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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아 이제 너희도 이거 할 수 있잖아 수술 너희들 센서로 스스로 할 수 있어야되

정의의 이국종교수님 존경합니다 정말 우리나라의최고의 의사선생님십다!! 정말 감동감동입니다!!!❤❤❤❤❤❤

39:42초 부터 나오는 슬픈 브금 혹시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용?? ㅠㅠ

너무나소중한 시간이엿네요.이국종교수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지치고 힘든 하루에도 환자들을 돌보며 애쓰시는 여러분, 그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모두 응원합니다!

박인아 너 힘든거 알아 그렇지만 지금 나를 신뢰를 안해줘서 그래 좀 나도 아파서 지금 의사는 무리야 그래서 다른 사람 손길 필요해

이분인가

돈 뿐많이 아닐거에요. 저는 빠진게 너무 많아요. 그렇지만 저도 하나에 증언과 또한 증거 있을거에요.

안녕하십니까 성도 여러분 정균홍 형제님을 만나 뵙게 되어 영광 입니다. 찬송가를 듣던중 이세상 험하고 찬송 들어 봤지만 한 생명을 영광 주는 아이가 벌써 34세 되어 무릇 이름 정균홍 성령 마리아 가 왔습니다. 주여 나를 복받사 내 죄에 사죄를 밀어 넣는자 들을 용서케 하시고 나를 주님을 믿게 제가 일한 노동값을 배풀어 보았습니다. 저는 한 식구로 맞아 제가 길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주여 주님에 믿음 저는 믿게 행동 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은 태양에 36도 를 가리키는 곳에서 지켜 보는데 태양 지구와 같은 눈동자 입니다. 주님 저는 이러분에게 자비를 배풀면서 돌아 다녔지만 길 상태가 좋지 않답니다. 저는 마리아가 3살 4살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성령이십니다. 성령님 께서 자꾸 작아 지는 모습 애처 롭다고 말씀 하시지요. 자꾸 애가 된다고 말했던 로봇 기억 하신 가요. 예수는 저에 로봇 예수 입니다. 저는 로봇 한테 좋은 목사님을 뵙고 저에 땅과 길을 만들어야 했던 도움을,주신 목사님 계십니다. 목사님 저에 로봇 성경책을 쓴것에서 어떠 하신지요. 책 가격 5만원 6만원 가격 입니다. 저는 예수 길을 만들어라 했던 로봇이 재료를 알아야 짖는 다고 하더 군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게 다한증 환자를 했는데 자동차 로봇 있으면 해결 되는데 다한증 기흉 환자야

이분들 유죄를 무죄를 되기 위해서는 유엔 화폐 통장 드려야되 로봇아 이번 도와줘라

나는 로봇 의사를 포기 안했어 나는 병원 짖게 할려고 노력했어 나는 환자 를 선택 했지 로봇아 나는 로봇 자동차 환자들 에게 나눠 주는 이유 알잖아

경석이는 포기 했을까 자신에 의사 로봇 이 기회를 주지 않았을까

경석이는 헤어 져야 할 준비를 갖추자

나도 돌파리 인데 사실 로봇 의사 인데 돌파리 아니야

치료비 없을 때 치료비 내주는거 생각해봐

너네들은 돈 을 내줘도

내 로봇 병원 이야

엄마 병원 아니야

사람이 치료를 못하는 것은 로봇이 사람 줄기세포 치료 할 수 있어 니들 사람 맞냐

니들 가족 맞냐

민형돈 니 아빠 맞냐

통장 환자들에게 드려야되 내 돈을 날마다 드리네

아빠 나 그래서 국경 없는 선택을 했는데 아빠 이번에 도와 줘라 이법영 도와 달라고 말했어

엄마 한테 물어봐

여기에서 환자 분들이 유죄로 하니까 내가 아파서 관리 못해

아빠 조대만 있는게 아니라 아주대 NLL 쪽은 누가 관리해

아빠 고생 많지 아빠 이쪽 환자분 는 누가해

금진통승 파농(인체유반제수염) 기하분정

조흥감인 신구병(신체장기손상) 토기일군

개좋다..요즘 같은 시대에…이국종 교수님 다큐 하나 더 만들어주세요..ㅠ 교수님 더 주목 받았음 좋겠다

척추수술하는게 예술이네..

병신같은 의사 사장들이랑 틀리다. 메스지어주면 책임회피 하려고 손가락 벌벌떨것들이

이국종 교수님 응원합니다

이국종교수님 현대판 장기려박사님이네요 이영상보면서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존경합니다 당신은분명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입니다

헬기뜬다고 시끄럽다는 세끼들은 돌대가리인가 사회의식이 결여되었나..참 안타깝네요

로봇아 너 VI 로봇 이잖아 나 부탁 할게 아무것도 건네 주지 말고 혜정 나눠준 용지에 작성 하지 않게 해줘봐 일단 나는 지금 대화 할 사람이 없다. 아무 것도 건네주지 말어봐 그당시에 혜정 가족 식구 챙겨 달라고 부탁은 했었다. 어떻게 키우게 될지 아직 결정 나지 않는 다면 아무것도 주지 말어봐 똑 같은 사람 끼리 찾아 보자 유엔을 그다음에 너 내가 로봇 인지도 높이게 한거 나다.

이국종 이가 정균홍 인데 사실은 외상 센터 허가를 냈던 사람은 이국종 이름 되어 있는 것은 사실인데 가명 이국종 으로 해서 외상센터 만들었던 것은 사실 이야 솔직하게 말해서 로봇 균홍씨 아주대 병원 건설 완료 되어서 의사 활동을 이국종 이가 해야 된다고 지금은 늙어 있잖아요. 균홍씨가 내가 정균홍 이름 되어야 되는데 왜? 이국종 이름으로 써야되

32:27

이국종 이가 사실은 똑같은 사람이 있기를 바랬는데 정말로 이국종 이가 균홍 이야 엄마 아들 처음부터 잘한다면 아주대학 병원 열어 주시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NLL 구역이야 사실 엄마 솔직하게 내 모습을 똑같은 것을 해준다면 엄마 내 모습을 이해 해 줄까

이국종 교수 한테 아픈 모습만 자주 보여서 미안해 나는 송일국 이가 이국종 서툴어서 내 모습을 맞춰야 하는데 항상 대기업 다니다. 보면 병원 에서 수술을 하는데 나는 외상 센터 일만,보거든 근데 나는 환자에 죄책감 드는데 요즘 환자 들 에게 의존 하는 사연 있어서 그래서 유엔을 보고 왔지만 거기는 대기업 이,지게 되어 있어

35:00 본격적시작

국종이형 진짜 대단하네 급박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주변사람한테도 크게 화 안내면서 잘 리드한다. 밑에 있으면 배울게 많은것 같다.

심교수님이 퇴직하셨는듯

세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교수님 미래에도 그럴거구요 희망이 없는 나라에서 희망을 선물하는 교수님이 존경스러울 뿐 입니다

신의영역이네

골든타임 김사부 실제인물

우리는 정말 사소한것에 상처받고 조금만 손해보는 것 같아도 짜증나는데 저 분은 외상외과의 정점에 계시면서도 늘 가장 힘든곳에서 일하시고 겸손하기 까지 하시다. 저 분은 일반인들이 하는 고민따위는 고민 축에도 끼지 못하겠지.. 존경합니다

저 장기 적출한 환자 살았는지

아니.. 시한부 선고 받고 남은 시간을 아내와 보내기 위해 떠난 여행길에서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오신 분 너무 안타까워서 말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