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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s2003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 май 2013
음악 감상하며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휠링 뮤직영상 채널입니다
첫사랑-뮤직영상
* 첫사랑(Giovanni Marradi의 'Remember When', 첼로댁 연주 'Romeo and Juliet - Love Theme', Secret Garden의 'Frozen In Time', 자른 곡 : Raymond Lefevre 악단의 'God father', 소프라노 조수미의 'Ave Maria(CACC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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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겨울-뮤직영상
Просмотров 2038 месяцев назад
* 떠나는 겨울(프란시스 레이 Orchestral 'Concerto for a Love's Ending', 뮤직영상 제작 五德)-녹음곡
오영석 자전소설 '길' 출간-뮤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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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석 자전소설 '길' 출간(Andre Gagnon의 'Aria', 뮤직영상 제작 五德)-녹음곡
메리 크리스마스-뮤직영상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메리 크리스마스(Faul Mauriat의 경음악 Jingle Bells&White Christmas, 뮤직영상 제작 五德)-녹음곡
눈이 내리네(폴모리아)-뮤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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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내리네(Faul Mauriat의 'Tombe La Neige', 뮤직영상 제작 五德)-녹음곡
낙엽 지는 가을-뮤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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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 지는 가을(노래 Анна Герман, 'Osennya Pesnya ', 뮤직영상 제작 五德)-녹음곡
내 마음에 물든 가을-뮤직영상
Просмотров 3522 года назад
* 내 마음에 물든 가을(Paul Mauriat의 'Albinoni's Adagio', 뮤직영상 제작 五德)-녹음곡
길은 아스팔트처럼 평평한 것 같으면서도 움푹 패이기도 하고 돌, 자갈들이 굴러다니기도 하는 불평한 길이 있기도 하지요. 그러나 언젠가는 한 길이 되어 걸어가게 된답니다. 한 편의 감명깊은 인생의 길이었습니다. 빛과 영광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아요. 멋져요.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뮤직영상 잘 감상하고 책의 집필 의도도 잘 읽었어요. 개대되네요. 꼭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 음악을 잘 고르셨군요.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해 주네요. 글을 블로그에 올려 놓으셨는데 쉽게 다운받을 수 있게 답글에 블로그 주소 링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blog.naver.com/oys2003/223314541022
저도 하얀 눈길을 걷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글이었습니다. 무전여행, 첫사랑, 드넓은 세상의 꿈, 해직교사의 길, 선생님의 초상화, 감명깊었고 순정소설 같았습니다. 자전소설이기에 더욱 실감을 느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맘에 들어요. 꼭 읽겠습니다. 책 출간 축하드리고요.
감사합니다.
그 하얀 눈길, 순수하고 가련한 사랑 이야기가 내내 가슴 뭉클 자리잡게 한 책입니다. 얼른 덮어버릴 수 없는 미련이 남는 책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움, 기다림, 사랑과 이별, 책갈피를 접을 수 없는 여운.....
감사합니다.
자전소설이라 실제 체감한 듯 읽었어요. 참 좋은 책 선물로 받겠어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배고프고 힘든 길 위의 기행문, 슬픈 사랑 이야기, 치열한 투쟁의 삶, 열악한 환경의 낙도에서의 헌신 봉사, 시련도 겪었지만 그 걸어온 길이 기구하지만은 않은 길로 내게 많은 감동을 주는 책이었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자전소설은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 글이기에 허구적이지 않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좋은 글 읽게 해 주어 여운이 남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뮤직이예요. 글 다운 받겠어요. 시간내어 꼭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을 읽으면서 내내 흐르는 눈물을 훔쳤습니다. 테마 테마마다 주는 글이 인상 깊었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틈내어 다시 읽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애잔하게 흐르는 배경음악이 좋았어요. 발간 축하드리며, 책 원본 내리받아 읽으렵니다.
감사합니다.
글 감동깊게 잘 읽었어요. 어쩌면 그토록 사건 사실 묘사를 잘 하셨는지 감탄했어요. 무전여행 기간 동안 걸어가셨던 곳들의 서술이 마치 현장에 가본 것 같은 실감을 주었어요. 그리고 첫사랑은 너무나 가슴을 아프게 울렸고 슬펐어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자전소설로 제 마음에 남을 책이 되었어요. 정말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영상이예요. 음악도 마음을 울렸습니다. '길' 꼭 읽을 게요. 감동을 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자전소설이라 잘 읽겠습니다. 체험 삶이 잘 묻어난 글이리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30대인 저로서는 옛날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글이 얼른 이해되지 않는 점도 있었지만, 읽어가면서 진실되고 순수한 글이 진한 감동으로 마음을 적셔와 끝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냉정하지 만은 세상 사람들, 서글픈 사랑, 낙도 오지에서의 학교 생활, 해직의 아픔과 고난을 이겨낸 삶 등..... 길게 여운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감사합니다.
