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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식으로 해놓고 안전고리 ㅇㅈㄹ 떠는 주댕이로만안전거리는 안전팀ㅋㅋㅋㅋㅋㅋㅋㅋ

난간은 어느 방향에서든 100키로 이상 하중을 지지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운 시절...돌아가고싶네요.

RIP

와우

ㅋㅋㅋ 저렇게 해놓고 안전고리 채결하라는거보면 기가막힌다 대부분 현장이 저렇지 ㅋㅋㅋㅋㅋ

포브스선정 한국인이 원하는 결말 1위

염병들하고있네

죽고싶어서 안달이났네 감독관읍나?개판이네ㅋㅋ

어떤 부품을 갈았나요?

참 미개한 나라다

철골 저런곳 천지.

안전모도 없고 안전고리도 없고...조만간 올라거겄네

저런 현장 수두룩해,,,ㅋㅋㅋ

아재요 아직사라잇소? 아재는 돈내고 일해야것소 놀이기구 타니 돈마이내소

인부 바로 사망 ! 고용노동부 조사 나옴

46:50 어엇! 간첩신고 라디오버전이네유

기가차네

철골 난간 포스트는 핸드레일 개념으로 허용강도가 100~140kg 강도로 되어 있습니다. 추락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버틸수가 없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점을 이해하시면 추락방지용 생명줄의 개념이 아니라 통로를 확보한 상태에서의 핸드레일 개념으로 설치해야 하며, 추락방지용 생명줄을 메인빔사이 또는 별도로 보다 견고한 와이어로프 또는 적정강도의 안전로프를 사용하여 설치하거나 안전한 형태의 추락방지 생명줄용 포스트(국내에는 없습니다.)를 시공하여야 합니다.

후덜덜..

눈물나는 추억 보물 자료 감사 합니다

24:58 이 죠다쉬 CM송은 누가 불렀습니까?

박세민이네 처음 도입부목소리 냉장고를 녹이던 남자

'80년대 영11에선 ET DJ라 불리던 이성규(나중 이원승씨로 개명)씨가 Chris De Burgh의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에서 샘플링하여 '어두운 건 싫어~'라 하면 ''oh,~ on and on she goes(or rides)'' 이 부분을 틀어주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나중 골든디스크 진행하실 때 음악에세이 노래가 있는 풍경을 그리 맛깔나게 하신 듯 합니다...윤소라씨는 이때도 하셨고, 음악에세이 초창기도 빛내 주셨죠...그 음악에세이를 통해 성우 윤성혜씨의 팬이 되었던게 기억납니다...매주 목요일 11시가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일 나갔을 때 차안에서 들을 수 있다면 행운이었죠... 슬픈내용보단 즐겁고 웃긴 내용이 더 좋았는데 나중 주로 듣던 아줌마들 영향으로 슬픈내용이 많아져서 우울하기도 했었죠...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80이 아니여도 위험한데 추락할떄 가속도가 붙고 멈췄을때 그 이상으로 증가할건데

근데 밀도가 너무 높아서 더 버티기 힘들었겠다

난간대가 너무 넓어요 그래도 효과는 있나보네요

까치발간격이 너무넓네요 요즘은 3미터 간격 빡센곳은 2미터에 하나씩세우라고도 하는데

하나..둘..셋! 사망하셨습니다.

핸들 엔드PC. 손 보세요

핸들 샤프팅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많이 좀 올려주세요

시공사 어디임? 안전관리자 뭐하냐....

우리현장은 진짜 2미터도안되는곳 우마안타면 작업도못하게하는데 ㄷㄷ

사람이었음 이미 중상 아닌가 😂😂 그.. 진정한 남자가 되기위에 밧줄 묶고 땅에 뛰어내려 머리박는 부족 생각나네

실험쥐1 사망

다이

에휴~아직도 저런 철골설치팀이 있군요

우리나라 사람 죽어나가도 그때뿐... 안전이 뭔지도 모르는 대한민국 보고 계십니다.

잘한다. 쭉 그렇게 일해라...

나의 옛날모습

짱깬줄 알았네 ㅋㅋㅋ

지나간 모든 것은 아름답다. 눈물나도록.

어리숙한 세상에 엉성한 멘트로 재미본 사람

이거 부적같은거 아니였나 ㅋㅋㅋㅋㅋ마음의 위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절이 나의 아름다운 청춘시절 이었지.. 두시에 데이트 김기덕 입니다 와 김광환의 팝스다이얼의 라이벌구도 그시절이 그립고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

폼핀

ㅋㅋ 사람이였음죽었네 즉사

게다가 중간중간 추억돋는 라디오 광고는 덤이라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