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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치카 동지~'..

1:41

영상이 정말 chill chill 맞네요

진짜 너무 좋다 첫사랑 커버 중에 제일 좋네요

치카동지와 린준동지가 개쩔었단 말임다 그거에 야랄하는 메일단은 진짜 왜 그러냐 말임다!

과몰입해서 메일 보내는 거 개극혐임.. 상황극이면 좀 그냥 즐기면 될 것을 왜 망치는지 모르겠음..

린준과 양치카의 스토리 보고 들으니깐 먼가 짠하면서 좋다...

사실상 치카 봉누도 일상물은 과몰입팬들이 망친게 아닐까... 난 황치카가 너무 아쉬웠음 ㅜ

브금 첫음 듣자마자 빵터졌네, 어 얘들아 누나야~

아 이거 왜이렇게 좋냐 1시간버전 만들어줘

이거 다시보기 몇화인건가용 😊

여기 팬분들이 그렇게 메일을 잘 쓰신다던데 맞나요?

그 봉누도에서 치카님 첨 보는데 그 메일 뭐시기 떠서 함 찾아보고 왔는데요 이야 이거 미친놈이었네? 아니 뭐 가정교육을 안받았나? 가정이 잘 살아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너무 당황했네요;; 이건 진짜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냐고 물어보고 싶을정돈데 진짜.. 허....

개못핵ㅋㅋ

다들 떠나고 아무도 없이 슴슴하게 부른게 착했고 때론 우유부단해보였던 양치카와 잘어울린다. 결국 지키지도, 붙잡지도, 떠나지도 못해 남겨져버린...

봉누도의 여러사람들중 노다비와 황린준과 서사가 쓰여서 봉누도 역사와 개인 서사가 참 슬프고 애틋한 이야기가 완성되셨네요 경찰다웠고 경찰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황치카 팬입니다 으악하던 초반에서 후반에 달라지던 감정선이 제 입맛이거든요 마지막에 황린준이 바로 이 맛 이었습니다. 라고 할때 깨달았네요 린며드는 양치카의 이야기와 다정했던 셋이 갈라진 우정등 양치카는 두 서사가 만점짜리였습니다

치카님이 부른게 본점보다 매력있네

타비랑 듀엣해줘..

치카라이브~

황린준 양치카 OST ㅋㅋㅋ

양치카동지~

진짜 이 브금은 마법의 브금이야ㅋㅋㅋㅋㅋㅋ

심장을 노리시는군요

그래도 누나는 니들을 사랑한단다~

1기생 폐급 3인방은 전설이다..

알고리즘으로 들었는데 못빠져나가고 계속 듣는중.. 원곡이나 다른 곡들이랑 다르게 그냥 슴슴한데 왜인지 그냥 계속 듣게됌

누구 팬이 누구한테 메일 보낸거에요?

이게 2일차 클립이라니... 경찰 1팀은 레전드다

야유회 후에 부른 이유가 있나요?

아니 팬이랍시고 진짜 메일을 보냈다고? 뭔ㅋㅋㅋㅋㅋ

기엽당

이 노래가 황치카 서사에 쓰였던..... 너무 슬픈 이야기였읍니다....ㅠ

구실수..

ㄹㅇ로 메일을 보낸 거였어?? 와우

양치카 뭔가 어벙하지만 그래도 성실하고 착한 감초 캐릭터가 있음으로써 경찰서 내부 분위기 더 재밌게 잘 흘러갔다고 생각합니다. 봉누도 하는동안 고생많았습니다, 치카님.

황린준..

봉누도에서 부른건가요?

말을 섞어 면…메일이 와!

고조 치카동지와 린준동지의 서사는 그 무엇도 넘어설 수 옶단 말임다

양치카 경찰서 내부에서 감초역할 너무 잘해줬음 ㅋㅋㅋㅋㅋ 덕분에 너무 재밌게봄

ㅈㄴ귀엽네 ㅋㅋ

욕은 발음이 좋으신뎁숑

치카팬만 과몰입해서 초반에 메일 보낸게 정말 부끄럽더랬죠

정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