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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은 박
Добавлен 14 окт 2022
희귀난치성 질환을 지닌 25살의 최정민
발달장애인이지만 국악을 하면서
아티스트로 거듭나서 신명을 뽐낸다.
생사의 고비에서 크고 작은 많은 수술을 견디며 공연을 즐기는 멋진 청년
"장애는 개성이다"
신명나는 꽹과리 연주하는 상쇠
북춤을 추며 상모 돌리는 발달장애인
발달장애인 장애인식개선강사
울프허쉬호른증후군
모든 발달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
우리에게 장애는 부끄러움이 아니다
발달장애인이지만 국악을 하면서
아티스트로 거듭나서 신명을 뽐낸다.
생사의 고비에서 크고 작은 많은 수술을 견디며 공연을 즐기는 멋진 청년
"장애는 개성이다"
신명나는 꽹과리 연주하는 상쇠
북춤을 추며 상모 돌리는 발달장애인
발달장애인 장애인식개선강사
울프허쉬호른증후군
모든 발달장애인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
우리에게 장애는 부끄러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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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할 때 행복한 찐 국악인 정민이가 장구 북 징 꽹과리 상모를 돌릴 때 행복한 미소를 띄우며 연습한다. 둘이면서 하나인 내 삶 언제라도 응원하는 엄마가 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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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할 때 행복한 찐 국악인 정민이가 장구 북 징 꽹과리 상모를 돌릴 때 행복한 미소를 띄우며 연습한다. 둘이면서 하나인 내 삶 언제라도 응원하는 엄마가 될께
징.징.징. 요즘 징연습 중한 장애임에도 노력으로 세상과 소통하려고 열심히 하는 최정민. 발당장애아티스트국악인. 휘귀난치성질환 울프허쉬호른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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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징. 요즘 징연습 중한 장애임에도 노력으로 세상과 소통하려고 열심히 하는 최정민. 발당장애아티스트국악인. 휘귀난치성질환 울프허쉬호른증후군
포항 해상스카이워크에서 꽹과리 연주하는 정민의 모습을 찍어보니 구름과 햇살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다같이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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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상스카이워크에서 꽹과리 연주하는 정민의 모습을 찍어보니 구름과 햇살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다같이 볼수있다.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최정민 희귀난치성질환울프허쉬호른증후군 발달장애 국악연주자 장구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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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아티스트 최정민 희귀난치성질환울프허쉬호른증후군 발달장애 국악연주자 장구연습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는 7살 아이 엄마입니다. 제겐 희망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