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쫑당쫑당입니다.
지금 이 캐럿로그를 올리는 게 맞나 살짝 고민도 됩니다만,
주변이 소란스러워도 제 일상에 세븐틴이 있던 순간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 하나만으로 올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세븐틴의 팬으로서 그들의 서사를 묵묵히 따라갈 예정입니다.
멤버들과 캐럿들만 행복하기에 부족한 하루 하루입니다.
이 영상을 봐주시는 캐럿분들, 또 그 외 모든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0:00 시작
00:09 세븐틴 스트리트 가는 길
00:26 입장 줄 기다리기
00:50 세븐틴 스트리트 입장
01:12 전화부스 청음 존
02:04 메시지 월 존
02:52 커스텀 사쉐 존
02:56 랜덤 기브어웨이 존
03:35 우르르 인형틴 인증샷
03:55 1층으로 내려가기
03:59 영수증 포토 존
04:45 바다 포토 존
05:11 거셀 캐럿 친구들
05:23 세븐틴 감상 존
05:49 마지막으로 훑으며 구경
06:36 다시 돌아온 밍프로그
07:22 세븐틴 이미지 향수 '테뉴에'방문
09:00 세븐틴 스트리트 '쿤달' 카페 방문
09:45 집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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