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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쓰레기 같은 인간이 입으로는 잘 처먹으면서 맛이 있네 없네 씨부리는거다 나는 그런사람들과는 다시는 식당 안간다 처먹어보고 맛없으면 다음에 안오면되지 먼저 하입 처먹고 아직 입에 대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맛없다 이지랄 하는놈과는 내평생은 다시같이 안간다

부모가 문제 듣기싫어요

부디 행복하세요 시부모는 잊어버리세요 시어미 라는 여자 나쁜 여자 입니다

참으로 엄마가 어리석네요 그걸 아들이라고 믿고 또 믿고 아예 꾾어 버리고 두분 잘 사세요

엄마가 외아들하나 목숨걸어 다해줬건만 돌아온건 슬픔 입니다 자식 가진 부모님들은 다똑같을거에요

서울대 나온 엄마 맞어

아니 서울대 나와서 과외를 했어도 때돈 벌었것다 ㅋㅋ

정 뵐거면 나~~~중에 영정사진으로 뵈겠다고 하세요

서울에있는 아파트가 그리좋더냐

전남자 결혼 했다면 이혼 하셔읍니다 고생도 말할것도 없어요 현남편 잘만나셔읍니다

자식이아니라괴물이네요

결혼전에 예비시댁 김장이라니 싹쑤가 남달랐네

아유 안타깝네요.지금부터도 넛지안아요.좋은사람만나 행복할 걸리있어요.가족도 생겨어니 행복하게 잘살아요.그동안 몸과마음고생 많았어요.

이 세상은 갈때까지 가 귀신과 악마의 미혹으로 사람들이 도박 돈 탐욕 거짓 간음 음란 등 악하게 살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저주받은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런 악한 자들에게 천벌을 꼭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악한 전남편과 악한 전시부는 벌을 받았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됩니다 이 사연을 쓰신 자매님과 친정 아빠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제사 지내기 전에 먼저 제수 음식인 전을 집어쳐먹는 큰며느리는 상놈 집안의 자손인가 보네요.

시모생일인데 시 아주머니 가 여자를 데려왔다면 동서가 차를 가져오는게 맞지 그 여자는 손님이니 ㅋㅋ

시모생일이면 어찌 해 들릴까 물어 보는게 좋다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통쾌상쾌유쾌 통쾌상쾌유쾌 ❤😂🎉😅

이런일있기전에.시모전화차단시켜야죠.남편놈도

쓰니야 공부를 꼭 전교 1둥할 필요는 없지만 공부 안한 넘들 중에 예의와 염치 있는 사람들이 드물어...왜냐하면 부모도 못 배운 것들 이거든...

제일먹는것가지고차별한인간은.인성문제.있다

동서야~~형님이야??

제작진이 몰라도 너무모르네요

감사히 잘들어요 그렇게 극성부리던 더위가 쏟아지는 빗님에게 밀려버렷는지 오늘은 시원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연자분. 어디. 좀이상하지않나요??? 아무도 댓글을 주지않아오?? 좀. 생각을 해보시길!!!!!!!!!!!

완전 모지리

당신은 행복한 사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독한 여자 독한 남자 무슨 업보 불쌍 하다

부모 생신에 10만원 진짜 정신나 간 ㄴ 맞네 ㅉㅉ

일등이다😊🎉🎉🎉

응원합니다 아주 잘~ 하셨네요

아유 괜히 들었네 문신한 사람은 질색입니다

배경화면이 너무 어수선 하네요

시어머니가 더문제네요

왜따라가요

못들어 주겠네 돈보고 시집가서 시집살이는 무슨 .... 결혼은 돈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중요하다

시모는시모지 절대 친정엄마가 될수없어요 물론 예외도있지만 이댁 시모는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걍 연끊고 사세요 산모두 아이도 건강하게 잘 출산하시고 아이를 무사히 품에 안으시기를

양수터졌을때 바로 119로 전화를 했어야지 뭔놈의 택시를부르라고 하냐고

시모 니가 운이 없는게 아니라 니 인성이 그모양이라. 운이 그모양인거야

요즘은 왜이리 채널사연이 많은지? 물론 누가 보내온 사연은 아니고 곁에 쓰는 작가가 있으리라 생각이 들지만 , 요즘 이게 좋아요, 가 상승하다 보니 너도나도 너무 많아져 깔렸다. 어떤 곳에는 아주 저질적 내용에 아직 어린이들이 보고 있지 않나 머무를 때는 돈에 미쳐 이런 쓰레기 내용을 읽고 있나 생각하면서 세상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돈에 찌들어버린 유튜브에 마음이 아프다. 내용을 건전 했으면 하고.~

부모이야기가 너무길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기 이야기나 하지 왜 부모이야기를 이렇게나 갈게해 .. .

애가 안볼라고 하는데 뭐하러 아들한테 목을 메나요 그냥 편히 본인인생 잘살고 말지 아들도 아들인생 살겠지

상견례 자리가 얼마나 어렵고 조심스러운 자리 인데 막말을 하는 안 사돈 사돈 될 자격이 없습니다 며느리 눈 착한데 안 사돈이 문제 네요 다행이 며느리 가 안사돈 하고 절연 하고 안보고 살기로 하고 결혼 시켜서 손주 도 보시고 빌라 건물주 되시고 축하드려요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사세요 사연 잘들었습니다 ~

이 시대가 그런거 같아요.뭐리고 드릴 말이 가슴이 답답합니다.저는 47년 여자이고 아들이3명입니다.후

에잇 듣다보니 화가나서 미치겟네 아무리 옛날이라도 때려치고 나와버려야지 혼자 살면 편하고 돈도벌고 시어머니가 불쌍하다고 본인을 희생하나요? 에고 속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