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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공장더불어_찡이마당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июл 2008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그런 책을 내며 산다.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
모든 생명과 더불어 평화로운 공존을...여기는 찡이마당입니다.
노견, 외출고양이, 그리고 길고양이 blog.naver.com/animalbook
인스타그램 animalbook.modoo
페이스북 animalbook4
#책공장더불어 #1인출판 #동물책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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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Meet at the Space Restaurant _ Book Trailer (ENG)
2010 Selected Illustrators at the Bologna Children’s Book Fair.
In her stories and paintings, author Shin Hyun-Ah depicts precious moments she has spent with her many dogs and cats over the years. Profound insight and a warm-hearted attention to detail result in her delicate writing and pictures. Her book is full of sincere compliments to her four-footed companions.
This book consists of four stories: Here Comes a Cat, Ninth Dimensity World, To Bingo, and Let's Meet at the Space Restaurant.
In her stories and paintings, author Shin Hyun-Ah depicts precious moments she has spent with her many dogs and cats over the years. Profound insight and a warm-hearted attention to detail result in her delicate writing and pictures. Her book is full of sincere compliments to her four-footed companions.
This book consists of four stories: Here Comes a Cat, Ninth Dimensity World, To Bingo, and Let's Meet at the Space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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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ened to be Hamsters _ book trailer (Eng)
Просмотров 12028 дней назад
Happened to be Hamster” is a record of episodes about Momo and Rani, the hamsters of an office worker living alone. The book captures hilarious experiences and daily adventures with her hamsters, originally serialized as a popular webtoon. Readers will enjoy the charm of these hamsters, which are full of warmth, softness, unexpected quirkiness, and cuteness. The book also includes useful inform...
《Red List》 Book trailer (Eng)
Просмотров 20Месяц назад
The main characters, Kokumo and Chik, face endless cycles of being killed and reborn. They hope this will be their last death, but are trapped in a merciless cycle of reincarnation. As all living creatures find themselves on the red list, there is no way to avoid the cycle of being killed and reborn, no matter what species they are born into. Can humans survive alone on Earth, where all animals...
직박구리와 매화
Просмотров 372 года назад
직박구리 씨는 먹방 중 가장 먼저 피는 꽃, 매화 위 아래 옆 가리지 않고 꽃술을 쪼아댄다 열정적인 몸짓에 꽃잎이 후두둑 입에 꽃잎 붙었다고 퉤퉤 뱉는다ㅋㅋ 며칠 사이 꽃잎은 다 떨어졌다 직박구리 씨, 매화 꽃술 드시려면 1년 기다리셔야 합니다
마음이 고요해지는 57초 고양이 걷기 영상
Просмотров 442 года назад
우리 동네 고양이 은애가 담벼락 길을 타박타박 걷는다 고요히 걷다가 세 번이나 멈춰섰으나 가만히 머물다 다시 타박타박 걷는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고요한 1분 #고양이 #길고양이 #동네고양이 #우리동네고양이
참새와 비둘기 폭풍 먹방
Просмотров 212 года назад
마당 고양이들이 밥을 먹고 나면 새들 차례다 주요 고객은 참새랑 비둘기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잘 먹는다. 먹으면서도 짹짹 대는 소리가 꽤나 우렁차 오디오가 꽉 찬다 참새가 비둘기를 껑충껑충 넘어다니고 끝부분 비둘기의 우당탕탕 착륙도 귀엽다. #참새 #비둘기 #조류
