸거임ㄷㄷ
1800년대에도 문학은 있었음.
민주국가의 국민들은 자신이 내고있는 목소리가 과연 이 나라의 근본인 신성한 국민의 뜻인지 몇몇 선동꾼에 선동되어 울부짖는 개돼지의 아우성인지 진중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확신하건대 자력적인 판단없이 주변사람들의 외침에 혹해서 함께 소리지르고 있다면 그것은 개돼지의 아우성일것이다. 우리는 국민이지 개돼지가 아니다.
정말 아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는 나치에서밖에 일할 수 없는 사람은 아니었을까... 늘 그런 의문을 남기곤 합니다. 정상적인 사회에서 그는 과연 어떤 일을 했을까요. 어쩌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한 채 그저 사라지진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정상적인 사회''란 과연 무엇일까요. 여러모로 히틀러보다도 더욱 많은 질문을 하게 하는 인물입니다.
괴벨스랑 이기붕의 공통점 : 최고 권력자의 2인자, 당 선전 담당, 몰락 후 일가족과 집단자살
벌때가 호롤롱ㄹㄹ호ㅗ로ㅗㄹㅎ
이거 브금 뭔지 아시는 분?ㅜㅜ
좃쭝똥이 잘하는 거네 나치인가?
200926 9:30 <김어준에게 주신 주님의 메시지> 김어준을 위해 10분간 기도하라고 하셔 순종했다. 김어준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를 하는데, 여러 가지 잡념들이 떠올랐다. 나는 잡념을 쫓아내고 김어준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고 기도했다. 그는 조국, 추미애, 유시민 같은 부류와는 다른 존재인데, 왜 악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김어준을 위해 아직도 구원의 손길을 거두지 않고 저에게 기도 노동을 시키는 하나님의 마음도 이해할 수 없었다. 이런저런 잡념 속을 헤매는데, 10분이 끝난 알람이 울렸다. 하나님은 김어준을 위해 10분간 기도를 더 하라고 하셨다.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김어준을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를 계속했다. 박원순이 자살한 후 일주일간 피해 다니다가 박원순을 추모한 그의 멘트가 떠올랐다. 무조건 박원순을 옹호하는 자들과는 다른 그의 마음의 결(흔들림)에 나는 울컥 눈물이 솟구쳤다.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교정할 수 없어 현 정권에 부역을 하면서도 그의 내면은 악을 두려워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그 생각을 쫓고 김어준을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를 계속했다. 자꾸 그의 생명이 길지 않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의 목에서 항문까지 뭔가가 꽉 막고 있는 환상도 보였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내 아들아! 네게 만약 3일간의 시간이 남아 있다면 넌 뭘 하려느냐?“ 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는 생각이 떠올랐으나, 나는 김어준의 축복합니다, 하는 기도를 계속했다. ”김어준아! 네게 만약 석달 간의 시간이 남아 있다면 넌 뭘 하겠느냐?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그건 내가 예수님을 믿기 전 불교에 빠져 있을 때, 하루 18시간까지 좌선을 할 때 주신 화두였다. “당신에게 단 3시간의 생명이 남아 있다면 뭘 가장 먼저 하시겠습니까? 당신에게 3일간의 시간밖에 없다면 당신은 뭘 하시겠습니까? 당신에게 석달간의 시간밖에 없다면 당신은 뭘 하시겠습니까?” -아버지! 김어준 기도하는데, 왜 불교 수행한 게 나옵니까? -거기까지만 타이프 해 김어준 유튜브에 올려라. 지금. -네. 2020. 