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이 되면서 외식을 대폭 줄이고, 요리를 해 먹기 시작했습니다.
신부 수업 좀 받으라는 어머니의 외침에도 변명하며 주방을 멀리하던 (...)
제가 채식 요리를 하며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만성 소화불량에, 잦은 복통을 겪던 저는 음식을 해먹기 시작하며 속이 편안해졌습니다.
덜렁대어 재료를 빼먹기도 하고, 생각했던 맛을 내는데 실패 하기도하지만,
담백한 맛을 음미하며 여유 있는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식재료 본연의 냄새, 질감, 깔끔한 맛까지! 채식음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취미활동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채널은 내 몸을 지키는 담백한 요리를 만드는 영상을 업로드 합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어쩌다한번씩 채식요리를 시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As I became a vegetarian, I started cooking for myself.
I had suffered from indigestion for years, but I am feeling a lot more comfortable in my stomach now.
I like the smells and textures of ingredients and I love the light&clean tastes of plant-based foods
Cooking has became my favorite hobby, which led me to create a RUclips channel.
I want to spread vegan lifestyles by sharing healthy cooking videos.
I hope you all to try out food full of plants for your health!

Than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