과학자가 10여년간 연구.기록한 야생동물 로드킬과 생태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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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걸 박사는 야생동물 조사를 위해서 우리땅 곳곳을 다닌다. 매년 우리 땅에서 로드킬로 죽어가는 동물이 200만 마리다. 그 숫자를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생명을 죽이는 길이 아니라 살리는 길로 만들기 위한 현장 과학자의 10여년 간의 연구를 소개한다. 우동걸 박사는 국립생태원에서 로드킬 저감, 생태통로 개선, 생태축 보전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으며, 영상 내용은 우동걸 박사가 쓴 책 '숲에서 태어나 길 위에 서다' 의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로드킬 #생태통로 #야생동물 #생태축 #담비 #너구리
스케일링 당한 길고양이 작은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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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귀가 밥을 먹다가 입을 아파 쩔쩔맸다 병원가서 가득찬 치석 제거하고 하룻밤 집에서 재우고 담날 따뜻할때 방사 신나서 팡팡 뛰고 뒹굴거리다가 화들짝 놀라더니 저 멀리서 보내는 불신의 눈빛 이빨 안 아픈 건 좋은데 병원데려간 인간은 싫은 거지ㅠㅜ
꼬박꼬박 말대답하는 고양이 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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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이면 민호에게 집에 들어오라고 제안을 한다. 집에 들어가자니 싫다고 따박따박 대답하는 민호ㅠㅜ 그러다가 내가 민호를 부르는 말 "민호민호민호 우리 예쁜 민호" 했더니 "우우웅 !" 다른 대답을 한다 다 알아듣고 할 말 다 하는 고양이 민호
노견은 노견이어서 사랑스럽다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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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찡이는 어느 순간 계단을 두려워하더니 오르내리는 걸 다 못하게 됐다 익숙하던 걸 못하게 되니 속상할까 가족들은 걱정했지만 찡이는 계단 앞에서 컹컹 짖었다 "나 내려갈거라고, 나 올려달라고!" 당당하게 가족을 부려먹었다 노견은 노견이어서 사랑스럽다 #노견 #노령견
실험실에서 탈출한 실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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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내가 동물실험윤리위원으로 있는 곳에서 간단한 실험을 한 래트 20마리의 안락사가 결정됐다 그냥 둘 수 없어 데리고 나와 입양자를 찾았는데 꼬리 길고 눈 빨간 아이들 모두에게 기적처럼 가족이 나타났다 실험실에서 사라져야 할 아이들이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살았던 이야기를 준비중이다 #실험동물 #동물실험반대
자기 꼬리 깔고 앉아 그루밍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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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든든하게 먹은 은애와 작은귀. 햇볕 든 곳에 모여서 열심히 몸 단장 중이다. 은애는 지 꼬리 깔고 앉아서 뽀시락거리고 작은귀는 벌러덩 누운 채로 할짝거린다.
고양이 전발치 수술 1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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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노랑은 구내염으로 밥도 물도 못 먹었다 밖에서 살던 14살 녀석인데 전발치라는 큰 수술을 견딜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강행 다행히 수술도, 입원도 잘 견뎠다 그리고 1년 여전히 약은 먹지만 그까이꺼 살아 있는데 퇴원 후 돌아와 강력 스프레이 날리던 노랑^^
햇볕 한줌이 소중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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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도 아직 아침저녁은 쌀쌀하다. 밥을 먹고는 햇볕 품으로 가서 그루밍하는 은애. 아직은 햇볕 한줌이 소중해.
고양이 납치한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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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이들 아침밥 주고 있는데 밥 잘 먹고 베란다에 나와서 저리 울고 있는 민호. 누가 들으면 내가 고양이 납치 감금한 줄~ 지가 초겨울에 뛰어들어와 자발적 장기 투숙 중이시면서ㅠㅜ
시츄 13년 키우고 그강아지랑 털색이 비슷해서 이번엔냥이 키워요 첨엔 한마리 이젠두마리 2016년에 시츄 보냈는데 3일동안 밥못먹었 그당시 멏십년 보존 가능한거로 아이 함에 담아왔는데 너무 안짖어서 우리집개키워요 하지앟음 모를정도 ㅠ 강형욱 쌤이 시츄들은 무던해서 병발생도 가장늦게 알게된다고 했었는데 ㅜ 태어난지 두달만만에 와서 이틀만에 오줌똥 다가리고 악수 뽀뽀다하고 ( 이건 지금 첫째 냥이도 해옹 ㅎ ) 저희도 어아가자 그랬었는데 .. 찡이 그당시 우리 시츄 무지개다리에서 저희 기다릴텐데 행복하길요 ❤
냐움 냐움~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원전은 안짓는게 미래를 위한 최선의 방법.
후쿠시마에 도라에몽 노진구가 있겠지_____?
가슴이 저립니다 이 아이들을 어찌 하면 좋을까요? 고통없이 행복하게 살다 가도 모자란 짧은 삶 주인을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제나 저제나 그 허망한 마음 쓸쓸함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얘들아 너무나 미안하구나
저건 랫드 아니고 마우스인데요. 있어보이려고 소설을 쓴건지 마우스와 랫드도 구분 못하는건지 개 구라인건지 모르겠지만 뭐든간에 하지 마세요 걍
인간자체가 암이다.
아니 철창은 열어주고 목줄은 풀어주고 도망가던가 하지 시발놈들이
그걸 못하죠 왜냐면 원자력 발전소가 터졌다는건 그 즉슨 방사능들이 다 건물 물건 모든 물체의 있는데 목줄을 만지고 강아지가 자기 한테 달려가면 피폭이니깐
캣맘이 욕먹는 이유.
