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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현-n8o 저는 동차반 수강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론을 몰라도, 그 해 예상기출문제를 엑기스로 뽑아서 해당 파트만이라도 진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답안작성 연습도 되구요.

@@ttoyoming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oongaruuu 동차합격이 목표라고 하시면 정석대로 전체 커리큘럼을 다 따라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리나.. 현실적으로 직장병행이시면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할 듯 합니다. 0기, 1기는 이해도를 위해 꼭 수강하시기를 추천드리고, 2기/3기는 선택하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어차피 문제풀이/첨삭 위주의 강의이므로) 하지만 2기/3기 중 하나를 패스한다고 하시더라도 반드시 모의고사는 혼자서라도 풀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롱이이레 강사님들 별 특징, 수업스타일 등에 관하여서는 제가 합격 후 작성하였던 합격수기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m.cafe.daum.net/keedong/4Q79/...

@@김정현-i2m4g 네 남겨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답 드리겠습니다!

7월말부터 노무사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 평범한 국립대4년제를 재학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우선 1차를 합격하기 전까지(내년1학기까진) 학기병행을 하고 합격 이후에는 2차를 준비하기 위해 휴학을 하려고 하는데 3학년1학기부터는 최소학점(9학점) 정도를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문제점이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니 생동차를 각오로 1 2차를 동시에 준비하라는 선배님들의 말씀도 있었으나 현실적으로 학기병행에 두마리를 다 잡기는 어렵다. 1차만 붙고 휴학을 해서 2차를 준비하자는 말씀도 있었는데..전자의 선배님들 말씀으로는 1 2차를 준비해 1차는 붙는다면(1차는 쉬워서 떨어지면 안된다고...) 그 때 2차준비를 해도 늦지 않을거기 때문에 동시에 하는 게 맞다고도 하시는데 틀린 말이 아닌 거 같고..ㅜㅜ그래서 큰 고민중에 있는데 대선배님께서 보시기에 어떤 판단이 좋을지, 사함마다 다르겠지만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질문드리게 됐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김정현-i2m4g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저는 학기병행+1차 -> 동차반(1차 합격여부와 별개) 수강 -> 휴학 후 2차 올인을 추천드립니다. 만일 7월부터 쭉 휴학 예정이시라면 1+2차 동시준비를 권해드렸을텐데요. 현실적으로 두 마리를 다 잡기 어려운 것도 맞지만, 그보다 저는 이 시험 자체가 ‘꾸준함’이 필요한 시험이라 생각해서 학기+1,2차 준비를 동시에 이어나가신다면 굉장히 지난하고 힘든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중간에 지치거나 퍼지면.. 바로잡기 어렵기도 하구요. 올 해 1차 합격률은 20%대였습니다. 이제 더이상 1차가 쉽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것 같아요 ㅜㅜ 그리고 1차 합격 후 그 때 2차 준비를 시작하면 이미 전 해 1차 합격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 때 2차 준비를 시작하더라도 늦지 않다고 단언드리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만약 저라면, 학기 병행하면서 1차 집중하고, 이후 방학기간을 활용해 동차반을 수강할 것 같아요. 1차 합불 여부를 떠나, 2차 맛보기 + 답안작성연습을 단기간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후에 휴학 후 2차 준비를 오롯이 할 것 같습니다 !

@@ttoyoming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초시때 비슷한 상황이였습니다. 1차 합격 후 동차반 수강하고 시험장 경험만 하고 왔으니까요. 팁이라기 보다는, 동차반 수업을 4과목 전부 간절하게 그리고 치열하게 수강해보시길 바랍니다. 올 해 안되더라도, 올 해 공부경험은 내년에 큰 자산이 됩니다. 파이팅 :)

확인이 늦었습니다. 전업이냐 직장병행이냐에 따라 물리적인 공부시간이 달라질 것이기에 일률적으로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맘때 시작하신다면, 가을즈음 개강할 gs0기부터 쭈욱 커리큘럼 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 이전에는 가장 낯설 수 있는 행정쟁송법 강의(이전해 gs0기)와 1차를 위한 민법 정도 훑어보면 적당하겠구요.

@@ttoyoming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본인이 세우신 합격플랜이나 진입시기에 따라 다릅니다만, 직장병행이시라면 전업 수험생처럼 1+2차를 한 번에 준비하기에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영어와 1차를 최우선으로 준비하시고, 1차시험 합격 후 2차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열리는 <동차반 강의> 수강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도 초시 때에는 1차+동차반으로 2차시험 경험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1차만 준비하고 그 다음해에 본격적으로 2차 준비를 시작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붕 뜰 가능성도 있고, 이듬해 합격은 아무도 보장하지 못하기에 초시 때 2차 시험장 경험 및 논술형 시험 경험만이라도 꼭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3월에 1차 준비를 시작했고, 1차시험이 5월이었던 관계로 2차시험을 같이 공부하지는 못했습니다. 7월 진입예정이시라면 목표를 불문하고 1,2차 같이 준비하시는걸 추천드려요.

