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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똥냄새 많이나겠다

와~~무시무시

와 진짜 앞에 철창없으면 오줌 지리겠다..

마주치면 도망가지도 못하고 먹히겠다 어우

전라도가 좀 깨어나서 좌파선향에서 돌아서야 나라가 희망이있다

장난아니다.너무 멎있다.. 근대 왜 자꾸 야옹이만 생각이나지..

5000cc v8기통이상 엔진울음소리네

포스지린다

호랑이 순간 앞발. 힘이 1t이라는데 사람뼈는 그냥 우습다는데

옛날에는 어찌 야밤에 산기슭을 넘어 다녔을까 저렇게 무시무시한 맹수가있는데

와…눈봐

우리 둘째아들 먹을때랑 비슷하누

amg 네

와.. 눈에서 살기가 ㄷㄷ 사자는 없는 호랑이 특유의 위압감과 공포감이 있네.

오메시벌 오줌싸겟네;;

호랑이도 지가 졸라 쎈 존재라는걸 알아서 누굴 만나도 쫄지 않는다.

철장 바로 앞에서 느껴봤는데 몸이 굳어서 안움직임

스포츠카 엔진음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보니 귀엽네

엔진소리 같네

처음에 아벤타도르 시동거는 소리같네😮

씹던건 마저 꿀꺽 하네 귀엽다ㅋㅋㅋ

우리 말티들이 인형뺏을까 으르르하는건 너무 귀여웠는데😂

مرعب

왜지랄이야. 먹던거먹어.

울집냥이소리네

저 역동적인 무늬와 초사이어인의 눈빛 그리고 저 위엄있는 초저주파와 길고 굵은 송곳니 .. 완벽한 생명체다

8기통 사운드네 ㄷㄷㄷ

무슨 디젤차 소리가 난다

졸라 카리스마스있어!!!

슈퍼카 배기음 👍

호랑이 중에서도 한국 백두산 호랑이가 가장 간지인데.. 한국에서는 멸종에서 아쉽다

좀. 무섭다

갇혀있으니 얼마나 스트레스받을까... 풀어줘라 야생으로

That's a V8 engine

그때 어흥하던 호랑인데여 질문받아여

트름 같누 ㅋㅋㅋㅋ

마후라 소리가나노

눈봐봐 지린다

잘못햇어요...

인간이 세상 다 먹은거 호랑이만 모르네. 범고래는 알던데...

옛 조상들이 산에서 저 산군을 만나면 정말 그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했을듯..

나도모르게눈깔았다

카라칼도 꼬리내릴 슈퍼카 베기음이..

인간이 젤 사악하다는걸 육감적으로 느끼는 듯... 총알 한방이면 끝장 나는걸 운명적으로 직감해서 .... 아마도 으르렁 거리는 듯...

눈 만으로도 위압감이 최고네요!! 눈이 자동으로 깔아진다는~~^^;;😅😅😅

손나 무섭네 ㄷㄷ

화물차소리

진짜 저런거랑 같이 선조들은 무슨 생각이었던거지? 낮에도 못돌아 다닐거 아냐

쇠창살 안에 갇혀있은 주제에 으르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