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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국에서 앱설치와 카드 등록까지만 해두시면 됩니다~

넵, 더 아셔야 할것은 그랩 비용에 카카오택시 수수료가 추가된 금액이란겁니다~

네네 위치 찾고 호출 누를때 등록된 카드 말고 'cash' 선택란이 있습니다~

가격은저리 나와도 실지 요금은 더 작게 나올때가 더 많습니다. 수수료 500원한화 말고는 한국하고 도일입니다 2023년 8월 기준. 이분도제일비싼 위쪽 차량 클릭한 모양입니다 밑에 저렴한 일반 택시 있습니다 좀 알고 유튭 소리시지. 쯤

넵! 그랩에 택시와 음식 배달까지 모두 잘 셋팅되어 있으니, 그랩 조금만 뒤져보세요~ 조옷습니다!!!

티택시. 앱에서 차량 조금내려 보세요 저렴한 일반택시 나옵니다 그리고 가격 나와도 실지 운행후 요금은 작게 나올때가 많습니다. 정말 편 합니다 통행료등 다 합산 입니다 공항세등등 ​@@follow_uou

정성어린 댓글에 저도 글 드립니다. - 씨클로가 일부 현지 주민들의 생계 수단이면, 다른 관광업에 종사하면서 씨클로에 의해 피해받는 현지 주민들은 상관없을까요? 씨클로의 이동 경로에 있는 식음료를 판매하는 상인들의 매출이 감소하거나, 편하게 다녀서 맛사지업을 하는 분들의 고객수가 감소하는 피해는 상관없을까요? - 한국의 사람들이 붐비는 한옥마을 거리를, 관광객을 태운 인력거가 비키라고 소리치면서 줄지어 다니면 어떨까요? 베트남은 저소득 국가이니 괜찮고, 한국은 안되나요? 현지 주민의 소득 수단이면, 전통거리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관광객은 기회를 잃어야 하나요? - 호이안을 몇 회 가 보았으나, 제가 본 대다수의 씨클로 이용자는 한국인 이더군요. 물론 외국인도 일부 있었지만 한국인들이 훨씬 더 많아서 내용을 담았습니다. - 다른 사람이 공감안되는 내용이나 듣기 싫은 내용은, 유튜브에 올리면 안되나요? 댓글을 주신분은 무슨 권리로 이 콘텐츠에 훈계질을 하시나요? 공감이 안되시면 콘텐츠를 안보시면 되지 않나요?

@@follow_uou 다른 관광업에 종사하면서 씨클로에 의해 피해받는 현지 주민들은 상관없을까요? (씨클로 하나때문에 주민들이 피해받는다면 아무도 호이안으로 여행을 가서는 안되는겁니다. 씨클로 시작점에서 한바퀴 돌고 다시 하차 하는곳으로 안가보셨죠? 타는곳이 하차하는곳이고 거기서부터 강변을 끼고 식당과 까페가 시작되는곳입니다. 좀더 걸어가면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다리가 나오고요. 정작 씨클로 때문에 불편을 말하는 사람은 이영상 주인밖에 없는거 같네요. 거기 다니면서 씨클로 때문에 아무도 큰 불만을 가지지 않거든요. 그런식의 논리라면 야간에 미캐비치에서 음악틀고 영업하는 식당 싹다 문닫아야 하겠네요? 조용하게 해변 걷고 싶은사람이 불편해할지도 모르니까? 그렇게 여유롭고 조용하게 다니고싶으면 바나힐 걸어서 올라가지 그랬어요? 뭐하러 케이블카 타고 올라갑니까? 그 불편은 본인이 감수해야 하는거고 불편하면 안가면됩니다. 안가면 되는데 왜 굳이 가서 본인이 불편한 상황을 만드세요? 편하게 다녀서 마사지업 고객수 감소한다. 이거 그냥 웃길려고 쓴거죠? 마사지는 편하게 다니는 사람도 받고요 힘들게 다닌 사람도 받아요. 그냥 다 받아요. 편하고 힘들고를 떠나서요. 씨클로 하나 탄다고 마사지 하시는분 생계까지 생각하다니 100수 앞을 내다보는 생각이네요.) - 한국의 사람들이 붐비는 한옥마을 거리를, 관광객을 태운 인력거가 비키라고 소리치면서 줄지어 다니면 어떨까요? 북촌 한옥마을 가봤어요? 거긴 사진찍고 떠들수 있는 공간이 있고 거주민 때문에 조용해야하는 거리가 있습니다. 조용하라고 써놓은 경고문에는 아무도 떠들지 않아요. 호이안에도 조용하라고 써놓은곳이 있고 그렇게 문화가 조성되어 있다면 아무도 떠들지 않을겁니다. 경고문이 붙어있고 그런문화가 오랜시간 정착되어 있다면 조용했겠죠? 그게 안된다면 씨클로 코스가 변했겠죠. 인파가없는 완전 외곽지역으로만 운행하게끔. 하지만 호이안이 그런곳인가요? 문화가 다른 나라를 예로 들꺼면 최대한 비슷한 환경인곳을 예로 드세요. 생각나는대로 아무거나 가져와서 설득한다고 해도 아무도 납득 시킬수 없습니다. - 호이안을 몇 회 가 보았으나, 제가 본 대다수의 씨클로 이용자는 한국인 이더군요. 물론 외국인도 일부 있었지만 한국인들이 훨씬 더 많아서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럼 어글리 코리안이 아니고 어글리 월드 피플이라고 했어야죠? 전세계 사람 타고 다니니까. 한국땅이 아닌곳에서 한국과 같은 법과 규칙을 요구하는것 자체가 아주 단순한 생각이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 들어보셨죠? 다음에는 다른나라로 여행가시면 그냥 그 나라법과 질서에 따르세요. 나름 현지인들이 세워놓은 규칙과 규율이 있으니까요. 그 원칙과 철칙을 무시하고 내가 불편하니까 욕할 자격은 없답니다.) - 다른 사람이 공감안되는 내용이나 듣기 싫은 내용은, 유튜브에 올리면 안되나요? 댓글을 주신분은 무슨 권리로 이 콘텐츠에 훈계질을 하시나요? 공감이 안되시면 콘텐츠를 안보시면 되지 않나요? (공개적으로 자국인 폄하 단어를 쓰고 영상에서 한국인 욕했으면 공개적으로 욕먹을 각오를 해야지요. 아니면 비공개로 해놓으세요. 본인은 유튜브로 대놓고 한국인 저격하면서 본인에게는 욕하지마라? 내로남불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나요? 네 그거에요 지금 본인 모습)