@@ttoyoming 헉 답변주셔서 감사드려요🥹🫶 !!!!참고해서 준비해보겠습니다!

저는 인사관리나 노동법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경영학 전공이시라면 노동법을, 법학 전공이시라면 인사관리를요~

네 맞습니다~

@@ttoyoming 혹시 직장 다니시면서 공부하셨나요??

@@k201209120k 아니요, 저는 전업 수험생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1편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201209120k 아니요, 저는 전업 수험생으로 공부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보는 1편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toyoming 감사합니다!!!

0기 교수저를 들어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강사저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사저는 각 강사님들이 교수저를 토대로 수험적합적이게 내용을 재구성한 것에 불과해서, 교수저를 토대로 더 추가해야 할 중요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험 때 글을 풀어써야 한다는 것은 결국 ‘이해’를 토대로 문제의 핵심과 답안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교수저를 봤다고 해서 이 부분이 대폭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강사저로도 이해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다만, 인사관리 과목의 경우 교수저로 전체 내용을 훑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로 마일드라이너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각각 강의 하나씩 구매해서 수강했습니다~

특정 학원이 아니라 선생님을 보고 갔습니다. 김기범T (특별법은 별도로 김광훈T 추가로 들음) / 신정운T / 이해선T / 이주현T 입니다.

저는 김기범노무사님 도하 노동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직장인이시라면 시간이 너무 모자라기 때문에 1차 공부 시작하시되, 합격여부와 관계없이 경험삼아 1차시험 봐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독학보다는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하시는 것이 이해는 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모든 학습은 반복입니다. 저 역시도 이 많은 판례를 다 외울 수 있을까, 하고 겁이 났었는데 계속 반복하다보면 어느순간 뇌에 새겨져있습니다 :)

@@ttoyoming 감사합니당🥹🥹🥹일단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야겠네요

제가 별도로 계산해보지는 않았는데, 생활비용 제외 학원비/독서실비/교재 및 문구류 등에 약 4-500 사이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동 거주 월세 및 생활비 제외)

이 부분은 완전 개인의 선택인 부분이라 조언드리기가 조금 조심스럽네요 ! 민법이 이해가 좀 덜 되는 것 같다, 조금 더 깊이있게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면 문제풀이 강의 들으시면서 리마인드 하는 것도 좋아보여요. 아직 1차시험까지 시간도 넉넉하니까요 !

@@ttoyoming 넵!! 조언 감사합니다!! 👍👍

강의에 대한 정보는 잘 알지 못합니다ㅠ

시간이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ㅠ 당시 1차 기본이론 강의교재로 등록되어 있던 책 사서 들었습니다.

4day는 한 번만 들었고 1차 기본강의는 민법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만 골라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ttoyoming 감사합니다. 노무사님 혹시 이해선 강사님 경영학개론 기본이론도 수강하신건가요? 경영학과 나왔는데 너무 기본적인거일까봐 조금 걱정되서요. 그래도 1차대비 한번 들어보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노동법은 1차 기본이론 안듣고 gs0기 수강 후 에센스노동법 책으로 독학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ㅎㅎ 너무너무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니쉬 이해선 강사님 기본이론도 1번만 딱 들었습니다. 저도 경영학과 출신이라 대부분 기본적인 내용이긴 했는데, 시험에 대한 감 측면에서는 한 번 쯤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노동법의 경우.. 저는 1차 기본이론을 듣고 준비를 해서 에센스 노동법 교재의 내용이나 구성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ㅜㅜ gs0기는 서술형인 2차 대비 강의이고, 객관식인 1차에서 출제되는 내용과는 조금 다릅니다. (실제로 1차는 단순암기/조문 등의 문제가 자주 기출되는 반면, 2차는 판례나 흐름에 중점을 둡니다.) 따라서 0기를 듣고 독학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지 여부에 대해 속단하긴 힘들지만, 저는 왠만하면 기본강의는 들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차 선택과목이 노동경제학일 경우 계산문제 있는걸로 알고 있고, 여타 과목에는 없습니다.

