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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 관측병 전역사로서 군단 내 TSFO 시험보러갔던기억이나네요.. ㅋㅋ 상위 3등안에 들어서 복귀하니까 대대장님이 특별휴가 주셨었던 기억이 ㅎ

독일제이니 독일말 티거가 더적합하겠네요...^^

포병은 관측반 측지병 FDC 포다리 견인차 운전병 전포대장 전포대 선임 하사 통신병으로 구성 됩니다. 저의 주특기가 133 이었습니다. 포다리들은 130 측지병이 144 였나 혓갈립니다. 제대한지 40년이 되다 보니. 문혜리 사격장이 유명 합니다. 지금도 운영하나 모르겠습니다. 일파 브라보 차리 포대 이고 포대장이 보병의 중대장 입니다. 그리고 화력지원반장이 사단파견 갑니다. 5군단 포술대회도 있었고

2006년 혹한기 직천리에서 철주 박던거 생각나네...ㅋㅋ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드론으로 좌표 파악하고 바로 쏴서 명중시키던데..

관측반ㆍ통신반 ㆍFDCㆍ수송반ㆍ포반ㆍ행정반ㆍ취사반 101여단 275포대 C포 출신입니다 95년11월 포반장 제대 했네요!! KH-178 105미리 견인곡사포 입니다!!

저는 1988년에 군생활했고 포병이 아니어서 장담할 수는 없지만, 2000년 전까지는 말씀하신 방식의 전술을 사용했을지 몰라도, 디지털 시대로 변한 2024년 현재는 위성과 공중경보기등을 통해 하늘에서 관측하여 적합한 포병부대 또는 미사일 부대에 발사를 요청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시대 아닌가요? (물론 최후의 깃발을 꽃는 보병의 전투에서도 대전차미사일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혹시모를 인근의 적에 대비한 관측병은 필요할 수 있겠지만요...)

말이 좀 더듬네요.매끈하게 진행 부탁합니다

나레이션을 그냥 AI로 하시죠

69년 월남에서 근무할 때 작전에 들어가면 포병 관측반이 같이 동행하곤 했습니다. 항상 최전방에 있어야 하니 어려움이 많은 듯 보였는데....

비안오면우산장사아들걱정비오면 옷장사아들걱정세상사. 주님손안에 사는피조물 두려워말라 내가너와함께하리라 임마누엘

답답한 설명듣다가 전멸 하였음..줸~~쟝

드론 무인기 극초음속미사일 등등의 시대입니다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포병아 니들이 그렇겨 모여있으면 벌써 첩보위성이 감시하고 드론이 다시확인하고 그자리는 벌써 저승이된다 사냥을 한다 이제는 다연장포 처럼 일정간격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숨어서 최대한 빨리쏘고 도망가아 살수있다 그리고 스나이퍼도 조심해라 정상적인 지휘관은 계급장 견장 지휘관휘장 등을 떼고다닌다 필요할때만 착용한다 계급장이 눈에띄면 바로 스나이퍼 첫번째 먹잇감된다

대포를 볼때마다 드는생각은 동네 뻥튀기.

맞힐까를 맞출까로 잘못 쓴 제목 글은 아주 한심하다. 잘못된 엉터리 글들이 가득한 한국의 유투브는 지독한 쓰레기이다.

강철나라의 강철은 어디서 따온 이름입니까? 제가 28사 강철대대 출신이라 혹 같은 부대 출신인가해서요..

어찌 한국인의 발음?

적의 포탄이 떨어지는것을 계산해서 적의 위치를 파악 하는 방법도 궁금해요.

