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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geun Im
Добавлен 28 дек 2010
통일로 가는 기록주의자!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동구협의회 종전평화 응원영상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동구협의회 종전평화 응원영상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대전 동구 산내 골령골에서
평화를 기원하고, 종전선언을 촉구합니다.
'평화의 길은 함께 가는 길'
대전동구협의회가 앞 장 서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대전 동구 산내 골령골에서
평화를 기원하고, 종전선언을 촉구합니다.
'평화의 길은 함께 가는 길'
대전동구협의회가 앞 장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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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을 위해 대전현충원 현충관에서 독립유공자3묘역으로 이동하는 홍범도 장군의 유해(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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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8일, 대전현충원에서 홍범도 장군의 유해 안장식이 거행되었다. 홍범도 장군의 유해는 8월 15일 대전현충원에 도착해 현충관 임시로 안치되어 있다가, 8월 18일 오전 10시 20분 경 현충관을 출발해 안장식이 거행되는 독립유공자3묘역으로 향했다. 홍범도 장군의 안장식은 10시 30분부터 거행되었고, 홍범도 장군의 유해는 독립유공자3묘역 917번 묘역에 안장되었다. 여천 홍범도(汝千 洪範圖) 훈격 : 건국훈장 대통령장(1962) 생몰일자 : 1868. 8. 27.(음) ~ 1943. 10. 25. 주요 공적사항 1907년 말 함경도와 평안도 일대의 포수들을 중심으로 의병을 조직하고 일본군과 여러 차례 전투를 치르며 타격을 줌 1919년 북간도에서 대한독립군을 조직하고 국내진공작전을 전개...
다음을 기약하며... 대전 산내 골령골 유해발굴 현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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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1일부터 시작한 대전 산내 골령골 유해발굴이 38일을 기점으로 발굴현장을 다시 덮었습니다. 다행히 내년에도 추가 발굴이 예정되어 있어 복토를 하는 대신, 비닐과 방수포를 덮어 현장을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긴급 일손을 요청했던 11월 16일, 대전 산내 골령골의 저녁 모습을 타임랩스로 담아 보았습니다.
추석맞이 우산봉 월출산행(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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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우산봉 월출산행 7km(노은3지구-신선봉-갑동이와 효자샘물-우산봉-구암사) 구름으로 인해 보름달 보기는 실패... ㅠㅠ 구름 사이로 잠깐 내민 반달만 봄.
빈계산(414m)-수통골(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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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이어서인지 아니면 휴일이어서인지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꽤 많아요~ 오늘은 처음이라 빈계산-수통골 코스로 간단히~ 빈계산(414m)-성북동삼거리-수통골 코스, 생각보다 험하더군요. 다음엔 금수봉-도덕봉도 도전해보고, 방동저수지까지도 가보고 싶네요~^^ 수통골-빈계산(414m)-성북동삼거리-수통골 코스, 4.2km, 1h 40m
보문산 평화소풍(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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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공원 입구(대전아쿠아리움 입구)→대전지구 전승비(UN탑)→육군대령 배무남 대전시장 보문산 공적비→을유해방비→윤옥춘 전공비→대전지구 전적비→보문산 전망대(보운대, 대전시민헌장) (소요시간: 2시간~3시간)
보문산 행복 숲길 트레킹(14km,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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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운대(전망대) → 호동임도 → 보문사지 입구 → 무수동 임도 → 사정공원 → 청년광장 → 송학사 → 보문산 숲치유센터 → 대전아쿠아리움(3시간 30분 정도 소요)
대전현충원 친일파 헌터들.. 이들이 찾아낸 대전현충원 '친일반민족행위자' 무려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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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친일반민족행위자’ 최소 28명. 친일파 묘역, 장군 묘역이 가장 많아... '항일독립운동가'와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불편한 동거를 이제는 끝내야 한다. 친일잔재 청산의 첫걸음, 국립묘지 내 '친일반민족행위자' 묘 이장! 고재필(장군1-225), 권위상(경찰1-504-219), 김대식(장군1-092), 김동하(장군1-050), 김묵(장군1-170), 김석범(장군1-071), 김업(장교2-214-7104), 김영준(경찰2-511-2384), 김영택(장군2-462), 김일환(장군1-009), 김창룡(장군1-069), 민복기(국가사회공헌자-18), 박동균(장군1-218), 박승훈(장군2-041), 방원철(장교1-207-2840), 백홍석(장군1-176), 석주암(장군1-108), 송석하(장군1-0...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유가족 입장발표... 청년들이 그리고 비정규적이 안전한 공장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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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4일, 한화 대전 로켓공장 폭발 사고로 숨진 20~30대 청년들의 유가족들이 2월 21일에 폭발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하기 위해 고용노동부를 찾았습니다. 이날 유가족들이 발표한 입장입니다.
