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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인간 TV(완벽한 인간)
Добавлен 1 авг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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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80년대 해병대 굳건한 전우애 (완벽한 고행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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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80년대 해병대 굳건한 전우애 (완벽한 고행 175)
383. 50대가 되면 꼭 실천해야 하는 것 (완벽한 명상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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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50대가 되면 꼭 실천해야 하는 것 (완벽한 명상 64)
378. 80년대 해병대 최강 326중대 (완벽한 고행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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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80년대 해병대 최강 326중대 (완벽한 고행 173)
76년.1사단3연대장.김희욱대령1대대장.한만인중령.기습특공부대입니다.310기.
PRI입니다. 전진무의탁은 사격장에서 타켓이 올라오면 5미터정도 전진해서 사격후 다시 5미터 뒤로 원위치하는 것입니다.
당시 방위는 공수훈련 받는 방위도 있었고(실제 짬푸) 유명한 송추방위는 행군하다 전사하기도 했지요. 저도 해병대방위였는데 육군방위는 분대장견장차는 얘들이 방위였고 그 제원들이 교육 다 시켰습니다. 제식, 각개, 사격등등.. 각 대대는 대부분 기동대였고 태권도복 들고 출근했고 주력이 방위였고 현역은 행정병이었죠. 행정병 얘들은 휴가갈때 쓸쓸 기고 숨어서 다녔죠 왜? 방위병들한테 걸리면 뒤진니까... 우리친구는 18개월하면서 대구 파동에 유격을 두번 들어갔죠. 참고로 기동대는 사격도 항상 전진무의탁!! ,또 우리부대에서 현역하고 축구하는데 현역은 함상화 신고 우리는 세무워카 신었는데 3:7정도 승률? 똥방위가 장난으로 보이시죠? 기동대 애들은 퇴근하고 장단지가 뭉쳐서 날마다 찜질하고 그랬어요...
722 생각 나네요
멋진해병님~ 필승!
참 나, 군대생활.. 같이한 중대원들의 모임? 역시 그래서 해병대구나,
지금은 오복식씨는 70세넘었고 남편은80세가 넘었겠네요
교육생들 보니까 윗머리털이 다빠져서 모습이 악마같던데 선배님도 머리털 빠지셨었나요?
예. 그렇습니다 꼴아박아 많이 해서인지 교육생들 다수가 정수리 부분 탈모가 있습니다
60~70년대는 월남전 참전시에는 해병대병력이 모자라서 각 지역별로 강제 징집했고...지원병도 국졸수준 받아줌...내친구도 국졸로 해병대 지원함..우리동기중 건달많았음...
80년 휴가 선임 작업복 밤쌔도록 다리미 풀 안미기고 왔다가리 4시간 다려는데요 지금생갘 하니 즐겹다 선임해병대님 행복하세요.부산하영도 올림 😊
😊
필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걷기 대신 가르쳐주신 기마자세를 하려고 합니다. 걷기1시간 대신 처음에는 힘들겠지만...기마자세 하다가 쉬고 또 하고 해서 한시간을 채운다면 따로 걷기운동을 안 하고도 다리운동에 충분할까요? 또 티비를 보며 하여도 괜찮을까요?
