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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와 후손의 차이입니다...

형편없는 4차원 생활을 바로잡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세상사회가 모든 것이지요. 폐쇄적이든 개방적이든 모두 그렇습니다.

한국민의 절반이 울분을 가지고 있다는 상황은 사회정의가 주저앉아 있다는 증거이지요.

한국사회의 4차원 생활을 공개적으로 나서야만, 4차원 생활의 무분별한 부조리를 통제할 수 있고 비4차원 생활이든 4차원 생활이든 모든 국민들이 1%의 삶을 계승할 수 있습니다.

고통과 절망을 느끼는 상태가 세뇌의 적기이지요.

비4차원 생활의 기반을 유지하여야 하고, 4차원 생활의 기반은 바꿔 놓아야 합니다.

한국사회가 지구촌의 4차원 생활을 진일보 시켰으면 합니다.

오늘날의 1%와 3%는 96%에게 피해를 당하고 있었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4차원 생활의 사회적인 범람속에서 비4차원 생활자인 한국민의 90%는 형편없는 4차원 생활의 사회분위기의 환경속에서 닮아가고 있습니다.

처벌을 하고 있다는 상황이란 자국사회의 4차원 생활을 합법적으로 통제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국가와 국민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지도자와 정치인인 사명이지요.

한국인의 정체성이든 사회정의이든 모두 잃어버리게 됩니다.

전두엽이 건강해야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을 갈아 업고 싶지만, 현실은 그럴 수 없습니다.

4차원 생활의 "물귀신작전"을 알고 계십니까?

4차원 생활의 삶을 평가하려면 두 가지의 법칙이 있습니다.

4차원 생활의 거의 대부분은 고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4차원 생활을 고발하는 또 다른 속내는 이렇습니다.

4차원 생활을 고발합니다.

일제강점기의 한국인의 국적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한국사회의 4차원 생활도 이렇게 말해야 하지요.

4차원 생활의 범죄와 부조리를 경찰서에 신고할 수 있는 입법 캠페인에 초대합니다.

후손들이 친일의 회한을 사회적으로 이루어 놓고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새롭게 세워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일제강점기에서 독립운동이 전혀 없었다면 한국사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임이 있는 사고와 관점의 다양성은 이런 것입니다.

진보가 독주한다고 한국사회가 발전할 수 없고, 보수가 독주한다고 한국사회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진보와 보수를 동등하게 올려 놓아야만, 대한민국은 발전합니다.

대한민국의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사회의 보수와 진보는 똑같은 본류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으십니까?

선발주자는 정치의 개입으로 4차원 생활을 해결하지만, 후발주자는 정치의 개입으로 4차원 생활을 확산시켜요.

4차원 생활을 해결할 수 있고 정치도 잘할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4차원 생활을 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