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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스와핑은 부부사이가 좋고 새로운 성을 느끼고 싶어서 하는 것이기에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다. 한번 해 보면 부부서로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원래 남의 떡이 맛 나죠 ^^

남에 씹이 맛이있어 보이지만 ,애인 만들어서 몇년 계속 ,씹을하면 그게 ,그거야 ,몰래 먹는 과일에 불과해, 가끔은 해 볼많은해

세상에는 뮈니뭐니해도 친모와의 근친색스가 제일좋다.포근하고 아늑한 느낌 만지기만해도 엄청좋다😂

그만 우세요. 남자가 질려해요

미친짓이 아님니다 좋아요

이혼해서 마음에 든사람과 같이사세요

결혼했는데 친정엄마아빠한테 부부싸움하고 전화하는건 아직 완전한 독립이 안되었다는 반증같아요 속상하다고해도 그걸 아이처럼 쪼르르가서 고자질하는 모습이 더이상 용납이 안되는 모습이겠죠 언제까지 나만나만 하는 자기애 충만으로만 사실건가요? 감정을 내려놓고 이성적인 사고를 하셔야 할때인거 같아요.

여긴 뉴욕~^^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성생활해요~^^

이런 사람들도 언젠가는 바뀌어요 늙거나 병들거나 또는 늙고 병들거나

잘했어 요. 그 거 안 바껴요 ㅜ

최고지

한번은 어렵지 두번부턴 쉽죠.

어능 보내세요.....못된여자군요................

아주개가돼그라

1년반이나 사귀엇으면 성격은 물론 인성도 다 파악했을텐데 콩깍지가 아주 단단히 씌엇나 보네요 결혼이란게 인륜지대사 일뿐 아니라 일생 최대의 비즈니스 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신중하지 못한 성격인거 같아요 한쪽 말만 일방적으로 듣고 믿지 말아야.. 앞으로는 배우자 될 사람 신중하게 선택하시기를

나누면서 살아도 본심은 잃지 않은것이 사랑이니라

돌싱도 돌싱 나름이라고 봅니다. 사연자 분의 돌싱 부인은 돌싱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그전부터 성실하지 않은 사람이었네요. 만약 아내분이 돌싱이 아니라 사연자분과 첫 결혼이었더라도 그랬을 것같네요.

그냥 이혼하세요. 벌써 그릇이 깨졌어요. 그 남자도 똑같이 이혼할꺼같아요.

*남 의 떡 이 맛 있 긴 하 지 !!*

사춘기인 딸 앞에서 외간여자와 아버지가 보았으니 애비는 어떳게 했을지요 걱정되네요 그쯤 됐으면 딸한테도 씹을 하지않을까 걱정이되네요 😅

사람이 할수있는일인지 미친짓이다

우리는 저런친구를 걸×라고 하기로 했어요 저런 쓰레기인성 친구말에 상처받고 고민할 가치가 없음. 절교가답

주작일듯..ㅋㅋ 저런 멍여자가어딧음ㅋㅋㅋ

ㅋ ㅋ

밑에집은 단독으로 이사를 가세요

주작이겠죠

이혼이 답입니다 자식도 저렇게 됩니다 400만으로 도우미 손 빌리세요. 자식 생각 하세요 저런엄마한텐 배울게 없읍니다.

살아보고 결혼해야 하나 답이 없네요😢

ㅋ 경상도조심해라

첨엔 다잘해요,,사계절지켜보시요

정해진 결말 아닌가요 ㅋㅋ왜물어봄? 답정너같은데

그러니 결혼을 안하지 남자들의 이기적이고 치사함 때문에

아주좋은 방법있음, 친척들 올때마다 남편있게하고 친정으로 가서 쉬세요, 한번좋을지 몰라도 그것이 계속 돼면 남편도 미쳐 버릴겁니다, 그렇고 올때쓰 는돈은 친척들에게 받아내라고 남편을 압박하세요, 이방법 효과 엄청좋음, 남편에게 청소시키시구요,

친척들이 펜션을 예약해서 와야지 잠은 펜션에서 자고 술자리도 식사도 다 밖에서 해야지 돈안쓰려고 공짜로 먹고자려고 오는거네 거절못하는 남편이 아내를 배려하지않네

남편에게 휴일에 우리도 좀 쉬자 하세요

배려가 없는 남편과 시집식구들 그냥 버려

그때마다 친정에 놀러가시거나 여행을 가세요

습.. 애매하다 저도 여사친 남사친이 절대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인데 진짜 지금 얘네랑은 단둘이 무인도에 떨어져도 단둘이 모텔에 갇혀도 아무일도 안일어날거 같은 친구들을 만났거든요 솔직히 저는 외향적이라 금방 친해져서 같이 갈거 같긴한데 제 생각에는 4명이면 진짜 친구사이일거 같아요

진심 어린 응원을 듣고 싶어서 이런 사연을 올린거냐? 돌았네 ㅉ

병원가봐야할듯.. 가족이 힘들어집니다

남자 불쌍하다

남의인생망치지말고 이혼해라

취집해서 한다는게 도박이냐 뇌에 도파민이 도박에만 반응하냐 한심한 ... ㅉㅉ

독불장군 버려요. 따끔한 맛을 봐야 한다.

걍 박아

ㅋㅋㅋㅋㅋ 위자료 없이 이혼했다면 귀책사유가 여자 쪽이 더 많은거 같은데.. 솔직히 이혼은 둘다 귀책사유가 있다고 보는데 누가 더 많은 귀책사유가 있느냐겠지!! 근데 여자가 더 많은거 같은데 ㅋ

우연히 떠서 본 사연인데, 가족끼리여도 그러면 안된다고 교육시켜야 해요. 생리대나 속옷 그런 건 친구한테, 아는 언니한테 배워도 충분히 배우니까 둔다고 해도 아버님 앞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교육시키셔야합니다.

어쩌긴...이혼해야죠..

저도 돌싱녀랑 사귀어봤어요 전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했고 아들둘은 아빠가 키우고 있다고... 저와 결혼하는걸 엄청 원했는데 저는 좀 불안했어요 왜냐면 동갑네기 골프밴드를 탈퇴를 못하더라고요 한달에 한번은 꼭 정기라운딩 가야한다고... 끝나면 뒷풀이도하고... 전에 밴드에서 유부남이랑 몰래 만났던것도 알게돼서... 저는 결혼은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골프밴드 정기라운딩 하고 뒷풀이 다녀오더니 그다음날 톡에 헤어지자고 톡와있더라고요 역시나 밴드에서 만난 남자애가 자기를 편하게 해주고싶다 했다고...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