남·북·해외 공동사진전 '평양이 온다' 대전전시(2018.12.17-12.31, 대전시청 2층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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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해외 공동사진전 '평양이 온다' 대전전시(2018.12.17-12.31, 대전시청 2층 로비)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 시리즈 영상! 세번째, 카이스트 편(미래를 위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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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 시리즈 영상! 세번째, 카이스트 편(미래를 위한 통일)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 시리즈 영상! 두번째, 대전역 편(현재를 위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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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 시리즈 영상! 두번째, 대전역 편(현재를 위한 통일)
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 시리즈 영상! 첫번째, 산내 골령골 편(과거를 위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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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환영 시리즈 영상! 첫번째, 산내 골령골 편(과거를 위한 통일)
어떤 간첩들이 자연읋 훼손하였는가 간첩두목 이현상을 지워라 얼마나 많은 국민을 죽였나
북을 추종하는 세력들모두 강제 북송해서 맛을 보여주자
사진 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지만, 설명이 곁들여지면 더 좋을 듯. 잘 봤습니다.
작은 것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크게 확장을 하면 한도 끝도 없고, 실제 썩은 것을 작게 보고 작은 거를 크게 보면 하찮아 위사건 큰 것<악마>를 작게 <개미새끼 자식으로>보는 대법원! 같은 지방 공공기관 대법원 지방 자식 피고 금산군청 지적과 사무실 이 공무원의 이 치부 이 추악 이런 공무원이 악마 이 짓의 행정을 조작 위조 이 사기 행정범죄 행위를! 대법원?,, 묵인 묵살로 이 따위로 봐주면 그 따위로 국가 공권력 그 법을 직권남용 업무태만 업무유기 원고들 인권을 이 따위로 유린을 그 행위를 한다면? 자꾸 이짓을 하다보면? 위 사건은 지금 대법원에서 생각을 하는 것 그 이상으로 위사건 지방 공공기관 금산 군청 지적과 사무실 피고 공무원 이 행정 치부 이 추악 위 행정 사건을 자꾸 봐주면 위 사건은 더더욱 커진다 대법원,,? 잘 알아 눈치를 채라고 작은 것은 크게 보고 큰 것<악마행정>을 개미 새끼 대법원 지방 자식 이 개미새끼가 한 이 악마 행정 이 짓거리를 모두 눈감아 귀감아 같은 공공기관 지방 자식 이 악마 이 조작 위조 이 사기 행정 위사건을 대법원 자식 개미 새끼로 악마를 개미로 무관 무죄 악마가 저지른 위사선을 묵인 묵살 그 판결의 위사건은 더더욱 크게 확장 전체 공개가 더더욱 된다는 거는 알아는 드셔야지 대법원?,, 악마를 개미새끼로 보는 같은 공공기관 지방 자식 이 유대관계 이 유착 밀착 이거 어지간히 해야지 대법원! 우리나라 국가 법 서울 중앙 1심 2심 3심 상고 대법원? 정신들을 차리셔야지 악마를 개미로 보는 이 재판 판결! 개미를 악마로 보는 이 재판 판결! 이거는 하지를 말아야지 중립 공공기관 서울 중앙법원은,,? 솔직히 중립이야 서울 중앙법원, 대법원 법정은 대번지방 행정 이 썩은 법원 법정은 중립이 아니지 공공기관들 끼리 국민 세금 요금 카드 뜯어 먹는 생 날거지 꼴 야만 종족들 법이지! 아냐? 아니면 아니라고 나에게 보고를 해봐 대법원? 보청기 필요한 우리나라 대법원 법정! 중립은 중립 무슨 중립? 공공기관 봐주기 대기업들 봐주기 이 썩은 유대관계 이 유착밀착 서울중앙법원과 대법원, 이 자식 대전지방 행정법원이 중립은 국민 피 뜯어 먹는 유대관계 유착밀착이고,,? 우리나라 법은 1안 믿어 이게 법이야! 지방 자식 공공기관 금산 군청 지적과 사무실 이 치부 이 추악 이 행정 대법원 지방 피고 이 악마자식 오줌 똥 싼 이 기저귀나 갈아 주는 대법원이지,,? - 게시 자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선성길 주소지 김진우.
