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마지막에 공주가 가지고 있던 목걸이랑 왕관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달려가는게 너무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왜 이제 왔냐고 화나서 손으로 떄리는장면이랑 ㅎㅎ 너무 로맨스하잖아!

가사는 솔직히 영문버전이 더 와닿고 주제랑 맞닿는 느낌이 듦

어쩜 저렇게 우아하게 어제 오픈강습 넘 잘받았어요~~~ 7일에 볼게요~~~~^^^❤❤❤

시간밖에 있다는건 아련한거구나 나는 흘러가다 늙어서 사라지겠지만 이작품은 계속 그대로겠지. 20년후에도 추억할수 있을까?

따먹고싶다

진짜 일본인들 발라드 뽑는 능력은 세계최고다

그냥 모리사토가 부러웠을뿐.... ㅎㅎㅎㅎ

아톰은 도대체 파트너가 몇명이나 바뀌는건지....

파판9 ost랑 성검전설 song of mana는 진짜 지금까지도 꾸준히 찾아서 듣는 명곡이다...

是： Milleuda 🐦‍🔥 Final Fantasy Tactics the War of the Lions Milleuda 🐦‍🔥 Final Fantasy Record Keeper Milleuda 🐦‍🔥 With Locked 🔒 with Cassia's II Scholar's Judge Room.

키네라 베르단디 사서 듣는나...

79년생이였지만, 베르단디는 나의 첫사랑

이게임을 해본적도 없고 ost도 많이 좋아하진않았지만, 우연히 지금 여기에 와서 리플들을 읽어나가니 모든 추억들이 아련하게 공감되네요 사람은 추억으로 살아가나봅니다 하루만 지나도 모든것은 돌아갈수없는 아쉬운 추억이 되니까

그 어떤 게임보다 더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진짜 얼른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네

Péssimo, dança muito mal, essa dança é contagiante,o cara ,parece que está , fazendo qualquer coisa,menos dançando,essa música, vai ver o vídeo clipe para aprender a dançar.

게임해본적은없는데..게임잡지샀을때 CD에ost 있는거보고... 영상과 노래가 참 기억에 남았던 벌써거의 20년전...... 기억되는 멜로디...

목소리가 여자여자하고만

2024

다들 파판9가 망작이니 뭐니 그랬지만 저에게는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2001년당시...진짜 재밌게 했었지요...

리메이크 소식 듣고 오랜만에 노래 듣고 싶어서 달려왔습니다 ~

10살때... 30년 전이네요 PC통신 나우누리 앙끄에서 일본 유학생 형들한테 몇만원 입금하고 비디오 테잎으로 택배 받아 보던 기억이 나네요 이 오프닝 음악은 그 시절 그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듯 합니다

NC여 일어나라 승리의 함성으로 저 뜨거운 태양을 향해 소리쳐 외쳐보자 NC여 일어나라 승리의 함성으로 저 뜨거운 태양을 향해 소리쳐 보자 언제나 승리의 뜨거운 함성을 또 한번 외쳐봐 승리를 위하여 NC여 일어나라 승리의 함성으로 저 뜨거운 태양을 향해 소리쳐 외쳐보자 NC여 일어나라 승리의 함성으로 저 뜨거운 태양을 향해 소리쳐 보자

if 라는 동인지 본 사람 손. 케원과 울드가 아흥학학 하고있을때 베르단디가 앗 울드가 없다 어디갔지 하다가 그걸 보고는 베르쨩이 손가락에 침묻히고 거기를 만질... 하다가 울드에게 들켜서 너 하고싶지? 이러고 결국 3p 하는 만화 말야. 케원이 아 나온다...이럴때 하늘에서 벼락이 울드에게 떨어졌지 . 그거말고 스쿨드가 케원하고 아아아 하는 만화도... ㅋㅋㅋ

인트로 부분에 귀걸이 연출 너무너무 예쁘고 감각적이다

지금 뉴진스가 불러도 인기끌 노래다 ㅋㅋ

로도스 ost 검색하다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옛날생각 많이나서 눈물흘리게 되네요. 지금도 최애의 애니이자 케릭터.... 잘 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파판은 10 이후로 죽었다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 좋네요

???:엔씨여 일어나라 승리의 함성으로~

고딩때 포스터랑 CD사러 용산에 가서 엄청 지르고 왔었는데.... 캬...

야 폰게임 아이디 베르단디 하는새끼 누구야

유치원 시절 로망 : 은하철도999 메텔 중학교 : 베르단디 고등학교 & 대학교 : 에반게리온 레이 어느덧 시간은 흘러...다시.... 메텔로 귀화

다른 파판 시리즈들 중 해피엔딩인 것은 아련하거나 슬픈 듯한 해피 엔딩같지 않은 해피 엔딩들인데... 유일하게 밝은 해피엔딩 다운 행복한 느낌을 주는 건 파판9가 유일할 거임

중학생때 처음 봤는데, 지금 나이 30대 중반.. 다른건 안봐도 오 나의 여신님은 꾸준히 계속 보고있음..그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 ova를 반복해서 너무 많이 봐버려서, 대사를 외워버림..

살사 안무도 최고!!!!!! 음악도 넘 좋아요!!!! 근데 샘 아파요?? 왜 마스크를..ㅠㅠ

영어판이 더 좋은듯

다좋은데 주인공 꼬리가 망침

아!! 다시봐도....😅😢😂

오나의여신님노래

일본은 전세계적으로 게임,애니 ost는 원탑이다 진심…저 감성이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거냐…신기할따름..백날 kpop 잘나간다해봐야 이업계에선 그닥…

베르단디 첫사랑? 20년전이거보다야한만화는 없었다.

47인데...ㅎㅎㅎㅎㅎㅎ첫사랑이었지...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주기적으로 OST 들으러 오게 만듬. 힘들고 우울할때 위안 받는 느낌.

머리채로 얼마나 때리는거야

어릴적 감동하며 들었던 기억이 다시 나서 너무 좋네요

플레이중에 세이브파일 날라가서 중도 하차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눈 분위기의 파판입니다. 리메이크 하더라도 3등신의 귀여운 캬릭터로 부활했으면 하네요..

하이텔 BWC 회원이였지 ㅎㅎ

김대중

오랜만에 추억의 노래 ~ 고딩때 많이 들었는데 ㅋㅋ 추억이 떠오르네요

내 친구 고3때 이것때문에 병 낫었지요. 거기에다 여자보는 눈이 높아져서 50다 돼가는데 아직도 장가를 안가!