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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 양 이라는 노래 해주실 수 있나요??

박사님!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 해로 맘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펑펑 울고나니 맘이 너무 시원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저녁에 뵐게요^^

아니 ..인스타릴스에 이사람 노래가 자꾸뜸 … 흐름끊기게 …더 듣기 싫어요 광고를 할려면 제대로 하시길 …어후

별이야 진짜로 너무 보고 싶다 너가

눈물남 ㅠㅠ 듣곺생각나는 친구가 있으니 인생 헛살지 않았나봐요 ㅎㅎ

이거 1학년3반 생길때 축하노랜데 추억😢😢

❤❤❤❤너무좋당~♥︎

좋아요❤

ㅈㄴ 시끄럽네

리메이크가 유행이다 하지만 개나소나 가수면 다하는 할거여도 원곡망치게 하지마라 ㅅㅂ존나 별루여

나만 "만날테니까"에서 감스트 목소리 들림??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다.

사랑은 떠나보낼수 있는게아니에요 사랑해서 놓아 준다는 그런말 다 거짓말이에요 아직도사랑한다면 잠시 떨어져있는것뿐이에요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요 용기내서 다시 그사랑을 찾아가세요 혼자있지마세요 혼자두지마세요 용기가 나지않는다면 그사랑은 식었거나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는거에요 우리 떠나는사랑 놓아주는사랑을 사랑이라 말하지말아요

울딸도 음악하고 있어요.최고의 슬럼프 ㅠ 순순희 노래 추천했어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사는게 너무 힘든데.. 아이들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근데 자꾸만 다 놓고 싶어지네요

아...제발 노래 좀 망치지 말자

릴스 내용에 안어울리는데 자꾸 노래 넣지 말아주세요 오히려 반감만 들어요

세상에서 가장 그리운 사람 이 부분 왜케 좋누

아이 깜짝이야 3:52

2:53

사랑하는마음과 미워하는마음이 있다는것도 내심장이뛰어서할수 있는일이다 우린아직 젊기에~~~나자신을 사랑하고 그사람도 사랑한다

광고좀 그만 화날래 그래

인프피는 엠비티아이에요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엄마도 계시고 애들이 둘이나있어요...최선을 다하려구요... 내입으로 죽고싶단말을 못하겠어요... 최선을 다해볼께요

응원합니다~~~

아니 ㅅㅂ 노래좀 들을려면 계속 제목에 순순희가 써있네 노래 ㅈㄴ 못부르더만 역겹게 뭘 순순희야 닉 부터 역겹고 재수없네 판권삿냐 아 돌겠네 노래 쳐 부르지 마라 순순희인지 뭐시깽 인지 아 빡치네 지네 노래도 아니면서 왜 자꾸 남의 영상에 쳐 쓰는거야 악 진짜 좀 보지말자 똥폼은 ㅈㄹ 아유

저는 개인적으로 아픈 이를 아끼는 사람이 꺼내는 노래 같다고 느꼈어요. 자신이 사랑하는 이가 아픈게 자신의 탓인거 같이 느껴지기에 애원하는 그런 느낌이요. 마른 기침이 멎는 날 그대로 곁에 앉아. 이 죄를 쓰다듬어 주세요. 부분에서 특히요. 어린양이 되어는 그만큼 따르겠단 말같이 느껴지고요. 그러니 자신을 두고 가지 말라 하는거고요. 살아만 주어. ← 아파하는걸 계속 보는 이가 가장 바라는게 아닐까 싶어요.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첨 그날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첨 그날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네가 좋아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 다 어루만진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아직 망설이는 네 맘 앞에 그래도 멈추지 못할 내 마음 네게 남은 두려움 너를 안고 안아 내 품이 편해질 때까지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울지 마라 가지 마라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넌 따뜻한 나의 봄인걸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따뜻한 봄이다

믹싱이 잘못되었나 원곡음질도 아니고 노이즈 작렬 잘좀 만드세요

그냥 듣고 또 듣고 있어요. 다들 알꺼에요. 전주 나오는 순간 각자가 가진 소중한 그 순간으로 훅 하고 되돌아가버리는 기분

가사 해석 좋구연

저요

👍

헤어진지 3주까진 죽을거같았는데 두달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한번씩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났었는데 오히려 밝은 노래 듣고 내 자신을 사랑할수 있는 노래를 듣고 내 자신을 돌보는데 돈을 쓰고 내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니 마음이 너무 편하고 매달리는 나를 끝까지 거절했던 그사람에게 고맙네요.

와...이노레..넘좋아..ㅠ😢😢신나고,제미있고,슬픈?그런 감정들이 있어서 넘좋다...ㅠ

노래만좋음 가수는 콧구녕밖에 안보임

눈물나는 노래예요~~

노래 너무 좋아요 반복재생. 하고있네요 😅

흐음 뭔가 찬양인거 같으면서도 그냥 노래같은...?

이거 어디서 들은건데 양이랑 늑대가 서로 사랑하고 있었는데 늑대가 본능?의 식욕을 참지 못하고 양을 먹어버려서 배를갈라서 양에게 사죄하는 내용이래요

3:15초 은근좋네

1

듣는 순간.....왠지...눈물이 난다...ㅋㅋ 나는 글렀어~~ ㅋㅋ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2024년에 이거보는사람

❤❤😂사랑

0:20 ㅡㅡㅡㅡㅡㅡㅡㅡ 1:41

안예은 메롱해치 [Verse 1] 경복궁과 함께 태어난 나는 메롱해치라 합니다 미소로 가득한 600년을 지금 나누어 드릴게요 백악산 큰 바위 강산풀월부터 작은꽃망울까지 하루종일 눈에 담고 또 담아도 부족하기만 한 아름다운 나날들 [Chorus] 함께 걸어봐요 발맞추어 함께 거닐어요. 손을잡고 해가 지고 (해가 지고), 달이뜨고 (달뜨고) 별들이 속삭일 떼도 나는 잠들지 않아 항상 여기 있어 언제나 [Verse 2] 연못가 수놓은 오리들의 노래 기린과 금손이도 매일 봐도 마냥 곱고 고운 궁궐 지겹지가 않은 아름다운 나의 집 [Chorus] 함께 걸어봐요 발맞추어 함께 거닐어요 손을잡고 소리 내어 (소리내어), 웃을 때도 (웃을 때) 가끔은 눈물 지어도 나는 잠들지 않아 항상 여기 있어 언제나 (함께 걸어봐요) 발맞추어 함께 거닐어요 손을잡고) 세월 흘러(세월 흘러) 언젠가 그대가 나를 떠나게 된대도 나는 잠들지 않아 항상 여기 있어 언제나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