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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에 to를 붙여 동사 덩어리의 품사를 명사, 형용사, 부사 등으로 바꿔 쓸 수 있다.

동사에 -ing를 붙여 동사 덩어리의 품사를 명사로 바꿀 수 있다.

가상의 '진리 은행'에 참인 명제들이 보관되어 있다. 나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 명제들을 근거로 사용할 수 있다. 정당화만으로 갑식이를 설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해도 ...

거듭제곱근의 성질을 적용할 때, 흔히 저지르게 되는 실수가 있다.

다항식의 덧셈, 뺄셈, 곱셈은 제시된 문제와 연산의 결과물이 항등식을 이룬다. 특정한 모양을 갖는 다항식의 곱셈은 공식으로 암기해야 한다. 나눗셈은 몫 외에도 나머지를 남기므로, 문제에서 제시된 나눗셈 식과 연산의 결과물은 항등식이 아니다. 검산식인 A=BQ R 의 형태로 항등식을 만들 수는 있다.

당장은 행해지고 있지 않으나 앞으로 그러할 가능성, 예정, 의무, 필요 등의 의도를 전달하고자 할 때는 서법 조동사를 동원해야 한다. 이것은 사실 정보를 전달하는 것과는 다르다.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푸는 일은 인공지능 계산기가 더 잘 한다. 공식의 성립 근거를 따지고 증명에 관심을 갖는 것이 호모 사피엔스의 본령이다. 이러한 습관이 20년 후에 사기꾼에게 3억을 사기당할 위험에서 자신을 지켜줄 것이다.

새로운 수가 도입되었으니 연산의 효율을 궁리해 보아야 한다. 거듭제곱근의 성질은 증명 가능한 참인 명제(정리)이다.

행복은 논쟁적 개념이다. 우리는 역대 사상가들의 생각을 참조하여 행복의 의미를 탐색해 볼 수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 rise (Refletive, Intention, Social, E)

능동태 문장에서 주어는 동사의 행위자이다. 목적어를 주어 자리에 쓰고자 할 때는 서술어를 [be 과거분사] 형태로 표시해야 한다. 이때 be는 수동태를 표지하는 조동사이다. 시제와 상이 결합되면서 서술어의 모양이 다양해진다.

진행상 [be 현재분사]로 서술어를 구성. 이때 시제는 조동사 be에 표현된다. 동사가 묘사하는 행위가 행해지는 중. 완료상 [have 과거분사]로 서술어를 구성. 이때 시제는 조동사 have에 표현된다. 동사가 묘사하는 사태나 행위가 이전에 시작하여 완료되었거나, 완료 후 상황이 지속됨. 시제 동사 자체만으로 과거와 현재를 나타낸 것.

기본 문제와 기본 유형 문제를 해결한 후, 고난이도 문제에 도전할 수 있다. 실전이 아니므로 의도적으로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곱셈공식의 변형 문제를 해결하는 팁 중 하나는 '동기화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동사(술어)가 자신의 의미 완성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항목을 논항이라고 한다. 동사가 어떤 논항을 필요로 하느냐에 따라 문장의 패턴이 갈라진다.

전치사는 명사와 구를 이루어 공간적, 시간적, 은유적 관계를 나타낸다. 전치사구는 문장에서 형용사, 부사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한다.

[수학1] 01 거듭제곱근(새로운 무리수)

[영문법] 02 형용사 (한정적 용법, 서술적 용법)

[영문법] 01 명사를 이해하다. (한정사 명사)

영어 모의고사 분석 및 독해 공부 예시

[지구과학1] 별의 광도 Lumino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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