중성화 수술이 가장 중요합니다.
ㅠㅠ
삼실에서 자판 치다가 마음이 고요해지는 57초네,, 딱 걷기 좋은 길이야
비둘기랑 참새랑 사이좋게 먹는거 보니까 예전에 찡이랑 대장이랑 사이좋게 마당을 거닐던 모습이 생각나네~~
그치 그치 그때가 찡이마당 화양연화였던 것 같아
생태통로를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동물도 인간도 같이 삽시다!
주인이 주는건 무조건 맛있다고 믿고 먹는거겠죠 천사네요
슬프다... 생태통로를 더 많이 만들고 지켜냅시다~~~
하이고.. ㅜㅜ
아가들아.....미안해 미안해
공장장님이 자꾸만 집에 들어가자 하시니까, 삼세번쯤 싫다고 대답해주다가 막판엔 고개를 휙 돌리며 딴청피우는 모습이 마치 "했던 말 또 하게 하지말라옹! 이만큼 대답해줬음 알아먹어야 냥지상정이다냥! 눈치챙겨라옹!."이라고 얘기하는듯하네야~옹.😅😽🤣 곁은 안 내줘도 공장장님 말씀에 따박따박 대답해주는 걸 보면, 공장장님을 오래 겪어본만큼 기본적인 신뢰를 보여주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냥.😻💕😎
앞머리랑 눈코입이 너모 귀여워용 대답냥이❤️❤️
맛있엉.왕맛있엉.요러코롱.맛있걸.이제야주는경.
직접 비행기타고 가서 도와주지 그러셨어요
더보기란 보니 4년 전에 데리고 나와서 죽을 때 까지 키우신건가요?? 기가차서 말도 안 나오네요. 윤리위원회에 계시다는 분이 어찌…..
지나가다 진지하게 댓글 남깁니다. 동물실험 하는 연구원인데요. 허가 시설 외 마우스 이탈은 실험동물 법률 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장난식으로 쓴거같은데요 영상보면 그냥 가정집같고 실험쥐라기에는 너무 깨끗하고 …
천천히 계단을 오르는 찡이의 생전 뒷모습을 보니 울컥해지네요 한때는 다다다 날아다녔을 저 계단.. 날마다 침대계단을 뛰어올라 아침잠을 깨우던 울 레오녀석도 작년 가을부턴 뜸해졌고 이젠 녀석도 나와 함께 늙어간다는걸 인정하자니 안타깝고 쓸쓸해지는 요즘 입니다 그저 우리 가족과 함께 하는 날까지 건강하기만을 기원하며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느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찡이의 실루엣이 많은걸 생각케 해 주는 영상이네요 그립고 보고싶은 찡이~~~
제제님이시구나. 전 찡이 나이 들면서 침대도 없앴네요. 그땐 계단 같은 게 없었어요. 함께 늙어간다는 게 쓸쓸하지만 또 의지가 되고 그러더라구요. 레오는 건강하게 오래 있어줄 거에요. 레오야 부탁한다~
새삼 아이들모습이 반갑네요 찡이 마당아이들도 세대교체가 많아지고 그래도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들에게 정이더 가는마음은 나도 늙어간다는 건가요
세대 교체가 이어지고 있죠 찡이마당 1세대 중 남은 아이는 이제 민호와 노랑이 뿐이네요. 영상 속 갑수와 친자만 해도 2세대인데 친자도 이제 없구요. 그리운 마음이 커서 더 정이 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찡이마당 1세대를 알고 계시니 저도 미란이님도 나이 들어가는 것도 맞겠지만요^^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앗. 대장이다 보고싶다
저도 많이 보고 싶습니다. 멋진 고양이 대장.
현실에 지옥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혹시 악마가 존재하는지 궁금하다면 구제역 생매장 살처분 동영상 유튜브에 검색해 보시면 지옥과 악마와 피해생물을 볼수있습니다 .
먹고 토하고 또먹고 토하고...진짜 안쓰러워서 눈물이 나온다
새소리랑 냥이 소리랑 잘 어울리고 좋네요^^
찡이마당에서만 들을 수 있지..ㅎㅎ
예전에 찡이가 마당 내려다 보던 자리인데 이젠 민호가 있네요~~~
마당 내려다보는 찡이 영상 있을텐데 찾아봐야 겄다
비둘기는 역시 평화주의자예요. 참새들도 피하지 않네요.