금산 군청 지적과, 금산 등기소, 금산 군수. 1976년 특별조치법 시행 접수 소유자 5필지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를 35년 세금납부를 받은 금산 군수! 5필지의 등본 소유자가 2008년 특별조치법 시행 접수를 하지도 않은 5필지 등본 소유자의 2필지를 제외 제거 삭제를 한, 소유자 없이 2008년 특별조치법 시행 측량으로 2필지 등본을 모두 제거를 한 금산 군청 지적과. 금산 등기소. 금산 군수 이 공무원들과 지금 금산 군수 문정우는, 1976년부터 2008년까지 35년 동안 5필지의 소유자 5필지의 등본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를 35년 동안 세금납부 통지서를 보내 원고의 세금을 받고, 5필지 등본의 소유자 원고가 2008년 특별조치법 시행 접수 하지를 않은, 2008년 특별조치법에서 이 사건 원고의 1976년 특별조치법 시행 접수를 한 5필지의 등본 소유자 원고의 5필지에서 2필지를 제외 삭제 제거를 한, 2009년에 5필지의 소유자의 등본에서 2필지를 제외 제거 삭제를 한 3필지 재산세금 납부를 하라는 이 통지서는, 금산 군청 지적과 사무실과 금산 등기소와<금산 등기소의 관할은 대전법원이다> 금산 군수 문정우는 이 농단을 했다. 이 행위 행사를 행한, 금산 군청 지적과 금산 등기소 군수의 이 행정 이 농단에 대한 원고의 제출 소장과 문서 300장 이 문서를, 지금 대전지방법원에서는 원고가 제출을 한 110장 이상의 공문서와 200장 분량의 첨부서류들과! 1976년에서 2008년까지 일어난 군청과 등기소 등의 국가 나라 법 법원에서 발급 받은 110장 이상의 이 공문서의 원고가 제출을 한 첨부서류들에 대한 재판 마지막 결론 판결 7월 7일 이 판결의 이 재판에 대해 5월 19일 오전 11시 40분 <원고 2021 구합 104763 소유권보존등기말소 등> 위 원고의 위 재판의 이 300장 분량의 법원 등기소 공문서와 첨부서류의 재판 마지막 결론은, 5월 19일 오늘 11시 40분 312호 이 법정에서는 이 법정의 3분의 판사께서는 지금 원고의 위 사건의 이 300장 분량의 위 사건 법원 등기소 공문서와 1976년 특별조치법 그 이후 2008년 특별조치법 이 농단 시행 측량에 대해 이에 대한 원고의 소장과 제출 이 문서들의 기재 이 문서의 35년 동안 일어난 위 사건의 금산 군청 지적과 금산 등기소. 군수 문정우에 대한 소장 원고가 제출을 한 이 모든 제출 문서서류 300장 분량 사건의 이 중심의 위사건 이 내용을 전혀 모른다는 이 결론을 한, 5월 19일 대전 행정법원 판사 3분은 이에 대한 분명한 그 책임에 대가가<어떤 일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값> 분명히 앞으로 있을 것이라는 것은, 꼭 알고 있기를 바란다? 오늘 재판의 중심도 없는 이 재판은 2022년 7월 7일 312호 법정의 위사건 판결에 원고와 피고에게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것으로 원고들은 인식을 하였다, 원고들은 오늘 지금 이 재판은 원고를 출석을 시킨 재판이라 할 수가 없다, 그 이유를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이 재판 3분의 이 판사들께서는 지금 이 300장 분량의 지금 위사건 공문서 100장 이상과 원고 본인이 작성 기재를 한 200장 이 분량의 이 첨부서류의 이 중심의 이 내용을 오늘 이 3명의 판사 분들께서는 원고 소장의 이 제출 문서에 대해 전혀 다른 분야의 부분들을 인식을 하시고 5월 19일 312호 재판 결론을 한 것으로 원고들은 오늘 재판출석을 그렇게 인식을 하겠다. 오늘 이 재판의 이 소장의 법원에서 발급 받은 이 공문서 110장 가량의 그 이상의 이 법원 등기소의 이 공문서와 원고가 작성 기재를 한 200장 가량의 이 첨부서류의 이 중심의 이 내용을 오늘 5월 19일 대전 행정법원 312호 법정은 원고에게 작년에 원고가 대전법원에 제출을 한 지금 이 공문서와 첨부서류들의 원고 이 소장의 이 중심의 그 내용을 5월 19일 312호 법정에서 이 판사 3분께서는 모두 일체 작년에 재출을 한 원고의 소장과 법원 등기소의 공문서와 원고의 첨부서류들을 전혀 모른다 라고 오늘 이 3분 판사들께서 말씀을 하신 것은, 그 마지막 결론 이 판사 3분에 대해 원고들은 이렇게 해석을 하면 되는 것으로 알겠다. 