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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기준이 내 안에 없다면 결국 우리는 복음을 놓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내가 만난 복음, 우리가 만난 복음은 영원한 복음입니다. 실수하고 잘못하고 무너지고 넘어져도 한번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그리스도는 생명이요, 살리는 것입니다. 다른 것 하지말고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 하면 됩니다. 언제,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이 우리의 현장입니다. 무조건 살리면 됩니다.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마20:28)

5:25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16:00 전세은 교수님의 아모르 파티 22:56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 25:45 주원&민주의 자기소개 31:20 뮤지컬 노래 35:46 내 귀에 캔디 43:06 라라랜드 46:00 This is me 59:00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다들 너무 잘하는 것 같아요. 정말 멋있습니다♡

3:50 시작

멋집니다. 미래의 꿈나무들 ~~~ 열렬히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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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 remnant let's proclaim that Jesus is the Christ😇 in the field😊

안녕하십니까? 킹스 7000제자 이성원입니다. hello? I am King's 7000 Disciple Lee Seongwon RT. 제가 오늘 소개 할 주제는 나의 세계복음화입니다. The topic I will introduce today is my world evangelization. 세계복음화는 항상 기도하는 제목이기에 쓸 말이 많았습니다. World evangelization is always a topic of prayer, so I had a lot to write about. 하지만 마태복음 25장 14절부터 30절까지에 말씀을 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모두 다르지만 하나님은 우리에 노력을 보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However, as I read Matthew 25:14-30, I realized that although everything God gives us is different, God sees our efforts. 저는 저에 부족함을 잘 압니다, 그리고 모자람과 게으름도 잘 압니다, 잘난 사람들 앞에 부러움도 느낍니다. I know my weaknesses well, And I am well aware of my shortcomings and laziness, and I also feel envious of those who are better. 그치만 저는 욕심이 많습니다. But I am very greedy. 그래서 하나님이 자꾸만 주시는 은혜 앞에 나에 모든 모자람이 무너져 하나님 나라에 일을 갈구하게 됩니다. So, in front of the grace that God keeps giving me, all my shortcomings crumble and I long for work in the kingdom of God. 그게 나에 노력으로 나와야 되며 그것이 나의 세계복음화 인줄을 믿습니다. believe that it must come from my efforts and that it is my world evangelization. 그래서 제가 세계복음화를 위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기도해보았습니다. So, I prayed about what I needed to have first for world evangelization. 정확하면서 중요한 것이 모두 오력 속에 있었습니다. Everything that was accurate and important was in the five power. 가장 먼저 영력입니다. First is spiritual power.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777기도문을 묵상하며 호흡 하고자 합니다. I wake up early in the morning and try to meditate and breathe through the 777 prayers. 점심에는 기도회 시간 전에 팀 친구들과 포럼 할 기도수첩 내용과 777기도문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At lunch, I plan to meditate on the contents of my prayer notebook and the 777 prayers for a forum with my team members before the prayer meeting. 저녁에는 기도회 속에서 나에 영적상태를 회복하여 밤에 묵상 할 수 있는 힘을 얻겠습니다. In the evening, I will attend a prayer meeting to restore my spiritual state and gain the strength to meditate at night. 지력입니다. Is intelligence. 일단 저는 저에 한계와 부족함을 알기에 학업적인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First of all, I had a lot of worries about academics because I knew my limitations and shortcomings. 하지만 하나님꼐서 바울과 베드로 모두 들어 쓰셨지만 주신 응답의 차이를 보며 마음을 달리 먹기로 했습니다. "I decided to change my mind as I observed the difference in responses given by Paul and Peter, even though both were inspired by God." 그 마음가짐으로 나의 즐거움 모두 하나님께 드리고 공부하고자 합니다. With that mindset, I want to give all my free time to God and study. 또 자기 전 침대에 누워 나의 하루를 돌아보며 24를 점검하고 내일 하루를 계획하는 시간 속에 보안 하겠습니다. Also, before going to bed, I check my 24 system and I will renew myself as I plan my day tomorrow. 체력입니다. Is physical strength. 내 몸을 하나님에 성전과 같이 소중히 하며 호흡 시스템을 가지고 저녁마다 땀을 흘리고자 합니다. I cherish my body like a temple to God and I want to sweat every evening with my breathing system. 경제력입니다. Is economic power. 용돈 기입장을 쓰며 주마다 나의 지출을 점검하고 보완하고자 합니다. I will to check and improve my spending every week by writing down an allowance entry form. 또 쓸데없는 것으로 세상의 노예 되는 것이 아닌 복음 중심의 경제관념을 헌금으로 견고히 하겠습니다. Also, we will solidify the gospel-centered economic concept through offering, rather than becoming slaves of the world with useless things. 마지막으로 인력입니다. Lastly, manpower. 사람은 저의 기준과 저의 마음 따라 할 수 있는 것 이 아니기에 다 내려놓고 나의 인간관계 속 에서 하나님이 기쁘실 것을 찾아보았습니다. Since people cannot do what I want and according to my standards, I put everything aside and looked for what would please God in my human relationships. 필리핀에 와서 여러 사람들을 보고 이미 내 앞에 있는 사람들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인연을 더 중요하게 느꼈습니다. When I came to the Philippines and met many people, I felt that the people already in front of me were important, but new relationships were more important. 그래서 그들을 위해 구원의 길을 영어로 완벽하게 하고자합니다. So, for them, we want to completely explain the path to salvation in English. 하지만 아직 언어에 한계가 있기에 외움과 반복을 통해 배우고자 합니다. However, there are still limitations in language, so I want to learn through memorization and repetition. 사실 이 모든 것이 마음만 먹고 잘 되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In fact, all of this was not working out as I had hoped. 하지만 기도함에 따라 이렇게 스피치 주제로 야기하며 마태복음 25:14~30붙잡고 마음 굳게 할 수 있는 시간표 주심에 감사합니다. However, as I pray, I am thankful for the timetable that allows me to hold on to Matthew 25:14-30 and strengthen my heart by raising the topic of my speech. 마지막으로 이렇게나 부족하고 게으르며 자꾸만 하나님을 몰라보는 나에게 감히 다 담을 수 없는 넘치는 응답 주시며 들어 써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Lastly, I give glory to God who has given me so many answers and answers that I cannot dare to contain to me who is so lacking, lazy, and constantly does not know God. 저에 스피치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listening to my spe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