책을 발간하신 것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걸 보니 비매품이겠죠. 작가가 아닌 분의 회고록 인 것 같지만, 소설을 가미한 글이어서 호기심에 다운받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길을 함께 걸어가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길 따라, 바람따라, 살아오신 길 교훈된 삶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과 관련있는 '첫사랑' 뮤직영상 보고 책을 꼭 읽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글 집필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영상 너무 맘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영상 시청하며 저자의 집필 핵심의도를 읽고 읽을만한 소재의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누구나 걸어가는 인생의 길이 순탄치는 않지만, 그 어려움을 딛고 어떻게 살아왔는가가 더 중요하겠지요.
감사합니다.
'첫사랑' 뮤직영상이 내게 많은 울림을 주었어요. 영상과 음악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원본 글을 읽고 싶어 이 영상을 시청하고 내려 받을 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전소설 '길' 속에 나오는 <선생님>을 읽으며 저의 어릴 적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던 담임선생님이 생각났습니다. 어제가 '스승의 날'이었죠. 그런데 최근 보도에 의하면 선생님 10분이 다시 태어나면 2사람만 선생님이 다시 되고 싶다는 놀라운 보도를 접했는데, 그만큼 교직이 힘든 직업이라는 것을 반증해 주는 것이 아닐까요. 교권이 추락하고, 학부모들 협박과 고발이 난무하는 세상에 누가 옛날 선생님처럼 교직을 천직으로 여길까요? '길' 속의 <선생님>은 정말 숭고한 스승이였어요. 말썽꾸러기 제자들 대신해 무거운 물통을 들고 서 계시다가 돌아가신 선생님, 눈물나는 글이었어요. 저는 선생님들을 높이 존경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어렵지만 이겨내시고 훌륭한 스승의 길 걸어가신 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감명 깊었어요. 너무 순수하구요. 아무나 그처럼 걸을 수 없는 길이였어요.
감사합니다.
동영상 맘에 들었어요. 길 다운 읽으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리뷰입니다 음악도 심금을 울리는 좋은석택입니다. 책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 구독했습니다 종종 마음 쉼터로 찾겠습니다. 가시나무새 노래따라 왔네요😊
감사합니다.
<길> 원본 다운받아 잘 읽었습니다. 이벤트성 사건 전개가 인상 깊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슬픈 내용도 많았지만, 공감이 가고 마음을 울렸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전소설 책 발간 축하드려요. 다운받아 읽으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길을 걸어오면서 부끄럽지 않게 정도(正道)를 밟으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는 모든 사람들이 다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자랑스러웠을 때도, 아니면 후회하며 지난 날을 망각 속에 묻어두고 싶은 적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걸으신 길이 어떠했을지 책을 읽으며 접해 보고 배우려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길을 걷는 사람들, 시대와 배경, 그 때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있고 행복과 불행이 있고, 기쁨과 슬픔이 있고... 이를 담아내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전소설이기에 그렇지 않겠지만. 읽고 싶은 심정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글일 것 같아요. 동영상 보니. 잘 읽을 게요. 출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자전소설을 요약해 만든 '첫사랑' 뮤직영상이 너무나 절절하고 마음을 울렸습니다. 책 읽을게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순수한 글이었어요. 글을 쓰게 된 동기, 사건 구성, 인물, 배경들이 잘 조화를 이룬 훌륭한 책입니다. 슬픈 이야기들도 많아 눈물나게 하였고 긴 여운이 남게 하였어요. 더욱 감동을 준 뮤직영상 '첫사랑'은 보고 또 보았답니다. 귀한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전소설 '길' 잘 읽겠습니다. 우리나라 소설은 훌륭한 소설도 많지만 그 중엔 내용은 별로이고 온갖 수식어를 동원해 쓴 글도 많아 소박하게 쓴 자전소설이 오히려 감동을 느끼게 해 찾아보던 중 뮤직영상과 책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아 읽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논픽션이어서 마치 제가 겪었던 것처럼 호흡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테마 한 편 한편이 마음을 울리고 여운을 주었습니다. 감상 소감은 많은 분들이 댓글로 올리심과 같아 생략하고, 고맙다는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담뿍 정이 가는 책 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명깊은 글이었습니다. 무전여행 그 길 위의 날들 생생하게 기억해 쓴 글을 읽으며 고생 많이 했구나 생각되면서도 정이 배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자전소설이기에 더욱 애처롭고 가슴 아픈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머리와 가슴으로 느끼고 오래도록 남겨 둘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위의 저자와 사람들, 걷고 또 걸었던 길, 사랑과 이별, 아무나 가볼 수 없는 도서벽지 교육의 보람된 삶, 해직의 고난을 이겨낸 올곧은 정신의 삶, 그 길은 험난했지만, 감명깊게 쓴 길을 읽으며 함께 걸어봤습니다. 여운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귀중히 저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다운받아 잘 읽었습니다. 먼 날의 자전소설이지만, 매우 놀랍고 가슴을 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만인이 우러러 볼 선생님, 고생도 했지만 마음씨 좋은 사람들과 만나는 무전여행기, 첫사랑의 비애, 섬 분교에서의 교육 공적, 해직교사의 길 등 본받을 점이 많은 글이었습니다.