지금부터 1차 준비만 하고, 2차 강의를 전혀 수강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동차반을 권해드립니다. 이론 측면에서는 0기-3기까지의 커리큘럼과 비교했을 때 강의과정이 짧기에 다소 부족함이 사실이나, 정규 커리큘럼에서는 1기에서야 경험할 수 있는 답안쓰기 연습을 미리부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영상에도 댓글남겨주셨던 분으로 기억하는데, 만약 현 시점부터 1차+2차를 같이 준비하신다면 정규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ttoyoming 노무사님 답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질문 딱 3개만 드릴게요. 1. 지금 12월 말부터 시작할 시 직장인 기준 주 30시간 공부 시 1차 과목에만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2차 병행을 조금이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병행한다면 2차 과목 추천 부탁 드려요. 2. 1차 합격 발표일이 6월 말인데 5월에 시험 본 후 동차반 개강 전까지 한달 간 어떤 공부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3. 1차 공부 시작 하셨을 때 민법을 전부 수강하고 노동법으로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그게 효율적일지 궁금해요.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영상 합격 후기는 또요밍님께 제일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서요. 도움 되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lime0204 1. 저는 직장병행이 아니였고 진입시기도 늦었어서.. 이에 관하여서는 뭐가 어떻다고 제가 의견 드리기가 어렵습니다ㅠ 양해 바랍니다. 2. 제가 1차시험을 봤던 초시 때에는, 1차 합격을 위해 1차시험에만 매진하였고 동차반 개강 전까지 먼저 2차를 공부할 엄두도 못 냈기에 그 시간동안은 쉬었습니다. 3. 영상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한 과목 수강을 마치고 다른 과목을 수강하지는 않았습니다. 애초에 한참 전에 찍어둔 동영상 강의를 들어야했기 때문에 민법 듣다가 너무 힘들면 경영학을 수강하거나 하는 식으로 공부 했었습니다.

저는 진입시기가 3월이었기에, 2개월 안에 1차시험을 치뤄야 했기 때문에 1차시험 준비기간 동안에는 2차준비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12월 현시점 진입 + 1년 이내 합격(동차합격)을 노리시는 경우라면 보통은 말씀주신대로 1, 2차 강의를 같이 수강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동법 1차 강의를 들을지, 2차 강의를 들을지는 본인의 공부계획 및 합격전략에 따라 달라지므로 제가 의견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갘습니다. 24년도 2차 합격을 하지 못할 경우 25년도 0기 강의수강 여부 역시 개인마다 다르기에 말씀 드리기는 조금 조심스럽네요ㅠ 커리큘럼 관련 학원상담 및 여러 합격수기를 참고하셔서 전략을 세우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마 이 부분은 학원을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할 거 같습니다..! 저는 실강을 들어서 동영상 종합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서요 ㅠㅠ

​@@ttoyoming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네 ! 저는 크게 못 느꼈습니다

특정 주제 판례 - 특정 두문자 특정 파트 - 장단점 - 특정 두문자 이런 식으로 연결지어서 통으로 외웠습니다! 한 문장까지는 아니구요.

공부하시면서 틈틈이 만드는거라면 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만들고 계속 보면 되니까요 🙂

0기부터 3기까지 풀커리큘럼을 따르는 것에만 충실하셔도 1년은 금방 지나갑니다!

0기 때는 수업하는 과목만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다른 과목들까지 복습하려고 하니 조바심이 나고, 복습하지 못했을 때의 스트레스가 더 커서 커리큘럼 과목에만 집중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98년생입니다.

암기가 되면 될수록 자동적으로 속도가 빨라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저의 경우 글씨체 예쁘게 쓰려는 노력은 1도 하지 않았고, 문제 순서 상관없이 아는 문제 먼저 빠르게 쓰고 모르는 문제를 뒤로 미뤘습니다!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네요 🙂

네 맞습니다.

실강 인원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 어느 정도라고 말씀드리기가 애매한데, 강의실 하나만 사용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사 접근이 어려우시다면 김종원T 강력추천드립니다.

0기, 1기, 2기, 3기 모두 학원 커리큘럼 상 일정을 말하고 동차반은 1차만 치르시고 2차 공부에 대한 경험이 없는 분들을 위한 2차 강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학원 홈페이지 등에서 찾아보시면 빠릅니다.

합격에 영향을 주었다기 보다는, 이후 본격적으로 2차 시험 준비를 했던 0기 때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또한 답안작성 역시 미리 해 본 덕에 답안지 쓰는게 익숙했습니다. 이것이 합격을 단정지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도움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맞습니다. 지금 진입하기에는 살짝 애매해서, 1차 민법 위주로 살짝 감을 익히시면서 9월에 개강하게 될 2차 커리큘럼 (gs0기) 부터 차근히 수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생동준비생이라 하심은 아직 시험치르기 전이라는 의미이실까요?

@@ttoyoming 올해 1차 가채점 합격하고 작년 9월부터 정규 커리 타고 현재 3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1. 저는 무작정 빠르게 읽고 넘어가지는 않았고, 곱씹어가며 보되 / 암기되어있는 부분은 넘어가고 미처 다 외우지 못한 부분은 천천히 봤습니다. 2. 2기가 종강한 현 시점까지는 과목별 비중을 비교적 동일하게 가져갔고, 하루 평균 7시간 정도(주1회 휴식) 했습니다. 3기부터는 영상에서 말씀드린대로 과목별 차등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방식은 너무 포괄적이어서.. 모의고사 복습 -> 회독 -> 암기체크 (스터디/구술/백지복습 등) 루틴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흠 6월이니 애매하긴 하네요. 제 생각으로는 9월에 0기부터 시작하시거나, 지금 공부 시작하시고 싶다면 1차 민법 정도만 들어보시는게 어떨까 싶긴 합니다. 저처럼 2개월 내로 공부하실 필요는 전혀 없으신 상황인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