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나님 말씀에 묶여 살아갈때 동룰이형의 노래를 들으며 자유롭기를 소망했습니다. 1997년 겨울에 교회 선배님이 들으시던 전람회 졸업앨범의 졸업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동룰이형의 노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주신 용돈으로 전람회 2집을 사서 kfc에서 치킨 을 먹으면서 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방인이라는 노래가 좋았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동률이형의 노래중에 가장 큰 위로를 받았던 노래는 하늘높이라는 노래입니다. 제 방 창문에 걸려있는 방충망을 뜯어내고 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률이형도 전람회시절에 이 노래가 가장 애착이 간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이 노래들으면서 자유롭고 싶었습니다.
제가 하나님 말씀에 묶여 살아갈때 동룰이형의 노래를 들으며 자유롭기를 소망했습니다. 1997년 겨울에 교회 선배님이 들으시던 전람회 졸업앨범의 졸업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동룰이형의 노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주신 용돈으로 전람회 2집을 사서 kfc에서 치킨 을 먹으면서 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방인이라는 노래가 좋았습니다.
고등학교시절 자유롭고 싶어서 방황할때 동률이형의 노래를 들으면 행복했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와 저의 인생이 동행이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제가 들었던 노래중에 동률이형의 노래가 제일 좋았습니다.
제가 무거운 삶의 짐을 지고 갈때 형의 노래를 들으면 위로가 되었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가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내 인생의 위로.
동률이형의 노래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힘든 인생에 위로가 되어주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동률이형의 노래중에 가장 큰 위로를 받았던 노래는 하늘높이라는 노래입니다. 제 방 창문에 걸려있는 방충망을 뜯어내고 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률이형도 전람회시절에 이 노래가 가장 애착이 간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이 노래들으면서 자유롭고 싶었습니다.
동률이형의 음악이 저의 인생과 함께해줘서 제 삶의 짐이 가벼워졌던것 같습니다.
다시금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어준 이 노래에 정말 감사해요...
진로문제로 방황할때 동률이형의 노래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제가 못나서 그런것 같습니다.못난제 마음이 위로를 얻었습니다.
콘서트 꼭 가보고싶다ㅜㅜ
1998년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갔었습니다. 동률이형같은 친구하고 대화하고 싶었습니다.
동률이형이 저하고 비슷한 사람인것 같아서 좋아했습니다. 어쩌면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고가야할 인생의 짐이 가벼워지는것 같았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를 들으면. 그렇지만 실제에서는 그 짐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가 제 인생에서 가장 인기있는 노래였습니다.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와 함께 인생의 부침을 겪으면서 살아왔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와 함께한 인생.
제 삶의 고통에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였지만 동률이형의 노래를 들으며 제 정신이 자유로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와 함께라서 제가 지고가야할 인생의 짐이 가벼워진것 같기도 합니다.
동률이형의 노래가 저의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제가 많이 자유롭고 싶었는데 형의 노래를 들으면서 저의 머리가 자유로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가 제 인생에 힘이 되어주고 위안이 되어 주었습니다.
제 인생에 많은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제 인생 정말 동률이형의 노래와 동행이었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를 들으면서 웃고 울었던 것 같습니다. 슬픔은 반이 되고 기쁨은 두배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제 어린시절 고등학교때 대학생때 주로 그런 마음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가 있어줘서 제 인생의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가 제 인생에 많은 행복과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동률이형이 쓴 가사가 그랬고 만든 멜로디가 그랬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가 있어서 슬픔은 반이되고 기쁨은 두배가 됩니다.
동률이형의 노래와 함께라서 저의 인생이 행복했습니다.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었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는 제 삶에 큰 위안이 되어주었습니다. 제가 못나서 그랬던 것 같지만 저를 이해주지 못하셨던 부모님에게 상처받아서 슬플때 큰 위안이 되어 주었던것 같습니다. 또 형의 노래를 들을때 머리가 자유롭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병신같ㅅ집어치우는게날듯
저도 동률이형처럼 마음이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 마음에 동률이형의 노래가 많은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저는 무엇으로 위로가 되어 줄수가 있을까요?
형의 보람이라는 것처럼 형의 노래는 저에게 큰 위안이 되어줬습니다. 형님이 노래의 소재가 바닥이 나서 쓸 노래가 없어져도 형님은 크나큰 음악적 유산을 남겼으니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 인생에서 저하고 가장 잘 맞는 음악가가 동률이형인 것 같습니다. 동률이형은 콘서트도 가보고 음반도 거의다 구매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동률이형이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률이형의 노래 정말 제 인생에 큰 위안이었습니다. 눈물로 얼룩진 밤을 다독여 줬던것 같습니다.졸업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관심을 가졌던것 같은데 그 이후 많은관심을 형의 노래에 쏟은것 같습니다. 이노래 동행 형의 노래에 함께 하면서
동률이형이 음악가라는 직업을 가진것이 가장 보람되는때가 형의 음악을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는 말을 들을때 가장 감사하다고 합니다. 이세상에 저 라는 동률이형의 팬이 있다는 것을 형은 모를것 같습니다.
저는 1997년 2월쯤 전람회 졸업앨범에서 졸업이라는 노래를 들었었는데 그때부터 동률이형 노래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후로 오랜기간 제 인생의 위로가 되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성경의 말씀에 교회의 가르침에 묶여 살아갈때 정말 자유롭고 싶었습니다. 그럴때 동률이형의 음악이 저에게 자유를 그리고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결국 그 끝은 하나님말씀의 이해였지만 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진로문제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동률이형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많이 모자라서 겪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률이 형의 음악하는 이유가운데 하나인것 같습니다. 삶이버겁고 힘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일 말입니다. 많은 보람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삶이 힘이들때 위안이 되주는 그런일 말입니다.
동률이 형의 음악하는 이유가운데 하나인것같습니다. 삶이 버겁고 힘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일 말입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라이브음원으로 들으니 더더욱 좋네요 노래 자체에 진정성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