비둘기들은 종종 고양이랑 강아지 옆으로도 쓱 지나가기도 하더라구요
저희집에도 오는데~~새들도 먹게 해주고 싶은데~~ㅠ.ㅠ 너무 응가 💩천지에요~~ㅠ.ㅠ
그쵸 마당에는 흙이 있으니 괜찮은데 저도 골목에 있는 밥자리는 똥 때문에 빨리 치우는 편입니다
생각보다 동물은 방사능안에서도 잘살고 있네.
14년 동안 한 집에 살면서 한 번도 만져 보지도 못했데요. 이 집 마당 기웃거리길 10년도 넘었는데 이 사실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민호는 도심에서 야생 고양이처럼 사는 아이라서요. 그게 멋지기도 한데 마음이 더 쓰이고 그런 녀석입니다.
@@animalbook4 길냥이로 1년 집안에 들어와서 2년째인 검은봉투와 자주 혼동하는 저희집 애도 가까이 가면 도망 가기 바빠요.
14년을 사람손 안타고 버텨낸 멋진 묘생을 산 녀석이죠.
빗소리도 좋고 그와중에 잘 먹는 이이들도 귀엽네요^^
책공장님의 동영상을 보는 즐거움 중 하나는 새소리 때문이기도 하죠 이젠 나이들어 관찰자로서 지켜봐야만 하는 민호가 조금 애잔하기도 하지만 덕분에 새들은 평화를 찾았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 아닐까요 한편으론 그걸 눈치챈 새들의 영악?함이 조금 얄밉기까지 하네요^^
새들의 영민함, 야생에서 사는 동물들의 예민함일 겁니다^^
동영상 보는데, 왜 저는 갑분 민호할매의 눈곱을 닦아주고 싶어지는 걸까옹?😅😉😆 젊을 땐 날아다니며 사냥했을 새들을 이젠 고요히 바라보는 민호할매의 모습에서 묘생무상보단 딴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이 더 많이 느껴져서 제맘까지 냥따뜻해집니다냥.😻🥰
저도 그래요 저 눈곱...ㅠㅜ
새소리 너무 좋아요^^ 민호 어르신 건강하세요~~~~
저도 새 소리가 좋아서 새 소리 영상을 연결해서 듣곤합니다^^
꺄~! 이젠 예쁘장한 묘르신이 된 민호할매의 리즈시절 모습이 똬악~ 나와서 제대로 시강(=시선강탈👀)하네옹.😻💘💕 아깽이가 맛있다는 표현을 울음소리로 한 것일 수도 있고, 잠깐 사람을 쳐다보면서도 애옹~거리는 걸 보면 타고난 '수다쟁이'여서 그랬을 수도 있겠네옹.😉😆 동네냥님들을 많이 돌봤던 제 여동생의 경험에 의하면, 냥님들이 먹이가 맛있을 때 하는 행동이 3가지 있답니다냥. 1. 이 동영상의 아깽이처럼 계속 애옹~거리며 먹기 2. 눈물흘리며 먹기 3. (이건 살짝쿵 공포스럽지만) 눈을 까뒤집기🙀😱😅(FYI: 얼핏 보면 눈동자가 안 보여서 눈을 까뒤집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위기상황에서만 눈을 보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눈 아랫쪽에서 올라오는 순막이 닫힌 모습이지옹😎)
공장장님의 블로그에서 이미 본 영상인데도, 너튭에서 보니까 색다른 느낌이네옹. 자재가 살짝쿵 부실해서(?!) 집이 흔들려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문질문질 페로몬을 묻히며 "내꺼다옹~!"이라고 냥당당하게 얘기하는 듯한 목걸이가 무척 냥행복😻🥰해 보입니다냥. 행여 목걸이가 떨어질까봐 손으로 받쳐주는 조카님의 배려심에 심쿵+냥감동🙀😿😭했어옹.
집 많으면 세금 많이 나감요 ㅋ
뭐시라
나라에서 저걸 그냥 냅두고 있는게 이해가 안되네
위급하다고 지들만 떠나냐 에휴 인성
시바견이 너무귀엽고 사랑스러운데,너무 불쌍하네요....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 제일 무서운 건 우리 냥이가 집에 있고 내가 저멀리 일터에 있다는 거다. 바로 달려가고 싶어도 못 달려가는 그 끔찍한 시간들. 아 같이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겠다. 생각만 해도 무섭다. 너 혼자 집에 있을 때 그런 일이 생긴다는 거. ㅠㅠㅠ
이미 저기에 오랫동안 살았으면 내부피복도 당연지사일텐데 구조가 능사가 아니다..답이 없는 상태네
민호.노랑.목걸이.갑수.작은귀.은애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