5/6 <문재인의 몸에 대형 태극기가 덮이다> 문재인의 얼굴에서 임종석, 양정철의 얼굴에서 본 검은 그림자가 떠올라 ''문재인을 축복합니다''를 반복하며 기도를 했다. 주께서 문재인 얼굴에 X 표시를 하는 환상이 보이고, 그가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환상도 보였다. 계속 문재인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자, 그가 땅으로 툭 떨어졌고, 그는 뒤통수를 찧고 땅바닥에 널부러져 있었다. 대형 태극기가 그의 몸을 덮는 환상이 보였다. 두 번째 임종석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하니 조금만 쥐새끼가 숨을 곳을 향해 바삐 움직이는 환상이 보인다. 그러나 사면은 벽이고 숨을 데가 없으니 계속 작은 공간 안에서 맴돌고 있었다, 하늘에서 칼이 내려와 쥐의 목을 잘라버리자, 목은 완전히 잘려지지 않고, 고래 힘줄 같은 허연 줄이 보인다. 세 번째 양정철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하니 험상궂은 하마가 45도로 몸을 곧추세우고 으르릉거리는 환상이 보인다. 입은 크고 이빨이 날카로운데, 성까지 나서 날뛰니 내 심장이 오그라드는 듯했다. 그러나 하늘에서 내려온 긴 죽창이 그의 입을 내리쳤고, 죽창 끝이 그의 배를 관통해 땅에 박히자, 그는 정지된 모습이다. 네 번째 유시민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하니 누가 유시민의 혀를 한없이 뽑아내는 환상이 보인다. 그의 혀가 그의 몸길이의 3배쯤 빠져나오자, 긴 칼이 그의 혀를 2cm 간격으로 토막토막 잘라버리는 환상이 보인다. 그의 혀가 뿌리 부분까지 잘려 나가자 그는 앞으로 엎어졌고, 긴 군홧발이 그의 목 뒤를 밟고 있는 환상이 보인다. 다섯 번째 김어준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하니 김어준이 양팔을 벌리고 나무판 같은 것에 붙어서 있는 환상이 보인다, 하늘에서 퍼런 칼이 내려와 그의 이마에서 배까지 그어버렸고, 양팔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어버렸다. 그의 얼굴이 양쪽으로 갈라져 피가 낭자하고, 뼈가 허옇게 드러나 보였다. 여섯 번째 이근형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하니 그가 두 손이 뒤로 묶인 채 벽에 붙어서 있는 환상이 보인다. 두 손은 접착제를 붙인 듯 벽에 붙어 있고, 머리는 안 붙어 있었는데, 그가 머리를 계속 시멘트 벽에 짓찧고 있었다, 하늘에서 긴 창이 내려와 그의 정수리에 내려꽂혔고, 그의 눈알이 수경 2배 크기로 튀어나오고, 그의 혀가 길게 빠져나온 환상이 보인다. 일곱 번째 이해찬을 축복합니다, 하고 기도하니 입에 흰 천이 물리고 두 손이 뒤로 묶인 채 벽에 붙어서 있는 환상이 보인다. 재갈은 자기편이 물린 것 같았고, 결박도 자기편에서 한 것 같았다. 그가 결박에서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빠져나올 수가 없어 고통스러워하는 환상이 보인다. ㅡ아버지, 이게 뭡니까?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이걸 제게 보여주시는 이유가 뭡니까?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ㅡ(선거 조작) 프로그래머를 위해 기도해라. 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라. 알겠느냐? 5/24 5:49 <누가 손석희의 성기를 명란젖 자르듯 자르다> 문재인을 위해 30분간 기도하라고 해서 순종했다. 문재인을 축복합니다, 하고 계속 기도를 하는데, 김어준이 떠올랐다. 그는 머리를 왼쪽으로 두고 반드시 누워있었는데, 가죽 채찍이 그의 얼굴과 가슴을 X 자로 치고 있었다. 그는 반응이 없었고, 밧줄이 그의 목을 걸어 왼쪽으로 밀쳐놓았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유시민이 머리를 왼쪽으로 두고 반드시 누워있었다. 어떤 손이 그의 혀를 뽑아 손에 감았다. 그의 혀는 수십 발 끌려 나왔고, 시간이 지나자 혀뿌리 부분이 끌려 나오는 환상이 보였다. 