지금 법정 312호 이 판사 3분께서는 원고의 이 공문서 제출과 첨부서류 이 300장 이상의 이 문서를 정확히 확인을 정확히 지금 이 원고의 이 모든 문서에 대한 이 일어난 이 사건에 대한 이 문서의, 원고의 이 소장과 이 문서에 대해 <금산군청 지적과 등기소, 군수 문정우의 이 농단 행정>에 대한 대전 지방법원은, 오늘부로 이 사건의 원고의 재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원고들은 알고 있겠다! 오늘 원고가 다시한번을 두 번 이상 오늘 여기 312호 대전 행정법원 판사 이 3분께 오늘 312호 법정 오전 11시 40분에 정확히 다시 한번 그리고 다시 이 3명 판사분들께서 원고의 이 소장 금산 군청 지적과 금산 등기소 금산군수 문정우의 이 행정 농단에 대해 전혀 아무것도 모른다고, 다시 또 모른다고 하시기에 원고는 다시 또 한번 거듭 정리를 해 본인 원고가 312호 법정 판사 3분께 이 사건에 대해 정확히 거듭 정리를 한 것은, 1976년 특별조치법 시행접수 그 이후 원고가 받은 금산 군청의 5필지 등본이 2008년 5필지의 이 등본 소유자의 2필지가 제외가 된 것에 대한, 이 300장 분량의 법원등기소 공문서와 원고의 첨부서류 임을 분명히 두 번 312호 법정에서 원고가 작년에 제출을 한 위 사건의 공문서와 첨부서류는, 금산군청 지적과 등기소 군수 문정우의 대전행정법원에 제출을 한 원고의 소장과 문서 300장은 본인 원고가 주장을 하는 바이며, 이 사건의 피고 금산군청 지적과 금산 등기소 금산군수의 이 행정농단이라는 것을 분명히 정리를 다시 거듭 정리를 거듭하여 본인 원고가 대전 행정 법원 312호 법정에 이 3분의 판사 분들에게 분명히 이 사건의 소장과 이 문서에 대해 정확히 정리해 오늘 재판 312로 출석 원고 본인이 말씀을 드린 작년에 제출을 한 이 300장 분량의 이 문서로가 아닌, 본인이 오늘 말로 원고는 다시 정리를 해 알려 드렸으나, 오늘 312호 이 법정의 판사 3분의 마지막 결론은, 원고에게 이 공문서와 첨부서류 및 원고가 오늘 이 문서와 이 소장 이 사건을 모두 다시 정리를 한 바를 분명히 다시 2번이나 말씀을 드렸으나, 오늘 대전행정 법원 312호 3분의 판사들께서는 마지막 결론이 모르겠다는 이 말씀은, 이 사건 판결의 이 결론을 오늘 모르겠다라는 마지막 결론 판결이라는 것으로 원고들은 알고 있으면 되겠다 라는 것이다. 3분의 판사들께서는 지금 이 사건은 법원에 올게 아니고 (금산 등기소에나 가라는 것으로 원고들에게 소장을 쓰지 말라는 것으로 5월19일 대전지방법원 312호 법정에서의 이 재판 오늘의 마지막 결론이다 라는 것으로 원고들은 그렇게 재판을 하였다는 판결로 모두 인식을 하면 되겠다 라는 것) 금산 등기소에 알아봐라 라는 이 얘기로 312호 이 재판의 마지막 결론으로 정확하게 알고 있겠다. - 원고
친중보다 친일이 훨씬 좆타 아니요 그당시 우짤낀디 마
친일행각이 있는 것과 반민족행위자는 구분되어야한다. 이들의 논리라면 박정희 전 대통령 묘도 파묘해야 한다. 간도특설대에 있던 조선인 출신 일본군이 독립군을 때려 잡았다는 기록은 없으며 일본군 장교출신이면 거의 모두 6.25 전쟁 영웅이기에 거기 묻힌 것은 왜 모르는가? 28명 중 다수는 그냥 출세해보려고 일본군이 된 거지 무슨 반민족 행위를 하려고 이완용, 송병준 처럼 작정하고 일본인 앞잡이가 된 건 아님. 이런 말이 있다. 진정한 친일파인가 아닌가는 그 때 당시로 돌아가서 그 때 당시에 살던 사람한테 물어봐야한다고. 예를 들어 무슨 일제시대에 면장했다고 해방 후에도 면장했으니 친일파요 반민족행위자라고? 그런데도 해방 후에 면장됐다고... 친일행위 일도 없던 사람은 면장을 할 만한 능력이 없고 무식했다는 건 아무도 거론하지 않지. 1930년대 옆집 큰 아들이 일본군 소위 임관했다고 해보자. 동네 사람들이 일본놈 앞잡이 생겼다고 씩씩거렸을까 아니면 그 어머니한테 "잘 됐네, 이제 좀 살만하겠네" 그러면서 축하했을까... 저 친일인명사전에 보면 대상에 일본군 출신은 특정 계급 출신 이상이라고 정의하는데 그럼 쫄따구 출신은 무조건 친일파 아니고 소위 이상은 다 친일파고? 백선엽 장군을 그럼 파묘할까? 그런 분들이 있었으니까 니들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친일파 헌터 할 수 있는 거야. 안그랬으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 살고 있을 거고. 답답이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지...
