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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웃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레온은 원콤딜이라면 톤레온은 지속딜이기 때문에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궁에 저불이 있으면 참 좋겠지만 소소하게 써진 상태면 밑에 웅덩이라도 깔리면 좋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쿠튀리에 스택 쌓기가 어려워서 어차피 암살자처럼 플레이한다면 이단심판관이 더 좋아보입니다.

글고 혹시 하온파 쓰시는이유도 좀 궁금하네용 오래비비는 느낌은 아닌데 요명월이나 토템쪽이 낫지 않나 싶어서요

어떤 레온을 하셔도 시작은 물길을 포킹은 필연적입니다. 글레온은 아끼다가 원콤각 보는 경우도 있지만 톤레온은 도망가기 위해 아끼는 플레이보다 포킹으로 상대한테 견제하는 쪽이 더 좋으니까요~ 하온파 같은 경우는 평타을 자주 안 치기 때문에 체뎀과 탱킹을 챙기기위해서 갑니다. 공속을 안 챙기니까 공속이 느려서 토템은 배제 대상이였고 요명월은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장점도 있으나 단점이라면 역시 TK가 길어지는 문제가 존재하죠. 해보시면 생각보다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레온하고 다른 맛이라 재밌으실꺼에요 ㅎㅎ

저는 톤레온을 더 선호 하는 편입니다.

앜 지루해질까봐 넘겼는데 전장 이겼습니다

젠장 또 상대법을 공개한거냐구~

우리 레온도 사랑해주세요 ㅎㅎ

역시 상황에 따라 쓰는게.. 좋습니다

잘하시는 분들은 이제 QE는 거의 다 반응을 하는 추세죠. RE는 상황에 따라 쓰시면 좋습니다.

@@긴파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포킹 후 할게 없는데 엑셀로 앞라인 치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글레온과 톤레온의 큰 차이점이라면 한방딜입니다. 글레온은 순간 압축딜로 상대를 암살한다면 톤레온은 갉가먹기 싸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신발먼저올리고요명월가는건어떨까요

오버 쿨감을 쓰는 이유는 오버워치 스증 20을 챙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기사의 신조 쿨감이 스증으로 치환되서 공 스증 체력으로 쓸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 안 드실꺼면 바꾸셔도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쿨감 체력 공격력 + 치감 굉장히 매력적인 스탯이라 스증이 아니더라도 채택한 케이스입니다. 스증이라 공격력이 안 좋을 수 있지만 평타를 많이 치기 때문에 스증보다 유의미합니다.

@@긴파도솔직히 교전보면 플레이 자체는 못한다고 딱히 생각은 안드는데… 샤를마뉴를 끝까지 쓰는 게 좀 아이러니 해서요 평타를 치더라도 3대를 쳐야 데미지가 오르는 ops랑 샤를마뉴는 데미지가 평타에서 정확히30오르는데(기공증이 없어서) 방어력 뎀감 생각하면 요명월이 낫지 않을까여? 와워때문에 치감도 빠지니까요

패치를 하면서 새로운 옵션이 생기고 다른 추가 아이템이 생기는데 OPS 루트는 만들고 거의 업데이트를 안 해서 계속 쓰더보니 솔직히 말하면 더 좋은 방안이 있던 걸 몰랐습니다. 다른 분께서도 비슷한 방향성을 제시하셔서 요명월을 적극적으로 써보겠습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그림에 재능이 없어서..

루트 번호 : 94277 공유를 안 하고 있다가 방금 올렸네요 ㅎㅎ 한 번 맛 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사실 그것이 레온 유저의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시 권태기 오면 다른 실험체 쓰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난 바니바니열매 능력자 ㅋㅋㅋㅋㅋㅋㅋ

버프 먹은 레온이라면 더 강할지도..?

