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k때창 너무 싫타 그냥 외국스타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사대주의 같음!! 입장료가 얼만데 가수 노랠 들어야지 뭔놈의 떼창 떼창인지 어휴;;;;

떼창 하지마라 가수 노래 듣고싶다

진짜 티켓팅 그때 성공만 했어도 콘서트에서 나오는 모든 노래? 전부 같이 부를 수 있어... 언니 제발 한국 다시 와줘... 내가 맨 앞 자리 예매 성공해서 목이 터져라 전 곡 떼창 100인분 할게 😂

빌리 아일리시 노래는 떼창용이 아님

한국 떼창 부심 좇같긴하네..그냥 떼창 없이 즐길수도 있는건데

애니몰~~~~

얘노래는 즐거울땐 멋진음색인데 우울할때들으면 송장될거같은느낌

진짜 나만 불렀다.. happier than ever 진짜 다같이 소리지르면서 불러야하는데 나 혼자 소리지르느라 뻘쭘… 하지만 빌리를 언제 또 볼지 모르기 때무네 꾹 참고 따라부르고 싶은 거 다 따라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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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창좋고 자부심가지는거 좋은데 뭔 떼창소리가 작아서 창피하다느니 쪽팔리다느니 하는건 시녀짓같은데?

저때 스탠딩 갔던 1인인데 입장할 때부터 노래 부르지 말라고 하고, 경호원분들이 떼창 막으셨어요! 눈치보다가 빌리가 부르라고 해서 뒤늦게 불렀던 기억이...

관계자들이 떼창 막았다면서요ㅠㅠ 빌리야 다음에 오면 더크게 떼창 해줄게

제이홉은 군대 간거 아니었음?

자국인지도가 어쨋건 간에 한국에서는 고척돔 사이즈에 떼창이 나올만큼 인기가 없다는 거임. 콜드플레이급으로 유명하거나 작은데서 했으면 떼창나왔겠지 이건 아티스트가 본인을 과대평가한거고 콘서트 보러간 관객이 왜 욕을 먹어야되나 김정은 열병식에 박수안친사람도 아니고

공연 전에 당시 가수의 노래를 틀어주면 그때 들어서 익히거나 하면 돼서 진짜 다행인데 솔직히 그런 거 안 해줄 수도 있잖아.. 그런 걸 대비해서 저런 콘서트 갈 때 한 곡뿐만 아니라 몇 곡 정도는 익히고 갔으면 좋겠음 (틀어준다는 거에 너무 당연 당연 당연 당연 당연하게 여기지 말았으면 좋겠다 안 틀어줄 수도 있어서) 가사는 몰라도 흥얼거리고 옆에서 즐길 정도로만.. ㅠ 가사 문제가 아니라 노래 그 자체를 모르는데 어떻게 즐기고 재밌어지냐 외국 가수들도 우리가 그들의 노래를 좋아하고 계속 들어주니깐 고맙고 우리랑 즐기도 싶은 마음에 오는 건데 우리가 그거 마저 안 해주는게 아니라 못 해주는거면 솔직히 실망스럽고 오는 이유가 없지 그리고 떼창 부분에는 떼창하는 게 매너임 떼창 부분에 떼창 안 하면 뭐 할거임 그 당사자만 뻘쭘하고 빡치는데,, 제발 다 같이 부분적 매너는 지킵시다. 그래야 또 내한공연 하지 많이 하면 서로가 좋잖아 좋게 좋게 갑시다.

Touch soul

풀떼창은 솔직히 민폐임. 자기 노래 좋아해주는건 좋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아티스트 노래를 듣기보다 지들 목청껏 노래부른다면 매너가 없는거지 더이상 가수와 공감이 아닌 비싼 노래방에 온것뿐 자중해라 제발 빌리같은 감성적인 음색은 한음한음 놓치기 싫다. 니들 노래들으러 가는게 아니라고

주최측이 떼창 못하게했다는건 무슨 말인가요.. 직관 갔는데 그런 안내받은 적 없었고.. 빌리가 따라 부르라고 다 일어나서 뛰라고 엄청 호응 유도했는데...ㅜㅜ 마이크 관중석으로 넘겨도 아무 반응없어서 웃으며 민망해하는 모습도 그대로 다 찍혔는데... 직접 가신 분들은 아시죠...? 제 앞자리분은 앉아서 핸드폰 하다 배드가이 나오니 드디어 나왔네 하고 일어나시던데... 빌리가 너무 대중성있는 탓이겠죠 머..ㅎㅎ

이젠 떼창을 강조하는 문화가 되어버렸네 좀 잘한다 좋다 해주니까 노예근성 도져서는 ㅉㅉ 걍 개돼지로 밖에 안보임 진짜

지가 돈내고 공연 보면서 뭐가 미안하다는 건지. 기괴한 팬 문화 ㅋㅋㅋㅋ 뮤지컬 이미지 아작내던 잡것들 콘서트에도 앵기네.

