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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얼마인가요?

얼마요?

현재도 분양 중 인가요???

어디 부동산인가요 저히도 집좀 팔려구요

이쪽제학교에요

내가찜했다 누구든 건들면알지 초죽음이야. 캬

팔렸나요?

매매가 완료되었습니다

매매가되었나요?

거래 완료

매매가 궁금합니다

매매가 완료되었습니다

계약이 완료 되었습니다

팔렸나요? 근데 가격도 없이 소개를 하시나요?

가격은 얼마인가요~??

가격이없네요ㅜ

매매가 완료되었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5층 까지도 없나봐요?

이야 이런 ㅈ구린데가 1억에 30????> ㅁㅊ 네

여기가 어디 인가요 임대 나갔나요 답변주셔요

여기 진짜 토지투자로 괜찮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물건 없나요? 사송동에 있는 공익용산지라도 찾고 있습니다. 다만 그린벨트는 제외하구요..

잘 봤습니다~ 매매 가격은 얼마일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 매입한 땅(임야&밭)에 소나무 , 전나무 들이 있는데 이런 나무를 임의로 땅소유자로서 제가 판매할 수 있나요?

1. 소나무 크기가 어떻게 되나요? 두께는 대략 알겠는데.. 크기가요? 2. 40그루 정도 필요한데 가격은요? 3. 소나무 간격은 어느 정도로 띄어 식재한겁니까? 위의 댓글을 보니 포크레인을 불러야하는거 아닌가요.. ㅜㅠ 4. 참고로 내가 소나무를 옮겨 심을 장소는 용인-백암근처입니다.

얼마인가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옆에 이안 아파트는 언제쯤 분양 할까요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블로그 내용도요^^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판매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굴취, 분떠서 판매하나요?

ㅋㅋ좋은데 개발이

값이 얼마인지요?

.☆ 그린벨트의 저주 ☆ 군주는 백성들에게 미움받는 것을 배가 암초를 피하듯 해야 한다. 남의 재산에 손대지 말라.. (마키아벨리) 그린벨트가 집값이 오를 때마다 하나씩 빼먹는 곶감인가? 그린벨트는 나무를 심어서 보존하겠다는 곳 아닌가? 개인의 사유지를 국가가 임의로 그린벨트라고 지정하고 농사 외에 다른 아무것도 못하게 하면서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기는 커녕 오히려 세금만 꼬박꼬박 걷어간다.. 그린벨트 주민들을 그 땅을 훼손시키는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면서 드론까지 띄워서 감시한다. 수십년간 집을 고치지도 못하게 하고, 수도, 가스, 도로 등 기반시설도 제대로 설치해 주지 않았다.. 지금은 비닐하우스벨트, 창고벨트, 슬럼, 버려진 곳이 되어 버렸고, 그린벨트 땅값은 주변 땅 가격의 1/10~1/3 정도로 형성되어있다.. 그러면서 서울 집값이 오르니까 아파트를 지어야 한다고 불쌍한 그린벨트 주민들에게 똥값을 던져주고 삶의 터전인 그 땅을 도시개발, 수용이라는 명목으로 강제로 뺏아간다.. (대장동 개발시 시가 600만원 논을 280만원으로 수용함) 헐값으로 뺏아간 그 땅으로 공공기관, 건설사 등이 대장동 개발에서 보듯이 엄청난 이익을 보며 돈잔치를 벌인다. 그들 뒤에서 그린벨트 주민들은 깡소주를 마시면서 피눈물을 흘린다.. 지난 세월 국가, LH, 여야를 불문한 정치인, 토건세력 들 모두 그린벨트 땅을 이용하여 돈을 벌어가지 않았나? '도시의 허파'니, 후손을 위하느니 하는 감성적인 말들은 모두 순진한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어. 정히 그러하다면 왜 아파트를 짓는다고 그땅을 뺏아가는가? 왜 우리나라 국민들은 세계 유일의 이런 거대한 위선, 불합리, 부조리에 눈을 감고, 대의를 위해 소의를 외면하고 그냥 어쩔 수 없다면서 일방적으로 희생하라고 그린벨트 주민들에게 집단적, 암묵적으로 강요하고 모두가 그것에 동조하는거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개인을 갈아넣는 그런 잔인한 짓은 제발 이제는 그만하자.. 그린벨트 주민들이 아프카니스탄 탈레반들인가? 도대체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맞기는 하나? 그들의 인권, 재산권행사는 왜 보장해주지 않는가? 그린벨트가 그렇게도 소중하다면 그 땅을 국가에서 모두 사가서 아파트를 짓든지, 나무를 심든지, 공원을 만들든지, 떳떳하고 정당하게 하고 싶은대로 원없이 하라.. 만약 부득이 개발을 한다면 그린벨트 주민들은 땅을 내놓고, 공공은 자금, 경영을 제공해서 관민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얻은 수익은 안분해서 서로 나눠라.. 그린벨트 주민들의 인권을 보호해주며 주민들과 협의하고 타협하는 영국을 좀 보고 배워라.. 과연 비닐벨트화, 창고화, 도시의 슬럼지역이 되어있는 그린벨트를 계속 끌고 가는 것이 맞는 일인가? 그곳에 고층아파트를 짓고 아파트 사이에 멋진 연못이 있는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어 산책하는게 더 좋은 것이 아닐까? 또 그린벨트에 전원주택은 왜 못짓는가? 그러면 예쁜 집을 짓고 주변에는 나무를 심고 꾸며가면서 살 수 있을텐데.. 농사를 지어봐도 돈도 안되는데 도대체 그 곳의 주민들은 어떻게 살아가라고 하는거야? 그린벨트 땅을 헐값으로 강탈해서 돈을 해쳐 먹으려고 주민복지, 기반시설 설치를 외면하고 혹시나 그 땅을 훼손할까봐 잔인하게 규제, 감시 관리하고, 관련 세금도 무섭게 부과해서 땅값이 오르지 않도록 악착같이 누르려는 궁리만 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혹시나 부동산개발 카르텔과 환경단체가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의심도 든다? 환경단체는 그린벨트 주민들의 고충에는 관심이 전혀 없고, 그린벨트 땅값을 꾹꾹 눌러 헐값으로 유지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니까.. 제발 거시적, 미래적으로 주민들의 기본권 보장, 복지, 국민들의 주거안전성 등을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고민해서 바람직한 그린벨트 정책을 마련하기 바란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물건에 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임대만 할건지 매매도 가능한지요? 혹시 300평정도도 분할로 매매가능한지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금액은어느정도인가요

현찰이얼마나있어야 구매할수있을까요 대출이 얼마안나오겠죠?

잘보고갑니다

값이 얼마인가요?

매매 완료 되었습니다

시세를 올려놔야지

매매가 올리세여.

판매중인가요 ?

(와 내집도 나오네)

중원초등학교

뽀끌레 미용실

성은교회

나 저기에 사는데 114동에 치니까 나옴요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