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정말 잘 연주하네요. 더 멋진연주로 늘 행보하세요.~~~

오늘 음악수행으로 음악 실내악 감상 수행 쳤는데 이 실내악이 나와서 맞췄습니다ㅋㅋ

당신이 1812년 러시아 원정에서 실패하고 자신들이 왔던 길을 따라 되돌아가는 프랑스군 이라고 생각 해보십시요. 더 이상 영광스러운 승리와 군기는 커녕 항상 들려올것 같던 승전곡과 이를 부르던 군악대는 이미 수북한 눈에 묻혀서 사라진지 오래이고 지난 수년동안 함께 싸워온 전우들이 얼어죽어 땅에 고꾸라질때도 신경 못쓸만큼 지쳐있으며 보고 싶은 가족과 고향땅 조차 생각하기 힘들어집니다. 온 몸은 차갑게 굳어 아무런 느낌도 못느끼고 군장은 화려한 궁전에서 가져온 빛나는 약탈품을 버린지도 오래이며 캔요리 마저 다 먹어 없음에도 여전히 무거우며 이를 지탱하는 어깨에 느껴오는 무겁고 뭉친 느낌과 보로디노 전투때 당한 얼어 부서져가는 듯한 복부의 상처가 당신의 유일한 고통입니다. 마지막이 찾아 온것을 직감 했을때 당신은 적어도 자신이 죽으면 거름이 되어 이땅에서 다시 아름다운 꽃으로 태어날수 있을꺼라 생각하곤 다른 전우들처럼 마침내 무거웠던 눈을 감습니다.

저도 이영상 다시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갖고싶다요 술맛 나겠당

😢 why are you so in hurry????

구매처 알 수 있을까요?

고운소리, 맑은소리 최고예요.❤

좋네요 정말..

지금 나도 듣고 있는중!

여러 슈베르트 피아노 트리오 영상 중... 단연 최고! 연주, 사운드, 템포, 의상, 색감, 분위기, 촬영각도... 모든 것이 완벽하다... TV예술무대 채널에서 다시 예전 고화질영상 올려주셨으면 좋겠다 ㅠ.ㅠ

Besser geht's nicht - tolle Musiker !

슈베르트 - 피아노트리오 No.2 2악장

모든 것이 완벽하네요.

클라라 주미강 진짜 전세계에서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클래식인가 관심없는 사람도 알던데

와 드뎌 찾았네요. 이 연주장면 너무 좋아하는데 원본영상이 어느날 사라져서 한참을 찾았는데.. 흐릿하지만 정말 다시 들으니 감격 ㅍ

ㅎㅎㅎ 귀가 번쩍!!!

연주 한번이라도 보고싶네요

흑백영화를 보는 듯

넘 좋아요 예전에 좋아서 계속들었는데 요즘 머리속에 맴돌아서 다시 듣는중이에요

Wonderfull!

Wtf you playing, prodigy or scorpions? Poor Schubert, poor Franz...

클라라주미강은 정말 연주가 환상 ✌️✌️

포세이돈, For say don't 말이 필요없다.

Asian people are so good at performing classical music

전 사는곳이 롯데타워랑 가까워서 맨날 봐요 ㅋㅋ

니유미특징 : 잘있음 이거랑뭐가다르노

Bravissimo! Thanks for the Music!

슈베르트 피아노트리오 2번 2악장 클라라주미강 님 . 송영훈님 .김정원님 euphoria euphoria 환상적입니다 넙죽

이분들의 훌륭한 연주가 제 마음을 울리네요. 클라라 주미강님의 팬입니다.

Schubert op.100 piano trio no.2 in eflat andante con moto😊

경박

완벽합니다♡완벽을 넘어 그이상입니다!

이 선율은 스웨덴 가곡 <해가 진다네>에서 따온 것인데, 슈베르트가 이 삼중주를 만들기전 빈을 방문한 스웨덴 출신 가수의 노래를 들었다고 합니다.

눈물이 핑…

다른 연주자 동영상들 보다 연주 사운드 잘 잡으신것 같아요. 특히 처음 첼로 소리 짱 하고 나오는게 넘 좋네요.

나도바이올린배워요

늘 찾아듣는 영상입니다

정말 황홀합니다^^

주미 강 바이올린 시작 부분에서는 왜 항상 눈물이 핑 도는지 모르겠네요ᆢ

Steve If you're reading this, then you're dead! Bishop

넘 좋아요~앞으로도 좋은곡 부탁해요^^

첼로 치시는분 순간.. 정찬우 인줄..

Very good. Kang dare to play loudly and contributed good sound. expressive and passionate!

0:08 that pinky trill tho

너무나 멋진 소리의 향연. 감사합니다

Hermoso

The cellist has finally arrived to playing like a yo yo. The violinist obviously has skills but behind that facial facade, is relentless smothering aggression. It appears classy-in a compelling way. The pianist was the most convincing in this respect. He could've played some bits of the cello part as well. I think many of us could, w 1 finger, at least the broken octaves. Otherwise quite compelling impression the performance gives, in a sort of classy way. The pianist was the most convincing in this respect.

피아노 아는분이라 넘 반갑습니다. 행복한 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