92년 6월 군번 92포병대대 본부 관측 무전병 생활했어요 쏴 떳다 대기 보인다 대기 명중

포반생활하다 일병달고 FDC로 군생활한 중년입니다 총은 거의 못잡아보고 삼각함수등 수학만하다 전역했지만 즐거웠던 군생활이였습니다

진짜 병사로 포반장 달고 K5 받던날을 잊을수 없다 열심히 하면 어디서든 인정받는다는걸 깨닫게해준 소중한 경험

K-9 고성능 개발해야한다 평양까지 날아갈 168km 사거리에 185mm포탄 지름과 12m 포신 분당 15발 새롭게 개발하면 전세계 자주포 석권하고 혁신된다

1사단 629 나와라

치아라 자스가

난 논산 81군번으로 후반기 교육을 방포교에서 12주 교육받고 조교로 착출되어 근무 했었다.주특기 304로 나이키 허클리스 미사일 사격 통제 레이다병이었다. 포병과 다른점은 우린 콘솔에서 레이더 관측하여 지대공,지대지 미사일 쏜다. 여름엔 에어컨,겨울엔 히터가 가동된다.메인 레이더상에 나타는 점 보고 비행기 식별하여 추적 레이더로 nock on 시키고 포대장이 발사 스위치 누르면 자동 타켓으로 전환되어 추적하여 격추시키는 시스템이다. 지대지는 미리 입력된 좌표에 맞쳐서 발사하면 된다. 당시 군생활 하던 군인들중 상위1%에 해당된 편한 군생활 이었던것 같다. 부대도 학교 지역에서 제일 높는 위치에 단독 부대라 포대 인원 전부 40명도 안되었다. 골통 선임 한명 있었지만 대부분 고학력자이고 전공이 비슷하여 잘 지낸것 같다.

일단 최전선 화력 지원 요청은 잘해야 105나, 122박격포 못 넘어가죠. 군부대 단위가 틀리죠... 사단 예하, 군단예하... 그리고 살상반경 50미터에 공산 오차 포함하면 최전선에서 소대장이나 중대장 나부랭이가 부를 자원들이 아니죠..... 아빠가 군단장이라 불렀다고 쳐도 듣는 아빠 정신줄 놓아 버립니다.. 자살 하려고 지원 요청 하고 앉아있는 아들 쳐다 봐야 하니까. 전선에서 필요한 자원은 선을 때릴 자원이지 면을 때릴 자원이 아닙니다. 그만큼 오차가 적어야 한다는 소리죠. 155mm급들은 적 집결지, 보급지등등 적 포병전력 찾아 내기도 바쁘다고 말해야 하죠. 그리고 전선 조금 뚫리는것 보다 더욱 중요하고요, 2선을 타격하면 뚫린것은 메꿔지니까요.

심해에서 어뢰나 폭뢰에 파괴되면 고통느낄새도 없이

양키 총알받이들 참말많네

관측반이외에도 타 사단 정찰대랑도 훈련했습니다... 단 1번이었지만...

GPS 사용전엔 관측반 FDC 못지 않게 측각수가 중요한데 그부분이 전무하네요... 어떻게 측각수로 부터 기본 편각을 받아 방열하는지 알아야 하는 부분이 아쉽네요.

그러면 관측병이 위험할수도 있겠네요... 관측장소에서 적병과 조우 할 경우가 많겠는데 ...

난 90M제대했는데 81M애들 저렇게 하는지 몰랐네요연병장에서 같이 훈련했는데

87년 전투지원중대 4.2인치 박격포 부대 전표출신입니다.73연대.. .추억이

말하는데 더듬거리네~~

우리나라는. 해병대. 특전사. 707. 특수임무대. 공정통제사 무지많다.

포는 이제 필요없다. 드론으로 포탄 싫고가서 떨어트린다.

0:42 아.악

전방 산 꼭데기에 관측반이 숨어서 공격할 표적의 지도 좌표를 획득해서 사격지휘반에 사격요청을 한다~ 표적이 맘에 안들면 TOT도 쏠수있다.