그러나 그 혀뿌리는 쉽게 뽑히지 않고 아교가 늘어나듯 조금씩 뽑혀 나오고 있었다. 그의 혀를 뽑던 남자가 그의 아랫배를 밟고 힘껏 잡아당겼다. 그래도 그의 혀는 계속 끌려 나올 뿐 뿌리가 뽑히지 않았다. 그 남자가 쇠바늘로 그의 혀뿌리를 시침질하듯 뚫더니 기다란 쇠꼬챙이를 혀에 꽂아 그의 입에 물려놓았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고민정이 떠올랐다. 쇠갈고리가 그의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을 걸어 잡아당기는 환상이 보였다. 그의 눈은 물론 코까지 갈고리에 딸려 나오고 있었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탁현민이 떠올랐다. 그는 두 손목이 잘려나가 뭉툭한 모습이었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손석희가 떠올랐다. 누가 시퍼른 칼로 그의 성기를 잘게 자르는 환상이 보였다. 마치 명란젖을 몇 미리로 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손석희의 입엔 어른 팔 길이의 장도가 꽂혀 있었다. 나는 기도를 계속했다. 주진우가 떠올랐다. 어떤 손이 그의 목을 닭 모가지 비틀 듯 오른쪽으로 비틀고 있었다. 계속 비트는데, 그의 목은 계속 길어져서 꽈배기처럼 오른쪽으로 꼬이고 있었다. 팔짱을 낀 채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문재인이 돌아서는 순간, 30분 알람이 끝나 기도를 중단했다
신:음... 괴벨스... 2017년에... 아 그럼 세상 망한다 1900년대로 간다
브금은 항상 좋아
오늘날 영어듣기 평가 치기 전에 라디오에서 나오는 뚜 뚜 뚜 뚜~! 소리 나오면 모두 집중하는 것도 다 괴벨스의 생각에서 흘러 나온 것 입니다 그 당시 라디오는 대중들을 선동하고 대중들의 시선을 한곳으로 집중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었죠 지금도 그 방식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뉴스 시작하기 전에도 뚜 뚜 뚜 뚜~! 소리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와 정말 몰랐던 사실인데.. 또 이렇게 지식을 얻고 가네요^^
세뇌의 달인이다 ㄹㅇ..
최초의 시보는 BBC 그리니치 시보 아닌가요??
en.wikipedia.org/wiki/Greenwich_Time_Signal
비운의 천재 괴벨스
히틀러는 독일인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유대인을 증오의 대상으로 삼았죠. 집단의 증오는 일치단결할수 있는 원동력이니까요. 우리 민족이 집단적으로 일본 증오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언론을 장악한 현정권과 다를게 없죠.
김대중 :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니할수 없습니다.
빌어먹을 문재앙과 대깨문 새끼들 정말 죽어도 용서 할수가 없다!
과제하러왔다 2020
설마 무슨과제에요??
설득의원리
국어시간인데 이걸 쳐 보란다
@@Unkind_F1ow 그래도 돈내고 보는것보단 낫지
왜 문재인을 괴벨스랑 비교하냐.. 연설도 못하고 카리스마도 없는 사람을 저런 대단한 선동가랑 비교하네 ㅋㅋ.. 무타구치 렌야를 나폴레옹, 징키즈칸에 비교하는 꼴이네 ㅋㅋ;
잘모르는듯 한국 괴벨스는 유시민 입니다 ㅋㅋㄱㅋㄱㅋ
@@이준희-u9j 괴벨스는 전 독일국민을 나치당으로 세뇌시켰는데 전 민주당에 세뇌안당함 -> 유시민은 선동도 못하는 놈임. 괴벨스랑 비비기에도 부족한사람임 ㅋㅋ 지가 사람은 60만 넘으면 머리에 똥이찬다고 젊엇을때 발언해놓고 지금은 풉 ㅋㅋ
@@이준희-u9j 유시민을 너무 과대평가하시는거 같네요 ㅎㅎ
마치 임종석 같다
히틀러 꿈 미술 괴벨스 꿈 예술가 알겠냐 ㅅㅂ 제발 나 미대 좀 합격시켜줘라 시벌럼들아
알릴레오가 딱 저런듯
지금은 괴벨스에 대해 사상과 이데올로기에 따라 잘못된건 알지만 그 재능은 인정하게 된다 과연 당신은 지금 미디어나 네트워크에 선동당하지 않는다고 자부 할 수 있을까?