친일은 죄가 아니라 그시대 현상, 신분상승 선택의 과정, 친일청산과 무상분배는 김일성이 소련에서 지시받은 반대세력 제거 수단, 우리나라 국방 산업 의학 과학 조선 전자 농업 식품 교육 등 모든 분야에 일본거 빼면 아무것도 없는데, 일제시대 배운 군사교육으로 육이오 물리쳤는데, 일본 잘못 봐야되지만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 일본 미국과 분열시키려는 대남전략에 언제 벗어나려나,
애들한테 시켜도 이렇진 않겠다. 도대체 행정을 ~
요즘 너무 더운데 도덕봉을 오르셨나봐요 산을 입체적으 로 보니 참 좋네요
새벽인데도 후덥지근하더라구요. 오랫만에 일출사진찍으러 올라갔는데 너무 힘들어서 정상까지는 못올라갔어요. 근데 다행히 그곳이 전망이 좋더라구요~
음 경치 좋네요. 저는 앞산 구봉산에 올랐습니다. 산은 낮지만 공자가 태산에 오르는 기분으로...ㅎㅎㅎ 임팀장님. 2021 멋진 강의 또 기대하겠습니다.
장문쌤~ 유튜브에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도 산에 좀 다니고 싶은데 추위를 너무 타서 걱정이에요. 구봉산 올라 노루벌 전망이 멋졌던 기억이 오래전이네요~ 올 겨울에 용기내서 겨울산행 도전해보긴하려구요~~ 쌤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부지런히 한바퀴 돌아보셨군요 ^^
네~~ 중간에 내려갈까 하다가 오늘 아니면 또 언제 한바퀴 돌지 몰라 내질렀습니다. 그래도 덕유산 종주 따라가려면 멀었슴다~~ 언젠가 저도 덕유산 종주에 도전해볼랍니다.^^
jaegeun Im 비오는 날에 산에 갈 정도면 덕유산 종주도 어렵지 않을 겁니다. 잘 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김구는 그렇다치고 김구 어머님은 왜 현충원에 있나요?
종북빨갱이는 헌팅 안하시나요? 우선 대표적으로 김대중부터 파내야겠네여
너무 멋지네요 이때만해도 풍차가 돌아갔군요 저도 지난주말 대동하늘공원 다녀와서 푹 빠져서 봤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제 채널에도 놀러오세요(의리의리~♡)
친일파 족들은. 현충원에 묻히면 안됩니다. 일본땅으로 보내라
미래통곡당이 있는한 대한민국 광복은 현재진행형 이다 명심
친일이ㆍ친중보다낫다
원래 있으셔야할 분들 자리를 저런 친일파 새끼들이 자리 차지하고있고..