검서헙나다.
저는 독서가 취미여서 책을 가까이 하지만, 가려서 읽는 편입니다. 동영상 보고 읽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떻게 길을 걸어오셨는지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 책 발간 축하하는 마음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속에 나오는 사람들이 모두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초등학교 때의 선생님, 무전여행으로 만난 사람들, 첫사랑 누나, 섬학교 8명 제자들, 함께 투쟁하신 전교조 선생님들.....박인환 시인의 '세월이 가면'에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를 읊으며 길을 걸어오면서 만나고 헤어진 잊지못할 사람들의 이야기, 눈물나고 감명 깊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얀 겨울의 기억이 너무 아름답다고 느꼈는데, 선생님이 영원히 못잊어하리 만큼 초등학교 때 돌아가신 담임선생님은 이 세상에 찾아볼 수 없는 더없이 존경받는 스승상이었어요. 친구와 함께 한 무전여행기는 제가 직접 그 현장에 가 본 것 같은 생생한 느낌의 흥미진진한 글이었습니다. 고달픈 무전여행 끝나고 만나게 된 친구의 2살 위 누나와의 첫사랑은 가슴 뜨겁게 하면서도 너무 슬픈 이별 이야기여서 감동받아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아야 했습니다. 그 누나 때문에 들어가게 된 그 험지 낙도 학교 교단 수기는 8명의 제자들에게 잊지못할 스승으로 남게 할 큰 공적을 쌓은 글이었습니다. 5박 6일 서울 견학, 학교 건물 옮겨 새로 짓고, 학예발표회 하고..... 중등학교로 옮겨서는 해직교사의 길을 걸으셨더군요. 복직되기 전까지 앞장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 앞장서 투쟁하신 선생님의 굳은 의지와 소신에 높이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훌륭한 책 읽게 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깊이 감사 드리며, 다시 한번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움이 깃든 지난 세월의 글일 것 같아 다운로드했습니다. 읽으려고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박하고 치장하지 않은 글일 것 같아 내리 받았네요. 자전소설이라는 게 마음에 들고요. 진지한 마음으로 읽을 게요.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책 읽을게요. 다운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전소설이라 신뢰하고 읽으렵니다. 요즘은 비쥬얼시대라 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많지만, 책을 읽어 그 깊이를 느끼며 명심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첫사랑' 동영상을 여러 번 시청했네요. 댓글을 쓰지 못하도록 설정해 놓아서 관계된 이 영상을 다시 보며 감상문을 올립니다. 책을 읽으며 구슬프고 처연한 첫사랑 줄거리에 눈물 흘렸는데, 동영상이 너무 잘 편집해 만들어져 시청하는 동안 내내 가슴을 울렸어요. 다른 분들도 절절히 감동 받으리라 사료됩니다. 책의 다른 내용들도 모두 감명을 주어 다시 또 세세하게 읽어보렵니다. 선생님이 걸어오신 길은 고생도 참 많으셨지만, 가슴 속 추억으로 길이 남을 메모리로 저장되었으리라 사료되며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자전소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그림자, 어둠과 밝음, 책을 읽어보니 서로 교차하는 내용들이 많았어요. 흥미도 있었지만, 서글픈 감정에 젖어 쭉 읽어 내렸습니다. 그런데 한 편 한 편 다 여운이 남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첫사랑의 끝이 너무 마음을 서럽게 했습니다. 관련된 첫사랑 뮤직영상을보고 더욱 감동 받았습니다. 멋진 영상입니다. 주변에 추천하렵니다. 원본 책도 물론.
감사합니다.
착실하게 인생을 걸어오신 '길'이었습니다. 다정다감한 분이구요. 취미가 음악과 영화감상이어서 그런지 뮤직영상도 참 감동깊게 잘 만드셨군요. '첫사랑' 뮤직영상은 비록 짧지만, 영화를 본 이상이었어요. 마음을 울리는 음악들, 사랑한 여자가 결혼하고 불행하게 살다가 죽었다는 아줌마의 말을 듣고 겪었을 그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추운 겨울, 눈이 펄펄 내리고 홀로 쓸쓸히 걸어가며 끝이 나는 영상이 너무 애처로워 다시 처음부터 재시청하며 눈물지었습니다. 책 내용을 잘 축약해 만든 걸출한 뮤직영상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뮤직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섬학교 이야기, 해직교사의 길도 참 감명 깊었고 귀감으로 삼을 내용들이었습니다. 가치있는 책, 아름다운 뮤직영상 두고 두고 보렵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책 제목이 좋아 끌렸습니다. '길'을 어떻게 걸어왔는지 보고 싶습니다. 책 발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