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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와 이익을 구별하고 나를 위해 말하고 행동하자. 읽는 글 내용 본문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손해를 피해야 살 수 있다 사람은 손해를 멀리해야 한다. 손해란 나에게 안좋은 일들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돈을 잃거나 마음이 상하거나 슬픈 일이 생기는 것이 손해다. 사람이 날마다 손해보면 재미, 즐거움이 없어지고 재산도 모이지 않게 된다. 이래서 어떻게 살겠는가? 초등학교 다니면서 알아야 될 것이 많지만 그 중에 중요한 것이 칭찬은 가까이하고 꾸중, 야단은 멀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일단 칭찬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마음이 좋아지고 우쭐해지니 나의 이익이다. 뭔가를 잘못해 야단을 맞게되면 기분이 나빠지고 벌을 받게 된다. 벌받는 시간이 필요하니 시간도 빼앗기게 된다. 분명한 나의 손해다...

* 읽는 글 내용 본문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즐겁게 함께 하자 어떤 일이 있고, 무슨 일이 있어도 해내야 만 끝나는 일이라면 즐겁게 웃으면서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일이란 것이 나에게 도움되는 일이라면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하기 싫은 마음을 접어둘 줄 알아야 한다. 하기 싫어해서 다른 데 한 눈 팔면 끝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한 곳에 집중해야 그 일이 빠르게 끝날 수 있다. 눈으로 책을 보면서 또 다른 눈으로 TV를 볼 수는 없는 일이다. 사람의 눈동자가 두 개여서 하나는 책을 보고 하나는 TV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한 곳을 두 눈동자가 같이 나란히 보게 되어 있다. 사람이 눈으로 보는 장면은 머리속으로 입력되어 생각하게 된다. 소리가 나도 마찬가지다. ...

하려는 의지를 보이면 빨리 끝낼 수 있다. 읽는 글 내용 본문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맞받아치는 기술이 필요해 누가 말을 했는데 내가 기분이 안좋다고 이성을 잃으면 안된다. 이성이란 동물과 사람이 다른 것으로 감정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대응을 이성적으로 해야 한다는 얘기다. 누가 말했는데 그에 대응해 맞받아치는 데 0.1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면 이는 감정적인 대응일 경우가 많다. 다르게 말하는 동물적인 대응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찰라의 시간이니, 생각할 시간이 물리적으로 부족하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군가와 말을 하는데 0.1초 사이로 말을 서로 주고 받는다면 이는 이성적인 대화가 아니다. 감정적인 싸움이니 아무 소용없는 시간낭비며 ...

10번의 읽기연습을 자청한 날이다. 시간 참 많이 걸렸다. 읽는 글 내용 본문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등교시간이 항상 45분 학교를 가기 위해 집에서 나서는 시간이 일찍 일어나도 45분이고 늦잠자도 45분이다. 학교는 50분까지 가야 하는데 집에서 8시 45분에 나서는 걸 고집하고 있다. 이러면 안된다. 담임선생님이 등교시간을 8시 50분에 맞추라고 지시하는 것은 1교시 수업이 시작하기 전에 일찍 등교해 수업받을 준비를 갖추라는 의미에서다. 초등학교만 이러는 것이 아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 아침 등교시간이 더 빨라지고, 고등학교가면 더더욱 빨라진다. 1시간 일찍 등교해 자율학습을 유도 한다. 대학교 입학하면 자율이다. 등교시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8시에 등교하든, 10시에 ...

아는 내용이 들어가 있으면 자신감을 갖는다. 읽는 글 내용 본문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체급이 다르면 상대가 안돼 체급이란 말이 있다. 체는 몸을 뜻하는 체(體)고 급은 등급 급(級)이다. 레슬링, 역도 유도 등 운동경기에서 체중을 재서 급을 달리해서 체중이 비슷한 선수들끼리 대결을 시키기 위해 체급이란 룰이 생겨났다. 태권도, 검도 대회장에 가면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대결을 벌이기도 한다. 체급을 나누고 학교 몇 학년생인지에 따라 나누는 이유는 실력이 뛰어나도 체중이 나보다 많이 나가는 상대를 이기는 일이 무척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초등학교 1학년이 3학년 형이랑 붙으면 상대가 안되기에 비슷한 사람들끼리 붙인다. 체급과 학년을 나누지 않으면 대...

읽기에는 관심을 크게 안보이고 있다. 놀기 위한 장소를 원한다. 읽는 글 내용 본문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연습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TV에 나오는 연기자들은 한마디 대사를 하기 위해, 몸동작을 연기하기 위해 수많은 연습을 한다. PD를 포함해 촬영팀, 조명팀, 작가, 매니저 등 촬영스텝 30명이 넘는 인원이 보는 와중에 촬영이 이어지는 데 어느 한 연기자가 실수하면 이 씬을 완성하기 위해 이 모든 인원이 모두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씬이란 영어 scene을 말하고 어느 한 장면을 뜻한다. TV에서 촬영하는 장면을 보면 NG를 낸 사람이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나 하나 때문에 많은 사람이 기다리는 데 대한 미안함을 표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같...

