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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삼지창 같은건 '당파'라고하는 무기인데 임진왜란에들어 왔거나 임진왜란 이후에 명나라에서 온거고 거북선은 3층이 거의(?)맞을거고 사실 조선 병사들도 조총 같은거 썼고 저런 포졸복은 효종때,즉 임진왜란 이후에만들어짐, 또 저런 비늘같은거 붙여놓는 장수들이 입는갑옷은 1700년대 후반에 만들어짐 그것을 어린갑 또는 두석린갑이라함 게다가 거북선은 용머리가 위에있는게아니고 3층 화포있는데 있고 노는 저런건 서양식노지만 빠르다고 저렇게 젖는게 맞다고하는사람이 있지만 당시 환경과 나라,즉 조선식 으로해서 서서 젖는게맞음 저런건 앉아서 젖는거임 그리고 조선은 망토 안했고 갑옷 벚으면 구군복,즉 군복이나오던데 당시는 융복이라는 복장 밖에 없었고 게다가 저런 군복은 19세기말~20세기초에 나온거임 그리고 못밖은 것 같은 갑옷은 두정갑이라하는데 투구도 두정갑이여야함 두정갑에두석린갑 섞은거 별로 없거나 없음 그리고 거북선 처음 출정 한건 사천해전이고 당포해전은 사천해전 다음임
정말 다시 보고픈 명작 드라마입니다. 다시 방영한다면 좋겠습니다. 😂
신미양요는 커녕 정조가 다스리던 시점에 미국과 싸워도 바로 조지 워싱턴 당함... 독립 시점의 미국의 군사력이 유럽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한 수준이었어도 동아시아 국가는 털 수 있을 정도로 이미 오래전부터 동서양 화기 기술 격차가 심한 상태...
19세기 - "화력의 차이가 저렇게 나는 정도인데 서구열강은 먼 거리에서 쏘는 캐논과 후장식 총 / 조선은 아직까지도 홍이포 및 전장식 총, 다수의 활, 창 근대적 무기"
님들 이제 우리가 나설때임
더불어 공산당이 싫어할 드라마!!!
크 국딩때 최애드라마
1:26 이때 부터 아아구가 시초 였군…
조선 말 개화기와 대한제국 이어진 한일병합, 그리고 해방 후의 남북 분단까지 약 90년 간의 시기는 너무도 안타까운 역사의 한 대목이다.
조선왕조 500년 : 1983 ~ 1990
걍 개처발리는구나...매우 처참하다
정말 어우 개무능하네
미군함대 1대 1개 중대병력에 나라 하나가 망할뻔함. 19세기 최강국과 최빈국의 싸움. 조선군의 저 화승총은 임진왜란때, 홍이포는 330여년전 병자호란때 청군이 쓰던 대포를 저때까지 쳐 쓰고 앉아있으니…
조선군 붙었다 몰살 전틍이다.
1:24 이거 뭐냐ㅋㅋㅋ 타임머신 타고 시간여행 왔냐ㅋㅋㅋ 구한말 조선시대에 왜 현대식 옷차림을 하고 있냐ㅋㅋㅋ
우리나라 역사에서 처음으로 미국한테 포탄갈긴 유일한 사건...
83년부터 시작한 조선왕조 500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 작품... 김희애의 명성황후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19세기 후반 그것도 기관총 개념의 캐틀링건이 등장한지 10년이 지난 시점에 활을들고 전투에 나오다니..
프랑스군 군복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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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씨가 중이셨죠 일제강점기 그린 드라마
나가 떨어질때 좀 자연스럽게 연출하지 360도 회전 하면서 나가떨어지는건 너무 이상함
미군진영 나올 때는 왜 이리 서프라이즈 삘이 날까..?
드라마는 나름 잘 만 들었는데 저때는 중간중간 교수나 전문가 나와서 설명하는 장면들도 있어서 다큐 드라마 보는듯 했음. 그러니 재미면에서 떨어질수밖에… 이 재미없는 사극의 흐름을 용의 눈물이 확 바꾼거고.
ㅋ 신사적으로 할때는 지들 멋대로 하다가 레볼루숑 하니까 말로하자 히잉 세상에서 가장 쉬운게 후회에요 그건 사람 물었던 똥개 부터 해서 사형수까지도 쉽게 해요.
가슴이 웅장해 옵니다.