예! 걷기 운동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TV 보셔도 됩니다
@TV-ho2zl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필승 998기입니다.32대대 6중대 출신인데 이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저 있을적엔 32대대가 기습특공대대였는데 공수탑 볼때마다 소대 선배님들께서 원래 저거 우리거였다고 이야기 들었었습니다.제 기억으로는 신축 전 제 기수가 마지막 구병사 사용했습니다. 해병대 전역 후 특전사 부사관 복무했습니다.옛 생각 많이 납니다.좋은 영상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선배님 필승
필 승 3연대 선임이신듯 합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작업복과 위장복 정말 짜세입니다. 항상 무탈 하십쑈
500자 영상을 보면서 이제는 함꼐 늙어가는 군요~
예비역 해병 501기 1984년 6월 17일 입대 기누 당시 훈련단의 교육훈련도 제 3군 통합 육.해.공군에 준하는 모든 실무기초군사 교육훈련을 실시 스스로 선택하여 자원입대한 해병대많큼 교육훈련 교관들도 엄하고 강한 군기와 얼차려 기합 정신무장으로 쉽지 않는 훈단생활 체력단련 구보로 늘 항상 오와 열 각 중대별 구보대형 대열을 유지하기 위하여 구보대형에 로프밧줄을 걸어 이탈자 낙오자가 없이 구보 욕먹고 귀싸대기는 아무것도 아님 정말 지옥같은 실무지 배정으로 당시에는 물에 블린 몽둥이 빠따 매질은 피할수 없었던 시절 마음속으로 수없이 이순간의 지옥 고통 아품 현실을 벗어나고픈 생각과 마음은 말로는 못하지만 그래도 함께 할 수 있다는 해병대 정신과 혼 전우애로 뭉처진 정신상태로 시간과 세월은 지남 돌이켜보면 벌씨 실무지에서 전역한지 38년전 다 마음과 추억일뿐 그때 그당시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엄숙한 매질 구타 빠따질 얼차려 군기 기합 안되면 될 때까지의 자신과의 싸움으로 무조건 해야만 하던 시절 ~ 무적해병 최강해병 상승해병 정예해병 상승불패정신 불가능을 모르는 전천후해병 작지만 강한해병 참해병 귀신잡는해병 영원한해병의 정예육성 해병으로
그래도 해병대는 작업복이 탑이죠 요즘군복은 왠지 후배님덕분에 좋은사진 보았내요 제가 제대할때 543기가 병장달았으니 저와같은 시기에 군생활 하셨내요 건강하시구요 필 ~~승
무장구보는 해병대 보병입니다.
멋쟁이1소대 559기 김형배 잘 보고 갑니다
누군가?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알 듯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더 늙기 전에 추억 나누며 살면 어떨까요 ? 네이버 밴드에.. 해병대32대대막강6중대전우회 있습니다. 들어오시길 바라며.. 11월 2일(토)에 천안에서 모임있습니다. 참석하시길 권해봅니다.. ^^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유튜브 찾어보면 해병 수색대 , HID 출신 군대 2번간 육상선수 홍순기 기록 , 사회에서 잿으니 전투화 아니고 운동화일 것이고. (16kg 배낭 10km 기록 45분) (16kg 군장 , 22km , 1시간 38분) (16kg 군장 42km , 3시간 53분) (18kg 군장 8km 45분) 또다른 HID는 12km 60분에 달렷다고 나오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영상에서 군장이 30-40kg 라고 그러는데 설마? 구라?) 무장구보 역대 1등 미군이 12kg 메고 29km를 2시간 46분이 기록. (전투화일듯) 한미동맹 무장구보 대회 1년전 뉴스. 16kg 메고 19km 한미동맹 무장구보 , 2시간 15분 기록 , 701특공 라선빈 중사 , (전투화일듯) ruclips.net/video/Ap9TY_q6Z9s/видео.html 내가 부대에서 잿던 시간 10km 무장구보 25kg 군장 50분인데, 요즘 인터넷 지도로 보니 9.4km네. 701특공 부대내부 1km 외부 3.7km (마장저수지 왼쪽찍고 오는거) 왕복이니 4.7km x 2 = 9.4 km . 나같이 달리기 못하던 사람이 이런 수준급 기록을 세웠으니...감개무량.... 거기에 제대후 대학생 알바가 노가다판에서 체력왕했으니..군대에서 천지개벽했네..ㅋ
624기