@@K_Sonic 엉뚱한 답변들을 하시네요. - 글쓴이께서 씨클로가 현지인의 중요 생계수단이라 하셨지만, 저는 씨클로 인하여 피해받는 현지인과 관광객도 있기에, 불쾌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비교도 되지 않는, 미케비치 앞 식당이나 케이블카 까지 얘기하시는건 1,000,000수 앞을 얘기하는 오버 같습니다. - 호이안에는 조용하라고 써놓지 않았다고, 상인이나 관광객들에게 피해가 안된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인파가 많은 사람들 사이로 소리치며 위험하게 다니는게, 베트남은 정착되었으니 괜찮고 한국은 안된다는 논리인가요? - 어글리 코리안이라 쓴 이유는, 대다수가 한국인이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 그 나라 규칙과 규율을 따르라? 제가 베트남 현지인에게 운행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그걸 이용하는 어글리 코리안들에게 하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안되고 저소득 국가에서는 인파가 많은 길에서 소리치고 위험하게 인력거가 뛰어다녀도 됩니까? - 씨클로 타면서 우쭐하는 자국민이 부끄러워서 쓴 글인데... 자국민 폄하하지 말라니요? 저에게 욕하지 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글쓴이님의 댓글이 공감이 안되어서 반박을 드린겁니다만... 혹시, 표현의 자유를 모르시나요?

안녕하세요~ 23년 8월 다녀왔고, 트립닷컴에서 에어텔로 예약했습니다. 방2개 3인 1박에 15만원 정도였어요.(조식포함) 5성급 호텔인데, 에어비앤비는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닙니다~ 절친 입니다. ^^

앗싸!!! 댓글이다!!!! ㅋㅋㅋㅋㅋ 2베드룸 하모니 스위트로 1박에 12만원 정도 했습니다. (조식 3인 포함) 여행 어플마다 할인 프로모션이 다르니, 몇 개 검색해서 비교 해보세요. ※ 여긴 다른건 다 좋은데, 근처에 도보로 다닐곳이 없어요. 그랩으로 타고 나가야 합니다~

내부를 보니 작년 제가 묵었었던 옆 포 포인츠 쉐라톤이 룸 스타일이니 조식뷔페가 훨 좋아 보여요 🎉🎉🎉

네 .. 직원만 친절하고 맛이 별로더라구요. ㅠㅠ

@@follow_uou 한국에서 불맛짬뽕으로 대박을 쳤다길래 갔는데... 그냥 수준이하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