저 삼지창 같은건 '당파'라고하는 무기인데 임진왜란에들어 왔거나 임진왜란 이후에 명나라에서 온거고 거북선은 3층이 거의(?)맞을거고 사실 조선 병사들도 조총 같은거 썼고 저런 포졸복은 효종때,즉 임진왜란 이후에만들어짐, 또 저런 비늘같은거 붙여놓는 장수들이 입는갑옷은 1700년대 후반에 만들어짐 그것을 어린갑 또는 두석린갑이라함 게다가 거북선은 용머리가 위에있는게아니고 3층 화포있는데 있고 노는 저런건 서양식노지만 빠르다고 저렇게 젖는게 맞다고하는사람이 있지만 당시 환경과 나라,즉 조선식 으로해서 서서 젖는게맞음 저런건 앉아서 젖는거임 그리고 조선은 망토 안했고 갑옷 벚으면 구군복,즉 군복이나오던데 당시는 융복이라는 복장 밖에 없었고 게다가 저런 군복은 19세기말~20세기초에 나온거임 그리고 못밖은 것 같은 갑옷은 두정갑이라하는데 투구도 두정갑이여야함 두정갑에두석린갑 섞은거 별로 없거나 없음 그리고 거북선 처음 출정 한건 사천해전이고 당포해전은 사천해전 다음임
전두환이 저때 정권잡았으면 김두한은 국회의원이 깡패출신이라는 명목으로 삼청교육대에 강제 입교 시켰을듯
대구광역시(당시 경상북도 대구시)에도 민주화운동이 있었군요
당시 조선의 미국에 비해 안습한 화포 사거리는 물론이고 조선-미국 양측의 사상자 까지 거의 정확히 고증했군요 ㄷㄷㄷ
연출이 이병훈과 유길촌인데, 이중 유길촌이 배우 유인촌의 형임. 유길촌 유인촌의 동생인 유경촌은 가톨릭 사제로 일하고 있음.
내레이션이 하필이면 동물의 세계 담당이네.
동시에 도시어부 나레이션이기도 합니다
앞 부분은 영화 브루스리 스토리 드래곤(1993) 브금을 카피한 거 같은데..
사실상 지금까지의 현대 정통사극 태조 격이 되는 드라마 삼국기! 태조왕건 배우 다수가 이때로부터 출연 합니다. 견훤, 복지겸, 종간, 김위홍, 신검, 철원성주, 범교사, 능애, 류종근 배우, 군사 태평, 후백제 혁명좌 신덕, 공직 장군 등등
거북선이 컨나?
미국의 최대 실수:신미양요때 조선을 너무 방치해놓음 저러니까 조선이 지들이 승리한줄알지 현실은 정신승리인데
왜선은 화포가 없습니다. 조총만 쏘았죠. 우리의 거대한 판옥선은 화포를 쏘았고, 왜선이 쪼개질수 밖에 없죠. 거기에 이순신의 치밀한 전술, 부장들과의 철저한 단합.실제 전투에선 이순신이 지휘만 하지 않았습니다. 병사들과 함께 활을쏘았습니다.
스타로 치면 확장을 최소 2개를 더 가지고 있는 상대의 고급 유닛이 공격 오는데 막을거라곤 일꾼이랑 질럿이랑 저글링 마린 같은 1차 유닛으로 싸우는 격임.
품질좋은 영상이군요~
5:36 기생들이구나!
야인시대에선 4딸라가 이런 연설한 영상이 있던가?
포졸복......
영원한원수 일본
1:35 십자군이냐? ㅋㅋㅋ
이렇게 지킨 나라 윤석열이 왜국에 그냥 갖다바쳐버리네 18
7월달에 눈이 쌓여있네.😂
외계인이 지구 침공하면 이런 느낌일까?
차이 훨씬 더 큼
이런 선조들의 죽음에도 현정부는 매국을하고있으니 분통이 터진다
지금이 임진왜란 시절이냐
물론 지금도 이 새대에 살면서도 저의 최애가 있다면 이순신장군님이십니다.
조선왕조오백년임진왜란이라는 이 사극이 1985년도에 나온 사극드라마라면 전 그때가 5섯살때인데ㅠㅠ
와. 많은 엑스트라 연기자 동원, 전력질주에 cg없는 진짜 전투장면... 단역배우들도 모두가 혼신의 힘으로 연기하네요. 요즘 연기자들은 저리 못하죠. 복식이나 기타 고증은 약간 떨어지지만 전투장면의 역동감과 스펙터클은 정말 요즘 드라마가 비교가 안될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