우하하하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니까 해병대 구라가 해명되네요 ㅋㅋㅋㅋㅋ 처음엔 구라인가하고 보다가,,,,솔직하게 말씀하시는거 보고 멋있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사이 구라깐 해병들은 좀팽이 여자 , 구라인줄 알면서도 말 안하고 구라친 수많은 양심불량 ㅋㅋㅋㅋ 나는 701특공 88군번 , 매일같이 지옥같은 산악구보(40분)로 단련 해서 (한겨울에도 영하 15도까지 윗통까고 산악구보뒤 들어오면 태권도복 허리가 다 젖어 있고 , 상체가 땀으로 범벅되 김나고) (산악구보 노이로제 때문에 매일 같이 전입 6개월은 지옥같은 하루 , 입대전 공대생.) 매일 지옥같이 단련해도 10km 무장구보 (25kg 군장, 뛰다가 중간에 못버리게 전부 군용 물품 책같은거로 채우고), 50분에 들어오는데. 해병대는 12km를 50분에 뛴다고 해서 ,20대때는 엄청난 해병대하며 겁먹었는데 ㅋㅋㅋ, 40대 들어서 해병은 구라가 심하다 하여 의문이 들었는데 ㅋㅋㅋㅋ 우린 마라톤, 육상부, 축구부 출신 운동선수출신도 힘들어하고 무릎 나가기 일보직전까지 다들 단련을 해도... 10km 무장구보 우린 50분밖에 않나오는데.. 12km를 50분에? ㅋㅋㅋㅋ 군장 그러면 우린 기본 25kg 인줄 알었는데 15kg네요..여태 그이야기를 아무도 안해서..ㅋ 특전사 24km 뛴다는 이야긴 못들어봤고, 육군 수색대 24km 뛴다는 이야긴 들어봤고, 48km까지 뛴 84년 - 87년 특공연대 김신조급이네 (시간은 ㅋㅋㅋ) 참고로 본인은 군제대후 대학생 복학전까지 노가다판에서 벽돌지게(대략 75kg) 한여름 몇달내내 3,4층까지 하루에 100번이상 올라가는 남들은 쉰다고 할때 하루도 않쉬고 알해서 체력왕해서 대학생인 나를 노가다판에서 사방에서 스카웃 할려고 했는데 ㅋㅋㅋ 여기서 더이상 어떻게 더 해야 해병대 같은 체력이 되는것인가? ㅋㅋㅋㅋㅋ 이 영상으로 40년된 체증이 내려가네요...ㅋㅋㅋㅋㅋㅋ 나는 20대때 체력왕이었다 ㅋㅋㅋ(운동선수 제외 일반인 중에서) 50대 초반까지도 운동안하고 80kg 들었는데,, 50대 후반 되니 올해부터 갑자기 몸이 노화되네..아고고 운동해야지ㅋㅋㅋ 나는 75kg 메는거 많이 해봐서 , 30kg , 50kg 느낌 아니까,,우린 50kg 메고 뛰었다..이런구라치지 마세요. 40kg 만 되도 무게에 눌려서 얼마 못뒵니다..
마라톤 sub-3 주자입니다 10km 38분에 뜁니다 12km 45분에 뛸수있을듯요 그런데 완전군장에 총들고 12km 를 45분에…ㅋㅋ 이봉주,황영조도 못하고 북파공작원도, 김신조도 못 뛰어요 아마도???…ㅎㅎ 45분은 맞은듯 근데~ 거리가 12km 는 아닐듯..ㅋㅋ ===== 저 해병대 420기 임다…ㅎ
80년대 인데 돌격전투머리 가 아니네요?
740기 입니다. 실무가자마자 사단 무장구보했습니다. 이병이라 fm으로 무장했습니다. 그때 개거품물고...여튼. 해냈던기억이...
저녁 식사후 저도 천천히 하고있네요^^
사진을보니 눈물절노난거요얼마나 배고프고 힘들었을까. 해병187기.
필승 직접 뛰어본 당사자 2연대 1990년 무장무게 측정안함 무장 형태만 있으면 됨 1991년 소총무게 빼고 순수 구형무장 무게 15키로<저울측정> 출발 서문4거리(일월회관횡단보도 출발) 23대대ㅡ2연대연본(좌측) ㅡ22대대<우측> 공병가기전 21대대1중대 병사옆길ㅡ 사단본부앞VIP도로 ㅡ해지단소방서 지나서 좌회전하면 ㅡ해지단 모포세탁소 지나서 담벼락 끝에서 좌회전 ㅡ불사조 동산 지나서 우회전 (사단연병장 좌측끝지점쯤) 북쪽으로 K1(?)비행장을 우측을 바라보면서 직진 ㅡ422초소를 오른쪽보면서 ㅡBOQ쪽 오르막길 오르막 올라가서 ㅡBOQ APT서 U턴 ㅡ다시 약간 내리막길 거기서 포병연대 지나서 ㅡ해지단 부식고에서 우회전 직진 ㅡ사단 연병장을 좌측으로 보고 일월회관(현재는 없어짐) 사거리서 서문쪽으로 우회전 하자마자 골인 (현재 서문쪽방향) 이 코스로 47분대 에서 49분대 들어와야 우승.준우승 1990년및 1991년당시 사단체육대회 무장구보 코스입니다 그전과 그후는 모릅니다 이코스로 우승한팀이 1990년 우승3연대 준우승2연대 3위7연대 1991년도 우승3연대 준우승7연대 3위2연대 추후 12키로의 논쟁이 된다면 본코스 길이를 잰다면 코스 길이에 대한 논쟁은 없을것으로 사료되며 말이 12키로지 12키로가 안되는것으로 기억되며 12키로 거리를 채울려면 BOQ에서 U턴이 아니고 좀더 지나서 좌측 북문헌병대 를보며 좀지나서 U턴하는지점이 있음 거기까지 돌아야 12키로인데 걍 당시에는 12키로완전무장구보라해서 12키로인줄만 알고 뛰었음 _상기사실은 팩트 서문사거리 도솔관
감사합니다