안타깝네요. 친일파 뿐만 아니라 쿠데타 주역인 하나회 멤버들도 있더군요. 이들의 현충원 안장을 막을 입법이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말도 안되는 매국놈시체쓰레기들 제거가 딥이다더라..이는 김구선생을 모욕하는것이다. 주사파들에 이렇게 나대는동안 우파보수 정치인들은 뭘하고 있는지..묻고싶다
가슴속에서 무었인가가 뭉클 하게 올라오네요..눈꼬리에서는 이슬같은 눈물이 송골송골 맷힘니다
6학년 학생이 박그네 보다 낫네
그래 학생은 지금2018년 현재 어떻게 잘지내있나
야 개만도 못한개 소리그만하고 북에가서 찢어라
초등학생이 말을 참 잘하는네 하지만 똑바로 알고 절대로 알고 연설한다며 더 좋을텐데 좌파들의 선동 잘못된 전교조 교육이 참 무섭구만 하는게 넘 안타깝구 쓸쓸하네요^^
D 5
박그네 초등 6학년 연설 하는것 좀 배워라 부끄럽지도 않나 지금 이라도 진실을 얘기해라 검찰에 헙조하고
초딩이 멀안다고 어린게 공부나 할 것이지
초딩이 님보다 더 똑똑할겁니다
너가 뭘 세상사를안다꼬 지껄이냐 공부나해라 너도 공산당이 좋은모양이다 사악한것
공산주의 타령 ㅉㅉㅊ 저 어린 학생에게 못하는 말이 없으시네요...부끄러운줄 아셔야지요
@@user-w4k-l5n 어린학생이면 공부 열심히하고 나라 일꾼될생각을 해야지 저예기가 쟤머리에서 다 나온거라면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저런애 앞장세워 떠들고 이년이지난 지금 세상이 살기좋게 바뀐건가? 같은패인 노조가 밥줄 안챙겨준다구 청와대를 공격하질않나? 최악의 실업율에 세금은 20조가 넘게 더걷고 기업은 도산하거나 외국으로 나갈려고 눈치보기 바쁘고 최저임금 올려놓으니 최하위 서민층 20% 소득이 23%가량 줄어 빈부격차만 더 커지고. 하루벌이하는 막노동하는 사람들도 일자리가 없어서 새벽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일이 부지기수인데 도대체 뭐가 좋다는건지? 촟불이 내 밥상에 밥한그릇이라두 올려주었으면 이렇게 억울하지두 안컷다.
꼬마니가뭘안다고 떠드느냐 사기탄액 이라는것을 모르느냐
국민여러분 이방송은좌빨 방송입니다
어른인 내가 부끄럽다.학생 짱이다!
👍👍👍👍🌱🌱🌱
좌빨들이 많이 훈련시켰네 다음은 유치원 어린이입니다! --내기하자!!이 어린이 부모는 무조건 좌빨이다.해경이아이들을 구해야지 박근혜가 구해야하나?
s z h친일매국노 박정희(다까끼마사오 )만세!
체게바라 너는 박정희시대전로 돌아가라.초가집에서 물길어먹고.그게싫으면 북한가서 다시 체험하던가
미친 틀딱 늙은새끼들 정신차려라
욕밖에 모르는 싼티 좌빨! 세월호를 박근혜가 구해야하냐? 해경이 구해야하냐?하나 둘도 모르는 ---
순실이 꼭두각시 그네
초등학생 보기가 부끄럽네요.
미친년 놈둘
또 소리 나네..👏👏👏👏👏👏👏
크게 될 아일세.
이제 중2이신데 이렇게 말을 잘하시다니...존경합니다
초등학생까지 나서서 이런 연설을 한다는 상황은 혁명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촛불혁명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중학생,아니 고등학생도 못할만한 이런 멋진 연설을 초등학생이 하다니...배울것이 참 많군요
사람이 진짜많다..ㄷㄷ
우왕 ~~ 핵 사이다 당 ㅋㅋ
와아~제 동갑인데 존경해^^친구하고싶네요^^
어리다고 공부나 하라는 어른들 극혐;;
초딩보다 못한 박그네와 박사모쓰레기들을 빨리 치워야한다. 박사모, 박그네 보고 느끼는 것 없냐. 한국아니라 지구상에도 이런 대통령은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정말 자랑스럽다...
춤에 힘이 있습니다. 모름지기 그 힘이란것은,295명의 희생자를 추모함과 더불어 미수습자 9명을 기다린다는 하나의 '뜻' 에서 비롯하는것이겠지요..!하늘과 등대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세상 평화로운 그림의 한폭같은데, 그 배경에 부는 바람은 원혼들의 슬픔을 대신하는듯,이토록 강하게 부는것일까요.시간이 지나 국민들이 잊는다한들 하늘은 기억하여 그 격노한 바람을 심판받아 마땅한 자들에게 향하게할것입니다.그럼에 국민의 뜻이 곧, 거역할수없는 하늘의 뜻임을 어서 알고 지금이나마 그들이 올바른 길을 선택할수 있길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봅니다..!
초등학생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연설이네요. 정말 대한하고 멋져요!
햐~아~ 진짜대단하다. 니가. 대통령나오면.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