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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바른 워머 사용법을 정확히 말씀해주셨는데 워머 사용이 맞으실까요? 심지에 불을 붙이는 연소형의 경우 녹은 왁스를 따로 버리실 필요는 없지만, 워머 경우 짱짱맨님 말씀처럼 몇 번 쓰다 향이 안나면 녹은 왁스를 어느정도 버리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네~ 방에 그냥 두셔도 됩니다. 사용할 때만 겉에 먼지 정도 털어내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 네네! 2~3가지 향을 섞어서 만드셔도 됩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께서도 섞어서 만들어요ㅎ 섞으려는 향들의 성분을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제품 사용하시다가 눈이 따갑거나 피부가 간지럽거나 하신다면 알레르기 반응(사람마다 반응을 일으키는 성분들도 다르고, 몇 만명 중 한명에게 나타는 확률?)이 나타난다면 사용 중단 하시는 것을 권장 합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45.센트입니다. 저도 모르는게 많을수도 있지만.. 공부하시다 궁금한거 생기면 언제든 댓글 또는 오픈채팅 카톡주세요~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martstore.naver.com/45scent 스마트스토어 링크 보내드려봅니다~! 네이버에 "45.센트"검색해도 나오실거에요 :D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말씀대로 목적이 단순 '음식 데우기' 라면 무향(일반 양초) 사용하셔도 무관하지요~! 양초와 향초의 차이는 향을 넣었는지, 안넣었는지 차이 뿐이예요~ ^0^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비즈왁스는 65-70도에 붓는게 가장 좋은 온도입니다. 적정 온도에 붓는다 해도 큰 캔들을 제작할 경우 비즈왁스는 수축현상이 강하다 보니 구멍이 심하게 보이곤 해요 비즈왁스로 만든 캔들의 표면의 구멍은 생각보다 안쪽에 큰 구멍이 있으니 2차 붓기 혹은 드라이기나 힛건을 이용하여(저는 힛건을 주로 사용합니다.) 송곳으로 구멍을 찌르며 녹은 왁스가 안쪽에 채워지도록 2-3회 반복 해주시면 해결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답변이 좀 늦었네요..죄송합니다.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00% 해결 할 순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웻스팟이 덜 생기게끔 노력할 뿐입니다. 유리용기 안쪽면에 붓은 먼지를 제거(=세척)하고 뜨거운 왁스를 용기에 붓기 전, 용기를 따뜻하게 데워 온도 차이를 최소화 하고 녹은 왁스가 균일하게 굳을 수 있도록 실내 온도와 주변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아무리 잘 만든 소이 캔들 일지라도 외부 온도 차이가 생기면 소이왁스가 수축되며 조금이라도 웻스팟이 생기곤 합니다..ㅠ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좋은 영상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소이왁스를 제조하는 브랜드마다 권장 붓는 온도라던가 최대 부향률, 질감이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집에서 DIY로 만들어 사용 하는 경우 신경 쓰지 마시고, 판매한다던 컨테이너용 소이왁스 구매해서 만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선 작은 디테일까지도 신경 쓰고 싶은 욕심과 책임감에 골든464는 이렇게, 네이처 C-3는 이렇게! 라며 깊게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__^ 영상에 부족한 부분 많았을텐데~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크레파스 주 성분이 파라핀으로 알고 있는데요~가능 하더라도 확인 및 검증 되지 않은 재료를 활용 하기엔 조금 찝찝한 감이 있어 권장하고 싶진 않습니다! ^_^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답변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만약 워머로 사용하셨다면 말씀하신 것 처럼 기존 녹아져 있는 왁스를 따라 버리신 후 아직 굳어져 있는 왁스를 워머로 사용하여 발향을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들뜸 현상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가장 큰 원인으로는 '온도'입니다. 유리 밀착력이 좋은 왁스라 하더라도 다 굳어져 있는 캔들에도 외부 온도 영향을 받으면 미세하게라도 수축이 됩니다. 그 수축을 보고 우리는 들뜸 현상(웻스팟)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디퓨저는 유통기한이 없는 공산품으로써, 사용기간이 딱히 있진 않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변취 없이)향이 살아 있다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새 제품인데 향이 안 나는 건지, 사용 후 향이 안나는건지 궁금하네요 너무 늦게 답변을 남겨 죄송합니다.ㅠ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왁스를 따라버리셨다면 아마 워머용으로 사용하셨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ㅎ 에어컨 바람의 영향의 영향은 아닌 것 같고 에어컨과 가까이 있었다면 캔들을 녹이는 열 온도가 외부온도의 영향으로 인해 조금 낮아져 평소보다 더 천천히 녹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ㅠ 정확한 원인과 변수가 많아 명확한 답변을 남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 좀 더 협소한 곳에 워머를 두어 작은 공간에서라도 향기를 즐긴다면 어떠실까요~

CDMN카톡 문의주시면 도와릴게요 :)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의도치 않게 짜증을 드려 죄송합니다...ㅠ 워머는 태우는 캔들보다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사용 합니다만, 많은 분들께서 사용 중 약한 발향력을 아쉬워 하곤 합니다. 이는 두가지 원인이 있는데요 1.심지에 직접 불을 붙여 연소하는 방식보다 전구 열로 녹여내는 워머가 향과 왁스를 녹여 증발 시키는 기화성이 낮아 향이 날아가는 양(=시간)에 비해 같이 증발해야 할 왁스가 날아가는 양이 적습니다. 즉, 향보다 왁스 융점이 높아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녹은 왁스 부분 중 향은 거의 증발하고 왁스만 남아 있게 됩니다. 결론은 워머로 장시간 사용하여 향기가 약해졌다면 (녹은 왁스를 다 버리면 아까우니까) 어느 정도만 녹은 왁스를 따라 버리신 후에 잠재적으로 깔려있는 향기를 워머 열로 녹여내 기화 시키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2. 향의 강도 차이 우선 아무리 강한 향이더라도 워머 특성으로 인해 사용하다 보면 향이 점점 약해지는 건 똑같지만 태생적으로 향의 강도는 모두 다르기도 합니다. (제조사 마다 부향률과 원액 퀄리티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만)대게 강한 향기를 원하신다면 시트러스,프루티,그린 계열 등이 강조된 향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만. 워머 사용 중 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여 45.센트 입니다. 영상 초창기에 메탄올, 에탄올 관련 표기 관련 언급 받았었는데 동영상 수정을 하지 않아서 ㅠ 아직도 잘못 표기된 상태로 있네요 ㅠㅠ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ㅠ

@@45scent 불편한 건 아니고 잘못된 정보여서 댓글남겼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윗 표면에 울퉁불퉁 할 때는 힛건 또는 드라이어 뜨거운 약바람으로 표면에 열을 가해 녹이고 굳이는 반복을 진행하면 됩니다. 만약 시현님께서 만든 캔들을 직접 사용하신다면 수정하지 않고 바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45scent 네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 영상보고 응원할께요. 전 제가 쓸 초 정도 만들어보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의류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손상된 일반 면 의류는 빠른시간 내 세탁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45.센트 입니다 :) 나무젓가락이 향만 흡수한다면 배합비 및 부향률에 특이사항이 생겨 사소한 문제로 볼 수 있겠지만.. 나무젓가락에 왁스와 향이 같이 묻고 또 그 양이 워낙 적어서, 일회성 캔들 제작시 나무젓가락을 추천 드렸습니다. 자주 캔들을 제작하시겠다면 시약스푼 등을 사용하여 자주 재사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결론은 상관 없습니다.ㅎ

너무 제 기준에서 설명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말씀해주신 "완전초짜"에 대해 알맞는 정보로 인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