사단본부에 사단체육대회 기록장부가 보관되어 있을지 모르겠네요 공문서가 아니어서 쉽지 않을것 같은데ᆢ 저희는 조석별 구보를 해도 몸풀기 식이 아니고 숨가프게 뛰어가며 군가까지 불렸지요. 가슴이 터질것 같지요. 해병대는 2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문화지요 2등은 전투에서 죽음이라는 의식속에 엄청 경쟁심리를 유발 시킵니다. 구보도 몸풀기식이 아니고 막 뛴다고 보면 맞습니다. 직경 8km 해병사단을 돌면 얼마나 넓은지 모릅니다
필숭! 659기 인사드립니다 이런건 구라 아닙니다 점프할때 낙하산이 안펴져서 죽을뻔했다 이런 구라는 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체력문제 저도 그리 강하다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악으로 깡으로 하다보니 문제없이 다 해냈습니다 진짜 힘든건 내무생활이죠 오죽하면 작업자 뽑을때 서로 가려하고 수색교육 신청해서 다녀오고 했을 정도였던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뭐 하나만 여쭤어 보겠습니다. 소림사는 다리를 어깨넓이 보다 훨씬 많이 벌려야 한다고 하고, 한의사들은 어꺠 넓이에서 엄지발가락을 안쪽으로 가게 하라고 하고, 선생님은 엄지 발가락을 바깥으로 나가라고 하고. 도대체 어떤게 정확한 기마자세인가요?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듯 자세도 달라야하는 것 같은데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기마자세나 스퀴트를 많이 하게 될 때에 무릎관절에 가장 무리가 없는 동작을 말씀 드리는 것이고, 저의 수련경험에서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일반적으로 알려져있거나 각 개인마다 주장하는 이론은 나 자신에게 맞지 않을수도 있으니 본인이 오래 수련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자세를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TV-ho2zl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이층 침상이 반가울 때가 올줄이야..야음의 왕 뺀기 칠할때가 그립구먼
필승! 뉘신지 알려주십시요. 저는 514기 구인회입니다
청룡부대 호이얀 밤섬에서 1소대 많은 희생보아니요 정말눈물납니다
이 동작 매일 5분이상 하면 살빼는데 효과있을까요?
예. 그렇습니다 허벅지가 탄탄해지면 당연히, 지방은 줄어듭니다
필승!! 536기 2사단 53대대 출신입니다. 우리 동기들은 인원수가 적어서(273명) 사회에서나 여기서나 거의 보지를 못하네요.. 88년 5월 재대해서 88 꿈나무로 불렸던 가수입니다. 선.후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반가웠습니다.
Lst는 저때도 침상이 거시기 했네요 지금은 어떤지 구금하네요 ㅅㅅ
90년대 22대대 7중대 무장구보 중대로 사단체육대회때 우승 하기 위해 45분 대 뛰어야 우승 한다고 해서 50분대 안에서 속도 줄이는 연습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기록은 생각 나지 않지만 제 머리속에는 왜 45분이 각인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죽어라 호각소리에 맟추어서 무장 메고 뛰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장구보 속도가 정먈 빠른것도 기억 납니다.
군가를 들으니 우울했던 하루가 기분좋아지네요
2사단은좆팽이까는줄도모르나 .니들은 조으냐
68년 월남파병 69년 김포여단 3 대대 하성에서 제대하였습니다 군가를 들으니 그때가 새롭네요
192기입니다
빅격포 보고.... 고생 하셨습니다
150대기 80이 넘었지만 아직도 해병 정신. 해병대여 영원하라
345기 입니다 32대대 7중대 2소대 99부대 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78년도에는 청와대 방문도 했었습니다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선후배님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80년 6월에 제대한 345기 입니다 처음 식당그림 곽제우장군과 고공낙하 그림 그렸던 사람 입니다 99부대 근무하다 본부중대로 가서 화기중대 근무한 후임과 둘이 페인트와 페인트붓으로 그려 포상휴가 갔던 추억이 있습니다
역시 포항은 편해보이네요
와, 선임들 짜세 디지네여, 위장복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