ㄹㅇ.. 반박할 여지가 없습니다 정말.. 선과 악이라는 이념에 둘러싸여서 그토록 괴벨스를 까는거지 천재임에 분명하고 악마의 재능이라 참.. 요즘 미디어 매체로 대중을 선동하는 기술의 선구자가 바로 괴벨스였으니.. 괴벨스는 죽었지만 그가 창안한 방법은 계속 사용되니 아이러니하면서도 납득이 되네요..
문재인과 유시민 또는 조국의 조합같다 조국이 이래서 sns에 사활을 건 것인가?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구만... 희대의 악마를 영웅처럼 묘사한 이 채널도 소름끼치네ㅋ
괴벨스가 히틀러보다 연설 잘하는듯
지금 한국은 내전을 치뤄도 이상하지 않다 선동당하는 자들, 그리고 소신 있는 자들
맞는 말입니다... 사회가 너무 혼랍스럽죠
괴벨스 = 조국
정말 악마와 다름없는 인물이지만 천재성만큼은 배울점이라고 생각한다..물론 좋은 것만 골라서
문재앙 반일선동 생각나서 이거보러옴
군부독재 정권 찬양하는 병신 가짜보수들이 문재앙 정권 욕하는거보면 존나웃기긴하다 ㅋㅋ 일본도 쟤네처럼 오지게 선동하고 세뇌시켜서 황군 정신 심어놨었는데 요시다 쇼인 정한론 칭송하는 아베새끼 후장이라도 빨아줄기세네 씹베충새끼들 ㅋㅋ
이 병신새끼는 치매걸렸노ㅋㅋㅋㅋ문재앙이 비위맞춰주려고 일본한테가서 요시다쇼인 드립친거 벌써 잊음??
문재인
전두환
@@가디건화이트 유시민
일베여혐충들 덧글창에 깽판치라고 이비에스에서 만든 영상이 아닐텐데 ㅉ
@@이정운-g8u 덧글 꼬라지를 봐라 일베 논리가 판치는데 정운아;; 좀 넓게 보고 다녀
@@Alien_Weck 일베같은말 없는데 쉐복임? 유시민 문재인같다라고 하면 일베로 몰아가는건가
없는집에서 태어난놈이 자기 능력으로 힘을 얻으면 스탈린이 되는거고 요행으로 힘을 얻으면 괴벨스가 되는거다
공산주의를 서적을 처음 접한 젊은이들은 누구나 공산주의자가 되지만 몸으로겪은후에는 모두가 반공주의자가된다 괴벨스,무솔리니등등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전혀 다릅니다만
@킹갓ᄐᄒ 사회주의가 공산주의와 어울려서 같이 따라 붙는거지 독일도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섞어서 정치함
하늘이시여 제가 무엇을 본 것입니까 괴벨스가 공산주의자라니 부디 댓글 지워주십쇼. 본인은 알거 아닙니까 무ㅅ. .. 행복하십쇼
엉 전체주의적, 민족주의적 사회주의 타도하고 민주주의적, 무정부주의적 사회주의가 사회주의의 주류가 되야함
@@베르톨트브레히트-n5h 현실적으로 그런 사회주의는 존재 불가능함
괴벨스가 딱 세월호로 시신팔이하는 문재앙이랑 똑같네 ㅉ
이거 브금제목이 뭐죠?
비틀스 섬띵 리메잌
괴벨스가 나치쪽 인물이 아니었다면 유명한 선동가가 되었을지도 모를까
이거 완전 문재앙정권 얘기네
괴벨스....... 선동의 대가 였지....
인류 역사 상 최고의 선동가 ㅋ 그러나 그는 다리를 저는 장애인이었다. 그토록 강조하던 아리안족의 우월성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인간이었다. 결론은 조까는 소리다.
언론인은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가지고 글을 써야한다
히틀러가 악마의 본체라면 괴벨스는 입이였지.
난 일본이 떠오른다.
김어준을 보는듯 하군 ㅋ
정훈장교 친미 국군주의의 괴벨스~
군국주의겠지
국군 시바 ㅋㅋㅋㅋ 능지보소 괴벨스 다리 보조물로 쳐맞아서 뇌에 이상이생겼나
히틀러의 입
문재앙 주사파 빨갱이들 나쁜것만 배워가지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