레온 위주로 많이 플레이 하는 편입니다

보호막 파괴 ㅋㅋㅋㅋㅋㅋㅋ

오 사실 어제 생방송에서 했었습니다! 대박 생각이 겹쳤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키는 플레이는 아군한테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습니다. 아군이 상대적으로 실력이 떨어진다면 지키는 플레이 보단 이니쉬 위주로 하시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나중에 영상으로라도,,

아이템 빌드가 특이하다고 생각이 드실텐데요. 다른 빌드를 써보셨다면 알겠지만 레온이 1선 또는 2선을 잡았을 때 몸이 굉장히 약합니다. 그 부분을 보완하면서 딜을 챙긴 빌드입니다. 저점이 높은 대신 고점이 낮은데 그 부분은 상대를 죽인다는 생각보다 이탈 시킨다고 생각하시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 또한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건 아군 딜러를 지키기 위한 스킬이 제일 좋습니다.

요즘 웬만하면 뉴메타 안나오는것같아서 봤는데 재미있네요.. 레온 좋아하니 자주 들러보겠습니다! 또, 요술램프나 틴달도 고려해보고 하온파 채택하신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독타입 앞서 말한대로 1선 또는 2선이 힘든데 하온파를 채택하면 체뎀이라서 상대 1선 또는 2선한테 유의미한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요술램프 정도는 가도 될꺼같은데 딜을 기대하긴 아쉬운이 남고 틴달은 몸이 약해져서 루트 의미가 약해질꺼같습니다

그래도 아야님 게임 전반적으로 잘해주셨어요 ㅎㅎ

그렇다고 피지컬이 좋지도않듬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서 개추 드리겠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원래 톤레온 장인 (호소인) 이였고 ㅋㅋㅋ 글레온은 제 플레이 스타일과 맞지 않아서 안 쓰고 있습니다. 글레온 고점보다 더 낮은 딜탱 톤레온도 하는데 글레온 고점이 낮다고 안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 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살을 원하시면 글레온 하시고 어그로 및 진영 붕괴를 원하시면 톤레온 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랭크였으면 너무 좋았겠지만 교전 중심 레온 플레이를 1인칭 시점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승 썸네일로 실력파 어그로를 끌었지만 랭겜을 해봐야 골드인데 어케 랭겜을 하겠음 .. ㅋㅋ

다른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해당 아이디는 일반겜 위주로 연구하는 아이디입니다. 랭크 돌리는 계정은 해당 영상 링크 달아드리겠습니당~ 링크 : ruclips.net/video/JPyZ-wLyEpc/видео.html

낭만을 원하시면 내전도 솔랭도 쓰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레온 상위호환이 데비와 마를렌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많이 좋아보여서 성능을 원하시면 데비와 마를렌 추천합니다.

네 맞습니다 딜탱 느낌으로 보시면 됩니다

매커니즘을 설명 드리자면 잠영이란 스킬이 바로 나가는 느낌이 아니라 0.1초 쉬었다 나가는데 그때 저지불가가 있습니다. 그걸 활용한 잡기술입니다.

딜은 들어오고 방해효과만 무시하는거죠?

몇 번 성공 못 해봤지만 딜까지 무시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1. 원래 진은드레스가 대세루트였습니다. 현 이터니티이신 준봉이님께서 높은 스증을 바탕으로 유지력 높은 빌드를 쓰시면서 성법의가 대세루트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은드레스가 범인이다? 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진은드레스의 장점이자 단점은 엔드로핀을 들지 않을 수 있어서 지배쪽을 안 써도 됩니다. 저는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2. 퀸오하 - 분홍신 : 이건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 W(물보라)를 바탕으로 갈가먹기 싸움 또는 잠영을 통한 교전 변수를 선호합니다. 스텔라 차지를 채용하면서까지 쿨감에 집착하는 이유는 잠영을 많이 쓰고싶은 이유입니다. DPS는 성법의가 가장 좋기 때문에 큰 의미 없습니다. 맘에 드는거 쓰세요. 3. 루트는 더보기 보시면 3개 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위와 같이 갈가먹기 또는 잠영 교전 변수를 염두하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4. Q3 같은 경우 잠영 때문입니다. 5랩까지 간다면 잠영을 통한 변수창출을 신중하게 써야합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잠영 교전 변수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죠? 그래서 최대한 딜과 쿨타임을 타협본게 3랩입니다. 어차피 웅덩이 까는 건 다른 것도 충분합니다.

@@긴파도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