각 포병은 FDC라는 사격지휘병이 있습니다 위치 방향 고도등을 계산하죠

징병은 노예 출발이다. 멸치와콩요리해처먹은분들보라. 멸공선멸에 목숨을게시지.국가를위해? 아니 지와 자식들을위해. 나도 포병근무했지만 그런 후회가없다. 잘생각해봐. 차라리 미군에입대해.

FDC출신으로 첨언하면 관측반에서 사격지원요청이 오면 각 포병중대(포병은 중대가 최소단위로 6문의 포가 1개 중대)의 3번포가 기준포로 대대의 기준포는 알파 브라보 찰리중 브라보중대 3번포가 기준포 중대급 지원일때 관측 요청에 따라 FDC가 반은 좌표를 바탕으로 사각 편각을 계산하고 수시로 기상이라는 보정자료까지 계산해둠(보통 2시간마다 기상정보 계산) 첫발을 기준포 3번포에 사격제원 하달 전포에서 첫발을 쏨 이때 사격과 동시에 FDC가 관측에 떳다 하나발 이렇게 통신하면 관측에서 떳다 하나발 확인 복창후 타겟에 관측용 망원렌즈로 탄착을 확인 이때 불꽃보다는 먼지 형태로 보이고 이것을 보고 탄착지점이 맞으면 다시 FDC에 효력사를 요청하는데 이때 효력사 조건이 발수를 결정하는데 FDC가 전포에 중대 효력사 3발 이러면 중대 6문에 포가 3번포 사격한 제원으로 3발씩 바로 날려줌 이 과정이 보통 3분에서 5분 사이에 이루어지는데 FDC출신으로 함든건 이거 하려고 수시로 연습하고 계산시간 줄이려고 얻어터지면서 훈련하는데 FDC안에서 이루어지는 폭력은 연대장도 모른척 하는걸 경험함 다른사람 작업나가는게 부러웠다 진심 FDC구성은 작전장교 또는 작전보좌관 통신병 사격지휘병3 (알파 브라보 찰리 각1명) 오래전이라 요즘도 수계산하나 모르겠자만 91년 이미 제원계산 컴터가 분명히 있었지만 한번도 쓰지 않았다 왜냐면 전시 고장나면 포 안쏠거냐는 소리로 답하더라 맞말이긴한데 그땐 내가 왜 여길와서..나는 회계과 출신에 수학과출신 공대출신은 없었던거 같고 대부분 회계과 이글 쓰면서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하니 둘 삼 넷 오 여섯 칠 팔 아홉 공

관측병 출신입니다 ㅋㅋ 관측병은 탄띠에 나침반을 달고다니는게 멋있어서 지원했다가 산만 겁나탓네요 그래도 장점은 실사격때 폭탄터지는거 직접 볼수있는거??ㅎㅎ FDC에서 보인다 통보해주면 하늘에서 굉음이랑 초코파이가 숑하고 지나갑니다😂😂

난 81미리 박격포... 초탄명중...

말 너무 저는데

fdc출신입니다. 평소에 풍향,풍속,공기온도,밀도등 기상을 적용해서 계산하여 사격시에 반영합니다.

광주 포병학교 사지271기임. 자대에 가서 본부포대 FDC로 근무하며 ATT와 RCT에서 우승하여 여러차례 포상휴가 나왔으며 군단 TOT에도 참여해 내가 분대장을 맏고 있을때 군단장 표창받았음. 군단 표창을 축하한다고 우리 사단장이 대대장하고 포대장, 작전과장, 작전부관, 인사계 그리고 나를 불러서 불고기 회식 했음. 그러나 음식값 계산은 우리부대 인사계가 부대비용으로 처리 했음. 인사계는 식당에서 음식값 영수증을 2중으로 발행하여 삥땅쳐서 대대장과 7대 3으로 분빠이함.

05년도 179견인포 대대 fdc였는데 나 말년때 BTCS장비가 LIG넥스원에서 개발한 Tcc?칼라 장비러 다 바꼈는데 지금도 고물 BTCS 쓰는 부대가 있나 모르겠네

초탄 효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