읽기찍기를 하다보면 항상 급한 것 같다. 기다려줘야 한다. 읽는 글 내용 본문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을 살펴보자 학교에 가면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같은 반 아이들, 담임선생님, 다른 반 선생님들, 교장선생님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선생님들은 저마다의 역할이 있다. 국어, 영어, 체육, 과학 잘 가르치시는 과목이 다 다르다. 같은 반 아이들도 미술 잘하는 아이, 국어 잘하는 아이, 체육잘하는 아이가 따로 있다. 모든 일을 다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또 바람직하지도 않다. 모든 일을 다 잘하기 위해서 각각 시간을 배분해서 공부했다는 얘기가 된다. 언제까지 가능할건가에 대해 생각해보자. 지금 나는 방과 후 어떤 공부를 하고 있지를 생각해 보면 된다. 검도를 하니 체육을 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이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읽는 글 내용 본문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만 둘 줄 알아야 글읽기를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읽기 연습 두 번 하기로 했으니 빠르게 읽으면 6분 정도 걸린다. 읽기연습할 때는 어떠한 것도 요구하지 않기에 자유로히 빨리 읽을 수 있다. 본게임인 카메라로 동영상찍기는 보통 7분이면 끝난다. 그러니까 15분 정도면 동영상 하나 찍을 수 있는 시간이다. 읽고 말하기에 대한 보상도 있다. 그렇다면 빠르게 하나 완성하고 보상을 챙길 줄 알아야 한다. 뭔가 손해나는 것 같은 마음에 '싫어'를 연발하는데 이는 내 손해란 생각을 가져야 한다. 하기 싫어도 해야 할 것들이 있다. 배우고 익히는 데는 반복연습만큼 좋은 것이 없다. 날마다...

전철시간은 다가와 급한 가운데 가장 빠른 시간이 나왔다. 17분. 읽는 글 내용 본문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약점을 잡지 말고 칭찬하자 사람들은 모두 내가 감추고 싶은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뚱뚱한 사람들은 몸무게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돼지, 뚱뚱이 같은 말을 들으면 화를 낸다. 키작은 사람은 난쟁이, 땅꼬마 같은 말을 들으면 싫어한다. 공부못하는 사람, 영어못하는 사람, 그림못그리는 사람, 수학못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내가 잘 못하는 것을 가지고 놀리면 싫고 화가 난다. 그런데, 세상 사람 중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모든 것을 잘하고,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긴 사람은 없단 얘기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잘못하는 뭔가를 하나 이상은 가지고 있다. 공부잘하는 사람이 노래를 ...

주말 아침이면 예전 글을 읽어보게 합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나서서 찍기까지 마쳤습니다.

위를 볼 줄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역시 주위환경이 중요한 것 같다. 읽는 글 내용 본문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남 따라하지 말자 너는 너고 나는 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한다. 사람이 모두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없다. 가게 사장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시장 좌판에서 물건 팔아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배달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운전기사, 게임개발, 아파트공사, 소방관 직업도 많다. 모든 사람들의 삶이 같은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다 자신에 맞는 직업을 찾아 돈벌이를 하며 살아간다.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돈을 벌기 위해 하루종일 운전하는 것은 고단한 일이다. 취미와 직업은 다르다. 취미는 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

읽기연습을 2회로 줄였다. 읽는 글 내용 본문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 체크를 해보자 시간을 잘 보내는 일은 중요하다. 살아가는 매 순간, 시간이 흐르면서 뭔가 일이 생긴다. 시간이 멈추고 있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사람은 시간이 흘러야 나이를 먹는다.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면 늙지 않게 될 것이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가 뜨고 달이 지는데 시간이 멈춘다면 지금 현재 밝음 그대로 쭈욱 이어질 것이다. 시간이 멈춘다는 것은 상상속에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일을 조각조각 나누어 보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해야 하는 일을 따로 따로 떼놓고 얼마의 시간이 걸리나 확인해보는 것이 시간체크다. 아침 잠에서 깨 해야 할 일은 씻기...

옷을 잘 챙기지 않아 슴슴거리는 하루다. 감기가 걱정이다. 읽는 글 내용 본문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을 의식하지 말자 내가 떳떳하면 다른 사람을 의식할 필요가 전혀 없다. 의식이란 뜻 의(意), 생각 식(識)이라는 한자로 느끼거나 머리에 두는 말을 일컫는다. 뉴스를 읽는데 사람들이 주위에 나타났다 하여 목소리가 낮아지거나 눈동자를 돌리지 말자는 얘기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산다는 것이 그 사람들을 의식하며 살아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람은 자유껏 살 권리가 있다. 마음 껏 살 권리가 있다는 얘기다. 한 가지만 지키면 된다. 약속을 지키면 된다. 학교에 가면 하지 말라는 것이 있고 집에서 아빠, 엄마가 하지 말라는 것이 있다. 이것이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사회생활에서...

시도 때도 없이 장난쳐서 난감하긴 하지만, 이제 해야하는 건지 아는 것 같다. 읽는 글 내용 본문은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시계를 볼 줄 안다는 건 시계를 볼 줄 안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유치원생이라면 시계 시침과 분침을 보며 지금이 몇 시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시계를 볼 수 있는 것일까? 유치원생이라면 칭찬 받을 일이다. 시침을 보고 분침을 보고 지금 몇 시 몇 분인 걸 아는 게 중요한 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등생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것 만 하면 시간을 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 시계를 보는 이유는 때때로 해야 하는 일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학교가기 위해 집에서 나가는 시간이 8시 40분이다. 방과후 지체하지 말고 검도관에 가야 한다. 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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