Preety

노래를 몰라서 떼창을 안 한게 아니라 미국은 마스크 해지고 한국은 격상단계에 연 콘서트라서 주최에서 애초에 떼창 금지하고 했음

주제 파악해서 좀 작은곳에서 하지 ㅋㅋ

음치지만 마이크뺏아서 감동시킬수있는데 실망하지말아요 존경하는 온니...

몇 히트곡만 아는 머글분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떼창없네

아니 근데 무조건 떼창을 크게 해야함? ㅋㅋㅋ 그냥 작게 떼창하면서 노래 즐기면 안돼는거임? ㅋㅋㅋ 떼창도 크게 강요하는 역겨운 한국문화 본인들이 직접가서 불러주던가

아..... 저길 갔어야 했는데... ㅠㅠ

저거 주최측이 떼창 못하게 한거임

채널주는 소리를 잘 듣는걸까 떼창의 정의가 다른걸까 음원 노랫소리가 9할인데

진짜 4년만에 한국의 큰 떼창 기대하고 온 내 사랑 빌리한테 너무 미안하다...ㅠㅠ

빌리아일리시 진짜 사랑스럽다 ㅋㅋㅋㅋ 뭔가 그래

아 내가 갔어야 해... 표팔이 ㅅㄲ들 댕비싸게 되팔아ㅠㅜㅠㅠㅠㅠㅠ

영상에서도 없네 ㅋㅋ ㄹㅇ 떼창 못부르는건 그렇다 치는데 해댄에 막곡 부를때 우르르 나가는거보고 뭐지 싶음

빌리쉬 노래 전부 띵곡인데 가보고싶다

bad guy가 그나마 평범한곡임...다른곡들 다들어보셈 colors live 빌리때 시절부터 수록한 커리어가 진짜 레전든데 뜰건 알았다만 너무 급속도로 뜰매력이어서..

저도 이날 직관 했었는데 사람들 호응이 생각보다 없어서 놀랜 1인

내한 했었어요?!?!?!

하 내가 다 미안하다 ㅠㅠ

제가 2층에 있었는데요 1층은 떼창 좀 있었어요 층수 올라갈 수록 소리가 없었죠

빌리 아일리시는 노래 bad guy빼고는 하나도 안유명하죠. 한국에 찐팬들이 별로없어서 안타깝네요.

고척돔 콘은 처음 가봤는데요. 소리가 땅땅하게 안 뭉치더라구요. 흐릿 퍼져요. 3층에서 봤는데 야구 그물망에 시야 가리고(처음엔 빌리가 공중에서 날라오는 연출이 있나? 하고 두근두근 했는데… 그 그물이 아니었음 ㅠㅠ) 빌리가 영어로 코멘트하는데, 그 소리도 퍼져서 잘 캐치하기가 어려웠어요. 일어서서 점프하라는데, 지정석 좌석은 가파르고 폭이 좁았죠. 울나라콘은 체조경기장이 짱. 고척은 아닌 것 같아요.

ㅜㅜ 일본수준으로 낮아졌네

저정도면 없는건 아닌데 작은 수준인건 맞고 심지어 팬 아닌 그냥 일반인들 빌리 아일리시...? 배드가이! 이런 사람들만 80프로인듯요 그래서 저렇지 난 nda랑 happier than ever 때 진짜 사람들 너무 조용해서 놀랬다 허허헣;;; 다음에 올 때는 좀 저기 보다는 작은 공연장에서... yes 24 라이브홀이라든가! 좀 잘 들리는 곳에서 하자.. 고척돔 시야도 너무 별로고 아 할말이 너무 많다 그리고 공연 전에 미리미리 조금씩 노래도 틀어주고 그래야는데 쓸데없이 이상한 노래만 틀어놓으니 사람들이 당연히 모르지 무슨 노래 스포하면 안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현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쪽한정이고 뒤쪽떼창아무도 없어요

저때 아무도 안따라 불러줘서 빌리가 머쓱한 웃음하면서 고개 절레 절레 하고 머리 긁적였는데...

그 내 생각에는 빌리가 너무 유명한거임 그래서 약간 자기가 진짜 좋아하고 존경하고 그래서 간 찐팬이 아닌 그냥 유명한 사람이라서 보러 간 느낌 같음 그래서 떼창이 줌비되지 않은 듯하다 현대카드?에서 하지말라고 했어도 찐팬들은 노래 다 따라 부르게 되어있음 그냥 얕팬??들이 겁나 간거고 걍 빌리가 유명인이니까 보러 간거 뿐임 크리스토퍼? 그 가수 아냐고 물어보면 내 친구들 다 모름 빌리 아냐고 물으면 아는 애들 있음 크리스토퍼의 경우 노래 틀어주면 노래를 알고 빌리는 걍 이름만 대도 앎 (크리스토퍼가 안 유명하다는 소리 ㄴㄴ) 쨋든 그런거임 내 추측일뿐 크리스토퍼의 경우 떼창 겁나 크던데))

이걸 떼창이라고 생각하는거임 ..?

공연장이 고척인데 저정도면.. 졸라 작은거지 후

필리핀 공연 보고 오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